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킴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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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킴(Bobby Kim, 본명: 김웅경(金雄經), 1941년 4월 25일~)은 미국에서 무술영화배우로 활약을 하였고 '한국의 찰스 브론슨'이라 일컬어진 대한민국의 영화배우이다.
바비 킴 Bobby Ki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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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김웅경 金雄經 |
출생 | 1941년 4월 25일 일제강점기 경성부 마포방 | (83세)
직업 | 무술영화배우 |
활동 기간 | 1961년~ |
학력 | 우석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학사 |
생애 편집
서울 마포구에서 출생하였고 경기도 김포에서 잠시 유아기를 보낸 적이 있는 그는 1961년 태권도 사범으로 첫 입문하였으며 1968년 미국에 건너가 이듬해 1969년부터 미국에서 태권도 사범으로 활동하다가 1년 후 1970년에 귀국하여 같은 해 1970년부터 1973년까지 대한민국 공군 사병으로 복무하였고 1973년 다시 미국에 건너가 태권도 사범 활약을 재개하다가 이듬해 1974년 다시 귀국하여 1년 후 1975년 영화 《죽엄의 승부》로 영화배우 데뷔하였으며 1988년 수필가로도 등단하였고 이후 1997년까지 액션 무술영화배우 활동으로 많은 인기를 누린 그는 현재 미국에서 태권도 무예 지도를 다시 하고 있다.
학력 편집
기타 이력 편집
- 1987년 한국체육대학교 태권도학과 겸임교수
- 1988년 고려대학교 체육교육학과 전임강사
출연작 편집
영화 편집
저서 편집
수필 편집
- 1988년 《은막의 무예가》
같이 보기 편집
외부 링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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