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제3공화국

베네수엘라 제3공화국(스페인어: Tercera República de Venezuela 테르세라 레푸블리카 데 베네수엘라[*])은 베네수엘라 독립전쟁 와중인 1817년 시몬 볼리바르가 재건국을 선언한 국가이다. 제3공화국은 구이아나 전역에서 공화파가 승리하여 앙고스투라에 민주헌정을 재성립하여 시작되었다. 제3공화국은 1819년 앙고스투라 의회가 베네수엘라와 신생 그라나다가 합방하여 그란콜롬비아를 이룩한다고 선포함으로써 종료되었다.

베네수엘라 제3공화국
Tercera República de Venezuela

 

1817년~1819년
국기
수도카라카스
정치
정치체제공화국
대통령
1817년 ~ 1819년

시몬 볼리바르
인문
공용어에스파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