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합동전략사령부
북극합동전략사령부 "세베르"(ОСК "Север", Arctic Joint Strategic Command)는 러시아 연방군의 북극 지역 군관구 사령부이다. 세베르(Север)는 러시아어로 방위에서 북쪽을 가리킨다.
| 북극합동전략사령부 "세베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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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 기간 | 2014년 12월 1일 ~ 현재 |
| 국가 |  러시아 |
| 소속 | 러시아 국방부 |
| 종류 | 지역 사령부 |
| 명령 체계 | 러시아 국방부 |
시량부 설계 당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북극 지역에서 작전할 수 있는 2개의 특화된 여단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1] 2014년 12월 1일 활동을 개시했다. 제1공군 및 반공군 사령부와 서부, 중부, 남부 군관구의 일부 부대를 이양받았다.[2]
참고 편집
- ↑ “Russia plans Arctic army brigades” (영어). BBC. 2011년 7월 1일. 2015년 1월 12일에 확인함.
- ↑ “북극 통합전략사령부 ‘세베르’ 활동 개시”. 러시아 포커스. 2014년 12월 14일. 2015년 1월 12일에 확인함.
- “Arctic Strategic Command / Sever (North) Unified Strategic Command (USC)” (영어). globalsecurity.org. 2015년 1월 12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