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티 헤닝스
베티 마틸데 헤닝스(덴마크어: Betty Mathilde Hennings, 결혼 이전의 성(姓): 슈넬(Schnell), 1850년 10월 26일 코펜하겐 ~ 1939년 10월 27일 겐토프테 시)는 덴마크의 배우이다.
베티 헤닝스 Betty Henning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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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베티 마틸데 헤닝스 Betty Mathilde Hennings |
출생 | 1850년 10월 26일 덴마크 코펜하겐 |
사망 | 1929년 10월 27일 덴마크 겐토프테 시 | (79세)
국적 | 덴마크 |
직업 | 배우 |
코펜하겐에서 재단사 스티 예르겐 슈넬(Stig Jørgen Schnell)과 그의 아내인 레기네 소피 도로테아 슈미트(Regine Sophie Dorothea Schmidt)의 딸로 태어났다. 1877년에는 작곡가 헨리크 헤닝스(Henrik Hennings)와 결혼했다.
덴마크 왕립극장에서 발레 무용수로 활동했지만[1] 1870년에 배우로 전향하게 된다. 1870년부터 1908년까지 연극 배우로 활동했으며 헨리크 입센의 희곡 《인형의 집》에서 노라(Nora) 역할을 맡은 것으로 유명하다.
각주
편집- ↑ Hans Christian Andersen; Knud Arne Jürgensen; August Bournonville (2005). 《Digterens & balletmesterens luner: H.C. Andersens og August Bournonvilles brevveksling》. Gyldendal A/S. 233–쪽. ISBN 978-87-02-03751-7.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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