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코소 고헤이
일본의 장거리 주자(육상) (1905–1998)
무라코소 고헤이(일본어: 村社 講平, 1905년 8월 29일 ~ 1998년 7월 8일)는 일본의 육상 선수이다. 그는 1936년 올림픽에 출전했고 5000m와 10000m 경기에서 4위를 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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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8년의 무라코소 | ||||
| 기본 정보 | ||||
| 본명 | 村社講平 | |||
| 국적 |  일본 | |||
| 출생지 | 미야자키현 미야자키시 | |||
| 사망일 | 1998년 7월 8일(92세) | |||
| 키 | 165cm | |||
| 몸무게 | 50kg | |||
| 스포츠 | ||||
| 국가 | 일본 | |||
| 종목 | 육상 | |||
| 세부종목 | 장거리 | |||
| 최고기록 | ||||
| 5,000m | 14분 30.0초 (1936) | |||
| 10,000m | 30분 25.0초 (1936) | |||
무라코소는 주오 대학교를 졸업한후 가와사키 중공업에서 일했다. 2차 세계 대전 이후 그는 군대에서 제대했고 마이니치 신문 소속 육상 기자로 일했다. 그는 92세때 급성 호흡 부전으로 사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