메카로
메카로(Mecaro)는 대한민국의 반도체 소재·부품 기업이다.[1] 사명인 메카로는 메카트로닉스(mechatronics)의 줄임말인 ‘메카’와 한자 ‘길 로(路)’자를 합친 말이다[2]본사는 경기도 평택시 산단로121번길 89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이재정이다. [3] [4] [5]
| 형태 | 주식회사 |
|---|---|
| 창립 | 1999년 |
| 시장 정보 | 한국: 241770 |
| 산업 분야 | 제조업 |
| 본사 소재지 | 경기도 평택시 산단로121번길 89 (주)메카로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이재정 |
| 제품 | 전구체(프리커서), 히터블록 |
| 매출액 | 407억 원 (2023년) |
영업이익 | -84억원 (2023) |
| 23억 원 (2023년) | |
| 주요 주주 | 이재정(외 22인) (55.43%) |
종업원 수 | 180명 |
| 웹사이트 | 메카로 |
역사 편집
2005년 솔믹스(현 SKC솔믹스) 자회사로 편입되었고 솔믹스가 SKC에 매각되자 현 대표이사가 SKC로부터 메카로의 지분을 인수해 분리 및 독립하였다[6]
상장 편집
2017년 12월 6일에 주관사를 한국투자증권으로 공모가 33,000원에 상장하였다.
같이 보기 편집
참고문헌 편집
- ↑ 전명훈, 반도체 부품업체 '메카로', 다음달 코스닥 상장, 연합뉴스 , 2017-11-16
- ↑ 이선목, 공모주 현장답사-메카로 "반도체, 4차산업혁명 수혜...10년 갈것", 조선비즈, 2017.12.06
- ↑ 메카로, 전구체 사업 매각 '현금 1000억' 쌓았다, 더벨, 2023-01-06
- ↑ 메카로, 주총서 전구체 자회사 '엠케미칼' 분할안 통과, 뉴스핌, 2022년 9월 29일
- ↑ '부가가치 6배' 세라믹 히터블록 양산하는 메카로, 한국산업포스트, 2022.08.24
- ↑ 김도현, 메카로 "반도체 체온유지 맡겨주세요", 디지털데일리, 2020-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