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Asfreeas/051106

마지막 의견: 8년 전 (Asfreeas님) - 주제: 일제?

페루의 행정 구역 편집

페루의 행정 구역 문서를 작성하셨던데, 여기서 ‘departamentos’와 ‘provincia’, ‘regiones’의 번역이 페루 문서별로 겹치는 경우가 발생한다고 판단합니다. 이것을 하나로 모을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요, 아마 번역에 따르는 것보단, 위키백과 내에서 맞추는 것이 낫다고 판단하는데, 여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확인해본 바로는, 이러한 것들의 경우에는 대사관 등지에서도 특별히 정해놓은 바가 없더군요. (예 - 지구(地區), 군(郡), 주(州), 도(道), 도(都) 등등..) --가람 (논의) 2012년 5월 16일 (수) 21:51 (KST)답변

en:Administrative divisions of Peru#History를 보니,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네요.
2002년 regiones 새로운 분류법이 시작되기 전까지 departamentos를 사용했다. 이들 regiones는 지방 정부에의해 통치가 된다. 많은 사람 사람들이 페루의 지방을 분류할 때, 옛 말이긴 하지만 여전히 departamentos를 사용하기도 한다. departamentos은 오늘날의 regiones과 동일하며, Callao와 Lima는 예외이다. 2002년 변경 전에는 리마 지방(리마 시)은 리마 departamentos의 일부였으며, 칼라오 시는 헌법적으로 특수한 지위를 가지고 있었다. 지역분류법이 통과되어, Callao region이 기존의 칼라오 지방(provincia)에서 만들어 졌으며, 리마 지방은 나머지 리마 departamentos에서 분리되어 차례로 새로운 리마 지방(regiones)을 구성하게 되었다. 이 내용으로 봐서 ‘departamentos’와 ‘provincia’는 regiones으로 통일되었으며, 따라서 Regiones를 로 통일해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Asfreeas (토론) 2012년 5월 18일 (금) 03:49 (KST)답변

외래어 표기법 본문에 해당 규정 원문을 옮겨적을 필요가 있을까요? 편집

위키백과에서는 해당 규정의 역할과 특징을 간단히 설명하면 된다고 봅니다. 차라리 규정 원문은 위키문헌외래어 표기법 문서에다가 정리해 주세요. --Yes0song (토론) 2012년 5월 24일 (목) 14:42 (KST)답변

그렇게 정리하는 것이 옳을 것 같네요. 하도 오래 제 자리에 있다보니 ... --Asfreeas (토론) 2012년 5월 24일 (목) 18:29 (KST)답변

서울시의 동 편집

살펴보니 영어 위키백과에 동 문서가 이미 만들어져 있네요. 작업하시면서 인터위키도 적절히 연결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6월 19일 (화) 10:23 (KST)답변

넵! 알겠슴돠 ~~ --Asfreeas (토론) 2012년 6월 19일 (화) 15:53 (KST)답변

문서명과 분류명이 같을 때. 편집

[[분류:분류명| ]] 식으로 공백 한 칸을 주셔야 합니다. 공백없이 [[분류:분류명|]]으로 넣으면 자동으로 [[분류:분류명|분류명]] 식으로 확장됩니다. 참고하세요. -- ChongDae (토론) 2012년 6월 25일 (월) 15:57 (KST)답변

아! 몰랐던 사실입니다. 참고하겠습니다. --Asfreeas (토론) 2012년 6월 25일 (월) 15:59 (KST)답변

글씨체 편집

지금부터라도 하면 되죠 뭐. 시간이 몇달이 걸리든 몇년이 걸리든 천천히 바꾸면 될 것 같은데요. 뭐 급하게 바꿀 필요 있나요? 힘들면 저도 도와드릴게요. ★77 (토론하기) 2012년 8월 17일 (금) 15:11 (KST)답변

파주시 지도 편집

지명중 월봉은 -> 월롱으로, 파주시내 는 -> 금촌으로 수정 바랍니다.

파일:Map Paju-si-detail.png, 파일:Map Paju-si-City Area.png

운정동지역과 교하동 지역이 구별이 되어 있지 않고 뒤의 것은 교화동이라고 되어 있네요. --Urea1 (토론) 2012년 11월 30일 (금) 08:53 (KST)답변

임유관 대첩 문서에 대한 의견 편집

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임유관 대첩 문서의 내용 중에서 비중립적인 부분들을 정리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해당 문서의 표제에 대해서 의견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Asfreeas 님께서는 살수대첩의 예를 들어 임유관 전투의 표제를 임유관 대첩으로 하겠다고 편집요약에 서술하셨습니다. 하지만 대첩이라는 용어는 그 용어 자체가 비중립성이 있습니다. 큰 승리라는 표현인데, 얼마나 되는 전투가 큰 승리인지, 그리고 어떤 근거로 대첩이라 불러야 하는지에 대해 여러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일단 살수대첩이나 한산도대첩은 한국사 대중에서 일반적으로 합의되어 사용되고 있다는 명확한 근거라도 있지만, 임유관 대첩의 경우에는 해당 용례 자체가 한국사에서 전혀 합의가 없습니다. 게다가 제가 편집해 놓았다시피 임유관 전투 자체가 진짜 있었던 전투인지 불명확한 상황입니다. 이렇게 실재 여부도 불분명한 전투를 대첩이라 쓰는 것은 비중립적인 것이라 판단됩니다.

더불어 앞선 표제가 임유관 전쟁이었는데요, 해당 표현이 신채호가 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쟁과 전투는 엄연히 구분되는 것입니다. 임유관 전투와 같은 성격의 것은 제 1차 고수전쟁에서 이뤄진 하나의 전투로 보는 것이 올바릅니다. 게다가 Asfreeas 님께서 뒤에 옮기신 대첩이라는 단어도 전쟁이 아니라 전투에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신채호는 제1차 고수전쟁 전체를 임유관 전쟁으로 통합하여 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해당 문서는 물론이고 고구려-수 전쟁 문서를 보아도 임유관 전투는 일개 전투로 해석되지 전쟁으로 해석되지 않습니다.

