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래 문학상
박용래 문학상(朴龍來文學賞)은 1999년, 시인 박용래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대전일보》가 제정한 문학상이다. 2002년부터 2004년까지는 주최 측 사정 때문에 시행되지 않았고, 2005년 7회 수상자를 낸 이후에 다시 시행되지 않고 있다.[1]
수상년도 | 수상작 | 저자 |
---|---|---|
1999년 1회 | 《비는 수직으로 서서 죽는다》 | 허만하 |
2000년 2회 | 《슬픔에 손목 잡혀》 | 나태주 |
2001년 3회 | 《봄 파르티잔》 | 서정춘[2] |
2005년 7회 | 《말랑말랑한 힘》 | 함민복 |
각주 편집
- ↑ 리헌석 (2007년 8월 8일). “"예술상의 향방에 대하여"”. 충청투데이. 2007년 12월 28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시인 서정춘씨, 박용래문학상 수상”. 《중앙일보》. 2002년 1월 30일. 2018년 8월 1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