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관인생략/보존10

마지막 의견: 11년 전 (관인생략님) - 주제: FC 서울 U-21팀 = 2군

보존9 | 보존10 | 보존11

대한민국 뉴스의 제거 관련

한국어 위키피디아이므로 대한민국의 기사를 게시하려는 의도가 아닌, 해당 법안이 충분히 뉴스 틀에서도 다룰 수 있을 만큼 여파가 크고, 언론에서도 조명되었다 판단되었기에 게시하였습니다. 아래에는 이집트의 헌법 개정에 관한 기사도 있고, 그 여파가 크기에 뉴스 틀에서 다룰 수 있는 것처럼 대한민국의 법안 통과와 관련된 부분도 그 비중이 크다면 다룰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싸이의 유투브 조회수 관련 기사가 대한민국 뉴스에 초점을 둔 기사가 아닐까요? --비엠미니 2013년 1월 1일 (화) 22:12 (KST)답변

아니오. 싸이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이고, 1 billion(10억) 돌파 기념으로 유튜브에서도 작은 디자인 변화(조회수 옆에 아이콘 표시, 유튜브 로고 옆의 아이콘 표시)가 있었습니다. '택시법'이 전세계적으로 큰 이슈를 불러 일으켰나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월 1일 (화) 22:15 (KST)답변
그렇군요. 여파에만 집중해서 세계적인 이슈라는 부분은 간과했네요. 유익하게 배우고 갑니다. :) --비엠미니 2013년 1월 1일 (화) 22:21 (KST)답변

반스타를 드립니다.

  중재위원 반스타
한국어 위키백과의 제1기 중재위원으로서 수고하신 데 대해 감사하며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제2기 중재위원회에서도 좋은 활동을 기대합니다. --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월 2일 (수) 01:37 (KST)답변
감사합니다. 앞으로 1년간 함께 중재위원회를 힘차게 운영해 나갑시다 :D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월 2일 (수) 08:03 (KST)답변

리누이문서복원 요청

Happy New Year!! 안녕하세요. 리누이문서가 삭제되어 있어서 복원요청합니다. 더욱이 삭제이유가 홍보라고 되어 문의합니다. 저는 리누이 문서를 정반대의 목적으로 작성하였고, 홍보 목적의 문서였다면 리누이관계자가 그렇게 열심히 들어와서 수차례에 걸쳐 문서를 삭제해놓지는 않았겠지요. 리누이의 경영과 관련된 인물은 2008년 프로야구선수도박사건때도 연류가 되어 있던 인물로 사회적으로도, 부적절한 관계에 대해서 '비지니스관계'일 뿐이라며 국민을 상대로 기만하여 도덕적으로도 수차례 논란이 된 본인이 이 회사에 관계된 것을 감추려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본인이 저지른 논란들에 대해 눈에 가시처럼 여기며 하루에도 몇차례씩, 열심히 수차례에 걸쳐 반복해서 지웠던 문서가 송두리채 아예 사라져버린 사실을 알면 역시 난 운이 좋아하고 웃고 있을 것입니다. 또한 연예인을 통한 PPL은 심씨가 하던 일을 통해 사람들과의 인맥을 형성해놓은 것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것이기에 서술해 놓은 것입니다. 그리고, 심씨로 인해 대한민국의 가정법이 바뀌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조성민문서에 긴 시간에 걸쳐 작성해놓았지만, 그 문서에 상주하고 있던 특정사용자가 인용문도 읽지 않고, 자신이 독자연구한 단어와 함께 모든 문장에 대해서 이리저리 짜깁기를 해놓아서 스스로 전 문서를 삭제해놓은 상태입니다. 문서의 방향이 자살의 주요 원인이 악플때문이라고 마녀사냥의 편집방향을 보여주고 있는데 제가 찾아본 결과 어느 정도의 원인은 있겠지만, 주된 원인은 아니라고 보여지기에 편집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사용자가 관리하는 곳에 문서를 올리기만 하면 자신만의 독자 언어로 바꾸어 버리니 다시 그와 관련해서 문서작성은 따로 하지는 않겠지만, 리누이 문서삭제는 말아주세요. 큰 논란의 중심이 되었던 인물이고, 시간이 지났다고 이 사실이 덮어지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시간이 나는데로 2008년 프로야구선수도박사건에 대해서도 서술하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121club (토론) 2013년 1월 2일 (수) 05:55 (KST)답변

기업보다 특정 인물에 대한 얘기가 핵심이라면 해당 문서를 생성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요? 지금의 말씀은 비판적인 내용을 싣기 위해 문서를 생성하셨다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필요하다면 조성민#논란에 적어주는 것은 어떨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월 2일 (수) 07:55 (KST)답변

관리자님 삭제한 사유로 적혀진 홍보목적이 아니므로 리누이문서를 다시 복원바랍니다. 조성민 문서에는 특정사용자가 상주하고 있어서 문서를 작성하기가 어렵습니다. 거의 두달에 걸쳐 검색해서 대단위의 문서작성을 한 적이 있는데 그것을 전부 자신만의 어체와 문자배열과 자의적해석으로 바꾸어버리고 관련자들의 문서로 가져가 차라리 다 삭제하였습니다. 그리고, 충분히 저명성이나 마케팅이나 인지도가 있는 회사이고, 홍보목적으로 작성한 것이 아니니 위키백과에 남겨두어도 무리가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리누이로 검색했을때 경영문서나 마케팅을 통해 알 수 있으니...리누이측으로부터 문서삭제공격을 당했을때 관리자요청이 아닌 다른 사용자와 개인적으로 반복해서 재개재했으면 이렇게까지 삭제되지는 않았을텐데 그런 후회가 있는데요. 단순히 오직 비판적인 내용만을 싣기 위해서만 문서를 생성한 것은 아니였고, 본인의 직업을 이용하여 신생브랜드가 스타마케팅을 한 것이라든지 아직 서술하지는 않았지만 특정언론사와의 파파라치홍보나 특정연예인과의 콜라보레이션 등 여러가지 충분히 문서가 존재해도 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삭제 사유인 홍보가 아니였고, 충분히 인지도가 있는 회사이니 복원부탁드립니다.--7121club (토론) 2013년 1월 2일 (수) 08:41 (KST)답변

인지도가 있다는 충분한 근거 자료가 없습니다. 7121님께서도 인정하셨듯이, 해당 브랜드는 '신생'으로서 단순히 드라마나 연예인에 간접광고를 지원하였다는 것으로 저명성을 확보하는 것은 아닙니다. 삭제 당시에도 단순히 브랜드 자체에 대한 내용이 아니라 '모든 제품을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제작하는 순수국내브랜드', '해당브랜드를 자연스럽게 노출하는 마케팅'이라는 중립성에 어긋난 표현이 있었습니다. 비판 쪽 역시 '경영'이라는 문단 제목 하에 기업의 내용이 아닌 특정 인물에 대한 비방이므로 중립성에 어긋났습니다. 게다가 어느 기업 문서에서 PPL 목록을 집어넣고 있나요? 이는 분명한 홍보성 문구라고 판단하였습니다. 또한 조성민 문서에 문서 훼손이 벌어진다면 백:문관에서 준보호 요청을 해 주십시오. 문서 복구 요청은 해 드릴 수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월 2일 (수) 09:21 (KST)답변

알겠습니다. 특정인물에 대한 비방이라기보다 이 브랜드의 경영인에 대한 논란이 있었던 부분을 실제 보도된 기사를 통해 인용하였고, 신생마케팅의 일종으로 특이하게 연예인들을 통한 PPL방식 이렇게 서술했다고 생각했는데...복원이 힘들겠군요. 비판받았던 내용 밖에 없어서 논란내용을 싣은 것 뿐입니다. 조성민 문서에 쓴다고 해도 같은 내용일 터이니 조성민 본인이 아닌 다른 사람에 대한 비방과 중립성에 어긋난 문서이니 마찬가지니 올려봤자 소용이 없겠군요. 리누이라는 브랜드를 검색했을때 이 사람이 그때 그 인물이 하는 회사구나 정도만 알 수 있었으면 해서 작성하기 시작했었는데 굳이 리누이 관계자의 출입까지 막고자 관리자사용요청을 한것이 화근이 되서 아예 문서가 삭제되어 버렸습니다.알겠습니다. 역시 심씨는 본인이 입버릇처럼 하는 난 운이 좋아 그 말이 맞나봐요. 새해부터 그렇게 막고 감추려했던 눈엣 가시같은 사실들이 통채로 사라져버렸으니..2008년 큰 사건도 그저 유야무야 벌금으로 끝나버리고...그저 심씨가 전생에 좋은 일 많이 해서 현생에 운이 좋은가 그렇게 생각하려고 합니다. 아니면 그렇게 피하려고 했던 일들을 자연스럽게 다 막고 여기까지 왔네요. 더는 복원요청은 하지 않겠습니다. 수고하세요.--7121club (토론) 2013년 1월 2일 (수) 10:11 (KST)답변

미디어위키 수정과 틀 수정 및 점검 관련하여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여기보시면 아시겠지만, 틀 개편 관련하여 chongdae 관리자님과 많은 충돌(?)이 오고 갔습니다. 원래 틀 개편하려는 것은 아니었고, 지난 사랑방에서(작년 제51주 사랑방)에서 제가 단순히 왜 틀 항목모양 자동 회색으로 채워지는 진 이유가 mediawiki:common.css 처리가 그렇게 한다고 해서 ykhwong님이 바르게 수정하셨다가 chongdae님께서 "기존 몇몇 정보 틀에서는 이 회색 부분이 디자인적 요소로 쓰이고 있습니다"라며 다시 되돌리셨습니다. 뿐만아니라 align 이런 것을 쓰는 틀을 다 점검 및 수정 하시라고 하네요. 혼자서는 불가능 아닙니까? 또한 이런 토론(사용자토론:ChongDae)도 오고 갔습니다.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A. W. ROLAND ː <RECENT> 2013년 1월 4일 (금) 00:50 (KST)답변

우선 해당 논의에 대해 토론을 진행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총의가 아직 형성되지 않은 것으로 보이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월 4일 (금) 01:06 (KST)답변
이에 대해 관인생략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관리자 ykhwong님과의 토론에 보시면 미디어위키를 어떻게 수정할지 나와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또 이것 때문에 정말 기존 틀과 점검 및 수정해야 하나요? 또 그래야 한다면 실질적으로 가능한지?--A. W. ROLAND ː <RECENT> 2013년 1월 4일 (금) 01:10 (KST)답변
아무래도 한꺼번에 틀을 바꾸는 내용이기 때문에 신중해야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또한 현재의 기본 색 설정이 주제와 항목을 잘 구별해주는 효과도 있구요. 해당 사항은 좀 더 논의를 거쳐봤으면 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월 4일 (금) 07:49 (KST)답변
민감한 사항이라는 것은 동감합니다만 사용자토론:ChongDae에서 제가 말한것에 "wikitable에서 제목을 "굵은" 글씨로 하는 것도 선택권 박탈인가요?" 라고 반박하는 것이 올바른 반박인가요? 전혀 논리에 안 맞는데요.(이문장이 문제 되면 지우겠습니다) 사용자:Asadal분도 저 반박은 이상하다고 하셨습니다.--A. W. ROLAND ː <RECENT> 2013년 1월 5일 (토) 16:21 (KST)답변
굵은 글씨는 색상의 문제가 아닌 강조의 의미로서 주제와 항목을 구별해주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아마 그런 의미에서 언급하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에게 물어보시기 보다는 직접 ChongDae님께 여쭈어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월 5일 (토) 16:41 (KST)답변

직접 물어보려고 해도 요 몇일 사이 잘 안오시고 대답을 잘 안해주시네요.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1월 6일 (일) 23:07 (KST)답변

사랑방 토론에 관해서

아시다시피, 미디어위키 수정 및 틀 개편 관련하여 지난주에는 링크를 걸면서 2주전 토론을 이었는데요. 계속 이을려면 어디서 토론을 해야 적당할까요? 사랑방에서 하기에는 너무 길어질것 같아요. 그렇다고 다른 곳에 할려니 어디서 해야 할지 모르겠고 관심도도 사랑방보다 떨어질 것 같아서요. 그리고, 알릴 것이 있습니다. {{싱글 정보}}를 어제~오늘쯤 개편을 했습니다. 어떤가요? 이 정도 개편을 하는 데 지장이 거의 없습니다.--A. W. ROLAND ː <RECENT> 2013년 1월 7일 (월) 18:20 (KST)답변