이상에 따라 지금 현재 임유관 대첩 문서를 임유관 전투로 옮겨 달라는 신청을 해 놓은 상태입니다. 해당 문서를 처음 만드신 Asfreeas 님께서도 의견이 있으실 것 같아 이렇게 알려드립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Xakyntos (토론) 2012년 11월 30일 (금) 19:39 (KST)답변

어우 미치겠네요. 편집

새벽에 이게 무슨 난리인지. 지금 아이피 몇십개로 문서 훼손하고 있고... --A. W. ROLAND ː <RECENT> 2012년 12월 24일 (월) 05:09 (KST)답변

어디에서 훼손이 일어나나요? --Asfreeas (토론) 2012년 12월 24일 (월) 05:12 (KST)답변
정태호 문서요. 사정은 모르나 계속 훼손되네요.--A. W. ROLAND ː <RECENT> 2012년 12월 24일 (월) 05:14 (KST)답변

파일:Goseng-map.png 편집

고성군 서북쪽은 북한쪽 고성군 아닌가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월 11일 (금) 11:58 (KST)답변

북한 쪽 맞습니다. 하지만, 남한의 행정 구역에도 편입되어 있습니다. --Asfreeas (토론) 2013년 2월 15일 (금) 18:22 (KST)답변
지도의 고성군의 행정 구역 서북쪽에 "인제군"이라고 적혀 있어서입니다. 시간나면 수정 부탁드려요. -- ChongDae (토론) 2013년 2월 19일 (화) 18:31 (KST)답변

한산대첩도 편집

파일:HansanBattle-heseungdang.jpg는 삭제 대상으로 보입니다. 화가 사후 50년은 아닌듯 싶은데요? -- ChongDae (토론) 2013년 2월 15일 (금) 16:35 (KST)답변

그림이 일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 삭제 대상이 맞겠지요. 이 정도는 허용 가능하지 않을까 해서 올렸습니다. --Asfreeas (토론) 2013년 2월 15일 (금) 18:22 (KST)답변

노예주 편집

해당 문서를 "노예주와 자유주"로 이동한뒤 내용을 보충하는게 어떨까요? 인터위키는 en:Slave and free states로 걸려있으니 이에 맞게 수정하시는게 어떨까요?--A. W. ROLAND ː <RECENT> 2013년 2월 22일 (금) 13:11 (KST)답변

그게 가장 좋겠지요... 이동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지금 보충하는 중입니다. --Asfreeas (토론) 2013년 2월 22일 (금) 17:51 (KST)답변

이로쿼이어족 편집

원칙대로라면 "프랑스 어" 등도 다 띄어쓰기를 해줘야 합니다. 이런 경우는 그냥 붙여쓰는게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13년 3월 11일 (월) 10:55 (KST)답변

저도 그게 익숙하고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지만, 다른 분들이 그렇게 띄워쓰길 바라더군요. 그래서 싸우기 싫어서 그렇게 쓰고 있습니다. --Asfreeas (토론) 2013년 3월 11일 (월) 11:03 (KST)답변

지명 이름 편집

저기 질문있는데, 백:표제어를 보면 한국지명과 한자권지명은 어떻게 정하라 나와 있는데, 영어나 기타 외국어 지명 이름은 원래 붙여서 쓰나요? 사용자:미스터위키님이 기여하시는 일부 이탈리아 지명이름을 띄어쓴채로 작성하셔서요.--A. W. ROLAND ː <RECENT> 2013년 3월 11일 (월) 18:09 (KST)답변

굳이 붙여서 쓸 이유가 없다고 생각되는데요. 로렌조 데 실베스트리, 칼비 리소르타 같이 사용하는게 제가 보기엔 더 정상 같은데요. 의미 단위로 띄어 쓰는 것이 또한 국어 맞춤법 원칙에 맞는 것 같구요. --Asfreeas (토론) 2013년 3월 11일 (월) 18:22 (KST)답변
뉴사우스웨일스(New South Wales), 뉴욕(New York) 같이 왠만한 지명은 안 띄어쓰지 않나요? 로렌조 데 실베스트리는 사람 이름이니 당연히 띄는게 맞습니다만...--A. W. ROLAND ː <RECENT> 2013년 3월 11일 (월) 18:29 (KST)답변
참 ... 정의하기 어렵네요. 신(New Noubeau, Nouvelle)과 관사 드(de), 샌(San), La 같은 것은 굳이 띄울 필요가 없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뉴욕이나 뉴사우스웨일스와 같은 지명의 원칙은 문교부 고시 제85-11호 제 10항처럼 제4장 인명, 지명 표기의 원칙 > 제10항 복합어 > 2. 원어에서 띄어 쓴 말은 띄어 쓴 대로 한글 표기를 하되, 붙여 쓸 수도 있다. 처럼 선택(optional) 이지 ... 강제가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뉴사우스 웨일스로 표기해도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뉴 사우스 웨일스로 한다면 이상하겠지만 ... ) --Asfreeas (토론) 2013년 3월 11일 (월) 18:46 (KST)답변
총대님께 한번 물어볼까요?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3월 11일 (월) 18:49 (KST)답변
국어 사전에 정의되어 있는 ‘뉴욕’과 같은 지명은 사실 별 무의미할 것 같구요. 정의되지 않은 단어에 대한 원칙은 허용이 답일 것 같습니다. 사실 총대님도 ... 위의 12번처럼 헷갈려하거든요.--Asfreeas (토론) 2013년 3월 11일 (월) 18:53 (KST)답변
음... 일단 칼비 리소르타라던지 이탈리아 코무네 관련 문서는 작은 행정단위(마을 단위네요 거의...)라 한국에도 용례가 (거의) 없습니다.--A. W. ROLAND ː <RECENT> 2013년 3월 11일 (월) 19:08 (KST)답변
사실, 도고 정과 같은 일본 지명의 단위도 띄워 주는 게 맞지요. 일본 지명 단위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모든 지역 단위는 원 지명과 띄어서 표기하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타이의 주에서 암프땀본, 므앙 같은 것은 따로 띄워서 표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Asfreeas (토론) 2013년 3월 11일 (월) 19:20 (KST)답변
그건 압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지명 자체'를 말하는 것입니다. 칼비 리소르타 같은 것은 행정 단위가 안 붙어있는 것이요.--A. W. ROLAND ː <RECENT> 2013년 3월 11일 (월) 19:23 (KST)답변
복합어 원칙에 따라 붙여쓰도, 띄워서 사용도 괜찮다는거죠. --Asfreeas (토론) 2013년 3월 11일 (월) 19:33 (KST)답변

Process Clean 편집

분류를 무엇으로 할까요? 바이러스 치료제는 아닌데 말이죠.--A. W. ROLAND ː <RECENT> 2013년 3월 18일 (월) 23:29 (KST)답변

보안소프트웨어가 가장 좋겠네요. --Asfreeas (토론) 2013년 3월 19일 (화) 00:49 (KST)답변

젠틀맨 편집

젠틀맨에 적절한 번역는 신사 (존칭)입니다. 해당 문서에서 기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동음이의어'가 아닌 '동음이의'로 표기하며, '젠틀맨 (동음이의어)' 문서는 '젠틀맨'으로 이동요청하였으니 참고해주세요. -- 잿빛동공(T.Hikaru) (토론) 2013년 4월 16일 (화) 20:21 (KST)답변

