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림 (소설)

《밀림》(密林)은 미국의 소설가인 업턴 싱클레어가 1906년에 발표한 장편 소설이다. 26세 때 시카고의 도살장을 조사하여 <이성에의 호소>라는 사회주의 계열의 주간지에 발표했다. 리투아니아인 유르기스 루독스가 미국으로 이주, 시카고 도살장에서 일하는데, 손씻을 물조차 없는 비위생적인 노동환경에서 병에 걸려 실직하게 되는 이야기이다. 사회주의를 계몽하고, 미국 자본주의 사회의 모순을 고발하여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으로 하여금 정치적 해결을 촉진시켰다.

제1판

외부 링크

• The Jungle, available at 인터넷 아카이브 (scanned books first edition)

The Jungle - 프로젝트 구텐베르크 (plain text and HTML)

• The Jungle at the Standard Ebooks site.
• The Jungle 리브리복스의 퍼블릭 도메인 오디오북
• The Jungle serialized in The Sun newspaper from the Florida Digital Newspaper Library
• PBS special report marking the 100th anniversary of the novel [1] Archived 2014년 1월 8일 - 웨이백 머신
• 노스웨스턴 대학교's Medill School of Journalism revisits The Jungle [2]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밀림" 항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