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중학교

부산광역시 남구 문현4동에 있었던 사립 중학교

배정중학교(培正中學校)는 부산광역시 남구 문현4동에 있었던 사립 중학교이다.

연혁 편집

폐교 사유 편집

시설의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 및 국유지 이용료 장기 체납, 교사 채용 비리로 인한 학내 분규 및 경영 악화로 인하여 폐교되었다.[2]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1. 교사 부정채용한 사학, 인건비 지원 중단《한겨레》 2011년 6월 30일, 이수윤 기자
  2. '사학비리' 배정중 폐교조치 교사 반발《부산일보》 2010년 6월 11일, 강승아·박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