신사와 젠틀맨은 다른 개념입니다. 젠틀맨은 좀 더 복잡한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Asfreeas (토론) 2013년 4월 16일 (화) 20:22 (KST)답변
그럼 '동음이의' 처리로 하기 전에 미리 사랑방이나 해당 문서 토론을 통해 진행시키고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다짜고짜 동음이의 처리 되니 해당 동음이의 문서를 만든 제 입장에서는 당황스럽네요. -- 잿빛동공(T.Hikaru) (토론) 2013년 4월 16일 (화) 20:23 (KST)답변
덧붙여서, 영어의 적절한 번역어가 있지만, 해당 번역어와 영어로서의 개념이 조금 미묘하게 다른 경우는 많습니다. 이런 경우는 같이 서술되어 차이를 '설명'해주는 문서도 많습니다. -- 잿빛동공(T.Hikaru) (토론) 2013년 4월 16일 (화) 20:26 (KST)답변
일단, 젠틀맨 (용어)로 이동하였으니 참고해주세요. :) -- 잿빛동공(T.Hikaru) (토론) 2013년 4월 16일 (화) 20:31 (KST)답변
젠틀맨은 광의의 개념으로 '신사'는 현대어에 속하는 일부 개념 밖에 되지 않습니다. 군자나 선비 등의 개념으로도 해석할 수도 있고, 신사로 해석된 것은 일본어(縉紳の士)에서 지요.... 이것도 원래 번역을 해둘려고 했는데 .... 문서 작업을 다 마치지 못했습니다. 원래의 모든 젠틀맨의 개념을 가장 상위에 밝혀두는 것이 가장 상식적이 아닐까 판단했습니다. 영문 위키에도 그렇게 되어 있고요. 위키백과의 편집은 대범하게 해야하는데, 이러한 입장이 부딪쳤을 때는 토론을 거쳐야겠지요. 일단, 젠틀맨이 "젠틀맨 또는 신사"가 될 수 없습니다. 즉, 광의의 젠틀맨과는 달리, 신사는 현대어의 개념일 뿐이라는 겁니다. 토론을 거쳐야 한다면 거치겠습니다. --Asfreeas (토론) 2013년 4월 16일 (화) 20:34 (KST)답변
일단 신사 (존칭)젠틀맨 (용어)의 인터위키를 적절히 수정하였습니다. 귀하의 말을 들어보니, '젠틀맨 (용어)'를 '젠틀맨'으로 아무래도 다시 옮기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 잿빛동공(T.Hikaru) (토론) 2013년 4월 16일 (화) 20:41 (KST)답변

북서부 영토 편집

북서부 영토 (미국)를 "북서부 준주"로 옮겨도 될 것 같은데, 미국의 다른 준주와 차이가 있는지요? 행정부와 의회도 구성(en:Northwest_Territory#Law_and_government)되었고, 다른 준주들과 구분할 필요도 없어보여서요. -- ChongDae (토론) 2013년 5월 7일 (화) 14:38 (KST)답변

북서부 영토는 준주가 형성되기 전 ...., 말 그대로 그 지역 또는 임시 행정 구역의 개념입니다. 다른 준주와는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개념 상으로 따지면, 북서부 준주는 북서부 영토 이후에 형성된 개념이고, 북서부 영토는 북서부 준주를 커버할 수 있지만, 북서부 준주로 바꿔버리면, 그 이전의 역사(Old Northwest, 캐나다와 허드슨만 컴퍼니)가 떠버리게 되는데 ... 그래서 그냥 북서부 영토로 남겨두었습니다. --Asfreeas (토론) 2013년 5월 7일 (화) 15:35 (KST)답변
미국 독립 이전의 "Northwest Territory"는 en:Indian Reserve (1763))(인디언 보류지?) 등으로 설명해야죠. 다른 준주를 보면 북서부 준주/영토(1787–1803), 남서부 준주/영토(1790–1796), 미시시피 준주(1798–1817), 인디애나 준주(1800–1816),... 등 북서부 준주/영토가 특별히 시기적으로 고립되어 있지 않고 순차적으로 만들어진 것 아닌가요? (물론 독립 이후 북서부 조례와 남서부 조례가 통과될 때까지는 조금 시차가 있긴 하지만요.)-- ChongDae (토론) 2013년 5월 8일 (수) 12:42 (KST)답변
Northwest Territory에서 나오는 인디언 유보지라는 개념은 폰티액 전쟁 이후 영국 국왕령으로 반포된 〈1763년 선언〉에 나오는 일부일 뿐입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인디언 보호구역의 개념과는 달리 그냥 ‘애팔래치아 너머의 땅’이라고 정의된 모호한 개념이었죠. 실제로 준주가 구성된 1799년 9월~1803년 3월 1일 오하이오가 주로 승격되어 폐지될 때까지 준주는 실질적으로 4년간 정도 밖에 유지되지 않았고, 그 이전에는 그냥 북서부 지방이라는 정도의 국경선이 정해지지 않았던 애매모호한 지역이었습니다. 따라서 북서부라는 개념이 형성된 훨씬 이전(1763년 〈파리 조약〉이전부터~ 1803년 폐지될 때까지) 50년+alpha의 역사 전부를 커버할 수 있는 용어는 북서부 영토가 맞습니다. --Asfreeas (토론) 2013년 5월 9일 (목) 14:16 (KST)답변
동음이의 처리 없이 그냥 "북서부 영토"로 옮기는 건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13년 5월 22일 (수) 14:02 (KST)답변
보통 명사를 쓰는 곳이 없으니 ... 고유명사로 처리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동의합니다.--Asfreeas (토론) 2013년 5월 22일 (수) 19:18 (KST)답변

윤창중 문서 관련 편집

토론:윤창중#가람 님에 대한 윤창중 문서 편집 제한 요청에 대한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5월 27일 (월) 00:36 (KST)답변

뉴햄프셔 식민지 문서 편집

해당 문서가 일본어 위키백과에서 한국어 위키백과로 번역되어 중역의 위험이 있습니다. 특정 지역에 대한 문서를 번역하실 경우, 가급적 해당 언어권의 문서를 번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강철 (토론) 2013년 6월 18일 (화) 16:25 (KST)답변

별 문제를 다 지적하시네요. 그 정도의 판단은 필자가 합니다. 그러한 지적은 월권이라고 생각되는 군요. 또한 일본어에 대한 번역에만 의존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위키백과 미국 역사 중 필자가 작업한 분량이 최소한 70% 이상은 넘을 겁니다. 단지 미국의 역사에 대한 작업을 일본어 번역에만 의존하지 않고, 일본어 번역을 한다고 해도 ... 용어나 지명, 인명은 꼼꼼하게 영어나 백과 사전을 대조 작업을 합니다. 또한 모자랄 경우, 영어에서 가져오기도 하고, 일본어 위키백과에 없는 경우에는 영어로 번역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어떤 경우에는 일본어 위키백과 보다 내용이 훨씬 더 많기도 합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한국어 위키백과의 분량이 일본의 1/4에 불과하기 때문에 ... 일본어를 제일 먼저 참고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일본어 위키백과에서 번역했다고 출처를 명기를 했고, 일본어 위키백과와 내용이 같다고 해서 기계어 번역이라고 딱지 붙이는 것은 동의하기 어렵군요. 기계어가 의심된다면 좀 더 친절하게 어느 부분인지 지적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봐도 어느 부분인지 모르겠군요. --Asfreeas (토론) 2013년 6월 18일 (화) 18:21 (KST)답변

뉴햄프셔 식민지(Province of New Hampshire )는 1691년 10월 7일부터 1783년까지 현재 미국 뉴햄프셔의 영역에 존재한 북아메리카 영국 왕실령 식민지이다. 그 공인은 1692년 5월 14일 잉글랜드 왕국과 스코틀랜드 왕국의 공동 군주가 된 윌리엄과 메리가 매사추세츠만 식민지와 동시에 법제화시켰다. 두 식민지도 매사추세츠만 식민지의 일부였다. 뉴햄프셔 식민지는 뉴펀들랜드의 주지사 존 메이슨이 잉글랜드 남부 햄프셔 주를 이름지었다. 이 식민지는 1741년까지 총독이 없었지만 이후 베닝 웬트워스가 지명되었다. 이후 뉴햄프셔에 공인된 땅의 상당수가 버몬트 주가 되었다.

