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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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용석(方鏞錫, 1945년 11월 6일 ~ )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제15대 국회의원, 제19대 노동부 장관,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을 역임했다. 충청북도 진천군 출신이며, 본관은 온양이다.
국회 편집
1996년 국회 환경노동위에서 국정 감사에서의 증인채택문제를 논의하던 중 자유민주연합 소속 정우택 의원에게서 "소관부처도 아닌 것을 자꾸만 고집피우는 이유가 뭐냐. 선배면 선배지. 되는 소리를 하라."라는 말을 듣고 유리컵을 휘둘러 이마가 찢어져 피가 나는 상처를 입었다.
학력 편집
경력 편집
출처 편집
전임 유용태 |
제19대 노동부 장관 2002년 1월 29일 ~ 2003년 2월 26일 |
후임 권기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