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의 국기

모로코의 국기1956년 3월 2일에 제정되었다. 빨간색 바탕 가운데에 솔로몬의 별[1]이라고 부르는 초록색 오각별이 그려져 있다. 빨간색은 이슬람교의 예언자인 무함마드의 자손이 흘린 피를 의미하며, 초록색은 이슬람교를 상징하는 색이다. 오각별은 이슬람교의 다섯 기둥을 의미한다. 1666년에 빨간색 한 색으로만 구성되어 있는 국기가 처음 사용되었으며, 1915년에 초록색 오각별 디자인이 추가되었다.

모로코의 국기 비율 2:3

색상 편집

색상 빨강 초록
RGB 193–39–45
(#C1272D)
0–98–51
(#006233)

그 외의 기 편집

역대 모로코의 국기 편집

각주 편집

  1. 모양을 본떴을때 전임이였던 다윗의 상징인 다윗의 별과 유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