조만간 백:사랑방 (정책)이 다시 개설될 예정이니 그쪽에서 토론을 이어주세요. :)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월 7일 (월) 18:25 (KST)답변
그렇군요. 몇일내로 열리나요? 어쨌든 감사합니다. 아 갑자기 질문 드려도 되나요? 니쿠마키 주먹밥 문서 제목을 어떻게 정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제가 만든 문서는 아닌데 "니쿠마키 오니기리", "니쿠마키 주먹밥", "고기말이 주먹밥", ...등 제목이 너무 많아 어떤걸로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내용을 보니 일본 미야자키현가 발상지라는데...--A. W. ROLAND ː <RECENT> 2013년 1월 7일 (월) 18:31 (KST)답변
하시는 질문들이 다 제 전문분야쪽이 아닌지라 자세히 답변을 못드리는 점 죄송합니다. 위키백과:질문방을 이용하시면 다양한 답변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월 7일 (월) 18:38 (KST)답변

김정철 (영화 감독)

삭제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삭제 요청이나 삭제 토론은 보이지 않던데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월 9일 (수) 13:03 (KST)답변

삭제 기록에 안적혀있나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월 9일 (수) 13:22 (KST)답변
독자연구라고 볼 내용은 [1]에서 추가된 내용으로 보입니다만, 그 부분을 지우면 되지, 항목을 삭제할 것까지는 없어 보여 다른 이유가 있었나해서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월 9일 (수) 13:52 (KST)답변
+저명성 부족도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월 9일 (수) 14:01 (KST)답변
1970~80년대 여러 영화의 주조연을 맡기도 했습니다[2]. 감독한 영화는 그리 유명하지 않지만요. 토론없이 삭제될 정도는 아닌 듯 싶네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월 9일 (수) 14:27 (KST)답변
그 여러 영화가 저명성이 확보된 영화들인가요? 게다가 해당 문서는 출처 없이 오랫동안 방치되어 왔습니다. 삭제 정책에 따른 엄연한 삭제 대상입니다. 이의가 있으시다면 삭제 토론을 제기해 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월 9일 (수) 14:31 (KST)답변

삭제 토론을 열었습니다. 그 쪽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월 9일 (수) 15:05 (KST)답변

한풀 문서 특삭 처리 등 관리 좀 해 주세요

최근 바뀜을 보니 마침 기여하고 계셔서 부탁 드립니다. 아이피 사용자와 오늘 가입한 한 사용자가 웹 페이지 하나를 무단 전재해서 그것을 기존 문서에 덮어쓰고 있습니다. 문서 역사를 보니 6개월이 넘었고요. 바쁘실테지만 처리 부탁합니다.--Eggmoon (토론) 2013년 1월 10일 (목) 01:03 (KST)답변

 완료 특정판을 삭제하고 문서를 하루 준보호 처리하였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월 10일 (목) 01:09 (KST)답변
감사합니다.--Eggmoon (토론) 2013년 1월 10일 (목) 01:30 (KST)답변

솔직히, 아직도 이해가 안갑니다.

해당하는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은 정식/공식적으로 한국어 녹음이 만들어진 것도 아니요, 대한민국에서 어떠한 형태로 정식 방송(혹은 공개/수입)된 적 없으며, 정식 한국어 제목도 나온 적도 없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이 곳에서 임의로 비공식 한국어 제목을 정해서 쓴다면 이곳의 특성을 모르는 사람들(극단적인 예를 들어 반달이 악의적으로 수정한 건 줄도 모르고 문서 내용을 맹신하는 사람 등)이 이걸 확정된 한국어 제목으로 오해할 수 있고, 특히 이런 상태에서 언론으로 흘러 들어가면 기사를 읽은 사람들이 이걸 실제로 확정된 한국어 제목으로 착각할 수도 있습니다. 통합 검색 결과에 백과 한국어판의 문서를 띄워주는 검색 엔진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고요. (실제로 해당 프로그램의 대만 쪽 공식 제목이 그냥 《彩虹小馬(해당 장난감의 대만 이름)》로 확정된 지 오래인데 아직도 백과 중국어판이 정한 가제인 《彩虹小馬:友情就是魔法》으로 알고 있는 대만 사람이 꽤 되더군요.) 그래서 영어 원제 그대로 표제어로 정하자고 한 거고, 한국내 정식 방송 계획이 확정될 때 까지 문서의 내용을 최소한으로 줄이자고 한 건데, 삭제토론에선 죄다 삭제 반대 의견만 나왔습니다. 대체 어떻게 된 걸까요?

혹시 제가 생각을 잘못한 건가요? 성혀니 (토론) 2013년 1월 10일 (목) 22:45 (KST)답변

삭제 토론은 문서의 삭제 여부를 가리는 곳입니다. 위키백과:삭제 정책에 부합하지 않는다면 유지되는 것이 맞겠지요. 명칭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시다면 {{제목 변경}}을 이용해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월 10일 (목) 22:50 (KST)답변
그럼 이참에 공식 한국어 번역이 없는 저작물에 대한 규칙을 만드는 건 어떨까요? 예를 들어:
  • 이 규칙은 저작권 등 지적 재산권이 소멸되지 않은 작품 중 어떠한 형태로든 공식적인 한국어 번역이 없는 작품에 대한 문서에 적용된다. (즉, 이런 법적 권한이 소멸되었다면 통용 번역어를 쓰건 마음대로라는 거죠. 햄릿의 "To be or not to be" 라던가.)
    • 이러한 문서에는 어떻게든 공식 한국어 번역이 없다는 점을 명시해야 한다. (물론 팬들의 자체 번역은 제외해야죠.)
    • 이 규칙은 공식적인 한국어 번역이 나올 때 까지 해당 문서에 적용한다.
  • 이들 문서에 대한 표제어는 이렇게 정한다.
    • 라틴 문자를 사용하는 언어로 제작된 작품은 원제를 번역 않고 라틴 문자 그대로 적는다. 부제 구분 기호(쌍점이나 하이픈 등)나 대소문자 배치 등은 해당 언어의 공인된 문법 규정을 따른다.
    • (이 이외의 언어로 된 작품들은 의견을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 해당 작품에 대해 필수적인 내용(제작 과정, 출시, 시청률·판매량, 비평·평론, 내용에 대한 비판 등)만을 아주 간략하게 적는다. 등장 인물·동물이나 작품 중 사용되는 용어·개념·설정, 에피소드 제목과 그 줄거리 요약은 적지 아니한다.
  • 공식 한국어 번역이 나올 경우, 작품 중 등장하는 고유 명사에 대한 번역어나 한국어 음역은 인쇄 매체보다는 영상 매체를, 영상 매체에서는 자막의 번역보다는 한국어 녹음의 번역을 우선한다. (아무래도 인쇄 매체나 자막은 언제든지 내용을 고칠 수 있고 오역을 지적하기 쉽겠지만, 한국어 녹음은 한번 공개되면 지적된 내용을 고치기 번거롭고 복잡할 테니까요.)
아래의 사례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 지는 의견을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 두 개 이상의 나라가 참여한 다국적 프로젝트.
  • 공용어가 두 개 이상인 나라에서 만들어진 작품.
  • 정식 수입 없이 대한민국의 방송법이 규정한 외국 재송신 채널에서만 방송된 경우.
  • 두 개 이상의 공식 번역이 나온 경우. 예를 들어 다빈치 코드의 한국어 번역본 (베텔스만과 문학수첩), 네모네모 스펀지송, 별난 깜찍 수호천사. 슈렉의 한국어 녹음 (극장에 상영된 것과 KBS 방송분) 등.
  • 법규나 규제 때문에 공식적인 한국어 번역의 출시가 불가능할 경우. (스쿨 데이즈 등)
  • 공식 권리를 보유한 사업자가 한국어 번역은 내놓지 않은 경우. (스카이림 등)
성혀니 (토론) 2013년 2월 2일 (토) 21:04 (KST)답변
표제어의 규칙은 정할 수 있겠지만, 에피소드의 내용이 변하는 것은 아니므로 내용에 대해서까지 광범위하게 규칙을 마련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선은 이러한 내용을 위키백과:사랑방 (정책)에서 저 외에도 다른 사용자와의 토론이 필요하니 그 쪽에서 안건을 다시 제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2일 (토) 22:20 (KST)답변

페이스북 로고

단순한 text 형태이기 때문에 독창성을 필요로하는 저작권을 주장할 수 없는 형태입니다. 상표권 등의 다른 권리로 보호받을 수는 있지만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월 11일 (금) 11:04 (KST)답변

반드시 그림을 이용하지 않아도 대체 가능한 자료가 있거나 설명이 가능하다면 그림을 되도록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또한 공용에 올라온 로고들도 말이야 ‘단순한 텍스트’라고 하지만 정작 저작권자에서 해당 자료를 봤을때 과연 저작권을 주장할 수 없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색상도, 로고 모양도, 크기도 (심지어 자료 출처가 홈페이지 캡처입니다!) 같은 데도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월 11일 (금) 13:10 (KST)답변

위키백과토론:사랑방 관련 토론

위키백과토론:사랑방#총의 수렴에 의견 남겼습니다.--Reiro (토론) 2013년 1월 11일 (금) 14:43 (KST)답변

답변을 남겼습니다. 이번 주까지 의견을 더 청취하고 정책 사랑방을 출범시키면 될 것 같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월 11일 (금) 14:56 (KST)답변

MerlIwBot

이미 globalbot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따로 봇 권한을 줄 필요는 없지 않나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월 11일 (금) 16:39 (KST)답변

사용자:Xqbot를 참고하세요. 권한의 문제가 아니라 봇 플래그를 통한 최근 바뀜에서의 편집 상태 관리를 위한 것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월 11일 (금) 17:00 (KST)답변
Xqbot 역시 글로벌봇이라 봇 권한을 따로 주지 않았습니다. 최근 바뀜에서 글로벌 봇의 편집은 로컬 봇과 마찬가지로 안 보이는 것 아닌가요? (혹시 최근 바뀜에서 봇 편집을 보이도록 설정하신 건 아닌지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월 11일 (금) 17:08 (KST)답변
다시 확인해보니 편집은 가려지되 '봇'이라는 문구만 보이지 않는 문제였네요. 이 부분은 수정이 불가능한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월 11일 (금) 17:21 (KST)답변
버그질라에 요청해보세요. 참고로 편집 필터 쪽의 글로벌 봇 문제는 최근에 해결(bugzilla:20850)되었습니다. 실제 시스템에 반영되었는지는 아직 확인해보지 못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1월 11일 (금) 17:25 (KST)답변

위키백과:계정 이름 변경 요청

한 사용자 분이 저의 사용자토론에 위키백과:계정 이름 변경 요청에서의 편집에 대한 어려움을 말씀해주셔서 확인해보니, 과거에 관인생략 님이 위키백과:계정 이름 변경 요청 문서에 대해 편집 준보호 조치를 하신 점을 확인했습니다. 계정 이름 변경 요청의 경우 요청을 위한 임시 계정 생성 혹은 비로그인 상태에서 요청하는 경우도 많은데다, 한국어를 잘 모르는 비한국어 화자들이 많아 월별로 문서가 나눠진 구조를 쉽게 파악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각 월별 문서로 분리하면서 어떤 뜻으로 조취하신 것인지는 이해하지만, 비한국어 화자 중 비로그인 사용자 및 요청을 위한 임시 계정 생성자 분들이 각 월별 문서로 이동하지 않고도 바로 계정 이름 변경 요청 문서에서 문단별로 편집할 수 있도록 준보호 편집 제한은 해제했으면 하는데 관인생략 님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 Min's (토론) 2013년 1월 14일 (월) 19:03 (KST)답변

그렇다면 월별 보존 형태를 포기하자는 말씀이시군요.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보존의 비효율성을 문제로 반대하는 입장입니다만, 토론을 통해 개선책을 찾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백:삭토처럼 개별 문서를 만들고 이를 밖에 노출하는 방식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방식이 복잡하다면 비한국어권 화자를 위해 안내문에 문구를 추가하거나 백:인수를 바로 편집할 시에 일반적인 경고 문구 대신에 월별 문서를 찾아가도록 편집창 상단에 안내문을 삽입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월 14일 (월) 19:17 (KST)답변
월별 보존 형태를 포기하자는 뜻이 아닙니다. 단지 위키백과:계정 이름 변경 요청의 편집 준보호를 해제하자는 뜻이예요. 계정 이름 변경 요청의 경우 비로그인 사용자와 임시 계정 생성자가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계정 이름 변경 요청 문서에서 로그아웃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문단별 편집 버튼이 사라져서, 비한국어 화자 입장에서는 편집이 어렵습니다. 물론 각 월별 문서에 접근하면 되겠지만, 계정 이름 변경 요청의 운영 구조를 잘 모르거나 비한국어 화자 입장에서는 쉽지 않은 일이고요. 이 때문에 제 사용자 토론 문서에서도 그러한 부분에 대한 어려움을 말한 사용자가 있네요. -- Min's (토론) 2013년 1월 14일 (월) 20:22 (KST)답변
편집 버튼을 숨기는 어구는 있지만 강제로 표시하는 것은 없네요. 달리 방법이 없다면 준보호를 해제하는 수밖에 없겠습니다. 다만 해당 문서에 글을 남기지 않도록 각별히 주시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월 14일 (월) 21:29 (KST)답변

사용자:ChongDae 관련

안녕하세요, 관인생략님. 다른게 아니라 지나가다가 사용자토론에서 ChongDae님의 태도가 마음에 안든다고 생각한게 저만 느낀게 아니였더군요. 저도 토론을 하는데 곤란한 일은 답변하지 않더군요. 사용자토론:ChongDae 보시면 아실겁니다. 넓게 보면 이것도 토론 거부 아닌가요? 이런 태도는 관리자로서 부적절하다고 보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1월 15일 (화) 17:09 (KST)답변

메일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월 15일 (화) 17:11 (KST)답변
이메일 추가 했습니다.--A. W. ROLAND ː <RECENT> 2013년 1월 15일 (화) 17:22 (KST)답변

사랑방 대문 말인데요.

