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Eggmoon/2013
목차
- 1 대한민국의 보물 문서 편집 관련
- 2 반스타를 드립니다
- 3 관덕정 사진 :)
- 4 이경수 (야구 선수) 문서에 관하여
- 5 공유나라 저작권 만료 파일
- 6 사진 자료는
- 7 대한민국의 국보 편집 관련
- 8 심훈의 출생지인 흑석동은 그 당시 과천군 흑석리가 맞습니다.
- 9 청자 상감매죽학문 매병
- 10 시도별 유형별 문화재
- 11 대곡리 삼층석탑
- 12 "분류:동화사" 관련
- 13 한국저작권위원회의 공유마당 파일에 대해서
- 14 부탁 드려도 될까요?
- 15 로고교체 참여해주세요
- 16 파일:황산대첩비 탁본.jpg 라이선스 관련
- 17 조정자 유저박스
- 18 문단 수정 문의
- 19 축하합니다.
- 20 반스타를 드립니다.
- 21 위키백과:질문방/2013년 8월#어떤 인터넷 사이트의 특정 페이지의 상세 주소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22 중재위원 추천
- 23 조정자 유저박스
- 24 Eggmoon 선생님..? 김원기 (벤처기업인) 삭제 요청 부탁드립니다..
- 25 팽나무 문서를 좋은 글 후보에 재 등재 하였습니다.
- 26 팽나무 문서 좋은글 등재와 반스타
- 27 문근영씨의 한자표기가 확인되었습니다
- 28 팽나무 관련 단위 문의
- 29 제3기 중재위원 추천
- 30 국보 258호 사진 관련
- 31 이동이 가능한 국보에 관한 질문
- 32 버드나무 수양버들 다듬기
- 33 특정판 삭제를 하실 때에는
- 34 역사 관련 문서에 사료를 모두 넣는 것에 대한 의견을 구합니다.
- 35 시군별 관광지
- 36 도천삼층석탑 → 창녕 송진리 삼층석탑 이동 관련
- 37 중재위원회 추가 선거 후보 추천
- 38 참고 자료 찾기
- 39 흰진달래의 사진
- 40 봇을 쓸 수 있을지도..
최근 사용자:Nosu/연습장 작업을 하고 있는데, 문서가 너무 커져서 고민중에 있습니다. 좋은 방안이 없을까요? --Nosu (토론) 2013년 1월 7일 (월) 22:09 (KST)답변
- 대단하십니다. 그 많은 것을 일일이 다 찾아서 언제 다 그렇게 만들어 놓으셨을까요. 감탄이 절로 나는군요. 국보는 삼백여 개라 펼쳤을 때 부담이 없는데, 보물은 양이 양인지라 거대하군요 정말. 일단 참조 항목에서 문화재청 해당 페이지 주소를 틀:문화재청 문화재를 쓰면 정보 기입량이 좀 줄고요, 지정일자도 같은 경우에 상동이라 써 넣으면, 중복되는 내부 연결을 줄일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런데, 보물이 천팔백여 개이니 혹시 목록을 2단으로 만들 수는 없을까요? 그럼 문서 길이를 반으로 줄일 수 있을 텐데요. 또, 읽기 편하게 100개씩 묶은 단락을 조선인민유격대의 주석처럼 스크롤 처리해도 좋겠고요. 어쨌든 고생 많으셨습니다. --Eggmoon (토론) 2013년 1월 9일 (수) 00:27 (KST)답변
- 그동안 작업결과를 일부 수정하여 대한민국의 보물 문서에 업로드하였습니다. --Nosu (토론) 2013년 1월 9일 (수) 23:24 (KST)답변
- 숨기기 틀을 쓰셨군요. 문서 첫 모습 깔끔하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는 부지런히 파랗게 만들겠습니다.--Eggmoon (토론) 2013년 1월 10일 (목) 00:18 (KST)답변
- 그동안 작업결과를 일부 수정하여 대한민국의 보물 문서에 업로드하였습니다. --Nosu (토론) 2013년 1월 9일 (수) 23:24 (KST)답변
문화 반스타 | |
저는 대한민국의 여러 국보, 보물 등의 문화재 관련 분야에 많은 기여를 하고 계시며, 많은 문화재 사진 파일을 업로드하여 주신 Eggmoon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D -- Sotiale (토론) 2013년 1월 25일 (금) 19:46 (KST)답변 |
- 감사합니다.--Eggmoon (토론) 2013년 1월 25일 (금) 19:47 (KST)답변
요즘 관덕정 문서에 신경을 쓰고 있어서 과거의 사진들도 많이 찾아 보았었는데요, 인터넷에 찾아보면 옛 사진은 많이 나오는데 어떻게 써야할지 막막해서 올리지 못하고 있었는데 올려주셔서 좋네요. :) 덕분에 자유롭게 사진을 공유할 수 있는 사이트도 알게 되었네요. 근데 아쉬운 점이, 해당 사진의 윗 부분이 검게 되어 있는데 이 부분을 어떻게 지워주실 수 있나요? 사실 그림판으로만 해도 되는 건데 제가 저런 과거의 사진은 손도 잘 못대겠고 해서 부탁드립니다. --Nt (토론) 2013년 1월 27일 (일) 00:19 (KST)답변
- 아 고걸 못 보고 올렸네요. 잘라서 다시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Eggmoon (토론) 2013년 1월 27일 (일) 00:20 (KST)답변
한국 야구 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이경수'라고 검색해 보니 두 명(1959년 생, 1979년 생)이 나옵니다. 지금 문서는 이경수 (1959년)으로 옮겨야 겠습니다. --프리스터 (토론) 2013년 1월 27일 (일) 02:46 (KST)답변
안녕하세요, 에그문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밤늦게 수고가 많으십니다 :) 다름이 아니고, 한국저작권위원회 공유마당에서 가져오시는 파일들 중 저작권 만료라고 표기된 것들에는 {{PD}}가 아니라 {{PD-old}}(저작자 사후 100년으로 저작권 만료)을 붙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틀이 의미하는 바가 더욱 명확해지게 된답니다. 부탁드릴게요~ --Sotiale (토론) 2013년 1월 29일 (화) 00:40 (KST)답변
