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마세 고개 전투
미마세 고개 전투(일본어: 三増峠の戦い)는 일본 센고쿠 시대의 전투로, 에이로쿠 12년(1569년) 1월 8일에 가이의 센고쿠 다이묘 다케다 신겐과 스루가의 센고쿠 다이묘 호조 우지야스 사이에 벌어진 전투이다.
미마세 고개 전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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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고쿠 시대의 일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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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다케다 군 | 호조 군 | ||||||
지휘관 | |||||||
다케다 신겐 |
호조 우지야스 호조 우지쿠니 | ||||||
병력 | |||||||
20,000명 | 6,000~20,000명 | ||||||
피해 규모 | |||||||
1,000명 (호조오대기) |
2,000여명(다케다 신겐 서장) 3,269(고요군칸) |
고도 차이가 크게 작용한 센고쿠 시대 최대 규모의 산악전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