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티나 로도비니

발렌티나 로도비니(Valentina Lodovini, 1978년 5월 14일 ~ )는 이탈리아배우이다.

발렌티나 로도비니
Valentina Lodovini
출생1978년 5월 14일(1978-05-14)(45세)
이탈리아, 움베르티데
국적이탈리아
직업배우
활동 기간2004년 - 현재

움베르티데에서 태어난 루도비니는 산세폴크로에서 자랐고, 페루자에 있는 연극 예술 학교에 진학한 후, 로마로 옮겨 이탈리아 국립 영화 학교에서 학업을 계속하였다.[1] 몇몇 작품에서 조연을 맡은 후, 카를로 마차쿠라티의 2007년 드라마 영화 《라이트 디스턴스》에 출연하여, 다비드 디 도나텔로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2][3]

2011년, 루도비니는 《웰컴 투 사우스》의 마리아 역으로 다비드 디 도나텔로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4][5] 그녀는 그 영화의 후속작인 《웰컴 투 노스》에 다시 출연했다.[6]

각주 편집

  1. “Valentina Lodovini madrina di Schermi d'amore 2008”. 《NonSoloCinema》. 2008년 4월 10일. 2016년 3월 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6월 6일에 확인함. 
  2. 'Caos Calmo', gran favorita de los David de Donatello”. 《El Pais》. 2008년 3월 20일. 2012년 6월 6일에 확인함. 
  3. Claudia Mormiglione (2008년 3월 20일). “David, "Caos calmo" la fa da padrone 18 candidature per il film di Grimaldi”. 《La Repubblica》. 2012년 6월 6일에 확인함. 
  4. Valerio Cappelli (2011년 5월 7일). “Sette David a Martone Sconfitta la commedia”. 《Corriere della Sera》. 2012년 6월 6일에 확인함. 
  5. Simonetta Robiony (2011년 7월 28일). “Lodovini: La mia fortuna? Avere un viso qualunque. 《La Stampa》. 2013년 2월 1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6월 6일에 확인함. 
  6. “Valentina Lodovini: fascino e sensualità DOC!”. 《Sky Magazine》. 2012년 2월 15일. 2012년 7월 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6월 6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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