사용자:관인생략/사랑방en:Wikipedia:Village pump거 본따서 만든것 맞죠? 그러면 영어판처럼 밑에 post | watch | search 이런 공간이 있었으면 하는데...--A. W. ROLAND ː <RECENT> 2013년 1월 16일 (수) 23:39 (KST)답변

링크로 들어가면 되기 때문에 굳이 그러한 링크가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해 일단 빼두었습니다. Village pump 메인에 구축된 Search의 경우 별개의 틀이 필요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월 16일 (수) 23:40 (KST)답변
답변 빠르시네요.ㅎㅎ 일단 빼놓으셨다는 것은 나중에 추가 가능성도 있다는 거죠? 개인적으로 빨리 사랑방 (기술)이 특히 빨리 생겼으면 하네요. 언제쯤 진행되나요?--A. W. ROLAND ː <RECENT> 2013년 1월 16일 (수) 23:45 (KST)답변
정책은 현재 개설 작업중에 있으며, 기술과 제안 사랑방은 사랑방 메인 화면 개편과 함께 출범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월 16일 (수) 23:46 (KST)답변
예 알겠습니다.^^ 아, 그런데 사랑방 (기술)이 틀 관리 이런건가요? 그렇다면 제가 요즘 진행하는 틀 개편 관련해 토론하기에 최적의 공간이군요.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1월 16일 (수) 23:51 (KST)답변
네 그렇습니다. 저도 하루빨리 사랑방이 완전 개편했으면 좋겠네요 :) 그 전까지는 정책 사랑방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월 16일 (수) 23:53 (KST)답변
네^^ 정책은 지금 제안해도 되나요? 위키백과:비자유 저작물의 인용 다시 논의성이 필요하다고 느끼는데 꽤 복잡할려나요? 얼마전에 대충보니까 한국 법률상으로도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 맞나요?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1월 17일 (목) 00:07 (KST)답변
네 가능합니다. 하지만 관련 정책이 존재하고 있으므로 새로운 '분야'의 비자유 인용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관련 토론페이지를 이용해 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월 17일 (목) 00:11 (KST)답변
알겠습니다.--A. W. ROLAND ː <RECENT> 2013년 1월 17일 (목) 00:15 (KST)답변

틀:곡 목록이 오류가 있네요.

모바일 페이지로 틀:곡 목록이 적용된 문서를 보면 보이지가 않습니다. 얼마전에 사랑방에도 다른 분이 말씀해주셨는데요. 급한 것 아닌가요? 영어판은 참고로 버그가 없네요.--A. W. ROLAND ː <RECENT> 2013년 1월 25일 (금) 10:24 (KST)답변

저는 문제가 없이 잘 보이는데요, 토론이 필요하다면 사용자 토론 페이지를 일일이 방문해 토론을 분산하기 보다는 틀토론:곡 목록에서 토의를 진행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월 25일 (금) 10:29 (KST)답변
모바일 페이지요. 스마트폰으로 보면 안보여요. 위키백과:사랑방/2013년 제2주#곡 목록을 모바일로 봤을 때에 어떤분이 말씀하셨네요.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1월 25일 (금) 10:39 (KST)답변
스마트폰(혹은 태블릿PC)도 어떤 기종, OS에서 해당 문제가 발생하는지 다함께 확인이 필요합니다. 틀토론:곡 목록에서 토론을 진행해 주신다면 문제 상황이 파악되는대로 의견을 남기겠습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월 25일 (금) 10:43 (KST)답변
틀토론을 하고 있습니다. 참여 부탁드립니다.--A. W. ROLAND ː <RECENT> 2013년 1월 27일 (일) 22:59 (KST)답변

지금 장난하세요? 경고합니다.

FC 서울 2군 단독 문서로는 존재하기에는 저명성이 없다고 총의 결과 토론 결론이 나왔다고 님이 판단하셔서 삭제해 버렸죠? 이제 2군 리그도 없어지고 그래서 저도 더 이상 내용 추가할 것이 없고 해서 문서 삭제를 동의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님이 FC 서울 문서에 병합시키면 된다고 해서 제가 어느 문서에 병합시킬가 찾아 보다가 그 내용을 FC 서울 문서에 포함시키보다 외국 위키 보면 대부분 구단들이 예를 들어 이런 표제어로 문서를 생성해서 컨텐츠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두 문서를 병합시켜서 FC 서울 2군과 아카데미 이렇게 두 문서의 내용을 병합해서 만든건데 왜 잘 살펴보지도 않고 또 삭제하십니까?? FC 서울 2군이란 제목 들어가시면 무슨 큰 일이 벌어집니까? 아니면 FC 서울 2군 관련해서 지금 까지 2군 리그에서 벌였던 기록 등등 내용이 위키백과에 기재되면 무슨 큰 일이 일어납니까? 그리고 FC 서울에서 프로축구 2군 리그는 없어졌지만 자체적으로 계속해서 2군 성격으로 지금 현재 선수단에서 21세 이하 선수들로만 구성된 팀 만들어서 운영할 계획입니다. 여기 신문 기사 참고하세요. 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2210&g_serial=719810 결론적으로 지금 FC 서울 2군 문서의 내용 뿐만 아니라 님 때문에 FC 서울 아카데미 문서 내용까지 날아갔습니다. 빨리 복구해 주세요.Footwiks (토론) 2013년 1월 26일 (토) 19:44 (KST)답변


이런 삭제 같은 것은 관리자라면 융통성 있게 생각 좀 하고 그리고 만든 사람한테 통보하고 삭제하세요. FC 서울 2군 내용이 왜 위키백과에 기재되면 절대 안 됩니까? 그때 토의할때도 단독 문서로는 그렇지만 다른 문서에 병합시킬 내용이라고 그래서 저도 그 부분은 동의했고 영어위키에서는 아카데미와 2군을 한 문서로 묶어서 처리하고 있으니 그것대로 따른건데 이게 뭔 큰 잘못을 한 것처럼 무슨 저를 경고한다는니 그런 말을 하십니까? 제가 무슨 반달을 했습니까? 뭘 했습니까? 지금 님 때문에 FC 서울 아카데미 문서 내용까지 날라갔으니 빨리 복구해 주세요Footwiks (토론)

다른 언어판의 위키백과보다는 삭제 토론의 결과를 존중해주세요. 문서를 변칙적으로 이동해 'FC 서울 2군'을 표제어로 삼은 것은 총의를 무시하는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그리고 정확히 '아카데미'가 무슨 뜻인가요? 제가 보기에는 '2군'의 개념과 병합이 가능한 연관성 있는 주제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월 26일 (토) 20:12 (KST)답변
아카데미는 자체 유소년팀 육성하고 가르치는 학교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외국 위키백과에 그래서 리버풀 아카데미, 맨체스터 아카데미 이런식으로 유소년팀 U-18, U-15 등등 팀을 총칭해서 그러는 것이고 거기에 덧붙여 성인 중에서 U-21 이런팀은 리저브팀 즉 우리식으로 치면 2군 개념의 팀으로 이런 내용을 묶어서 이렇게 문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FC 서울에서도 외국처럼 성인 선수 중에 2군은 U-21팀으로 만들고 그 외에 U-18, U-16, U14 이렇게 만들계획입니다. 그래서 제가 표제어를 FC 서울 2군과 아카데미 이렇게 만든겁니다. 축구 잘 모르셔서 실수하실 수 있는 것 저도 알고 있으니 문서 복원해 주시기 바랍니다.Footwiks (토론) 2013년 1월 26일 (토) 20:21 (KST)답변
저는 FC 서울 2군 내용을 FC 서울 아카데미 문서에 병합하면서 표제어를 바꾼겁니다. FC 서울 2군 내용을 제목 바꿔서 그대로 올린게 아니고 그래서 지금 삭제와 아무 관련이 없는 FC 서울 아카데미 문서 거의 3년 이상 된 내용이 전부 삭제되었으니 빨리 복구하시고 그리고 총의에서 단독 문서로 부적합하다고 삭제하라고 했지 어디 내용 위키백과에 기재하지 말라고 했습니까? FC 서울 2군과 유소년팀을 앞으로 체계적으로 육성하는걸로 지금 계획이 발표된거 제가 신문 기사에 올린것처럼 확실하니 FC 서울 2군과 유소년팀 표제어 문제가 없습니다. 빨리 복원해 주세요.Footwiks (토론)
'아카데미'라는 용어가 매우 모호하고 한국어권에서는 쓰이지 않는 용어입니다(뉴스에서도 FC 서울이 제일 처음 한국에서 도입했다고 쓰여있네요). 그리고 'FC 서울 2군'은 2군이 현재 존재가 없어져 병합하지 않는 것으로 삭제토론에서 이미 결론이 났으므로, FC 서울 미래기획단(이동하기 전 FC 서울 아카데미의 원래 상태)으로 복구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월 26일 (토) 20:29 (KST)답변
그러면 님이 FC 서울 2군이란 말은 표제어에서 빼야 한다고 그러면 FC 서울 U-21과 유소년팀 이렇게 문서 만들어서 하나로 하겠습니다. 문서나 복원해 주세요. 그거 만드는데 3년 이상 걸린 문서입니다.Footwiks (토론)

 완료 FC 서울 미래기획단으로 문서를 복구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월 26일 (토) 20:38 (KST)답변

저랑 토론 좀 해 봅시다. FC 서울 2군과 아카데미 이렇게 문서 만들고 기존 FC 서울 2군 내용 추가하면 정말로 큰일 납니까? 그런데 총의라는 것도 사람이 하는것이고 그리고 몇명 참가하지도 않았는데 만약에 1+1=3 이렇게 총의결론이 나오면 위키에서는 영원히 1+1=3 이게 진실인겁니까? 왜 외국처럼 체계적으로 컨텐츠 관리하고 표제어 만들려고 하는데 이걸 왜 방해하십니까? 그것도 님이 축구에 대해 잘 알지로 못하는 분이시면서....관리자로 FC 서울 2군이란 문서 삭제했는데 FC 서울 2군 이런 문서가 다시 생성되니까 관리자로서 권위에 도전당한 것 같아서 그래서 내용 보지도 않고 막 삭제해 버립니까? 경고합니다 이런 말투 쓰는 것 보니 위키 관리자라는것에 엄청나게 무슨 특권 의식을 가진 분으로 느껴지더군요. 제가 경고합니다 이런 말 쓰니까 기분 나쁘시죠? 그관리자가 벼슬도 아니고 그리고 님이 축구 관련 전문가도 아니면서 함부로 말 하지 마세요. 제가 축구와 FC 서울 관련 문서에 무슨 훼방할려고 문서 편집하는 것도 아니고 님이나 저나 이거 뭐 돈 받고 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자기 사적인 시간 할애해서 그래도 이왕 하는것 체계적으로 정확하게 정보 전달 될 수 있도록 할려고 하는건데 제가 아무리 봐도 FC 서울 2군과 아카데미 이 표제어가 가장 적당하다고 보고 과거 2군 내용 그리고 앞으로 U-21 내용 추가하고 그리고 그 외 유소년팀 내용 추가하고 이런식으로 가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Footwiks (토론) 2013년 1월 26일 (토) 20:43 (KST)답변

