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규동
영화 감독
민규동(1970년 9월 12일 - )은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 영화 각본가, 영화 제작자이다.
민규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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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70년 9월 12일 대한민국 경기도 인천시 | (53세)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영화 감독 |
활동 기간 | 1999년 ~ |
형제자매 | 민진수 (수필름 대표) |
배우자 | 홍지영 (감독) |
수상 | 2008년 문화체육관광부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영화부문 |
여러 단편영화들을 만든 뒤, 1999년에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의 각본과 감독을 맡으면서 장편영화 감독으로 데뷔하였으며 이 영화로 제36회 백상예술대상 신인 감독상을 수상하였다. 그 뒤로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오감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내 아내의 모든 것》 등등의 영화 각본을 쓰고 직접 감독하였다. 그밖에 제작자로서 영화 《김종욱 찾기》를 제작하기도 하였다.
학력 편집
참여 작품 편집
- 1999년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 - 각본, 연출
- 2005년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 각본, 연출
- 2007년 《열세살 수아》 - 기획
- 2008년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 각본, 연출, 음악
- 2009년 《오감도》 - 각본, 연출
- 2009년 《키친》 - 제작
- 2010년 《김종욱 찾기》 - 제작
- 2011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 각본, 연출
- 2012년 《내 아내의 모든 것》 - 각본, 연출
- 2012년 《무서운 이야기》 - 각본, 연출
- 2013년 《끝과 시작》 - 각본, 연출
- 2013년 《무서운 이야기 2》 - 각본, 연출
- 2015년 《간신》 - 연출
- 2018년 《허스토리》 - 연출
- 2020년 《시네마틱드라마 SF8 - 간호중》 - 기획, 각본, 연출
경력 편집
- 2010년 제9회 미쟝센 단편 영화제 멜로드라마부문 심사위원
- 2011년 제10회 미장센 단편 영화제 심사위원장
- 2012년 제11회 미장센 단편 영화제 사랑에관한짧은필름부문 심사위원
수상 경력 편집
- 1996년 제22회 서울독립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 1998년 제3회 부산 아시아 단편 영화제 작품상
- 1998년 제3회 부산 아시아 단편 영화제 관객상
- 1998년 제3회 부산 아시아 단편 영화제 매스컴상
- 2000년 제36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신인감독상
- 2001년 제7회 슬램댄스 영화제 최우수촬영상
- 2001년 제10회 베르자우베르트 영화제 최우수작품상
- 2002년 제7회 부산국제영화제 PPP 코닥상
- 2005년 제13회 춘사대상영화제 각본상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 2005년 제13회 춘사대상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 2008년 문화체육관광부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영화부문
- 2018년 제18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 올해의 특별언급 《허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