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法師)는 불교를 교법을 전하는 승려이다. 법주(法主)라고도 부른다.

부처의 가르침에 정통하고 교법(敎法)의 스승이 되는 승려를 이른다. 가르침을 설하는 이, 또는 중생을 이끄는 승려라는 뜻도 있으며, 단순히 승려 또는 출가한 남자를 의미하기도 한다. 또 포교사의 역할도 하는 승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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