-> 뉴햄프셔 식민지(Province of New Hampshire )는 1691년 10월 7일부터 1783년까지 북아메리카에 존재한 영국 왕실령 식민지이다. 1692년 5월 14일, 잉글랜드 왕국과 스코틀랜드 왕국의 공동 군주 윌리엄메리에 의해 매사추세츠 만 식민지와 뉴햄프셔 식민지의 칙허장이 동시에 제정되었다. 두 식민지도 매사추세츠만 식민지의 일부였다. 뉴햄프셔 식민지는 뉴펀들랜드의 총독 존 메이슨이 잉글랜드 남부 햄프셔 주에서 이름을 따왔다. 1741년까지는 매사추세츠 만 식민지의 총독이 위임 통치하였고, 이후 베닝 웬트워스가 처음으로 총독에 임명되었다. 이후 뉴햄프셔에 공인된 땅의 상당수가 버몬트 주가 되었다. 뉴욕 식민지와 분쟁을 겪은 영역은 따로 분리되어 버몬트 주가 되었다.

영어 위키백과를 바탕으로 수정하였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3년 6월 19일 (수) 02:17 (KST)답변

굳이 삭제를 하지 않아도 될 부분인 것 같지만, 위키백과는 공동작업이기 때문에 ... 충분히 존중하겠습니다. 동일한 내용을 가지고 ... 왈가왈부할 정도는 아니니 말입니다. 총독이나 지사나 동일한 용어지만, 당시의 직제를 생각하면 그것이 맞을 것 같군요. 전반적인 내용이 어색하면 그렇게 수정해 주시면 됩니다. 위키백과의 내용을 어떻게 편집하건 필자의 자유이니 님께서도, 본 필자의 자유를 존중해 주셨으면 하는군요. 어차피 시간이 남아 돌아 위키 활동을 하는 것은 아니니 말입니다. --Asfreeas (토론) 2013년 6월 19일 (수) 15:41 (KST)'답변
조금만 더 신경써주셨으면 하는 바램에서 드린 말이니,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시고요. 필자의 자유는 존중합니다. 다만, 정보에 누락이 있지 않길 기대합니다. :) --이강철 (토론) 2013년 6월 19일 (수) 17:34 (KST)답변

앨버트 갤러틴 편집

우선, 처음 뵙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문서를 만드셨는데, 기본 정렬을 안하셨더라고요. 제가 추가 했습니다.([[1]) (문서 작성중에 제가 끼어든 느낌인데 괜찮으신지?) --Finally (토론) 2013년 6월 30일 (일) 19:17 (KST)답변

기본정렬 사용법이 아직 낯설어서요. 가급적이면 기본정렬도 작업을 해두겠습니다. 그리고 위키는 공동작업하는 문서인데 ... 얼마든지 환영합니다. --Asfreeas (토론) 2013년 7월 1일 (월) 00:13 (KST)답변
그나저나 대단하십니다. 미국의 역사 관련하여 살찌우고 계시네요. 혹시 좋은 글이나 알찬 글로 만드실려는 문서가 있으신지? --Finally (토론) 2013년 7월 1일 (월) 01:14 (KST)답변
아니오. 부끄럽게도 제가 영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쪽의 문서가 너무 없어서 쪽팔려서 채울려고 하는거지, 알찬 글까지야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직 터무니없이 문서가 모자라서 ... 제겐 당장 질보다는 양이 중요합니다. 일단 SAT 미국사를 충분히 커버할 정도의 양이 되면, 그때는 알찬 글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Asfreeas (토론) 2013년 7월 1일 (월) 01:19 (KST)답변
그렇군요. --Finally (토론) 2013년 7월 1일 (월) 01:21 (KST)답변

유타 준주 편집

해당 문서에서 쓰이는 틀 글씨가 너무 작아보여서 눈이 아프네요. 뿐만 아니라, 안에 xxxx년 x월 x일이 "xxxx년x월 x일"로 붙어 있네요. --Finally (토론) 2013년 7월 10일 (수) 02:30 (KST)답변

일단 틀을 가져오고, 내용 채우는데 급급하다보니 .... 디자인에 신경을 쓰지 못했습니다. 혹시 가능하시면 부탁 좀 드릴께요. --Asfreeas (토론) 2013년 7월 10일 (수) 02:35 (KST)답변

파일:Planets2008K.jpg 편집

"난쟁이 행성"을 "왜행성"으로 수정해 주실 수 있으신지요? 덧붙여, Eris는 "아이리스"가 아니고 "에리스", Ceres는 "서레스"가 아니고 "세레스"입니다. Ø᚛ᚄᚙᚂᚖᚋᚙᚅᚇᚖ᚜ (토론 / 기여) 2013년 7월 11일 (목) 22:09 (KST)답변

수정했습니다. --Asfreeas (토론) 2013년 7월 12일 (금) 12:00 (KST)답변

한자 표기를 굳이 삭제한 까닭이 무엇입니까? 편집

수동면 (고성군) 관련입니다. 이러한 지명의 한자 표기는 은근히 찾아보기 어려운 면도 있고(지자체에 따라 편차는 있음) 하여 정보 제공이라는 차원에서는 가능하면 표기해 주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 Mer du Japon (토론) 2013년 7월 27일 (토) 03:00 (KST)답변

