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지산 특전사 동사 사고

민주지산 특전사 동사 사고(岷周之山 特戰司 凍死 事故)는 1998년 4월 1일 5 공수 특전 여단이 천리행군 훈련을 하던 도중 충청북도 영동군 용화면에 소재한 민주지산을 지나가는 과정에서 이상기온으로 인하여 장교 1명과 부사관 5명이 사망한 사고이다.[1] 국방부에서는 이 사고를 바탕으로 한 아! 민주지산이라는 영화를 1999년에 촬영했다.

사망자 편집

  • 김광석 대위 (학군 30기)[2]
  • 이수봉 중사
  • 오수남 하사
  • 이광암 하사
  • 한오환 하사
  • 전해경 하사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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