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키아》(Basquiat, 1996)는 포스트모더니즘/신 표현주의 화가인 장 미셸 바스키아의 삶을 다룬 미국의 전기 영화이다. 바스키아의 친구이자 본인도 화가였던 줄리언 슈나벨이 감독했다.
제프리 라이트가 바스키아를 연기했고, 데이빗 보위가 바스키아의 친구이자 멘토인 앤디 워홀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