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凡部處新藥開發事業團, Korea Drug Development Fund, KDDF)은 세계 시장에 진출할 신약을 개발하고 신약개발 분야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교육과학기술부(현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식경제부(현재는 산업통상자원부로 이관), 보건복지부가 함께 설립한 재단법인이다. 2011년 9월에 출범하였으며[1],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37 KPX빌딩 9층에 위치하고 있다.

연혁 편집

  • 2009년 5월 범부처 전주기 신약개발 관계부처 협의.(교과/지경/복지부)( ~ 2011년 2월)
  • 2011년 2월 범부처 전주기 신약개발 사업 추진위원회 구성 운영.
  • 2011년 7월 8일 (재)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발기인 총회 개최.
  • 2011년 8월 30일 (재)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설립 허가.(교육과학기술부)
  • 2011년 8월 31일 (재)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설립 허가.(보건복지부)
  • 2011년 9월 5일 (재)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설립 허가.(지식경제부)
  • 2011년 9월 9일 (재)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설립, 초대단장 이동호 취임
  • 2011년 9월 20일 첫 사업 과제 공모, 1차 이사회 개최.
  • 2011년 9월 26일 사업설명회 개최.
  • 2011년 11월 22일 사업단 출범식 개최.
  • 2011년 11월 28일 1차 운영위원회.
  • 2011년 11월 29일 사무실 이전.(광화문 -> 서대문)
  • 2011년 12월 1일 R&D 카드시스템 구축 및 탑재.
  • 2011년 12월 15일 원자력의학원과 MOU 체결.
  • 2012년 1월 20일 1차 RFP 개정.
  • 2012년 2월 3일 3개 부처 신약개발지원사업 합동설명회.
  • 2012년 5월 31일 ~06.01 글로벌신약개발포럼 개최.
  • 2012년 7월 파렉셀과 MOU 체결.
  • 2012년 7월 17일 2차 RFP 개정.
  • 2012녀 10월 안전성평가원,한국화학연구원, WCCT Global과 MOU 체결.

각주 편집

  1. 김명룡 기자 (2011년 9월 20일). “글로벌신약 책임질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출범”. 머니투데이. 2013년 8월 10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