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傅勁, ? ~ ?)은 신나라의 제후로, 후수군 온현(溫縣) 사람이다. 전한대사마 부희의 아들이다.

행적 편집

시건국 2년(10년), 부희의 뒤를 이어 고무(高武侯)에 봉해졌다.

지황 4년(23년), 신나라가 멸망하여 작위가 끊겼다.

출전 편집

  • 반고, 《한서》 권18 외척은택후표·권82 왕상사단부희전
선대
아버지 고무정후 부희
의 고무후
10년 ~ 23년
후대
(신 멸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