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티 파슨스
미국의 미술가 (1900~1982)
베티 파슨스(Betty Parsons, 본명:베티 비에르네 피어슨/Betty Bierne Pierson, 1900년 1월 31일 ~ 1982년 7월 23일[1])는 미국의 회화, 미술상, 미술품 수집가로, 추상표현주의의 초창기 판촉 활동을 한 유명한 미술인이기도 하다. 그래서 미국의 전위파 예술가로도 알려져 왔다.[2]
 Betty Parson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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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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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00년 1월 31일 미국 뉴욕 |
| 사망 | 1982년 7월 23일(82세) 미국 뉴욕 |
| 직업 | 회화, 미술상, 미술품 수집가 |
| 국적 | 미국 |
| 학력 | 그랑드 쇼미에르 미술학교 |
| 배우자 | 스카일러 리빙스턴 파슨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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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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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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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 내용
- ↑ 1919년부터 1922년까지 3년간 지속되었다.
- 출처
- ↑ “American National Biography Online: Parsons, Betty”. 《www.anb.org》. 2016년 3월 2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10월 18일에 확인함.
- ↑ Hall, Lee (1991). 《Betty Parsons: artist, dealer, collector》. New York: Harry N. Abrams, Incorporated. ISBN 0-8109-3712-3.
추가 정보 편집
- 엘렌 아일론, Introduction by Judith E. Stein. "The Parsons Effect". Art in America, November 2013. New York: Brant Publications, Inc. pp. 132–139. (an interview from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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