1+1=3은 틀린 명제여서 비유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해당 삭제 토론에서는 '틀린'것을 총의로 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FC 서울의 경우 2군이 사라져버렸기 때문에(2군이 공식적으로 별개의 팀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나라의 다른 팀과의 절대적인 비교가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삭제 토론에서 2군 내용을 '싣지 않기로' 한 이상 이 부분을 따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월 26일 (토) 20:51 (KST)답변

2군팀 안 사라졌습니다. 앞으로 U-21팀 운영한다고 신문기사에 나왔습니다. 그리고 과거에 2군팀은 공식팀이 맞습니다. 다른 구단은 체게적으로 운영 안 했지만 FC 서울 2군 감독 이런식으로 공식적으로 감독도 1군 감독과 달리 선임하고 2군 코치도 있고 별개의 팀으로 운영되었고 당연히 R리그라고 2군 리그에도 ㅊ가하였고....신문기사 보세요. 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2210&g_serial=541217&rrf=nv

그리고 무슨 총의에서 2군 내용을 싣지 않기로 했습니까? 단독 문서로 존재하기는 부족하다고해서 삭제한거지. 융통성없이 해석하시지 마시고 FC 서울 2군 내용 있으면 무슨 위키백과 서버가 터져서 망합니까? 앵무새처럼 총의 총의 그러지 마시고 위키 사용자들한테 체계적인 정보 전달 차원에서 생각하세요. 그리고 과거 2군팀이 공식적으로 활동하면서 R리그에서 뛴 기록이 있는데 이것도 중요한 역사인데 이걸 왜 위키백과에 실으면 안 됩니까? 총의때 님은 기존 FC서울 문서에 병합할 내용이 보인다고 하셨으면서...Footwiks (토론)

그때 토의 내용 보세요. 무슨 2군 관련 내용을 위키백과에 기재하지 말라고 했습니까? 단독 문서로 존재하기에는 부족하다고 그런식으로 총의가 모아진거지 그리고 저 말고 데이터 기록 남아 있는데 그냥 유지시키는 것도 괜찮다고 했습니다. 님이 관리자라고 그리고 축구에 관심 없다고 함부로 해석하고 위키백과에 기재 못하게 하고 이런거 도가 지나친것 아닙니까? 한번 총의 내용 다시 읽어 보세요. 총의에 어디 위키백과에 2군 내용 앞으로 기재하지 말라고 했습니까? 단독 문서로 존재하기는 부족하다고 그런식으로 총의가 모아진거지...그래서 제가 이거 보고 내용 합치고 한 문서로 만든겁니다. 실수 인정 하시기 바랍니다. 위키백과:삭제 토론/FC 서울 2군

U-21팀은 2군팀이 아니며, 만 21세의 선수들이 주축이 된 별개의 팀입니다. 또한 삭제 토론에서 삭제 의견을 내신 여러 사용자께서 '2군은 공식 홈페이지에도 없는 정식 팀이 아니다'라고 의견을 제시하셨습니다. 유소년 팀을 관리하는 '미래기획단'과 사라진 2군을 병합하는 것은 사실상 적절치 않으며, 2군 문서를 합병할 곳은 사실상 현재 마땅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총의에 따라 새로운 총의를 수립하기 위해서 토론:FC 서울 미래기획단에 '2군 내용을 삽입할 것인지'에 대한 토론을 개설해 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월 26일 (토) 21:11 (KST)답변
한번 제가 링크한 이 문서 보세요. 얘네들도 U-21s 팀을 Reseves 우리말로 치면 2군 정도로 해석되는 단어로 쓰는 겁니다. 님 지금 자기 실수 인정하기 싫어서 억지 쓰시는거죠? 님 축구에 관심 없는 분이시잖아요. 왜 무슨 FC 서울 문서에 억하심정 있으세요. 왜 일부러 좋은 의도로 편집될려고 하는 것을 방해하시는거에요? 그러면 표제어를 FC 서울 U-21과 아카데미 이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과거 FC 서울 2군 내용 포함시키겠습니다.Footwiks (토론)
링크해주신 문서의 경우 가장 첫 문장에 ‘Manchester United Football Club Under-21s is the most senior of Manchester United's youth teams and the club's former reserve team.’라고 정의되어 있습니다. 즉,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U-21은 맨유 유소년 팀중 가장 나이가 많은 팀이며 팀의 과거 2군 팀이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따라서 옛 2군을 승계한 U-21팀에 대한 문서입니다. 허나 FC 서울의 경우 미래기획단이 2군을 물려받는 개념이 아니라 앞서 링크해 주신 이 기사에 따르면 U-21을 포함해 U-18, U-16, U-14를 새로 조직해 운영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아카데미'라는 표현보다는 지금의 공식 명칭으로 놔두는 것이 적합하다고 판단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월 26일 (토) 21:30 (KST)답변

그건 님이 님 의견에 맞추고 싶어서 자의적으로 해석하는거고 님이 FC 서울 관계자한테 물어봤습니까? FC 서울도 똑같이 이제 2군 리그가 없어졌고 과거 2군팀이 있었으니 그걸 대신해서 U-21팀 만든거니 2군에서 U-21로 계승된걸로 봐도 무방한 것인데 무슨 물려받은 개념인지 아닌지 그걸 님이 무슨 근거로 판단합니까? 그리고 이걸 물려받은 개념인지 아닌지 이걸 우리가 꼼꼼하게 따질 필요가 있습니까? 물려받았으면 아카데미 써도 되고 아니면 못 쓰고 이게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그리고 미래기획단이라는 표제어는 더 틀린겁니다. 제가 다시 설명드리겠지만 미래기획단을 이런 유소년 시스템을 기획하고 관리하는 프런트 조직 일부입니다. FC 서울 홈피 프런트 조직도 참고하세요. http://www.fcseoul.com/club/info/front.jspFootwiks (토론) FC 서울 프런트 조직도를 왜 표제어로 씁니까? 축구 잘 알지도 못 하면서 억지만 쓰시네. 좀 화나네요. 님 지금 일부러 그러시는거죠?Footwiks (토론) 2013년 1월 26일 (토) 21:45 (KST)답변

왜 영어 위키백과에 모든 축구단이 FC XXX Reseves and academy 이런 식으로 되어 있고 FC 서울이 지금 외국 시스템처럼 성인 2군 개념으로 U-21, 그 외 아카데미 U-18, U-16, U-14 이런 개념으로 운영 하니까 외국처럼 FC 서울 2군과 아카메디 하고 과거 2군 내용도 전부 소중한 기록들이니 같이 병합해서 실은건데 이게 무슨 그렇게 크게 잘못된겁니가? 왜 별것도 아닌 걸 왜 이렇게 피곤하게 만드십니까? 님 때문에 지금 토요일 오후 시간에 쉬지도 못하고 지금 엄청 시간 낭비하고 있습니다. 님이 축구 잘 모르시면 그냥 축구 관련 편집 많이 하는 유저들 믿어 주세요. 제가 위키백과 말도 안 되는 정보 올릴려고 제 소중한 시간 내서 편집합니까?Footwiks (토론)

저는 님이랑 싸우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왜 자꾸 억지로 해석하고 같다 붙여서 정확한 정보 전달하고 가장 적합한 표제어로 할려는 것을 방해합니까? 님이 FC 서울 2군은 죽어도 안 된다고 하면 FC 서울 U-21과 아카데미 이런식으로 표제어 이동하겠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미래기획단은 이런 유소년팀 관리하고 유소년 발굴라고 이걸 전문적으로 하는 프론트 조직명입니다. 원래 FC 서울 아카데미 문서로 2009년부터 거의 올해까지 3년 이상 존재했었고 미래기획단은 제가 넘겨주기로 해 놓은것이고 서로 시간 낭비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카데미'라는 표현이 한국어권에서 확립된 용어가 아닌만큼 미래기획단을 임시 명칭으로 사용한 것입니다(실제로 Footwiks님이 FC 서울 아카데미 문서를 한 차례 이쪽으로 넘겨주기가 아닌 이동을 하신 적이 있으시구요). Footwiks님이 위키백과에 공헌해 주시는 바는 알고 있습니다만, 2군에서 물려받지 않았고 기여하신 내용은 유소년팀 전체를 의미해 2군과 다른 개념이기 때문에 2군 내용을 실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다른 나라의 사례와 같지 않은 FC 서울의 경우는 이를 적용하기가 어렵다는 점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제목 이동은 FC 서울의 유소년팀 정도로 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이 부분은 좀 더 논의가 필요해 보이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월 26일 (토) 22:01 (KST)답변

U-21팀이 FC 서울 2군에서 물려받은 개념이 맞습니다. 지금 다들 그렇게 생각합니다. 왜냐면 예전 FC 서울 2군이 대부분 그해 드래프트로 들어온 신인 선수들이고 나이 어린 선수들이었고 이제 아예 2군은 U-21팀 즉 21세 이하 선수로만 하는것처럼 운영하는겁니다. 님이 FC 서울에 관심을 가지시고 계시면 이게 자연스럽게 이해가되는건데 그리고 님 2군이라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 아세요? 예비 전력으로 영어로 Reseve Team을 우리말로 해석해서 적당한 용어 붙인게 2군입니다. 지금 FC서울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똑같은 개념으로 운영한다는데 님이 무슨 FC 서울 관계자도 아니고 아니 축구에 관심도 없으신 분이 무슨 권위자인것처럼 FC서울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다른 개념이다 이렇게 얘기하고 솔직히 어이가 없네요. 님도 억지 쓰시면서 좀 웃기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자기가 잘 알지도 못 하는 분야에서 자기보다 훨씬 더 권위자 앞에서 자기가 가르칠려고 하고 님이 이런 경우 당하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그리고 유소년은 대체로 어린이들 아무리 쳐줘도 19세이 이하 애들인데 그러면 FC 서울 유소년팀 만들면 FC 서울 U-21은 또 다로 생성합니까? 이게 큰 틀에서 미래 자원이 될 선수들 육성하는 것이니까 외국 위키도 그렇고 성인 어린 선수들은 리져브스로 그리고 그 이하 선수들은 아카데미 이렇게 문서 만드는 것 아닙니까?

그러면 FC 서울 U-21과 아카데미 이렇게 만들고 그러면 FC 서울 U-21 이전에 비슷한 개념으로 2군을 운영했다고 하고 2군 내용 기재하겠습니다. 2군 내용 기재한다고 위키백과가 어떻게 망하고 그러는게 아니잖아요. 위키 사용자들이 자세한 정보 얻어가면 좋은것 아닙니까?Footwiks (토론) 2013년 1월 26일 (토) 22:16 (KST)답변

잘못된 내용을 많이 집어넣는 것은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닙니다. 자꾸 U-21을 2군과 동급으로 생각하시는데요, '성인 어린선수 = 리져브스(2군)'가 아닙니다! '이제 아예 2군은 U-21팀 즉 21세 이하 선수로만 하는것처럼 운영하는겁니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지금 U-21 팀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2군이 존재한다는 말씀이신가요? 2군은 다른 사용자나 수많은 출처가 없어졌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만 왜 Footwiks님께서 혼자 독단적으로 판단하려 하시는지요. '지금 다들 그렇게 생각합니다.'라고 말씀하지 마시고 논리적으로 합당한 출처나 근거를 제시해 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월 26일 (토) 22:27 (KST)답변
그리고 토론중에 백:인신 공격성 내용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정적인 부분으로 대응하지 말아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월 26일 (토) 22:38 (KST)답변

'님도 합당한 출처나 근거 제시해 보시기 바랍니다. FC 서울에서 2군 해체했다는 기사가 있는지? 맥락으로 이해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FC서울이 입단한 성인 선수들 중에 U-21팀으로 그러면 K리그 정규리그에 나갑니까? 이런 정규리그에 즉시전력으로 나가지 못 하는 어린 선수들만으로팀 만들어서 육성한다고 하는 것 아닙니까? 이런 팀을 영어 표현으로는 Rerseve Team이라고 하는 것이고 우리말로 2군이라고 하는 것이고...이게 그렇게 이해가 안 가고 이걸 출처를 가져와야 증명이 되는건가요? 이제 좀 이해가 되셨습니까? Footwiks (토론)