- 그렇군요.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할게요.--Eggmoon (토론) 2013년 1월 29일 (화) 00:41 (KST)답변
안녕하세요? 편집[1]하신 부분에서 사진 자료는 직접 찍은 사진이 아니면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8호 (토론) 2013년 1월 31일 (목) 09:49 (KST)답변
- 네. 공용에 User:Nhero2006님이 올린 파일을 가져온 것인데요. 문화재청에 실린 사진 자료는 한 예를 보면 사진 하단에 공공누리 제4유형으로 라이선스가 공표되어 있어서 위백에서는 쓸 수 없습니다. 그런데, 해당 파일을 게시한 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서는 개별 자료마다 라이선스를 안내하고 있지 않네요. 한참 두리번거렸으나, 민족문화대백과사전의 전체적인 저작권 라이선스를 찾지 못했네요. 혹시 18호님이 해당 사이트의 저작권 라이선스를 알고 계신다면 알려 주시겠습니까? 그것에 준하여 이 자료를 쓸 수 있나 없나가 결정됩니다. 특별히 라이선스를 공표하지 않았다면, 해당 자료는 {{PD-old}}에 해당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공용에 2011년 4월에 올린 자료가 존속되고 있을 겁니다. --Eggmoon (토론) 2013년 1월 31일 (목) 10:14 (KST)답변
대한민국의 국보 목록을 100개 단위로 분리, 정리하였습니다. 정리하는 과정에서 사진은 있으나 문서가 없는 문화재를 집중적으로 새로 만들었습니다. 이들 문서를 만들면서 제가 소홀히 처리한 부분을 꼼꼼히 수정하여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Nosu (토론) 2013년 2월 2일 (토) 14:15 (KST)답변
- 별 말씀을요. Nosu님의 굵직한 기여에 비하면 새발의피에 지나지 않지요. 표제어 설명이나 분류는 저도 많은 문화재 문서를 접하면서 조금씩 자세해지고 있을 뿐입니다. 덕분에 위백다운 협동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Eggmoon (토론) 2013년 2월 2일 (토) 15:47 (KST)답변
심훈이 태어났던 흑석동은 1901년 당시 경기도 과천군 하북면 흑석리였습니다. 13세 때인 1914년에 과천군이 안산군과 함께 시흥군으로 병합되면서 시흥군 북면 흑석리로 개편되었고, 25세 때인 1936년에 경성부로 편입되어 경성부 흑석정(이 때 심훈은 해방을 9년 앞두고 별세)이 되었다가 1943년 영등포구 흑석정, 해방 후 1946년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흑석동, 1973년에 관악구 흑석동, 1980년에 동작구 흑석동으로 개편되어 현재에 이르게 됩니다. 과천군 항목을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Kikutarou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그렇군요. 당시 과천군 흑석리가 지금 서울 흑석동이군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부탁드린 것은 그가 그곳에서 태어났다는 사실의 출처를 밝혀 달라는 것이었답니다. 저는 심훈의 출생지가 서울민족문화대백과사전-심훈이라는 출처만 찾을 수 있어서요, Kikutarou님이 알고 계신 ‘과천군 하북면 흑석리 출생’이라는 사실의 확인 가능한 출처를 밝혀 주십사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문서의 내용이 훨씬 탄탄해지지 않겠습니까?--Eggmoon (토론) 2013년 2월 4일 (월) 22:54 (KST)답변
지정년도에서 지정번호로 다시 옮겼습니다. 백자 달항아리처럼요. -- ChongDae (토론) 2013년 2월 13일 (수) 12:11 (KST)답변
-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Eggmoon (토론) 2013년 2월 13일 (수) 23:57 (KST)답변
시도별 문화재 분류를 보면 국가 지정 문화재와 시도 지정 문화재가 섞여 있습니다. 유형별 분류 대신 이 둘을 따로 나누는건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13년 2월 14일 (목) 12:55 (KST)답변
- 네. 그럼 유형별 분류 아래에 국가지정문화재와 시도지정문화재를 두는 것이 좋을까요, 유형별 분류를 없애고, 바로 두 분류를 두는 것이 좋을까요?--Eggmoon (토론) 2013년 2월 14일 (목) 14:00 (KST)답변
- 우선 국가지정문화재[2]만 따로 묶으면 어떨까요? 국보/보물 등은 서울특별시가 지정하는 게 아니므로, 혼란을 막기 위해서 "서울특별시의 국가지정문화재"라는 분류로 묶어주고요. 시도지정문화재인 "분류:서울특별시의 유형문화재"가 바로 분류:서울특별시의 문화재에 있어도 당장은 혼란이 없어보입니다. 시도지정문화재는 만든다면 어떤 식으로 분류하는게 좋을지 당장은 모르겠네요. "분류:서울특별시의 지정문화재"일지, "분류:서울특별시의 시지정문화재", "분류:서울특별시의 시도지정문화재"... -- ChongDae (토론) 2013년 2월 14일 (목) 19:03 (KST)답변
- 네. 그럼 유형별 분류는 그대로 두고 그 아래 분류:서울특별시의 국가지정문화재를 두겠습니다. 종류나 유형이나 크게 다른 말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문화재자료와 등록문화재도 유형별 분류의 하위 분류로 두면 되겠네요. 역시 문제는 ‘시·도지정문화재’인데, 시는 분류:서울특별시의 시지정 문화재 도는 분류:강원도의 도지정 문화재 식으로 하면 어떨까요?--Eggmoon (토론) 2013년 2월 14일 (목) 22:06 (KST)답변