일단 여기는 한국어 위키백과입니다. 한글은 소릿글이고, 굳이 중복되지 않은 지명에서 한자가 의미가 있을까요? 한자가 없어도 그곳이 그 지명임을 아는데는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그러한 연유로 전국의 면 단위 하위 행정 구역에는 작업에는 한자 표기를 없앴습니다. 비단 수동면의 문제가 아니라, 전국 단위의 면에는 동일한 원칙을 적용했습니다. 굳이 한자를 표기해야 알아볼 수 있을 정도는 아닌 것 같군요. 하지만, 자료를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지역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할 때, 한자 병기 또한 예외를 적용해도 괜찮을거라 생각됩니다. --Asfreeas (토론) 2013년 7월 27일 (토) 13:19 (KST)답변
제가 한자 표기를 넣은 까닭은 말씀드렸다시피 중복 구분을 위해서가 아니라 '이 동/리의 한자 표기는 이렇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쓴 것입니다(애시당초 중복 구분은 생각한 적도 없구요). 또 '한국어'가 비록 한글을 주된 문자로 하고 있으나 실제 한국어의 단어 상당수가 한자로 이루어진 한자어이며, 한글이 생기기 전에는 한자를 글자로 썼음을 감안하면 한자 역시 한국어의 글자라 할 수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사정이지만, 저는 이러한 동/리의 한자 표기를 자주 필요로 하는데, 지자체에 따라 찾기 쉽게 표기해 둔 곳이 있는 반면, 도대체 찾을 수가 없어서 현지 관청에 전화 문의를 해서까지 알아내는 경우도 왕왕 있습니다. 더 한심한 일은 현지 관청에서도 몰라서 알아보고 재차 연락하여 가르쳐 주는 때도 심심치 않게 있다는 것입니다. 이 정도면 동리 이름의 한자 표기 제공의 필요성은 충분히 설득력 있습니다. - Mer du Japon (토론) 2013년 7월 28일 (일) 23:03 (KST)답변
님의 말대로 한글이 생기기 전에는 한자로 표기했지만, 한글이 국어로 확정된 이후인데 굳이 리 단위까지 한자가 필요하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물론 시나 군, 구 단위까지는 굳이 한자를 표기할 필요도 없이 항목 자체에 표기가 됩니다. 게다가 님의 말대로 ... 표기의 어려움을 얘기하셨는데, 里는 고사하고 ... 전국 단위 洞과 面 단위의 한자 표기와 영문 표기도 일일히 찾는다고 고생을 했지요. 문제는 전국 단위의 작업을 거의 제가 했다는 겁니다. 만약 한 곳에 표기를 하면 전국에 다 표기를 해야하는데 ... 병천면 병천리 같은 예를 제외하고는 굳이 역사적 의미가 없는 곳까지 표기할 이유가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병천면 병천리 같은 지명도 한자로 표기하지 않아도 3.1 만세 운동이 벌어진 곳이라는 것을 다 알 수 있습니다. 만약 님께서 ... 전국의 면 단위 문서 전체에 한자를 넣으실 수 있다면 ... 님의 작업 방식을 굳이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아니면, 이것도 제가 어떤 사용자와 토론을 거쳤 뺐었던 것 같은데, 만약 한자를 삽입할 필요가 있다면 토론을 통해 표기 원칙 자체를 변경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군요. 개인적으로 면단위에서 리의 한자 표기는 굳이 있을 필요는 없지만, (면 단위 문서가 거의 100% 가까이 정비되었기 때문에) 있어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어떤 방식을 선택하시던 개인적으로는 별 상관없습니다. 다만 작업을 했던 여러 분들과 토론을 통해 결정을 내 주신다면 저도 개인 의견을 내지 않고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Asfreeas (토론) 2013년 7월 28일 (일) 23:16 (KST)답변

안녕하세요? Asfreeas 님. 그동안 위키백과에서 행정구역 관련한 각종 정보와 지도 등을 유익하게 사용하고 있었는데, 그 정보의 상당 부분이 Asfreeas 님이 기여하신 것이더군요. 정말 대단합니다. 특히 그 많은 행정구역 지도를 일일이 그려서 등록한 점에 대해서는 정말 큰 박수를 쳐 드리고 싶습니다. 위 한자 표기와 관련하여 말씀드리자면, 간혹 특정 행정구역에 대해 한자로 된 표기법을 알고 싶은 경우가 있었는데, 위키백과에는 한자 표기가 없어서, 다른 검색 포털이나 해당 행정기관의 홈페이지를 일일이 뒤적였던 적이 많습니다. 위키백과에도 행정구역에 대해 한자 표기가 있다면 매우 유익할 것 같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7월 29일 (월) 01:19 (KST)답변

도, 시/군/면/동/면/읍 단위까지는 모두 한자(영어 포함)를 표기했습니다. 모두 문서가 존재하기 때문인데, 예전 행정 구역 프로젝트에서 리까지는 솔직히 작업하는 것이 무리라 里는 작업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 한자를 표기하지 않기로 한 것입니다. 위에도 말씀 드렸다시피, 지금 논란이 된 것은 면 단위에서 리의 한자를 표기하느냐?/ 마느냐?이지 한자 자체를 표기하지 말자는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참고로 ... 동/읍/면 단위까지는 한자 뿐만이 아니라 우체국에서 제공하는 영어 표준 표기도 병기되어 있습니다. 면 단위에서 리까지 한자를 표기하는 이 작업은 다른 단위의 작업보다 훨씬 더 힘들 것이고, 어려워서 못하는 것이지 굳이 하시겠다고 정책을 세우겠다면, 작업은 못해줄망정 반대는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다른 분들의 토론 결과를 따른다고 한 것입니다. --Asfreeas (토론) 2013년 7월 29일 (월) 01:29 (KST)답변
예,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광역시/도/시/구/군/면 단위까지 모두 한자 및 영어 표기가 되어 있다고 하니, 매우 유익할 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동이나 읍, 리의 경우 아직 한자 및 영어 표기가 없는 경우가 많은 듯 한데, 비록 단기간에 모두 추가하기는 어렵겠지만,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생각으로 여러 사람이 힘을 모아 조금씩 추가하다 보면, 언젠가는 모두 완성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7월 30일 (화) 01:55 (KST)답변

반스타를 드립니다. 편집

  행정구역 지도 반스타
한국어 위키백과에 행정구역 문서와 지도를 만드느라 수고하신 Asfreeas 님에게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8월 10일 (토) 22:39 (KST)답변
감사합니다. 영광스럽게 받겠습니다. --Asfreeas (토론) 2013년 8월 10일 (토) 23:33 (KST)답변

대한민국의 행정구역 및 동음이의어에 대해서 편집

대한민국의 버스터미널, 대한민국의 지방도 관련 문서를 주로 생성, 편집하는 사용자입니다. 문서를 생성하면서 느낀 건데 일부 행정구역 문서(특히 읍·면 문서)는 읍면동정보 틀이 붙어있지 않고 토막글 형태로 남아있는 문서들이 상당수가 발견되고, 또한 설령 있다고 해도 인구와 같은 통계 자료가 아직도 6년 이상 방치된 문서가 수두룩하게 발견되는데 혹시 제가 도움이 된다면 관련 틀을 추가하거나 통계 자료 업데이트를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그에 있어서 조언해주실게 있나 해서 남겨봅니다.

