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스 S. 커너(Boris S. Kerner, 1947년 출생)는 3상 교통 이론을 창안한 독일의 물리학자이자 토목공학자이다. 3단계 교통 이론은 (i) 자유 교통 흐름(F), (ii) 동기화된 교통 흐름(S), (iii) 넓은 이동 정체(J)의 세 가지 교통 단계에서 경험적 차량 교통 상태를 설명하기 위한 프레임워크이다. 동기화된 교통 흐름과 넓은 이동 정체 단계는 교통 체증에 속한다.

2018년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