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표충사 목조석가삼불좌상
밀양 표충사 목조석가삼불좌상(密陽 表忠寺 木造釋迦三佛坐像)은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표충사에 있는 불상이다.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 |
종목 | 유형문화재 제457호 (2008년 1월 10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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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3구 |
위치 | |
주소 |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표충로 1338 |
좌표 | 북위 35° 31′ 47″ 동경 128° 56′ 48″ / 북위 35.52972° 동경 128.94667°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2008년 1월 10일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제457호 표충사 목조삼존여래좌상으로 지정되었다가[1], 2018년 12월 20일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2]
개요 편집
표충사 대광전에 봉안되어 있는 이 불상은 석가모니를 주존으로 좌협시 약사여래, 우협시 아미타여래로 구성된 삼세여래 존상이다. 준엄한 모습과 당당한 체구에 표현기법이 뛰어난 작품으로 조성 시기는 18세기 전반으로 추정되며 규모가 큰 대작에 속하는 작품이다.
지정 사유 편집
이 불상은 석가모니불을 중심으로 아미타불과 약사불을 협시로 두고 있다. 3구의 불상은 전체적인 느낌이나 신체의 표현 얼굴이 서로 유사한데 당당한 체구에 표현기법이 뛰어난 작품으로 조성 시기는 18세기 전반으로 판단되며 규모가 큰 대작의 우수한 불상이다.[1]
같이 보기 편집
- 밀양 표충사 대광전 -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31호
각주 편집
- ↑ 가 나 경상남도 고시 제2008-6호,《경상남도 문화재 지정 등 고시》, 경상남도지사, 2018-01-10
- ↑ 경상남도 고시 제2018-485호,《경상남도 지정문화재(문화재자료) 명칭변경 고시》, 경상남도지사, 2018-12-20
참고 자료 편집
- 밀양 표충사 목조석가삼불좌상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