님은 지금 맥락으로 이해되고 근거를 안 달아도 통용되는 개념을 자꾸 물고늘어지면서 근거를 가져와라 U-21팀이 2군이 아니다 억지 논리 펴는겁니다. 그러면 2군 이라는 용어가 그렇게 맘에 안 들면 제가 풀어서 표제어 만들까요? FC 서울에서 즉시 전력으로 못 나가는 21세 이하 어린 선수들로 만든 예비팀 이렇게....이런걸 우리나라 스포츠 용어로는 2군 이라고 하고 영어로는 Reserve team 이런 용어로 대체하는 것 아닙니까? 왜 자꾸 당연해서 설명이 필요 없는 개념을 물고 늘어집니까?Footwiks (토론)

삭제 토론에서 한 사용자가 이 기사를 링크해 주셨네요. [3] FC 서울의 U-21팀은 새로 시작하는 '2부 리그'에 참가하지 않고 국내에나 국가별 'U-21 대회'에 참가하는 '연령별 팀'입니다. 연령별 팀이기 때문에 1군에서 2군처럼 전력을 쉽게 '뽑아 쓰는' 개념이 아니라 별개의 팀으로 취급되구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1군에서 부상을 입은 만 21세 이상의 선수들이 U-21 팀에서 뛸 수 없지 않습니까? 이 기사에서도 'U-21 팀의 목적은 우수한 유망주를 데리고 올라오는 것'입니다. 2군이었다면 1군에 있는 모든 연령대의 선수가 하위 팀으로 오르락 내리락 하는게 자유로웠겠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월 26일 (토) 23:13 (KST)답변

그러니까 님이 지금 설명하는 개념의 U-21팀을 우리나라에서 통칭해서 2군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그러면 별개의 팀이니 FC 서울 문서를 FC 서울 / FC 서울 U-21팀 이렇게 두개로 생성해도 되겠습니까? 좋은 활약 펼치면 바로 1군 성인팀으로 올리고 즉시전력으로 활용해서 우승하는데 일조시키는거지 님이 무슨 FC 서울 관계자입니까? U-21팀 선수를 즉시전력감으로 올릴지 안 올릴지 님이 어떻게 압니까? 그리고 1군과 2군 선수가 서로 교대하고 안 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지요. 야구나 아니면 님이 말하는것처럼 예전처럼 1군 선수 중 폼이 안 좋은 선수 2군으로 내려가서 그런 시스템으로 1군 2군 운영할 수 도 있는 것이고 아니면 올해부터 지금 유소년 유망주 끌어올리고 즉시전력 되기에는 부족한 성인 21세 이하 선수들로만 팀 만들어서 운영해도 이것도 2군이라고 부르는겁니다. 그러면 이 팀을 1군이라고 합니까? 2군 의미는 그냥 두번째 예비전력이라는 의미입니다. 예비전력이라는 의미로 U-21팀을 2군으로 불러도 무방하고 그냥 U-21로 써도 되고 이런걸 님은 왜 자꾸 1군 선수가 2군으로 갈 수 없으니 2군이 아니다 이런 억지 논리를 쓰십니까? 스포츠에서 2군이란 개념부터 다시 정리해 보시기 바랍니다. 스포츠에서 2군 즉 예비전력 관리하는 시스템은 리그마다 팀마다 전부 틀린겁니다. 그래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U-21를 리저브팀이라고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러면 표제어를 1군 선수는 내려갈 수 없고 21세 이하 어린 선수들로만 구성되어진 예비팀 이렇게 만들어야 하겠습니까? 이런 팀을 2군이라고 하는건데....Footwiks (토론)

그래서 '2군'이라고 표제어를 넣을수도 없는 것이고 예전 2군 내용을 이쪽에 실을 수도 없습니다. 지금의 유소년 육성 시스템과 헷갈리기 때문이지요. 지금 문서가 'FC 서울의 전반적인 유소년 축구 시스템'을 일컫기 때문에 더더욱 불가능하구요. 필요하다면 넘겨주기를 이쪽으로 생성해 줄 수는 있겠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월 27일 (일) 00:32 (KST)답변

억지 쓰시고 마시고 그런게 어디 있습니까? 2군 내용 실을수가 없는게...총의에서 2군 내용 단독 문서로 존재하기에는 부족하다고 그랬지 그 내용을 실지 말라고 했습니까? 님 맘대로 해석하지 마세요. FC 서울 과거 2군 관련 기록 알고 싶어하는 사용자들 많으니까.... 그리고 님이나 헷갈리지 아무도 안 헷갈려야 해요. 어차피 2군이나 유소년 이런 예비전력 육성 이런 의미 한가지로 일맥상통하니 그래서 외국에서도 같이 묶어서 Reserves and Academy 이렇게 문서 생성하잖아요. 님 말대로면 외국인들이 천재여서 이렇게 만드는거요? 헷갈리긴 뭐가 헷갈립니까? 님 억지에 제가 말려서 토요일 오후 시간 날린게 아까워 죽겠네요. 위키 관리자가 무슨 벼슬이나 되는것처럼 자기가 실수했으면 그냥 복구해 주면 되지 축구에 관심도 없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무슨 자기가 FC 서울 관계자인것처럼 무슨 무슨 개념이라고 자기가 즉석에서 정의하고 님 정말 지금 하는 행동 웃겨 죽겠습니다. 관리자 권한 갖고 있다고 무슨 벼슬이나 되는 것처럼 경고한다는니 알지도 못 하는 분야에 대해서 남한테 가르치는 말투로 쓰지 마세요. 그리고 님이 저한테 이거 이겨서 뭐 할건데요? FC 서울 2군이라고 해도 무방하고 FC 서울 U-21팀이라고 해도 무방하고 과거에는 2군팀으로 운용되었고 이런 기록 남겼다 이런 내용 담으면 무슨 전쟁 납니까? 내용 많아져서 위키 서버 터져서 망합니까? 님 위키에 돈 받고 직업처럼 하루종일 관리하고 그래서 시간 남아 돌아서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대부분 사람들 이거 편집할려고 소중한 시간 할애해서 하는겁니다. 님 멋대로 잘 알지도 못 하는 분야에 관리자 권한이랍시고 맘대로 문서 편집하지 마세요. 스포츠에서 2군이라는게 무슨 의미인지나 인지하시고....무슨 수학 공식처럼 명확한 조건과 규정이 있어서 2군이라는게 1군과 2군 선수가 오르락 내려야 되고 어떤 경우에만 2군이라는 명칭을 쓸 수 있고 그런 게 있는것으로 착각하는데 즉시전력감 이외의 예비전력 선수들을 2군이라고 하는것이고 지금 U-21팀이 그런 성격으로 운용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21세 이하 선수들 독립된 연령별 팀이라고 완전 별개의 팀처럼 말 하시는 데 올해 입단한 선수들 중에서도 특출난 선수는 U-21팀에서 뛰는게 아니고 바로 1군으로 정규리그 뜁니다. Footwiks (토론)

이곳은 '대한민국 위키백과'가 아니고, 영어판은 '미국 위키백과'가 아닙니다. 지금 문서에 U-21 팀 뿐만 아니라 U-18,16,14,12 선수들까지 포함하는데 이들도 전부 2군으로 묶을 수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영어판의 Reserve team의 한 부분을 인용해 보겠습니다.
Reserve teams usually consist of a combination of emerging youth players and first team squad players. These teams are distinct from a club's youth team, which usually consists of players under a certain age and plays in an age-specific league.

2군은 젊은 선수들과 1군 선수들의 혼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팀들은 특정 연령대로 구성된 선수들과 특정 연령대의 리그에서 활동하는 클럽의 유소년 팀과 전혀 다르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월 27일 (일) 09:33 (KST)답변

다시 한번 설명드릴께요. 그래서 님이 삭제했던 문서 표제어가 FC 서울 2군과 아카데미였잖아요. U-21은 즉 FC 서울에 정식으로 입단한 성인 선수들 중에 21세 이하 어린 선수들로 구성되어서 좋은 기량 보이면 바로 정규리그에 뛸 수도 있는 그런 선수들로 구성된 팀이고...그 외에 U-18, U-16, U-14는 FC 서울 미입단으로 아직 유스팀으로 지정된 학교에 재학중인 선수들로 이 선수들은 아무리 잘 해도 FC 서울에 미입단이기 때문에 정규리그에 뛸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과거 운용되던 2군 연장선상으로 U-21팀이 운영되는 것이고 그 외에 미입단한 유스 각급 팀들을 묶어서 아카데미 이렇게 두 가지 사항을 어차피 총론적인 관점에서는 정규리그에 투입될 선수들을 길러내는 목적에 합치되기 때문에 지난번에 FC 서울 2군과 아카데미라는 제목의 한 문서로 만든겁니다. U-18, U-16, U-14가 2군이라는게 아니고 내용 보시면 문서는 하나지만 2군과 아카데미 내용은 분리되어 있었고....이렇게 문서 만드는 것이 그렇게 이해가 안 가고 이렇게 하면 무슨 지구 종말이라도 오는 것처럼 2군 관련 내용에 목숨 건것처럼 저한테 까다롭게 달라 붙으실 이유가 있습니까?

한국 위키랑 영어 위키랑 다르다고 하셨죠. 님도 그러면 외국 위키 인용하면 저도 똑같이 그렇게 말할 수 있죠. 외국 위키에 리져브팀 정의가 한국 위키에 왜 적용이 됩니까? 그리고 저기도 USUSALLY 대체로라고 했지 수학처럼 명확한 공식처럼 개념화된 것도 아니고 2군이란 개념은 예비 전력이라는 큰 뜻에는 동일하 나라마다 종목마다 같은 종목에서도 리그마다 운용하는 방식이 틀린겁니다.

님이 관리자로서 2군 문서 삭제했는데 2군이란 용어가 표제어에 나오고 이게 그렇게 무슨 자존심이 상하고 그렇게 느껴지는겁니까? 님이 예전부터 FC 서울이나 축구 관련 문서에 기여했던 것도 아니고 관심도 없는 분야에 잘 알지도 못 하는 분야면서 님은 뭐 위키백과 하면 반스타니 관리자니 이런거 엄청나게 대단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그런거 누가 알아 준다고 그냥 적당히 좀 합시다.

어차피 시즌 시작하면 U-21팀이 어떤 성격인지 알테니....Footwiks (토론)

결국에는 U-21팀이 예전의 2군이 아니라는 내용을 인정하신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제목 이동 토론은 해당 문서에서 이어가도록 합시다. 다른 사용자의 의견을 좀 더 들어봐야 하니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월 27일 (일) 10:47 (KST)답변
무슨 또 혼자서 해석하십니까? 이제 시즌 시작되면 U-21팀 2군이라는게 들어나니 그때까지 기다리다면서 무의미한 소모전 그만하자는건데...님은 좀 님 맘대로 해석하지 마세요. 님이 이렇게 좀 이상한 행동을 하니까 제가 토론해도 아무 소용이 없구나 해서 그런거지..3월이면 시즌 개막하니까 그때 보자고요...또 하나 평일에도 위키 편집만 하고 있는 것 보니 직업이 위키 관리자인 것 같은데 남들도 당신처럼 시간 한가해서 그러고 있는게 아니거든요.Footwiks (토론)
저는 '한국어 위키'와 '영어 위키'와 다르다고 말한 적도 없습니다. 한국의 팀과 다른 나라의 팀이 다르다고 말했었지요. 링크한 영어판 문서에서 '한국의 2군 축구 팀은 2012년을 기점으로 없어졌다'라고도 나와있네요. 더이상의 인신공격성 발언에는 응답하지 않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월 27일 (일) 11:13 (KST)답변
링크한 문서가 Reserve 팀 문서이면 2군 리그가 폐지되었다고 되어 있지 2군이 없어졌다고는 안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2군 리그 없어졌다는 것도 제가 기여해서 넣은 것입니다. 2군 없어졌다는 의미가 아니고 2군들이 모여서 하는 리그 없어진것과 2군이 없어지는거는 관계가 전혀 없죠. 과거에 1991-1999년까지 2군 리그는 없어도 2군 운용하는 팀들 많았습니다. Footwiks (토론)
개별적으로 2군을 따로 운영하면서 FC서울 미래기획단에서 U-21팀을 발족시키는 것 아닌가요. 그러니까 기존의 2군이 합병 대상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U-21이 옛 2군처럼 유망 인재를 스카우트하는 목적이 그대로 유지되더라두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월 27일 (일) 11:30 (KST)답변

사용자 권한

자동 인증된 사용자 관련해서 총의는 대충 된 것 같은데 그대로 집행하시면 될 것 같네요.--Leedors (토론) 2013년 1월 27일 (일) 15:45 (KST)답변

조금 더 의견이 모이고 나서 통과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위키백과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니까요 :)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월 27일 (일) 15:58 (KST)답변

토론시 기분 나쁜 말투로 얘기드렸던 점은 사과 드립니다.