그리고 추가로 대한민국의 행정구역 지명의 동음이의어 문서들이 전부 형식이 제각각인데, 혹시 통일할 생각은 없으신지요?--커뷰 (토론) 2013년 10월 1일 (화) 16:29 (KST)답변

커뷰님이시 버스터미널과 같은 교통 정보를 작업하셨군요. 누가 했나 했습니다.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작업한 통계자료는 대부분 최신 자료로 업데이트를 했지만, 그 이전에 작업된 부분에 대해서는 손을 대지 못했습니다. 행정구역 내용 작업하는데만 3년이 걸렸거든요. 아직도 부산과 광주는 완성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작업할 때는 빈 곳이 너무 많아서 새로 추가하기에 바빴군요. 자료를 업데이트하는데는 여력이 미치지 못했습니다.
  1. 인구 통계는 매월 업데이트 되어서 작업하기가 쉽습니다. 각 시군구에서 주민등록인구통계를 매월 업데이트하여 제공을 합니다. 따라서 정규식을 이용해서 작업하면 편리합니다.
  2. 하지만, 면적(area)은 1년 단위로 제공되는 통계연보에 의존해야 합니다. 제공하는 지자체와 하지 않는 지자체가 있습니다.
  3. 마지막으로 지명의 동음이의어 문서들의 형식이 제 각각이라는 말을 잘 이해하지는 못하겠지만, 공론화하여 토론을 거쳐 권고안으로 제시한다면 가장 좋겠지요.--Asfreeas (토론) 2013년 10월 1일 (화) 16:40 (KST)답변

수정헌법 편집

브리태니커(1, 2), 외교부(1, 2)에서 "수정헌법 제n조"라고 표기하고 있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0월 6일 (일) 18:19 (KST)답변

어감 상 그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 미국 헌법의 모든 용어가 현재와 같이 그렇게 통일되어 있습니다. 일단 토론을 통해서 확정하고, 내부의 다른 용어까지 작업을 통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미국 수정 헌법 제n조이라는 용어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이 되어 있는 작업을 존중해서 미국 헌법 수정 제n조라고 정리를 했는데, 토론을 제안하시면 찬성하겠습니다. 일단 내부 문서의 다른 용어들도 일괄 수정해야 하는 절차가 있어야 겠지요. 개인적으로는 미국 헌법#수정안에서는 또한 수정 헌법 제n조라는 용어를 사용했습니다. --Asfreeas (토론) 2013년 10월 6일 (일) 19:36 (KST)답변
관련 문서가 그렇게 많은 편도 아니라, 백:과감히 일괄 이동하면 될 것 같습니다만.. 그리고 저는 "미국 수정헌법 제n조" 처럼 띄어쓰기를 붙였으면 좋겠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0월 6일 (일) 20:02 (KST)답변
잘 읽어보시면 .... “과감히 편집을 하시되, 무모한 일, 사용자들끼리 대립이 발생할 만한 행위, 결과에 대해 별생각 없이 부주의한 편집을 하여 큰 문제를 불러오는 일은 피해 주세요. 위키백과에서는 대담한 편집 이상으로 다른 사용자들과의 협동도 중요합니다. ”라는 조항이 있습니다. 이 내용의 경우 그다지 분쟁이 발생할 것이 아니지만, 표기 원칙에 따라서 미국 수정 헌법이라고 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원칙적으로 하자면 단지 이것만 가리킬 때는 “미국수정헌법”이나 ‘미국 수정 헌법’ 두가지가 가장 표준이 아닐까 생각되는군요. Amendments 자체도 ‘수정’이라는 뜻 뿐이고, 대문자로 표기함으로써 ‘헌법 수정’이라는 고유명사가 된 말입니다. --Asfreeas (토론) 2013년 10월 6일 (일) 20:12 (KST)답변
이 경우 수정헌법↔수정 헌법 사이에 어떤 원칙이 있나요? 아무래도 "수정헌법"이 더 흔한 표기 같은데..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0월 7일 (월) 00:07 (KST)답변
한국어 문법에서는 특정 용어일 경우 하나의 단어로 붙여쓰거나 ... 단어 단위로 띄워 쓰게 되어 있습니다.(국립국어원 한글맞춤법 제5장 띄워쓰기, 제49항, 제50항 참조) 따라서 국제 연합 안전 보장 이사회와 같이 보통명사처럼 사용하거나 국제연합 안전보장이사회처럼 고유명사처럼 표기를 합니다. 따라서 수정헌법이라는 것 자체가 고유명사가 아닐 경우 띄워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Asfreeas (토론) 2013년 10월 7일 (월) 07:31 (KST)답변

조정자 추천 편집

얼마 전 '백:조정' 문서가 한국어 위키백과의 정책으로 채택되었습니다. 그에 따라 '조정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조정자는 분쟁 당사자들의 요청을 받아 중립적이고 공정한 자세로 분쟁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자발적 봉사자입니다. 조정자는 위키백과 사용자라면 누구나 될 수 있습니다.(백:조정#조정자 목록) 앞으로도 한국어 위키백과에 좋은 기여를 해 주실 것을 기대하며, Asfreeas 님이 조정자로 활동해 보시기를 권유 드립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0월 27일 (일) 01:26 (KST)답변

지역은 같은데 구가 다른 지역 편집

최근 일부 행정구역의 동음이의어 문서를 작성하다가 모르는 점이 있어서 질문 남깁니다. 삼정동이라는 동음이의어 문서를 만들고 있었는데 이 '삼정동'이 부천시와 김해시는 넘겨주기를 만들 때 문제가 없었는데 대전광역시에만 동구와 대덕구 이렇게 2곳에 존재하여 넘겨주기를 만드려다 동음이의어 처리를 어떻게 할지를 알 수 없어 그냥 링크 없는 상태로 문서를 남겼습니다. 이런 것처럼 지역이 "대전광역시"라는 큰 틀은 같은데 "구" 행정지역만 다를 경우에는 링크 (넘겨주기 문서) 제목을 어떻게 정해야 할지 몰라 님의 의견에 따르려고 합니다. 참고로 원래 "삼정동 (대전 대덕구)", "삼정동 (대전 동구)" 이런식으로 넘겨주기를 만드려다 "동구" 자체도 여러 지역에 있어 혼란을 줄 수 있고 괄호 내용이 너무 길어지는 것 같아 하지 않았습니다.--커뷰 (토론) 2013년 10월 28일 (월) 09:04 (KST)답변

삼정동 (대덕구)(대덕구는 전국 유일 지명으로 중복 되는 지명 없음), 삼정동 (대전 동구)와 같이 좀 길어지더라도 모든 지역이 그런 원칙을 따랐습니다. 만약 대전 동구 삼정동이라면 현실적으로 삼정동 (동구)와 같은 것이 중복될 확률은 적겠지만(김해시,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만 존재), 지역 구분 자체가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원칙을 따르는 것이 좋겠습니다. 물론 전국 동구라는 지명 중에 삼전동이라는 중복되는 지명이 없기 때문에(김해시 삼정동,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만 존재) 동구 삼전동 또는 삼전동 (동구)에도 링크를 걸어 주면 되겠죠. 결론적으로 원칙은 삼정동 (대전 동구)이지만, 삼정동 (동구)도 괜찮은 표기 같습니다. --Asfreeas (토론) 2013년 10월 28일 (월) 09:17 (KST)답변

군함 관련 번역 편집

"USS ganadara", "HMS euaaa" 같은 것은 그대로 "USS 가나다라", "HMS 으아아아" 로 번역해 주세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1월 6일 (수) 23:22 (KST)답변

