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도 봉기(Phật giáo nổi dậy)는 1966년 베트남 공화국의 다낭, 후에를 중심으로 한 중부 지역에서 일어난 일련의 사회적/군사적 소요사태이다. 이 지역들은 제1군단이 주둔한 지역으로, 베트남 불교의 심장 지역이다. 사회운동을 하는 승려들과 시민들이 중심이 되어 베트남 공화국에서 일어나고 있던 일련의 군부세력의 집권을 반대하며 베트남 전쟁의 확대에 질문을 던졌다.

불교도 봉기
베트남 전쟁의 일부

사이공에서 일어난 불교도들의 시위
날짜1966년 3월 26일6월 8일
장소
결과 베트남 공화국 정부의 승리
교전국

베트남 공화국의 기 베트남 공화국 정부

베트남 공화국군 반란군
불교 승려들
지휘관
응우옌반티에우
응우옌까오끼
응우옌응옥로안
까오반비엔
틱찌꽝
응우옌짜인티
피해 규모
약 150명 사망, 700명 부상 (미국인 부상자 23명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