제가 토론 글들 다시 읽어 보왔는데 기분 나쁘게 얘기드렸던 점은 사과 드립니다. 제가 총의에 따라 삭제된 내용을 가장 적합한 문서에 병합시킨 것인데 잘못 이해하시고 다시 만든걸로 오해하셔서 문서 삭제하고 경고한다 이런 식으로 통지해서 제가 좀 흥분했던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얘기드릴 것이 위키백과 이거 한다고 돈이 나오거나 누가 잘 했다고 해 주거나 그런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냥 자원봉사 개념으로 자기가 알고 있는 지식이 체계적으로 전달되기 위한 마음으로 기여를 하는 하는 것이고 이런 내용 만들기 위해서 옛날 책과 신문도 조사해야 하고 엄청나게 많은 공을 들여서 만드는 것인데 한순간에 통보도 없이 삭제되면 정말로 기분이 나쁩니다. 더군다다 토론해서 총의 산출하는 과정도 솔직히 무슨 100명 정도 그렇게 그것도 한달 정도 토론 하는 것도 아니고 며칠 그냥 6명 토론해서 4명 삭제 찬성하고 2명 삭제 반대했는데 4명 찬성했다고 삭제하고 이것도 솔직히 문제가 많고 이게 위키의 한계라고 생각합니다. 이런식의 토론은 운도 작용하는 것으로 유지하자는 의견이 운좋게 4명이 먼저 나와버리고 토론 종결됐으면 총의가 정반대의 결과가 나올 수도 있는 것이고 즉 진실은 따로 있는데 목소리 큰 사람이 이겨서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바뀌고 또 총의로 결론 나왔다고 영원히 바꿀 수 없다고 하고....한가지 예로 설명하자면 예전에 무슨 일이 있었냐면 미국 도시 새너제이 표기법이 한국어 외래어 표기법으로 새너제이로 명기되어 있는데도 미국 현지 교포가 새너제이는 현지에서 샌호제이가 더 가깝다고 토론 걸고 몇명 얘기하다가 자기가 이겼다고 총의 결론 나왔다고 해서 샌호제이로 바꿔 버린적이 있습니다. 아무튼 개인적인 바램은 유해한 내용으로 완전히 적합하지 않은 내용 아니면 왠만하면 위키백과에 문서가 존속하는 방향으로 갔으면 합니다. 위키 정신이 일단 만들어 놓으면 언젠가는 적합한 내용으로 편집이 되면서 정확한 내용으로 변화되는 것인데 관리 하실때 너무 조급해 하지 마시고 여유를 가지고 판단해 주시기 바라며 아무튼 수고하시기 바랍니다.Footwiks (토론)

총의는 다수결에 의해 성립되지 않습니다. 이번 삭제 토론 역시 삭제 측의 의견이 더 논리적이었고 합당했기 때문에 총의로 형성된 것입니다. 그렇지만 총의는 언제든지 절차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그 부분을 명심해 주셨으면 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월 27일 (일) 22:13 (KST)답변

이런경우는 삭제 처리가 안되나요?

김보아 인물 문서를 만들려 하는데 이미 있었는데 넘겨주기 처리 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아무래도 새 문서 기여에 포함되고 싶다 보니 삭제 신청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Sotiale 님이 거절하셨네요. 딱히 문서에 내용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넘겨주기 처리 된 역사가 제거되는 것인데 문제가 될까요?--A. W. ROLAND ː <RECENT> 2013년 1월 27일 (일) 23:16 (KST)답변

이런 경우 삭제보다는 넘겨주기 된 것을 갈아없고 바로 새 문서로 만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문서가 '넘겨주기 상태였다가 문서화' 되었다는 기록이 남기 때문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월 27일 (일) 23:20 (KST)답변
그런가요? 새 문서 기여에는 도움이 안되는 것 같아서요.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1월 27일 (일) 23:46 (KST)답변
문서가 과거 '넘겨주기' 상태였다는 것이 파악되면 해당 문서의 과거 저명성 정도도 파악할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월 27일 (일) 23:47 (KST)답변
일반 문서화 되면 문서수도 하나가 추가 되나요?--A. W. ROLAND ː <RECENT> 2013년 1월 27일 (일) 23:48 (KST)답변
네 그렇습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월 27일 (일) 23:49 (KST)답변

보드게임 프로젝트 삭제토론

보드게임의 참여자분들이 대부분 다중계정 악용으로 차단되어서 참가자가 1명밖에 없습니다. 의견을 변경할 생각이 있으신가요?-- 분당선M (T · C) 2013년 1월 28일 (월) 09:04 (KST)답변

표 좀 다듬어 주세요

여기에 비서실라인하고 감사원라인 사이에 비워진 공간 댕길수없나요(원래 대통령실칸 있는데 못 건드리겠어요),,,, 도와주세요--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1월 31일 (목) 10:11 (KST)답변

지금 봤을때는 간격이 그다지 넓지 않아 보이는데요, 정확히 어느 비서실 쪽을 어떻게 조정하길 원하시는 것인가요? 표가 생각보다 복잡하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월 31일 (목) 12:42 (KST)답변
대통령비서실경호실국가안보실라인하고, 감사원국가정보원라인하고 사이 간격을 더 땡길수없나요?? 원래 조직도는 대통령실하고 옆에 국가안전보장회의가 같은 줄이였던식으로 되있더라구요,,--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2월 2일 (토) 11:45 (KST)답변
글쎄요, 틀이 워낙 복잡해서 저도 방법을 잘 모르겠네요. 백:질문방에 문의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도움드리지 못해 미안합니다 ㅠ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2일 (토) 12:25 (KST)답변

이계덕 문서

이계덕문서 삭토, 의견 올렸는데 반박이 없군요. 의견 있으시면 올려주시고, 아니면 토론을 닫아 주셨으면 합니다.--Reiro (토론) 2013년 1월 31일 (목) 19:35 (KST)답변

유지보다는 삭제 측면으로 닫는게 바람직해 보입니다. Klutzy님의 주장에 유지 의견 역시 제 자리를 맴도는 수준의 반박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구요. 조만간 의견이 없으면 정리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월 31일 (목) 21:57 (KST)답변
???죄송한데, 어디가 제자리걸음인지 모르겠네요. 이미 언론에 수없이 등장했다는 점을 밝혔고, 그게 왜 저명성을 보장하는지 반박하지 않았습니까?--Reiro (토론) 2013년 2월 1일 (금) 05:52 (KST)답변
우선 삭제 토론 지침에 따라 IP 사용자나 중간에 차단된 사용자의 의견을 제외하면 삭제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또한 그가 한 동성애 인권 운동 분야가 이송희일이나 김조광수씨처럼 그 분야에서 저명성이 있지 않고 그저 개인적으로 인터넷 언론을 운영하면서 최근에 생긴 일 외에는 그의 저명성을 입증할 만한 결정적인 사건은 없다고 판단됩니다. 의경 양심 선언은 그 말고도 대한민국에서 여러 건이 존재하구요. 그리고 다른 문서에도 비슷한 저명성 문제가 있어 삭제가 필요하다면 똑같이 삭제 토론에 회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1일 (금) 09:04 (KST)답변
1.위키백과는 다수결이 아닙니다.
2.인물 저명성 정책에 따르면 '주목받을 만한 사건으로 이름을 알린 사람'은 충분히 등재될 수 있습니다. 이는 위키백과:새 문서 만들기 마법사/인물 저명성에도 있는 내용입니다. 더구나 이계덕씨는 "경찰 비판 노래를 내서 '소송당하기도' 했으며(그러니까 지속적인 뉴스 거리였으며) 순복음 교회에 성소수자 카페를 열고 지하철 광고를 내는 등 동성애 활동도 활발히 했습니다. '최연소 의원'이란 건 말할 것도 없고, 촛불집회 당시 전경에서 육군 전환 신청한 뒤 '성추행' 논란으로 항소까지 갔지요" 관인생략님의 '결정적인 사건'이 애매한 말이라 느끼는 건 저 하나 뿐일까요? 참고로 삭토에서 유지된 마이클 아론손만 해도 그저 그런 한류 관련 상을 탄 게 전부며, 빌리 헤링턴은 출처가 단 13개(영어판 기준)뿐이며, 그나마도 니코니코 동화 링크가 끼어 있습니다. 어느 분야의 일인자만 위키백과에 오를 수 있다는 이야기는 부족한 설명으로 보이네요. --Reiro (토론) 2013년 2월 1일 (금) 15:24 (KST)답변
1. 다수결이 아니지만 위키백과:삭제 토론/안내문에서는 IP 사용자나 다중 계정의 의견 난입을 막기 위해 해당 부분을 분명하게 명시하고 있습니다.

2.이송희일이나 김조광수씨는 대한민국의 동성애 커뮤니티나 인권단체, 영화제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지상파 방송 매체에도 공공연하게 출연하신 분들입니다. 그에 비해 이 분이 대한민국의 동성애 운동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서는 당연히 전무하다고 봐야 합니다. (이 분께서 동성애 인권 단체에서 활동하셨나요? 혹은 대한민국의 동성애 커뮤니티에서 그를 인권운동가로서 인터뷰한 사례가 있나요?) 소송당한 것 역시 몇몇 뉴스기사만 소송 당시에 잠시 언급되었을 뿐 소송 중이나 그 이후의 사건에 대해 조명되지 않아 이계덕이라는 사람을 인권운동가로서 저명성을 세워준 사건은 아닙니다. 최연소 의원 역시 그를 '수식하는' 어구일 뿐 저명성을 받쳐주는 요소는 '당 대의원'입니다. 삭제 의견을 내신 분들은 '당 대의원'에 대한 저명성이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제기하신 것이구요. 그리고 마이클 아론손이나 비슷한 예를 들어 피장파장의 오류를 제기하시려고 하시는데요, 그러한 문서도 문제가 있다면 삭제 토론에 직접 회부하시면 공동체가 그에 대한 적합한 의견을 낼 것입니다.

우선은 의견을 더 들어봤으면 좋겠네요. {{의견 요청}}을 쓰시는 것도 좋고, 사랑방에 의견 참여를 요청하셔도 좋은 방안일 것 같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1일 (금) 15:37 (KST)답변

성추행과 육군전환이 메이저 아닌가요. 이 사건하나로도 저명성이확보됩니다.--218.237.59.15 (토론) 2013년 2월 4일 (월) 19:27 (KST)답변

그것 외에는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이미 앞에서 동성애 인권 운동 분야에서 저명성이 없다는 것은 확보되었고, 그의 인권 운동은 어디에 구조적으로나 이념적으로 소속되지 않은 '개인적 사건' 정도에 불과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4일 (월) 19:36 (KST)답변

알림 상자 틀

현재 {{알림 상자}}로 작성되었던 것들은 모두 Mbox 계열로 교체되었네요. {{삭제 신청}}도 {{Mbox}}로 교체하고, 종류 변수는 “신속”으로 선택해주세요. --랩소디인뮤직 (토론) 2013년 2월 1일 (금) 23:49 (KST)답변

전부 Mbox로 교체되진 않고 목적에 따라 {{Ambox}}나 {{tmbox}} ({{과제 문서}}의 경우), {{Mbox}} ({{보호 문서/크게}}의 경우) 맞게 고쳐지고 있는 중입니다. '삭제 신청'의 경우 {{저작권 침해 파일}}이 이미 존재해 아직까지 섣불리 전환하지 않고 틀을 개선할 방법을 고심중에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2일 (토) 00:07 (KST)답변

4번의 10년간 -> 40년간

안녕하세요, 댄 브루더스 작업을 했던 Nt입니다. 댄 브루더스 부분을 수정하신 걸 보았는데 '4번의 10년간'이라는 표현을 '40년간'이라는 표현으로 고치셨는데, 둘 다 그 뜻을 정확히 나타내기에는 애매해서 의견을 여쭈려고 합니다. 댄 브루더스는 1870년대, 1880년대, 1890년대, 1900년대 이렇게 4번의 10년(decade)를 거친 선수입니다. 그래서 40년간이라는 표현은 뜻이 정확하지가 않고, 그렇다고 4번의 10년간이란 말은 어색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여쭤봅니다. Nt (토론) 2013년 2월 3일 (일) 12:57 (KST)답변

