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경역(秘境駅 (ひきょうえき) 히쿄에키[*])은 일본에서 철도역 중 산, 들판과 같은 한적한 장소에 있어 열차가 정차하는 개수가 적고, 자동차나 도보 등 다른 교통으로도 접근하기 어려운 역을 의미한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