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투아르 뒤부아
프랑스 배우
빅투아르 뒤부아(프랑스어: Victoire Du Bois, 1988년 혹은 1989년 ~ )[1]는 프랑스의 배우이다.
| 빅투아르 뒤부아 Victoire Du Bois | |
|---|---|
.jpg) 2017년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 |
| 출생 | 1988년 혹은 1989년 프랑스 낭트 |
| 국적 | 프랑스 |
| 직업 | 배우 |
| 활동 기간 | 2011년 - 현재 |
출연 작품 편집
- 내 몸이 사라졌다 - 가브리엘 역 (목소리)
- 마리안 - 엠마 역
각주 편집
- ↑ “Victoire Du Bois- Fiche Artiste - Artiste interprète - AgencesArtistiques.com : la plateforme des agences artistiques”. 《www.agencesartistiques.com》. 2017년 12월 22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 (영어) 빅투아르 뒤부아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프랑스어) 빅투아르 뒤부아 - AlloCin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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