Decade가 한국어로는 연대 (연도)로 연결이 되네요. '4연대 동안' 으로 고치는 것은 어떨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3일 (일) 13:07 (KST)답변
그렇게 고쳐보았습니다. :) --Nt (토론) 2013년 2월 3일 (일) 14:27 (KST)답변

사랑방 개편 관련

위키백과토론:사랑방을 유심히 보았는데 어떤 의견이 필요하신지요? 아시겠지만 저도 위키백과:사랑방 (기술) 오픈 관련 굉장히 흥미있는 사람이잖아요.^^--A. W. ROLAND ː <RECENT> 2013년 2월 3일 (일) 23:39 (KST)답변

기술 사랑방은 총의를 지켜본 뒤에 곧바로 개설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3일 (일) 23:50 (KST)답변
제안 하나만 해도 될까요? 기술 사랑방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다른 곳보다 기술적인 것에 대해 잘 아시는 사용자가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2월 4일 (월) 00:01 (KST)답변
저번에도 언급한 적이 있지만, 사랑방을 누군가 도맡아서 관리할 필요는 없고, 저절로 기술 분야에 관심있는 사용자가 모이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 부분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4일 (월) 00:11 (KST)답변
그렇긴 한데, 실제로 제가 여러 관리자에게 물어보니 모르는 분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걱정이 된겁니다.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2월 5일 (화) 01:23 (KST)답변

위키백과토론:사용자 권한#자동 인증된 사용자 총의

위키백과:사용자 권한/자동 인증된 사용자 기준 상향처럼 별도의 총의 문서를 만들어서 전체 공지를 하는 것이 어떨까요? 자동 인증된 사용자 설정을 바꾸는 것은 한국어 위키백과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서 선거 방식으로 진행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다른 언어판(가령, 최근에는 일본어판에서 자동 인증된 사용자 기준을 바꾸었을 때)에서도 버그질라에 제출할 컨센서스를 모을 때엔 시스템 전반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전체 공지를 해서 총의 형성을 진행했었습니다. 의견 요청으로는 충분히 안내가 되질 못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Sotiale (토론) 2013년 2월 6일 (수) 00:16 (KST)답변

우선 틀:위키백과 소식(관련 삭제 토론에도 관심을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에 총의를 구하고 있다는 소식을 공지하고, 선거 일정이나 통과 기준이 정해지면 미디어위키:Sitenotice에 공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되도록이면 번거로운 선거는 피하고 총의를 모으는 식으로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6일 (수) 00:25 (KST)답변
아시다시피 선거 과정은 번거롭지만 버그질라에 제출할 결과물은 어쩔 수 없이 !vote 개념이 도입된 채로 의견을 주고받아야 합니다(개발자들은 구글 번역기로도 어쩔 수 없는 한국어를 이해할 수가 없으니까요). 물론 한국어판은 정말 순수하게 !vote를 vote!!로 쓰는 모양이라서 유감이지만.. 그럼 현재 총의를 물으신 것은 제출할 것이 아니라 다만 의견을 주고받기 위해서 여신 것이라는 의미인가요? --Sotiale (토론) 2013년 2월 6일 (수) 00:33 (KST)답변
어쩔 수 없이 투표를 해야 한다면 투표를 거쳐야 겠지만 그 과정이 번거롭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에서 말씀드렸습니다. 그럼 일단 위키백과 소식 틀에 의견을 띄워놓고 1~2주 뒤에도 투표에 대한 별다른 청사진이 잡히지 않는다면 Sitenotice에 관련 토론이 진행중임을 띄워야 하겠습니다. 토론에 관련해 Sitenotice에 싣는 내용인만큼 일단 위키백과:관리자 알림판에도 불가피하게 Sitenotice에 공지를 띄웠음을 다른 관리자분들에게 알려야 할 것 같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6일 (수) 00:39 (KST)답변

관리자 선거

안녕하세요, 관인생략님. 요즘 비활동 관리자 권한 회수에 관한 토론이 교착상태가 되어 이젠 자신의 입장만 되풀이하여 재확인하고 있는 듯 싶네요. 정말로 어떤 의지가 강하다면 컨센선스를 통해 총의라도 얻어야겠지요. 그 이전에 이런저런 현상을 한번 직접 알아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제가 관리자 선거에 나가려고 하는데, 자천으로 선거 문서를 생성해주실 수 있으신지요? --토트(dmthoth) 2013년 2월 6일 (수) 08:46 (KST)답변

넵 알겠습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6일 (수) 08:54 (KST)답변

FC 서울 U-21팀 = 2군

FC 서울에서 U-21팀=2군이라고 공식적으로 언급한 기사가 나왔습니다. U-21팀이 2군이냐 아니냐 논란은 이로써 종식이며 제가 당시에 주장했던 의견이 100% 정확합니다.http://www.hani.co.kr/arti/sports/soccer/572892.htmlFootwiks (토론) 2군 U-21팀과 하위 각급 유소년팀을 육성하는 내용을 모두 아우룰 수 있는 표제어에 대해서는 좀 더 연구해 보겠습니다. FC 서울에서 공식적으로 언급하는 표제어가 나오면 대체하면 좋을 것 같고....Footwiks (토론)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부정한 적은 없습니다. 제가 얘기한 부분은 'R리그에서 뛰었던 옛 FC 서울 2군 ≠ 지금의 유소년 팀'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6일 (수) 21:11 (KST)답변
그때 토론 다시 한번 읽어 보세요. 제가 U-21팀이 이제 FC 서울 2군 성격으로 운영되고 사실상 2군이라고 해도 무방하니까 FC 서울 2군과 아카데미 이렇게 표제어 만드니까 U-21팀은 2군이 아니고 나이 제한이 있는 유소년팀이라면서 절대 FC 서울 2군과 아카데미 이렇게 표제어 못 만들게 하셨잖아요. 토론 다 시 읽어보시기바랍니다. 여기서부터 저랑 의견이 달라져서 그때 그렇게 토론이 길어졌던 것입니다. 그리고 R리그에서 뛰었던 FC 서울 2군은 당연히 유소년 팀이 아닌 것이고 그거는 관인생략님이 지적 안 하셔도 누구나 다 아는 명백한 사실입니다. 그런데 님은 U-21팀이 2군이 아니라고 하면서 그래서 과거 FC 서울 2군과 연속성이 없다고 내용을 포함 못 시키게 했었습니다. 다시 토론 과정 꼼꼼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R리그에서 뛰던 2군은 FC 서울 문서보다 그때도 말씀드렸듯이 예비전력 육성이라는 주제로 묶이는 이 문서에 들어가는 것이 더 적합합니다. 그래서 FC서울 2군이 R리그에서 뛰다 U-21 즉 21세 이하로만 운영되는 2군으로 변천하고 그 외 각급 유소년팀 내용 들어가고 이런 구성이 논리적이고 외국 위키도 예비전력 육성은 2군과 유소년을 한꺼번에 묶어서 같이 이루어져 있습니다.Footwiks (토론)
'R리그에서 뛰었던 FC 서울 2군은 당연히 유소년 팀이 아닌 것이고'라고 하신 것을 보니 드디어 제 주장을 이해하신 것 같습니다. 그러니 해당 문서에서 과거 R리그 부분은 모두 들어내 FC 서울 쪽으로 이동시켜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2군이라는 표제어 역시 그런 면에서 혼동을 줄 수 있어 삼가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7일 (목) 21:36 (KST)답변
그리고 자꾸 잘못 아시는 것이 있는데 지금 해당 문서는 Only 유소년팀에 관한 문서가 아닙니다. R리그에서 뛰었던 FC 서울 2군이 유소년팀이 아닌것처럼 지금 U-21팀도 입단한 성인 선수 대상으로 하는 역시 유소년팀이 아니고 2군입니다. 해당문서가 유소년팀에 관한 문서이면 U-21팀 2군 내용도 따로 떼어내야 겠네요? 님은 왜 U-21팀 2군은 문서에 포함되어도 괜찮다고 하면서 과거 R리그 뛰었던 2군은 문서에 들어가면 안 된다고 하시나요? 즉 U-21팀도 2군이고 R리그에서 뛰었던 팀도 2군으로 운영 형태만 달라진겁니다. 차근차근 따지고 보면 제가 처음에 FC 서울 2군 주제로 독립문서로 만들고 FC 서울 유소년팀 주제로 독립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FC 서울 2군 독립문서를 님이 삭제를 하셨습니다. 그러면 FC 서울 2군 내용이 어디로 들어가야 문서 짜임새가 논리적일까요? FC 서울 문서에서 영원히 삭제되어야 할 내용이 아니라면 어느 문서이든 포함시켜야 하는데 할 내용인데 그러면 예비전력 육성이라는 하위 주제로 파생된 이 문서에 포함시키는게 합리적이죠. 해당문서는 예비전력 육성을 주제로 과거 2군부터 현재의 U-21팀 2군 그리고 각급 유소년팀까지 한 문서에 기재해서 이 주제로 관련된 내용을 한 문서에 모두 볼 수 있게 하겠습니다. 외국 위키도 그렇고 이렇게 문서 구성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전혀 과거 FC 서울 2군 내용만 들어낼 이유가 없습니다.Footwiks (토론)
U-21팀이 왜 다른 유소년 팀들과 함께 '미래기획단'에서 관리할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8일 (금) 19:17 (KST)답변
1군 즉시젼력감 선수들 제외하고 U-21팀 2군부터 각급 유소년팀 모두 미래의 예비전력이니 미래기획단에서 같이 관리를 하는거죠. 그러니 2군부터 유소년팀은 예비전력을 주제로 파생된 해당문서에서 같이 다루는 것이 합리적인 구성입니다.Footwiks (토론)
자꾸 2군이라고 말씀하시는데 공식적인 명칭인 U-21이라고 불러주세요. 2군은 R리그의 2군과 혼동 가능성이 있다고 여러 차례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문서 이동 토론 도중에 독단적으로 문서를 이동하지 마세요. 토론을 회피하시겠다는 의도이신가요?

마지막으로 기존 R리그에서 뛰던 2군을 'FC 서울' 측으로 합병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이 안을 왜 거부감을 가지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8일 (금) 20:33 (KST)답변