- 작업 편의를 위해서 분류를 싹 봇으로 만들 준비를 하는 중입니다. 그런데 강원도가 늘 문제네요. 북한쪽 문화재를 대비해서 미리 "강원도 (남)의 국보" 식으로 만들어야할까요? -- ChongDae (토론) 2013년 2월 15일 (금) 18:06 (KST)답변
- 네. 그럼 유형별 분류는 그대로 두고 그 아래 분류:서울특별시의 국가지정문화재를 두겠습니다. 종류나 유형이나 크게 다른 말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문화재자료와 등록문화재도 유형별 분류의 하위 분류로 두면 되겠네요. 역시 문제는 ‘시·도지정문화재’인데, 시는 분류:서울특별시의 시지정 문화재 도는 분류:강원도의 도지정 문화재 식으로 하면 어떨까요?--Eggmoon (토론) 2013년 2월 14일 (목) 22:06 (KST)답변
- 이야기가 분산되네요. 위키프로젝트토론:문화유산#문화재 분류 정비에 의견 남겨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3년 2월 15일 (금) 18:22 (KST)답변
충청남도 유형문화재였다가 세종시 출범으로 해제되었고, 현재는 지방 문화재가 아닌 상태 아닌가요? -- ChongDae (토론) 2013년 2월 20일 (수) 18:11 (KST)답변
- 네, 충청남도 문화재자료였다가 해제된 상태네요. 시지정문화재가 35건 있다고 하는데, 아직 세종시 공식 사이트 문화유물 꼭지에 정리되어 있지 않네요. 공식 문화재 지정 명목은 모르지만, 어쨌든 세종시에 있는 문화재이니 분류나 제목은 그대로 두고, 표제어 설명에서 충남 문화재자료 지정 사실은 삭제하겠습니다.--Eggmoon (토론) 2013년 2월 21일 (목) 00:12 (KST)답변
- 현재는 미지정 문화재 상태이므로, 문화재청 식으로 세종 대곡리 삼층석탑로 옮길 필요도 없지 않나요? -- ChongDae (토론) 2013년 2월 22일 (금) 16:54 (KST)답변
- 그 이름은 문화재청 지정 명칭이 아닙니다. 위백의 총의에 따른 것입니다. 과거 한 사용자가 주장하던, 위백의 문화재청 지정 명칭에 대한 ‘기존 총의’에도 부합하며, 현재 제가 제안한 안에도 부합하는 이름입니다. 바쁘시겠지만, 이 기회에 관련 토론을 독파하시어 위키프로젝트토론:문화유산#정리 및 최종 제안에 의견을 정리·제시해 주시면, 우리 위백의 문화유산 명칭에 대한 총의를 드디어 이루어낼 수 있겠습니다.--Eggmoon (토론) 2013년 2월 22일 (금) 17:45 (KST)답변
- 현재는 미지정 문화재 상태이므로, 문화재청 식으로 세종 대곡리 삼층석탑로 옮길 필요도 없지 않나요? -- ChongDae (토론) 2013년 2월 22일 (금) 16:54 (KST)답변
- 그리고 이 문서를 소정 대곡리 삼층석탑으로 옮기셨더군요. 다시 돌려놓아 주세요. ChongDae님의 편집은 관련 총의에 전혀 맞지 않은 것입니다. 현재 편집 제한 중인, 사용자가 주장하던 문화재 명칭 관련 총의는 동산 문화재의 경우 일괄적으로 문화재청 명칭에서 제일 앞에 있는 시군 명칭을 빼자면서, 리나 동으로 시작하는 문화재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밖에 모든 문화재(부동산 문화재 및 천연기념물 등 모든 문화재)는 문화재 고시 명칭을 따르는 것이고요. 따라서, 기존 총의를 지지?(수차례 총의에 관한 의견을 물었으나 단편적인 언급밖에 없어서 정확히 몰라서요)하는 ChongDae님 입장에서도 해당 문화재의 명칭은 ‘세종 대곡리 삼층석탑’입니다. 면 이름을 제일 앞에 둔 문화재는 단 한 개도 없습니다. 조속히 원상태로 돌려 주세요.--Eggmoon (토론) 2013년 2월 22일 (금) 17:58 (KST)답변
-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작년 12월 31일자로 지방문화재 및 문화재자료 등을 지정하는 고시를 했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의 문화재자료 등을 참고하세요. 문화재청 방식이긴 한데, 세종시에는 시군 단위가 없으므로 면 단위 이름을 써서 지정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2월 22일 (금) 18:14 (KST)답변
- 즉 "대곡리 삼층석탑" 또는 "소정 대곡리 삼층석탑" 둘이 문서명 후보이며, "세종 대곡리 삼층석탑"은 어디서도 쓰이지 않는 이름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2월 22일 (금) 18:19 (KST)답변
- 어머, ChongDae님이 언제 위백에서 문화재 이름을 정하는 데 관청의 고시를 기준으로 하자는 의견을 개진하신 적이 있던가요? 당황스럽네요. 문화재청 제시 명칭은 모두 고시인 것은 알고 계시죠? 그것은 여러 반론을 제시하면서 거부하시더니 이제 와서 고시에 따른 이름이라뇨? 관련 토론을 잘 보시라고 안내해 드린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국가지정 문화재와 달리 지방자치단체 지정 문화재는 그 명칭 기준이 일관되지 않으므로, 2년여에 걸친 토론 중에도 이견 없는, 우리의 총의는 국가지정 문화재 작명 방식에 준해 지방자치단체 지정 문화재 명칭을 정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안성시청 고시로는 기솔리석불입상이 위백에서는 안성 기솔리 석조미륵보살입상이 되는 것입니다. 대곡리 삼층석탑도 서울특별시에 있는 문화재나, 국가지정 문화재처럼 해당 문화재가 소재한 시군을 앞에 두는 것이 당연합니다. 서울 홍제동 오층석탑과 정확히 동일한 작명례이지요.--Eggmoon (토론) 2013년 2월 22일 (금) 20:25 (KST)답변
- 세종특별자치시의 문화재 지정 고시에 따른 명칭으로 사용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행정관청에서 결정하여 고시된 사항이니까요. --Nosu (토론) 2013년 2월 22일 (금) 22:13 (KST)답변
