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사이드 AFC(Burnside Association Football Club)는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벤사이드 교외에 연고를 둔 축구단이었다. 2011년에는 에이번 유나이티드와 합병하여 FC 트웬티 11을 새로 창단했다.

벤사이드 AFC
전체 명칭Burnside Association Football Club
국가뉴질랜드의 기 뉴질랜드
대륙OFC
창단1967년(57년 전)(1967)
해단2011년(13년 전)(2011)
경기장벤사이드 파크
웹사이트웹사이트


2007년에는 남섬에서 가장 큰 축구단이었다.

역사 편집

1967년, 벤데일 유나이티드라는 이름으로 처음 창단 하였다. 이후 벤사이드 유나이티드로 변경된 다음 간단히 현재의 벤사이드 AFC로 변경되었다. 또한 당시 구단 운영진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팬이였기 때문에 웨스트햄과 같은 색을 주로 구단에서 사용했다.[1]

2004년, 2005년, 2006년 벤사이드는 '메인랜드 프리미어 쿠엘렝파일 리그'의 챔피언이었다.[2]

2011년에 에이번 유나이티드와 합병하여 FC 트웬티 11을 새로 창단했다.[3]

각주 편집

  1. club history 보관됨 14 10월 2008 - 웨이백 머신
  2. Burnside A.F.C. website (accessed 14 July 2007) 보관됨 18 1월 2006 - 웨이백 머신
  3. “FC Twenty 11”. 《Ultimate New Zealand Soccer Website》. 2017년 9월 2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9월 28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