2군을 U-21팀 즉 21세 이하로만 구성한다고 해서 U-21팀이라는 말을 쓰는겁니다. 2군이 공식명칭이고 U-21팀이 부가적인 설명이죠. 예전 2군에서 지금 2군은 21세 이하로만 운영하는 것으로 운영형태가 달라진것이라고 그렇게 설명해 드리는데 이것이 이해가 안 가십니까? 기존 2군이 있었는데 어떻게 U-21팀이 새롭게 공식명칭이 되나요? 기존 2군에서 운영형태를 21세 이하로만 해서 2군을 U-21팀이라고 부가적으로 설명하는거지...공식명칭이 2군입니다. 그리고 제가 무슨 토론의 회피입니까? 저 기사보면 제 말이 100% 맞는것으로 님이 제 의견에 동의를 하셔야죠. 왜 2군에서 21세 이하 2군은 해당문서에 들어가도 되고 왜 R리그 뛰었던 2군은 제외되어야 하는건가요? U-21팀도 성인 2군이고 R리그도 성인 2군 같은 2군이지만 운영형태만 달라질 뿐으로 같은 2군으로 같은 문서에서 설명되는 것이 더 논리적인 구성입니다. U-21과 작년 2군을 자꾸 별개의 개념, 별개의 팀처럼 주장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2군이 아예 없었으면 모를까 작년까지 존재했던 2군의 연장선상입니다. 2군을 U-21팀으로 운영할 수도 있고 U-23팀으로 운운영할 수도 있고 그건 FC 서울의 2군 운영하는 자기들 사정에 따라 달라지는겁니다. 서울에 입단한 성인 선수들 중에 즉시전력감 아니면 모두 2군인데 2군을 U-21로 할 수도 있고 U-23으로 할 수도 있고 이건 정책에 따라 심하게는 매년 바뀔 수도 있는 것인데 U-21팀이 어떻게 공식명칭이 될 수 있습니까? 만약에 2군을 23세 이하 선수들로만 구성하거나 아니면 작년처럼 나이제한을 풀어버리면 그때그때마다 문서제목 바꾸고 이게 전부 별개의 팀 혹은 별개의 개념처럼 다루실건가요? FC 서울 사정에 따라 시기마다 2군 운영 형태를 달리한 것 뿐인데...Footwiks (토론)
님 하고 저하고 의견의 차이가 좁혀지지 않는 이유는 저는 작년 2군에서 운영형태가 올해 바뀌어서 U-21팀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저는 주장하는데 님은 U-21팀을 작년 2군과 완전 별개의 개념으로 계속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님이 위에서 U-21팀을 2군이 아니라고 부정한적이 없다고 하셨으면 즉 U-21팀이 2군이라는 것을 인정하셨으면 여기서 논란종식이지 공식명칭이 U-21팀이라는 얘기 하고 여기서 자꾸 논점을 흐리시네요. U-21팀이 2군이라고 언급한 기사가 나왔고 님도 U-21팀이 2군이라고 이정했으면 작년 2군이 올해는 21세 이하로만 운영되는 것으로 변형된 것으로 받아들이는게 정상인데 님은 자꾸 계쏙 이걸 부정하고 계십니다.Footwiks (토론)
자, 자꾸 동일한 내용을 반복하시니 '지금의 U-21팀은 2군이다'라는 논제는 뺍시다. 이 부분은 저도 부정한 적이 없습니다. (이 부분을 계속 반복하신다면 제 의견을 무시하시는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왜 지금의 2군과 옛 2군이 다른지 이해가 어려우시다면 표로 비교해 드리죠.
R리그 시절의 2군 FC 서울 U-20팀
R리그에 출전 가능. 별도의 '2군' 리그 존재. 이전부터 존재해왔던 청소년 리그 출전. (분류:청소년 축구 참조.) 인용한 기사에서도 U-20,18,16,14를 유소년 육성 시스템은 두개의 축중 하나로 보고 있음.
만 20세이하 뿐만 아니라 부상을 당하거나 노장 선수들도 2군으로 편입 가능. 올라오는 것도 가능함. 정규 팀으로 올라가는 것은 가능하나 정식 팀에서 부상당한 선수들이 U-20팀으로 편입되지 않음.
1군과 2군을 함께 프런트에서 총괄. FC 서울 미래기획단에서 총괄.
FC 서울과 연계된 측면이 강함. 한국 나이로 19~21살의 선수들을 관리하기 때문에 여전히 오산고등학교 축구부와 대학 학생(College soccer 참조)들과 연계된 측면이 강함.
선수층이 다르고 (21~30세 이상까지 포함, 육성 대상으로 기르는 선수들이기 보다는 오직 예비 전력임) R리그가 폐지되어 역사를 승계받지 않음. 원래부터 뛰던 별도의 리그가 존재하며 선수층을 구분하는 기준이 바뀌어도 뉴스에서 인용한 것처럼 어디까지나 '청소년 축구' 중 하나임. (육성 대상+예비 전력)


이상 제 의견은 여기까지이고, 그 이후에 토론은 다른 사용자들과 함께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시 당부드리지만, 그전까지 문서를 함부로 이동하지 말아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8일 (금) 22:06 (KST)답변


FC 서울 2군 (작년) FC 서울 2군 (올해) / 21세이하로만 재편되어 U-21팀이라는 별칭 붙음
R리그에 출전 가능. 별도의 '2군' 리그 존재. 2군 U-21팀은 청소년 리그에 출전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면 2군 즉 FC 서울에 입단한 최소 고등학교 졸업한 성인 선수들이기 때문입니다. 신문기사에서 U-21, U-18, U-14를 유소년 육성 시스템이라고 했지만 U-21은 성인이지만 편의상 어린 선수들이니 유소년 육성 시스템에 포함된 것입니다. 유소년의 사전전 정의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유년과 소년입니다. U-21팀은 성인 2군입니다.
만 20세이하 뿐만 아니라 부상을 당하거나 노장 선수들도 2군으로 편입 가능. 올라오는 것도 가능함. (작년 2군팀의 운영 방식) 정규 팀으로 올라가는 것은 가능하나 정식 팀에서 부상당한 선수들이 U-21팀으로 편입되지 않음. (올해 2군팀의 특징 방식)
1군과 2군을 함께 프런트에서 총괄. FC 서울 미래기획단에서 총괄. (미래기획단도 프런트 조직 중 일부 그리고 이 조직이 나중에 해체될 수도 있음)
FC 서울과 연계된 측면이 강함.(작년 2군팀의 운영방식) 앞으로 정규리그에 U-23 선수 1명은 엔트리에 무조건 포함해야 되어야 하는 규정때문에 여기도 육성 보다는 예비 전력 측면이 강하기 때문에 U-21팀 2군도 FC 서울과 연계된 측면이 강함
선수층이 다르고 (21~30세 이상까지 포함, 육성 대상으로 기르는 선수들이기 보다는 오직 예비 전력임) R리그가 폐지되어 역사를 승계받지 않음. 선수층만 21세 이하팀으로 바꾼 것이고 2군을 이렇게 바꾼 이유는 앞으로 정규리그에 U-23 선수 1명은 엔트리에 무조건 포함해야 되어야 하는 규정때문이며 장기적인 선수 육성 보다는 여기도 오직 예비 전력입니다.

'먼저 현재 2군은 U-20팀이 아니고 U-21팀이고 계속 말하지만 지금의 2군과 과거 2군 관련해서 이해가 어려운게 아니고 운영형태가 다른거 님 보다 제가 더 자세히 알고 있습니다. 위에 저 역시도 도표 만들어 놓았고 작년 2군과 올해 2군 운영형태에 관해 다른점도 있고 비슷한점도 있는데 결론적으로 이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겁니다.

님만 지금 작년 2군과 올해 2군을 무슨 도표까지 그려가면서 다른 개념으로 몰아가시는데 한마디로 그래봤자 똑같은 2군입니다.

작년 2군과 올해 운영되는 2군 U-21팀 운영형태가 설사 정반대가 되고 완전히 틀려서 너무나 많아도 누누히 말하지만 이건 FC 서울에서 그냥 자기들 사정에 따라 정하는 운영형태일 뿐으로 매해 달라질 수 있는것으로 같은 2군이라는 것에는 변함이 없고 님도 지금 U-21팀이 2군으로 인정했는데 왜 이걸 구분해야 하는건가요? 2군을 지금처럼 U-21팀처럼 몇년 운영하다가 다시 예전처럼 R리그 시절 2군으로 운영할 수도 있는 것이고 그리고 2군 리그 즉 R리그 다시 부활해서 할 수도 있는 것이고 2군이라는 큰 틀에서 전체 프로축구 상황 그리고 FC 서울 구단 사정에 따라서 그때그때마다 가장 적합하게 운영하는겁니다. 프런트에서 운영하다가 미래기획단에서 운영한다...아니 이게 뭐가 바뀐것이고 무슨 의미가 있는건데요? 더 조직적으로 운영할려고 프런트 조직에서 미래기획단 조직 신설한건데....지금 미래기획단에서 운영하다가 다시 미래기획단이라는 프런트 조직이 나중에 해체될 수도 있는 것이고....이건 아무 의미가 없는겁니다.

제가 하나 더 질문드리죠? 그러면 과거 R리그 2군 그리고 지금 2군 그리고 나중에 FC 서울에서 2군을 U-23팀으로 만들고 미래기획단이 아니고 새로운 프런트 조직 만들어서 운영하면 이 세팀이 님이 지금 위에 한 것처럼 도표 만들어서 구분해서 쓸 수 있는데 이러면 이게 별개의 팀으로 전부 각각 문서 만들어서 생성해야 합니까? 매년 달라지는 2군의 운영형태일뿐인데....

제가 예를 들어 설명드리죠. FC 서울이 1군을 만약에 2014년부터 외국인 선수를 수입 안 하고 전부 내국인 선수들로만 팀을 만들어서 경기에 나선다고 하고 프런트 조직명 바꾸고 그러면 즉 이렇게 운영방식을 바꾸면 2013년까지 1군과 2014년부터 1군을 별개의 개념으로 해서 도표 만들어서 비교하고 각각의 개념으로 처리해서 문서 두개 생성해야 합니까? 그리고 만약 축구 대표팀을 예전과 달리 귀화 선수들을 대거 받아들이고 어린 선수들 위주로 재편해서 대표팀 만들면 이게 과거 대표팀과 다른 새로운 개념의 대표팀입니까? 도표 만들어서 과거 대표팀과 올해 대표팀 다른점 해서 A4 용지 100장이 나와도 대표팀 운영방식이 과거와 달라졌다고 설명하지 완전히 분리된 개념의 대표팀으로 생각하지 않는거와 마찬가지입니ㅏ.

매년 달라질 수 있는 2군 운영 형태를 가지고 왜 작년과 올해 달라진 점을 도표로까지 구분해서 개념을 만드실려고 하시죠? FC 서울 기존 2군이 올해는 21세 이하팀으로만 운영되고 예전가 좀 다른 성격으로 운영되는구나 하고 이해하면 바로 끝나는 건인데....FC 서울 2군 운영의 변천사처럼 생각하고 도리어 과거 2군과 올해 2군을 같은 문서에 다루어야 하는데 2군을 왜 각각의 개념으로 임의로 쪼개고 그래서 문서도 달리 기재해야 한다고 하는지 저는 죽었나 깨어나도 전혀 납득할 수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U-21팀이 2군이라고 명확히 기사가 나왔고 또 님도 U-21팀은 2군이라고 인정하셨으면 지난번 FC 서울 U-21팀과 아카데미 문서 표제어처럼 FC 서울 2군과 아카데미 문서도 이상이 없는 것인데 왜 FC 서울 아카데미로 돌려 놓으시고 보호신청하신겁니까? 지금 제목대로 하면 FC 서울 2군 U-21팀 내용은 또 어디 문서에 포함되어야 합니까?

덧붙여 순서상으로 따져도 제가 U-21팀이 2군이니 문서 제목을 FC 서울 2군과 아카데미로 이렇게 변경하고 과거부터 현재까지 2군 내용 그리고 기존 유소년팀 내용 포함시킨 상태에서 님이 이의를 제기하면서 토론이 열린건데 그러면 FC 서울 2군과 아카데미 상태에서 표제어 변경과 관련된 토론이 끝나서 제가 이기면 원래 문서 제목되로 유지되는 것이고 님이 이기면 FC 서울과 아카데미로 바껴야 하는 것이지 어떻게 님이 정한 FC 서울 아카데미에서 보호가 되나요? 이 부분이 솔직히 상당히 어이가 없습니다. FC 서울 2군과 아카데미 표제어 상태에서 문서 보호 시키고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Footwiks (토론) 2013년 2월 9일 (토) 03:05 (KST)답변

더 이상의 토론은 여기서 진행하지 마시고, 토론:FC 서울 아카데미에서 진행 부탁드립니다. 이동보호와 관련해서는 사용자:Sotiale님에게 문의해 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9일 (토) 09:05 (KST)답변

토론:나는 베를린 사람입니다 관련

토론이 한참동안 안됬네요. 밑에 분들이 토론한 이야기가 설득력 있어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2월 8일 (금) 00:03 (KST)답변

우선 제 의견만을 들어볼 것이 아니라 토론을 다시 재개하는 것은 어떨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8일 (금) 00:10 (KST)답변
일단 토론을 열겠습니다. 참여 부탁드립니다.--A. W. ROLAND ː <RECENT> 2013년 2월 8일 (금) 00:11 (KST)답변

선거

제가 군대 문제를 직접 언급했다고 하셨는데 이는 제가 아닌 Sotiale님의 질문에서 였습니다. Sotiale님의 질문은 군대 뿐만이 아닌 가까운 미래에 활동을 미칠 문제라고 하셨지만 제가 여기에서 군대 문제를 언급 안하기에는 좀 그렇지 않을까요. 아니면 군대 문제는 물론 아무런 문제도 없다라고 거짓말을 해야할까요.--Leedors (토론) 2013년 2월 8일 (금) 22:01 (KST)답변

언급을 굳이 자세하게 할 필요는 없으며 (어디까지나 개인정보이니까요) 군대 문제가 언급되었더라도 저처럼 빨리 사전에 논쟁의 요소를 줄일 수 있으셨던 부분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아쉬움을 느꼈었던 것이구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8일 (금) 22:09 (KST)답변

관인생략님,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

 
관인생략님, 지난 2012년 동안 위키백과에 힘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날이 다가오네요. 이 떡국을 드시고 올 한 해에도 위키백과에 힘써 주세요. :-)
이 메시지가 토론에 방해가 된다면, 무심한 듯 시크하게 삭제해 주세요.

--이 메시지는 이 자동으로 붙였습니다. (봇 정보  · 작동 기록  · 비상정지)

"관인생략/보존10"의 사용자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