- 아, Nosu님. 문화재 지정 고시만을 따를 수 없어서 2년 동안 관련 총의를 구하기 위한 토론 중입니다. 토론이 지루하며 길지만, 읽어 보시면 안 될까요? 최소한 위키프로젝트토론:문화유산 중 위키프로젝트토론:문화유산#편집분쟁 중재요청과 위키프로젝트토론:문화유산#정리 및 최종 제안은 통독하시고 이 토론에 동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더 읽어야 할 내용은 위키프로젝트토론:문화유산#문화재 명칭 토론 재개에 정리해 놓았습니다.) 저는 2년이 넘는 이 토론에 처음 참여할 때 Nosu님처럼 전문가 집단의 결과물이며 대한민국 내 소통을 위해서 문화재 지정 고시 명칭을 전면 따르자는 주장을 했습니다. 그러나, 비록 본인 외에 아무도 인정하지 않았던 ‘기존 총의’를 주장하던 사용자의 반박 중 국가지정 문화재와 시도지정 문화재 고시에 있어 일관된 원칙이 없어서 혼란스러움, 기존 위키백과 한국어판 장소에 관한 동음이의어 처리 관행과의 조화 등을 수긍할 만하다고 판단하여, 예외를 인정할 수 있다는 의견으로 수정하였습니다. 결국 그 사용자가 토론 묵살을 이유로 편집이 제한되었고, 그 뒤 토론의 말미에 ChongDae님이 이 토론에 참여했는데요. 그는 문화재 명칭에 대한 전반적인 안은 제시하지 않은 채 제 안에 대한 반론만 제시해 왔었지요. 전부 문화재청 고시 명칭을 따를 수 없는 사례를 동원해서요. 그런데, 지금 이 세종시의 경우에 있어서는 일방적으로 지자체 고시를 따르자고 하잖습니까? 앞뒤가 맞지 않아서 제가 바로 위 문제제기를 한 상태이니 Nosu님도 저간의 토론을 숙지하신 뒤에 의견 남겨 주십시오.--Eggmoon (토론) 2013년 2월 22일 (금) 22:46 (KST)답변
- 세종특별자치시의 문화재 지정 고시에 따른 명칭으로 사용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행정관청에서 결정하여 고시된 사항이니까요. --Nosu (토론) 2013년 2월 22일 (금) 22:13 (KST)답변
- 그동안 논란이 있었던 상황은 알고 있고요. 세종특별자치시에서도 문화재 명칭을 정하기 위하여 Eggmoon님과 ChongDae님이 말씀하신 주장을 포함한 여러가지 방안에 대해 관련 문화재 전문가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관계 법령과 규정에 따른 절차를 거쳐 고시하였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사회에서 널리 통용되는 명칭이나 고시 명칭을 사용하지 않고, 몇 사람의 주장만으로 위키백과 만의 명칭을 새로 만든다면 위키백과의 앞날을 위한 올바른 선택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Nosu (토론) 2013년 2월 22일 (금) 23:06 (KST)답변
- 그래서 아직까지 관련 총의를 구하고 있는 중입니다. Nosu님도 사회에서 널리 통용되는 명칭을 사용하자고 했으니 결국 결국 제가 제시한 문화재 지정 명칭 기본 + 예외 인정인 2안 아닙니까? 지금 이견이 발생한 부분은 앞 부분인데요. 고시 주체가 여럿인 문화재 고시 명칭은 중구난방이라 그대로 쓸 수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경주 남산 삼릉계곡에 함께 있으면서 한 문화재는 국가지정문화재 보물이라 제666호 경주 남산 삼릉계 석조여래좌상이라 하고, 한 문화재는 도지정문화재인 유형문화재라 제19호 삼릉계곡마애관음보살상이라 하는 것이 타당하지 않아서, 위백에서는 국가지정문화재 작명례에 따라서 후자가 비록 경주시에서 고시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보다 전문적인 문화재청의 일관적인 기준을 잡아서 경주 남산 삼릉계 마애관음보살입상이라고 이름짓자는 것이 현재 제안된 총의입니다. Nosu님 의견은 명명 기준의 일관성에 상관없이 무조건 관에서 고시한 대로 따라야 한다는 것인가요?--Eggmoon (토론) 2013년 2월 22일 (금) 23:32 (KST)답변
"세종 대곡리 삼층석탑"는 Eggmoon 님 외에는 사용하지 않는 표현입니다. 그냥 시 이름을 빼고 "대곡리 삼층석탑"으로 옮기신다면 모르겠습니다만.. -- ChongDae (토론) 2013년 2월 25일 (월) 11:34 (KST)답변
- 위백 문서 중 동과 리가 들어간 모든 문화재는 해당 지자체 중 시나 군 이름을 앞에 넣습니다. 면 이름이 들어간 문화재는 없습니다. 저만 사용하는 표현이 아니라 위백에 부합하는 명칭입니다. 우선 대곡리 삼층석탑으로 옮겨 놓으세요. 그런데 ChongDae님의 이 말씀은 문화재 명칭 삼는 총의 관련 토론에 대해서 이해가 없다는 것을 선언한 것과 마찬가지인데, 이 실망이야 저만 느끼면 됩니다만, 향후 토론을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암담하군요. 문화재 명칭에 관한 총의 형성이 시작될 때 논의의 축은 “부동산 문화재명을 문화재청 고시 그대로 지역명을 쓰자 vs 지역명을 일괄적으로 빼되 동, 리가 들어가는 문화재는 지역명을 둔다”입니다. 저는 전자였고, 사월 사용자는 후자였지요. 여러 사용자가 토론에 참여하면서, 결국 저는 “불국사 등 매우 유명한 문화재 따위나 통용 명칭이 우세한 문화재의 경우 지역명을 뺄 수 있다”로 수정했습니다. 두 주장이 공유하는 바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부동산 문화재를 제외한 모든 문화재 명칭은 문화재청 고시 명칭을 사용한다. 2. 지방자치단체 지정명은 문화재청 지정명에 준하여 사용한다. 저는 ChongDae님이 문화재 명칭 총의 형성 토론에 참여하면서 최소한 이것들을 이해하고 참여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요. 기본적으로 문화재청 고시를 따르자는 제 의견을 몇 달 내내 예외가 많아 총의에 부적합하다며 거부하던 분이 세종시 문화재에 관해서는 일방적으로 고시를 따르자는 의견을 제시하니 저는 황당하기 이를 데가 없습니다. 다시 묻습니다. 도대체 “문화재 명칭에 대한 ChongDae님의 원칙은 뭡니까?”--Eggmoon (토론) 2013년 2월 25일 (월) 12:31 (KST)답변