알겠습니다. --Asfreeas (토론) 2013년 11월 6일 (수) 23:24 (KST)답변

번역과 관련하여 편집

언제나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Asfreeas님께서 번역해 주시는 내용 중에 간혹 비문이 발견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번역한 글은 처음부터 한 번 읽어보면서 이상한 문장이 없는지 체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1월 7일 (목) 22:09 (KST)답변

기본을 지키라는 지적은 감사한데 ... 이왕이면 좀 더 친절히 어디가 이상한 지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군요. 간혹 비문이 발견되는 것은 틈틈히 작업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잊어버리기도 하죠. 40 중반 넘어서 내 시간과 작업 습관이 바뀔리 만무하니 ... 혹시라도 그런 것을 발견하시면 ... 좀 더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능하면 24시간 내에 수정을 하죠.--Asfreeas (토론) 2013년 11월 7일 (목) 23:02 (KST)답변
저도 보일 떄마다 고쳐서 모두 기억해낼 수는 없지만, 좀전의 경우로는 이런 것이 있습니다. 번역체가 좀 심하더군요. 이 경우는 "해군법에 의해 건조 승인을 받아 세 번째로 건조된 초기 6개의 프리깃 함 중의 하나이다"라는 표현이 6개의 프리깃이 하나로 묶여 세 번째로 건조되었다는 것인지, 6개의 프리깃 중 컨스티튜션이 세 번째였는지 알 수 없는 백:모호한 표현입니다. 혹여 오해를 받을까봐 첨언하자면.. 결코 제가 못마땅해서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Asfreeas님의 활발한 활동을 존중하고 또 미력하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어 그러한 것임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1월 7일 (목) 23:40 (KST)답변
번역은 초벌 번역이 가장 어렵습니다. 특히 잘 모르는 분야면 훨씬 그 정도가 심해지죠. 일본어는 구글 번역 자체가 준초벌 수준까지 되지만, 영어는 불가능합니다. 남들이 볼 때 어색한 문장이 한 두 문장이겠지만, 저는 그 정도의 문장을 수십 개를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하루에 4~5편 정도의 글을 올릴 때는 더 심할 수 밖에 없죠. 위에서 지적한 것은 주로 영어 번역인데 ... 사실 영어의 경우는 매끄럽게 진행하기 힘든 경우 그냥 초벌 번역으로 끝내버립니다. 그 부분이 막히면 아예 진도가 안나거든요. 나름 다른 분들이 채워주시길 기대하고 있지만 여의치 않을 경우는 제가 계속 몇 번이라도 손을 댑니다. 질은 떨어져도 양으로 채우니 그것에만 만족해주시기 바랍니다. 질과 양을 가릴 경우가 있으면 저도 그 부분은 신중을 기하겠습니다. --Asfreeas (토론) 2013년 11월 8일 (금) 08:45 (KST)답변

중재위원으로 추천합니다 편집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 Asfreeas님의 평소 기여 활동을 보면서 중재위원에 적합하다라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위키백과에 대한 자세도 모범적이신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 공동체를 위해 이번 3기 중재위원 선거에 나가보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중재위원에 Asfreeas님을 추천합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9일 (토) 18:23 (KST)답변

추천 감사합니다. 하지만 글을 만드는 이용자로 끝까지 남겠습니다. 그게 더 위키백과를 위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Asfreeas (토론) 2013년 11월 9일 (토) 22:48 (KST)답변
아쉽네요. 앞으로도 좋은 활동 부탁드립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10일 (일) 00:12 (KST)답변

Asfreeas님이 위키공용에 올리신 Jijachongtong.jpg 편집

안녕하세요. Asfreeas님. Asfreeas님께서 위키공용에 올리신 Jijachongtong.jpg 파일[2]에 오류가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제가 국립진주박물관에 방문하였는데, Asfreeas님께서 지자총통이라고 올리신 파일이 국립진주박물관에는 별황자총통으로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국립진주박물관을 방문한 한 블로거가 올린 관련 사진을 링크합니다. [3]) 파일의 제목 및 파일의 설명을 적는 란에 약간의 수정을 해주셔야 하실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Grampus (토론) 2013년 11월 24일 (일) 22:33 (KST)답변

몇년 전에 올렸던 사진이라 기억이 가물거립다만 당시 설명서에 있는 그대로를 종류별로 찍어서 올렸는데 님의 주장이 확실하다면 직접 수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Asfreeas (토론) 2013년 11월 25일 (월) 02:06 (KST)답변

보니와 클라이드 내 문서 번역 편집

항상 알찬 기여를 꾸준히 해 주시는 Asfreeas님께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보니와 클라이드 문서 내 번역해 주신 내용이 '~카더라'와 같은 독자연구 소지의 문장이 많아 사실 번역의 필요성에 의구심이 조금 듭니다. 일본어판 문서 내에도 출처 필요 틀이 달려있구요. 혹여 추후에 관련 언론을 찾아 추가하실 예정이라면 공연한 말씀을 드린 것일지도 모르겠으나, '~이나 실제 진위는 불분명하다.'와 같은 문장의 내용은 제거하는 건 어떨까요? --비엠미니 2013년 11월 27일 (수) 01:43 (KST)답변

가급적이면 제목에 링크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군요. 영어 위키백과의 문단에서도 그렇게 권장을 합니다.
일단, 이전 일본어 번역 부분은 구글 번역 초본을 돌린거라서 포털에 거의 그대로 올라가 있습니다. 작업 내역을 보시면, 휴대폰으로 작업한 것이라 문서를 다듬을 작정입니다. 제가 작업하는 문서의 거의 90% 이상은 그러한 초벌, 재벌, 퇴고 정도의 과정을 거치고 있고, 하나의 주제를 가진 문서를 다듬는데도 많게는 3년 이상(대한민국의 도,시,구,동,면), 1년 이상 걸린 문서들(미국의 역사)이 많습니다. 단지 분량만으로 작업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문서가 없기에 빨리 만들어서 초벌 번역을 돌린 것 뿐입니다. 점차 ... 영어 번역으로 대체하려 하며 ... 부가 문서도 작업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혹시 편집을 하시려면 그냥 묻지 마시고, 하시면 됩니다. --Asfreeas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13:54 (KST)답변
제목의 링크는 요구를 수렴해 제거하였습니다. 전 Asfreeas님께서 편집하고 계신 저 문서의 인물들을 잘 알지 못합니다. 그렇기에 추후에 관련 주석 항목이 나올지 모르는 부분은 과감하게 손대기 어렵습니다. --비엠미니 2013년 11월 28일 (목) 12:18 (KST)답변

유충환 편집

준보호 중인 문서가 아닌데 본문에 준보호 편집 요청 틀을 사용하신 이유가 있나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12:42 (KST)답변

준보호를 요청을 위해 사용한 틀입니다.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 틀을 찾아보니 ... 그게 가장 가깝더군요. 설명도 제대로 나와 있지 않고 ... --Asfreeas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13:09 (KST)답변
준보호 관리는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에서 하시면 됩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14:23 (KST)답변

논개 영정 편집

공용에 올린 논개 영정의 라이선스에 관한 논의를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3년 제52주에 올렸습니다. 의견 남겨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23일 (월) 19:27 (KST)답변

동대문구 지도에서 휘경동이 희경동으로 되어있네요.. 편집

1동 2동 전부다요.. 휘경동으로 고쳐주시면 안될까요 ㅠ

수정했습니다. --Asfreeas (토론) 2014년 2월 24일 (월) 18:54 (KST)답변

분류:영국군 삭제 신청 편집

'분류:영국의 군사'와 의미상 중복되기에 삭제 신청했습니다. --NovemberBlue (토론) 2014년 5월 1일 (목) 12:43 (KST)답변

en:Vietnamese people 편집

I Am Taiwanese Man. --61.228.234.87 (토론) 2014년 6월 29일 (일) 16:09 (KST)답변

?? What is this meaning? Do you have any question? Or Did I ask any question to you from somewhere article or discussion?

