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바다
《불타는 바다》는 KBS에서 1984년 2월 16일부터 1984년 2월 17일까지 방영된 특집드라마로, 해외에 진출한 한국기업과 근로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현장 드라마이다.
불타는 바다 | |
장르 |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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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국가 | 대한민국 |
방송 채널 | KBS |
방송 기간 | 1984년 2월 16일 ~ 1984년 2월 17일 |
방송 시간 | 밤 10시 5분 ~ 11시 50분 |
방송 분량 | 2시간 |
방송 횟수 | 2부작 |
원작 | 정을병 |
연출 | 이유황 |
각본 | 전범성, 최경식 |
이 드라마는 중동의 바레인과 태국, 말레이시아 등 현지에서 촬영하였으며,[1] 주인공 송승환은 촬영이 끝난 후 영화 촬영차 유럽으로 떠나 후시 녹음할 때 성우가 대신 녹음했다.[2]
줄거리 편집
열사의 나라 바레인으로 가면 많은 돈을 벌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젊은이들이 그곳으로 떠난다. 하지만 그곳에서 기다리는 건 무한한 인내심과 끝없는 투지로 나가야 할 뜨거운 사막과 힘든 노동뿐이다.
등장 인물 편집
참고 사항 편집
수상 편집
- 1981년 제17회 백상예술대상 작품상
각주 편집
- ↑ “KBS 미니시리즈 「불타는바다」放映(방영)”. 경향신문.
- ↑ “불타는 바다<KBS1 밤10.05>”. 동아일보. 1984년 2월 16일.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작품상 (드라마)》 | ||
1983년 | 1984년 베스트셀러극장, 불타는 바다 |
1985년 |
풍운 | 전원일기 | |
(공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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