- 세종시는 광역 지자체 중 시/군 단위가 없는 지자체입니다. 다른 시도와 같은 기준을 적용하기 힘듭니다. 대곡리 삼층석탑을 "세종 대곡리 삼층석탑"으로 이동한 건 제가 아니고 Eggmoon 님이고요. -- ChongDae (토론) 2013년 2월 26일 (화) 12:07 (KST)답변
- 다른 광역시와 동일하게 적용하면 됩니다. 울산광역시에 흡수된 울주군에 있는 문화재 이름을 예로 들면 울주 천전리 각석입니다. 흡수전 군 이름과 리 이름을 엮어 만듭니다. 면 이름이 들어간 경우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면에 있는 석빙고 이름인 달성 현풍 석빙고 정도가 있는데, 어쨌든 면 단위로 시작하지 않습니다. 제가 세종 대곡리 삼층석탑으로 옮긴 이유는 이곳 위백의 문화재 명칭 총의에 부합하는 이름이라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원칙이 분명하다면 세종시의 문화재 명칭을 반영하는 데도 혼란이 없으니, 총의에 관한 제 질문에 답해 주기 바랍니다. 어떤 경우에 어떤 원칙으로 어떤 모습으로 어떤 까닭으로 고시를 반영해야 하는지요?--Eggmoon (토론) 2013년 2월 26일 (화) 12:20 (KST)답변
- 그리고, 지자체가 고시하는 문화재 이름은 지자체 중심에서 바라보고 정하기 때문에 제 단체 이름을 적시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각 도나 광역시에서 지정한 유형문화재나 기념물을 살펴 보세요. 다 상위 지역명으로서 자신의 이름은 빼고 고시합니다. 그것은 대한민국에서 고시하는 국가지정 문화재에 대한민국 쓰지 않는 것이나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문화재 이름 정하는 일반적 원칙을 고민할 때는 당연히, 시도지정 문화재의 경우 국가지정 문화재와 일관된 원칙을 고민해야 합니다. 대한민국만 빼고 동일하게 접근해야지요.--Eggmoon (토론) 2013년 2월 26일 (화) 12:43 (KST)답변
"분류:동화사"는 "분류:동화사 (대구)"로 만들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Nosu (토론) 2013년 2월 20일 (수) 19:51 (KST)답변
- 물론, 동화사는 여럿 있고, 위백 문서 중 순천 동화사도 있지요. 하지만, 그 이름을 두고 하위 분류를 거느릴 만한 동화사는 대구 동화사뿐이니 굳이 기계적으로 동음이의 처리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하위 분류를 보면 아시겠지만, 대구 동화사 밑에 둘 문서가 현저히 많으니까요. 다른 동화사는 하위 분류 만들 일이 없지 않나요?--Eggmoon (토론) 2013년 2월 21일 (목) 00:00 (KST)답변
- 대구에 있는 동화사의 위키백과 명칭은 동화사 (대구)입니다. Eggmoon님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대구 동화사가 나머지 다른 동화사보다 대표성이 있다면 동화사 (대구)를 동화사로 먼저 이동하고, 나머지 동화사에 대한 동음이의어 안내는 동화사 (동음이의어)에서 안내하여야 할 것입니다. 어느 문서명에 따른 분류 문서를 만드는 경우에는 분류: 다음에 해당 문서명을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ggmoon님이 말씀하신대로 다른 분류가 만들어진다면 학교 동문 분류명 등에서 많은 혼란, 불편과 다툼이 야기될 것입니다. --Nosu (토론) 2013년 2월 22일 (금) 23:16 (KST)답변
- 다툼까지는 아니고 토론을 하게 되지요. 동음이의어 경우에요. 누가 대표적 표제어를 얻느냐는요. 이상화 (시인)이 이상화였다가, 이상화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가 금메달을 따면서 이름을 날리니 동음이의어의 하나로 전락할 수 있듯이 인물의 경우엔 저명성의 변동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그렇지만, 동화사의 경우엔 다른 동화사보다 대구 동화사가 저명성에 있어서 압도적이지 않나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다른 동화사의 분류를 만들 필요가 없는데 분류:동화사 (대구)로 만들 이유는 없습니다. 괄호에 지명을 넣는 것은 다른 동화사랑 구별하기 위한 방편이지 대구에 있는 동화사의 정식 이름이 아니니까요.--Eggmoon (토론) 2013년 2월 22일 (금) 23:22 (KST)답변
- 그저 편집상 기술적인 문제 제기인 듯하니, Nosu님 뜻대로 대구 동화사를 동화사로 삼고 나머지 동화사를 안내하도록 편집하겠습니다.--Eggmoon (토론) 2013년 2월 22일 (금) 23:35 (KST)답변
한국저작권위원회의 공유마당에 있는 만료저작물의 파일들을 올려주시고 계시는 점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직접 일일이 사진을 올리는 것은 매우 노력과 시간을 요하는데요, commons:Commons:Partnerships처럼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위키커먼스에 직접 기증하게 하거나, 그 파일들을 위키공용에 bot으로도 올릴 수 있지 않을까 해서요, 의견 어떠신지요? HappyMidnight (토론) 2013년 2월 21일 (목) 14:00 (KST)답변
- 더할 나위 없이 좋지요. 저작권위원회에 기증을 유도하는 것은 좀 그런 것이 이미 저작권 만료를 선언했으니, 기증의 절차를 밟으라고 하면 귀찮아 하지 않을까 싶네요. bot으로 올리는 것은 능력자들에게 문의해 보겠습니다. 봇으로 해결되지 않으면, HappyMidnight님이 저작권위원회에 문의해 주세요.--Eggmoon (토론) 2013년 2월 21일 (목) 16:47 (KST)답변