반스타 편집

  로제타 반스타
열심히 번역해 한국어 위키백과에 기여하시는 Asfreeas님께 반스타 드립니다. -- J13 (토론) 2015년 7월 1일 (수) 00:25 (KST)답변

한국 표준시 편집

"서울과 평양의 경도는 각각 동경 127도, 동경 125도45분으로, 1908년 4월 1일 한국 표준시로 첫 시행할 때는 이것을 기준으로 시간을 설정하였다." 사실과 다릅니다. 동경 127도30분을 기준으로 했죠.

"보통 본초자오선을 기준으로 15도마다 1시간씩 끊어 사용하는 국제적 관례에 따라 1912년 일제가 동경 135도로 변경하였다" 사실과 다릅니다. 국제 관례에 따른 것은 간사이 지방을 지나는 동경 135도 기준인 표준시를 사용한 일본 본토의 경우이고, 일제강점기에 조선 총독부가 일본과 표준시를 맞춘 것은 식민 통치의 효율성과 통합성 때문이었죠.

"1954년 다시 이승만 정부에서 동경 127도로 변경하였다." 동경 127도가 아니라 동경 127도30분(=127.5도)입니다.

무엇보다 개요나 정의는 내용을 간단히 추리는 것일텐데, 바로 아래 "역사" 단락에 있는 것을 반복해서 쓰는 것은 번잡해 보이지 않을까요?--121.140.203.206 (토론) 2015년 8월 12일 (수) 01:41 (KST)답변

확실히 틀린 내용이 있군요. 개요는 그것만 읽고도 전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맞습니다. 알찬 글 대부분이 그런 식으로 서술합니다. 번거롭지만 틀린 내용을 수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sfreeas (토론) 2015년 8월 12일 (수) 02:00 (KST)답변

일제? 편집

"일본 제국 육군의 군 목록" 수정내용을 보고 질의합니다. 국가명칭은 규정한 명칭을 쓰는게 정석인데, 일제는 단순히 두문자어입니다. 그러면 대한민국을 남한으로 해도 될까요? 샐러맨더님도 이러시던데, 동음이의 구분을 위해 소속이나 국가명을 두문자어로 해도 된다는 토론이 오갔었나요? --전파맛라떼 (토론) 2015년 9월 21일 (월) 22:54 (KST)답변

님의 의견은 합당하고, 이성적인 의문제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목 부분이 아니라 괄호 안의 내용입니다. 미합중국을 미국이라고 줄여서 얘기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알 수 있는 내용이고, 일본군, 일본 제국군과 헷갈릴 수 있고, 한글을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대한민국을 축약해서 한국(남한이 아니라)이라고 부르는 것과 다른 얘기겠죠. 제목이라면 줄여서 쓰지 않습니다. 정 원칙에 어긋난다고 생각하시면 제가 작업 후에 변경해도 이의제기를 하지 않겠습니다만 새로 만들 문서에서 그러한 원칙을 바꿀 생각은 없습니다. --Asfreeas (토론) 2015년 9월 22일 (화) 04:57 (KST)답변
한국인말고도 한국어가 가능한 비한국어권 사람들이 봤을때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축약어나 은어를 남발하면, 해당 지식이 없는 사람은 이해할 수 없어요. --전파맛라떼 (토론) 2015년 9월 22일 (화) 11:01 (KST)답변
‘일제’라는 말도 한국어입니다. 어려운 말도 아니죠. 한국의 시대 구분에는 일제 시대도 들어갑니다. 한국어 사전에 뿐만 아니라, 일본어, 중국어 사전에도 있는 말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제가 카운팅한 일제라는 말이 들어간 항목만 해도 9,993건이 있습니다. 비한국어권에서 한국어인 ‘일제’라는 말을 이해하지 못할 거라는 것은 추측일 뿐입니다.--Asfreeas (토론) 2015년 9월 22일 (화) 11:18 (KST)답변
이런, 그건 잊고 있었습니다. 비하만 아니면 '일본 제국'을 '일제'로 표기하는 것 말고도 다른 예로 '대한민국'을 '남한'으로 바꾸므로서 중구난방이 되버릴 수 있으니까요. 이 건은 별개로 Asfreeas님이 제가 이해가 없어서 손을 못대는 분야인 해군을 개척하고 계시더군요. 형태가 갖춰지면 단순 번역문서에서 벗어나게 손질하는걸 권합니다. 영어판은 괜찮지만, 일어판은 솔까말 극단적으로 엉망인 부분이 많으니 통번역하지말고 변형해서 번역하는게 좋습니다. --전파맛라떼 (토론) 2015년 9월 22일 (화) 12:06 (KST)답변
대한민국의 줄임말은 남한이 아니라 한국입니다. 일제일본 제국을 비하하는 말이라구요? 그렇다면 일본이 스스로 그렇게 쓰는 것은 스스로를 비하하는 것일까요? 우리가 대한민국한국이라고 부르듯이, 일본도 일본제국일제라고 부릅니다. 일본 야후에서 검색을 하면 많은 사이트와 도서에 그렇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일본 정부 문서에서도 그렇게 나옵니다. 자신과 의견이 맞지 않아 토론을 하는 것은 좋지만, 비꼬는 것은 사양합니다. 서로 예의를 갖춰 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본인은 히라가나/가타가나를 전혀 알지 못하며 일본어도 전혀 못합니다. 그래서 ... 일본어 번역을 구글 번역과 네이버 번역으로 바꿔서 비교해 가면서, 영어판도 참조해 가면서 만들기 때문에 일본어를 하는 다른 사람들보다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게다가 군사, 해군 그런 영역도 전혀 모르기 때문에 많은 번역을 통해 지식을 습득해 가면서 작업을 해야 합니다. 나이 50줄 가까이 들어서 이 정도로 6만회 정도를 기여할 수 있는 것도 스스로도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일만 합니다. 의견이 맞지 않더라도 다른 분들도 열심히 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Asfreeas (토론) 2015년 9월 23일 (수) 11:38 (KST)답변
"Asfreeas/051106"의 사용자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