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의송은 대한민국의 기업인이다. 기업인 백희엽의 아들이다. 삼보증권 상무이사를 거쳐 1990년대 중반 <우풍상호신용금고> 회장을 지냈지만 IMF 구제금융 요청 시기에 수천억 원대의 재산을 잃었다.[1][2]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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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기효. 소문난 巨富 박의송씨 '수난'. 매일경제. 2000년 5월 14일.
  2. 하진수. (한국의 큰손들)③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이 배워갔던 '백 할머니'. 조선비즈. 2014년 10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