- 아무래도, 봇으로도 해결될 것 같지는 않을 것 같고요, 직접 파일을 올리는 것이 필요하기도 하고 보람있기도 할 것 같네요. 그런데 위키 공용에 파일을 올릴 때, 파일 명칭을 반드시 영어로 해야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영어 설명이 필요하다면 설명 문구로도 충분히 나타낼 수 있을 것 같고, 무엇보다도 공유마당에 있는 파일들의 명칭이 죄다 한국어로 되어 있고, 또한 공식적인 영문 명칭이 없는 문화재들(또한 근대에 창작된 회화들도 포함)도 있기 때문에 한국어 명칭을 가진 파일을 올리는 것을 제안합니다.(이 점에서, 저의 예전 주장을 철회합니다.^^*) 위키프로젝트:문화유산을 통해서 공론화하는 것도 좋을 것 같고요. HappyMidnight (토론) 2013년 2월 22일 (금) 11:26 (KST)답변
- 미련한 머리로 영어 쥐어짜내느라 너무 힘들었습니다. 대신 문화재청 지정 명칭에 준하여 올리겠습니다. 아직 관련 총의가 정리되지 않았으니, 혹시 지방자치단체 지정 명칭 문화재를 올리실 때는 문의해 주세요.--Eggmoon (토론) 2013년 2월 22일 (금) 17:48 (KST)답변
- 아무래도, 봇으로도 해결될 것 같지는 않을 것 같고요, 직접 파일을 올리는 것이 필요하기도 하고 보람있기도 할 것 같네요. 그런데 위키 공용에 파일을 올릴 때, 파일 명칭을 반드시 영어로 해야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영어 설명이 필요하다면 설명 문구로도 충분히 나타낼 수 있을 것 같고, 무엇보다도 공유마당에 있는 파일들의 명칭이 죄다 한국어로 되어 있고, 또한 공식적인 영문 명칭이 없는 문화재들(또한 근대에 창작된 회화들도 포함)도 있기 때문에 한국어 명칭을 가진 파일을 올리는 것을 제안합니다.(이 점에서, 저의 예전 주장을 철회합니다.^^*) 위키프로젝트:문화유산을 통해서 공론화하는 것도 좋을 것 같고요. HappyMidnight (토론) 2013년 2월 22일 (금) 11:26 (KST)답변
어떤 사용자가 소찬 문서를 만들었는데 분류도 모르겠고 정리를 해야 하는데 어렵네요. 도와주실수 있는지?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2월 27일 (수) 00:59 (KST)답변
- 네, 정리해 볼게요.--Eggmoon (토론) 2013년 2월 27일 (수) 01:01 (KST)답변
- 감사합니다.^^--A. W. ROLAND ː <RECENT> 2013년 2월 27일 (수) 01:16 (KST)답변
안녕하세요? 위키백과:사랑방/2013년 제23주#로고 교체에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6월 9일 (일) 14:29 (KST)답변
commons:template:PD-Art를 인용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위키미디어 재단에서는 2차원 저작물의 사진 복제본에 대해서 ‘2차원 퍼블릭 도메인의 사진 복제본은 역시 퍼블릭 도메인이라고 생각하며, 또한 이러한 주장은 일반적인 퍼블릭 도메인에 대한 개념으로, 이에 대한 반대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퍼블릭 도메인의 개념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다’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PD-Art 사용법(영어) 문서를 참조해주세요.
따라서, 이 사진 복제본은 역시 퍼블릭 도메인으로 간주됩니다.
따라서 라이선스를 CC에서 퍼블릭 도메인으로 변경하였음을 알립니다.--콩가루 (토론) 2013년 6월 16일 (일) 22:40 (KST)답변
- 뭐, 어차피 저작권을 누구나 쓸 수 있도록 돌린 것은 마찬가지니 원래 라이선스로 바꾸지는 않겠습니다. 만, 콩가루님이 변경한 라이선스는 타인의 2차원 사진 복제본을 공용에 올릴 때 쓰는 것입니다. 저도 회화 관련 파일을 문화재청에서 받아 해당 라이선스로 공용에 많이 올렸습니다. 그렇지만 이 사진 파일은 제가 직접 찍었으므로 원 저자작자가 저입니다. 굳이 PD-Art를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떤 라이선스를 선택하든 제 소관이지요. 어떻든 관심과 안내 감사합니다. --Eggmoon (토론) 2013년 6월 17일 (월) 01:17 (KST)답변
- PD-Art란 2차원 평면 저작물의 사진 또는 복제에 해당합니다. 전주지도나 대동여지도의 그림을 참조해 주세요. 이것은 탁본 그 자체만의 복제본이 아니므로 PD-Art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Ø᚛ᚄᚙᚂᚖᚋᚙᚅᚇᚖ᚜ (토론 / 기여) 2013년 6월 17일 (월) 01:26 (KST)답변
조정자로 지원해 주신것에 감사드립니다~
{{사용자:Daisy2002/유저박스 공개용/조정자/}}를 사용자 문서에 붙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제 편집을 되돌렸습니다.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콩가루 (토론) 2013년 6월 17일 (월) 23:39 (KST)답변
[3] 현재 이 문단은 너무 길군요. 혹시 간략하게 할 수 있는 지 궁금합니다. --18호 (토론) 2013년 6월 18일 (화) 22:33 (KST)답변
- 18호님과 나눈 이야기는 일단락지어진 것이니 고것만 접을까요?--Eggmoon (토론) 2013년 6월 19일 (수) 00:40 (KST)답변
출처를 쪽 단위로 세세하며 정확히 밝힌 문서가 저작권 침해?. 소위 저작권 침해 의심 문서 다섯을 일괄 삭제하면서 토론은커녕 해당 기여자에게 언질조차 하지 않는 것이 온당한지?
이 부분을 간추려 주세요.. 솔직히 너무 길어요.--18호 (토론) 2013년 6월 19일 (수) 08:25 (KST)답변
- 제목 부분은 두 논제를 한꺼번에 올리다 보니 어쩔 수 없이 길어졌네요. 두 번째 문제는 관리자를 맡고 있는 해당 사용자의 토론에서 진행하려고 하니 줄여보겠습니다.--Eggmoon (토론) 2013년 6월 19일 (수) 11:22 (KST)답변
그동안 작업해 오신 국보 사진 시리즈 사진을 꽉 채우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Nosu (토론) 2013년 6월 20일 (목) 13:20 (KST)답변
- 감사합니다. Nosu님이 만들어놓으신 틀에 그저 사진 정도 채웠을 뿐입니다. Nosu님이 있어 힘이 됩니다.--Eggmoon (토론) 2013년 6월 20일 (목) 13:30 (KST)답변
대한민국 반스타 | |
대한민국의 국보 등 소중한 문화재 관련 문서를 잘 정리해 주신 Eggmoon 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8월 15일 (목) 20:42 (KST)답변 |
- 감사히 받겠습니다.--Eggmoon (토론) 2013년 8월 16일 (금) 11:24 (KST)답변
답변을 드렸습니다만, 혹여 보지 못하셨을까 싶어 여기 알려드립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8월 23일 (금) 11:44 (KST)답변
- 봤습니다,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진 질문 남겼으니 혹시 답을 아시면 가르쳐 주세요.--Eggmoon (토론) 2013년 8월 23일 (금) 13:02 (KST)답변
이번에 중재위원회 보궐 선거가 열리고, 3명의 후임자를 선출할 예정입니다. Eggmoon 님께서는 한국어 위키백과에 오랫동안 좋은 기여를 많이 해 오셨는데, 앞으로 한국어 위키백과 자체의 운영에도 관심을 가지고 기여를 하신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중재위원은 성실하고 공정한 사용자가 맡는 것이 좋은데, 그런 점에서 Eggmoon 님을 중재위원 후보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바쁘시겠지만, 한 번 출마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8월 26일 (월) 04:08 (KST)답변
- 이거 부끄럽고 어깨가 무겁군요. 이쁘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 깜냥이 된다면 도전해 보겠습니다. --Eggmoon (토론) 2013년 8월 26일 (월) 11:27 (KST)답변
- 추천을 받아들이신 것으로 확인하고 제가 대신 위키백과:중재위원회/선거/2013년 9월/Eggmoon 만들었습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8월 28일 (수) 16:37 (KST)답변
이번 중재위원 보궐선거에서 낙선하신 것에 대해 아쉽게 생각합니다. 아주 근소한 표 차이로 낙선하셔서 더욱 안타깝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열심히 활동해 주신다면, 다음 기회에는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18일 (수) 01:36 (KST)답변
- 위로 감사합니다. 위백 대중으로부터 신뢰를 얻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지도 편달 부탁 드립니다. ㅎ--Eggmoon (토론) 2013년 9월 18일 (수) 18:25 (KST)답변
조정자로 지원해 주신것에 감사드립니다~
{{사용자:Daisy2002/유저박스 공개용/조정자}}를 사용자 문서에 붙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FSM Talk 2013년 9월 10일 (화) 16:42 (KST)답변
- 네, 붙일게요.--Eggmoon (토론) 2013년 9월 10일 (화) 02:13 (KST)답변
Eggmoon 선생님..? 김원기 (벤처기업인) 삭제 요청 부탁드립니다.. 다른 분들이 글을 수정 할 때마다, 정신적으로 많이 힘드네요.. 삭제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A%B9%80%EC%9B%90%EA%B8%B0_(%EB%B2%A4%EC%B2%98%EA%B8%B0%EC%97%85%EC%9D%B8) --Rlarudgml (토론) 2013년 10월 2일 (수) 00:15 (KST)답변
추가적으로 보완할 주석이 나올지 한번 더 찾아보겠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비엠미니 2013년 10월 9일 (수) 00:39 (KST)답변
- 어젯밤에 말씀은 따로 안 드렸습니다만, 비엠미니님 기여에 감동받았어요. 결과에 전혀 상관없이 진심으로 고마워요. Eggmoon (토론) 2013년 10월 9일 (수) 01:45 (KST)답변
- 저야말로 그다지 빛을 띄지 않던 문서를 발굴해주셔서 좋은 글이 되기까지 기여를 비롯해 문서를 살찌워주신 에그문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비엠미니 2013년 10월 10일 (목) 23:53 (KST)답변
반쪽 반스타 | |
나는 비엠미니님과 잘 협력하여 팽나무를 좋은글로 만드신 eggmoon님께 반스타를 드립니다. -- DFSM Talk · Con 2013년 10월 10일 (목) 20:52 (KST)답변 |
- 아, 비엠미니님 덕에 뿌듯합니다, Daisy2002님 반스타 주셔서 감사해요.--Eggmoon (토론) 2013년 10월 11일 (금) 01:39 (KST)125.180.241.160 (토론) 2013년 10월 11일 (금) 01:23 (KST)답변
지난 월요일 전화연락후 변화가 없길래, 금일 오전 소속사에 재차 한자표기 확인을 공식적으로 요청하는 문서(본문 A4 2장+이미지 캡쳐 A4 3장=총 A4 5장 분량)를 만들어서 팩스까지 넣었습니다. 이후 방금 소속사에서 운영하는 문근영씨의 공식 홈페이지인 문근영의 엑터스룸 프로필을 확인해보니 문근영씨의 한자표기가 등재되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등재된 한자는 文根英이 아닌 제가 주장한 文瑾瑩입니다. 조선일보에 등재된 文根英은 중화권에서 역수입된 엉터리 정보였음이 증명된 셈입니다. 이걸로 문근영씨의 한자표기를 둘러싼 논쟁을 마무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ggmoon님의 관심 덕분에 저도 적극적으로 사실확인을 위해 행동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Leedkmn (토론) 2013년 10월 16일 (수) 13:23 (KST)답변
- 아,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위백다운 협업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서 제가 훨씬 고맙습니다.--Eggmoon (토론) 2013년 10월 16일 (수) 14:52 (KST)답변
안녕하세요. 팽나무 문서와 관련해 길이의 단위를 m에서 미터로 편집하셨던데요. 식물과 관련된 SI단위계를 서술을 할 때 한국어로 '미터'라고 쓰지 않고 국제적인 단위명칭대로 'm'라고 쓰는 것이 맞는 것 같은데요. 다른 나무들의 설명도 대부분 m로 돼 있습니다. 굳이 한글인 '미터'로 고치신 이유를 여쭙고 싶습니다.--천지흔들 (토론) 2013년 10월 25일 (금) 09:05 (KST)답변
- 네. 위키백과:편집 지침#날짜와 숫자 아래 단위 항목을 보면 “단위 표기는 한글로 풀어 쓰거나 기호를 직접 사용할 수 있습니다.”라고 나와 있어서, 저는 한글로 풀어 써왔습니다. 국제단위계를 쓸 때 반드시 기호를 써야 한다는 약속도 없고요. 즉, 둘 다 가능한데, 팽나무 문서의 경우 본래 단위계의 이름이 한글로 풀어 쓰여 있었기에 기존의 모습으로 돌린 것입니다. 반드시 한쪽으로 통일해야 하는 당위가 없다면, 자연스럽게 두는 것이 나을 듯 싶은데, 어떠신지요? 참고로 저는 국제단위계의 이름을 주로 씁니다.--Eggmoon (토론) 2013년 10월 25일 (금) 15:27 (KST)답변
- 위키백과:편집 지침#날짜와 숫자에서 SI단위계를 기호(m)와 한글(미터)를 모두 허용하고 있지만 '복잡한 기호는 가독성을 위해 풀어 쓰지 않는 것'이 원칙인데, 킬로그램 당 제곱초 당 세제곱미터 같은 경우는 '기호'로 쓰고 3미터는 한글로 표기하는 것이 과학기술 관련 문서를 서술할 때 통일성이 있는 표기가 아니기 때문에, 기호로 통일하는 것이 더 합리적인 서술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에 만들어진 식물 관련 문서의 대부분이 기호(m)로 표시돼 있는데, 이를 한글표기로 수정하는 것도 굉장히 번거로운 일이고, 식물 전공자로서 전공서적이나 논문에서 식물의 형태를 서술할 때 기호표기가 일반적인 사례라 한글표기가 어색합니다. 그래서 이를 반영해 기호 표기가 낫다고 생각합니다.--천지흔들 (토론) 2013년 10월 25일 (금) 16:36 (KST)답변
- 식물 문서에 나오는 미터가 ‘복잡한 기호’는 아니잖아요? 기존에 만들어진 식물 문서를 천지흔들님이 얼마나 많이 보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소나무 문서만 봐도 m와 그램, 리터가 섞여 쓰여 있는데 전혀 어색함이 없고, 한글로 풀어 쓰인 나무 문서도 꽤 있는데, 굳이 한 쪽을 고집해야 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편집 지침에도 어긋나지 않는데 굳이 기존의 것을 하나로 고쳐야 할까요? 교정과 통일의 대상이라 생각하지도 않고, 그런 명분이나 규칙도 없으니 서로의 편의대로 쓰되 기존의 것은 그대로 두는 것이 어떠한지요?--Eggmoon (토론) 2013년 10월 26일 (토) 02:43 (KST)답변
- 이공계에서는 대학 1학년 과정에서 국제기준인 SI단위계로 학문적 용어를 서술하도록 교육받습니다. 그러므로 지적하신 m와 그램, 리터가 혼용돼 있다면 백과사전에 걸맞도록 용어를 과학기술 용어에 맞도록 기호로 통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것은 우리말vs.외국어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과학기술 용어의 국제기준을 따르는 일입니다. 현재 위키백과에서 식물종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거나 존재하지 않는 것들이 많습니다. 단순히 외국 문서를 번역하거나 천연기념물을 나열한 것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천연기념물 소개는 해당 식물종에 대한 근본적인 설명이 아닙니다. 식물분류학 혹은 수목학은 식물의 명칭, 분류, 형태, 습성, 용도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학문입니다. 따라서 제가 단계적으로 식물종(주로 목본식물)을 중심으로 내용을 보완해 나갈 계획입니다. 반드시 한국어로 풀어써야 할 강제 규정이 없다면 SI단위계의 표기규칙 대로 쓰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천지흔들 (토론) 2013년 10월 26일 (토) 04:05 (KST)답변
- 우선, 식물종 문서를 전공자께서 손봐 주신다고 하니 가뭄에 단비를 만난 것처럼 쌍수를 들고 환영합니다. 그런데, 몇 마디 말씀을 드려야겠어요. 첫째, 위키백과에서 국제단위계를 쓸 때 반드시 기호로 써야 한다는 기준은 정서금영님과 저와의 대화로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팽나무 문서를 서술하면서 국제단위계를 한글 이름으로 쓰느냐 기호로 쓰느냐 하는 문제로 토론하고 있는데, 이것의 기준을 세우고자 한다면 위키백과의 총의, 관행에 대해 여러 사용자들의 의견을 확인하고 토론하고 결정하는 데 많은 공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제 생각에는 문서 편집을 하면서 ‘미터’만 옳으냐 ‘m’만 옳으냐 하는 것은 식물 문서의 내용을 살 찌우는 데 비해 별로 중요하지도 않고, 굳이 따질 필요 없이 섞어 써도 되는 문제라고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혹시 이 건으로 정서금영님의 의견을 관철시키고자 한다면 일이 복잡해질 것이라고 안내해 드립니다. 두 번째 말씀은 간곡한 당부입니다. 정서금영님이 혹 식물분류학자라 하더라도 현재 위키백과에서는 아직 가입한 지 한 달밖에 지나지 않은 새내기입니다. 님 말씀대로 식물종에 대한 문서가 위키백과에 많이 부족하기는 하지만, “단순히 외국 문서를 번역하거나 천연기념물을 나열한 것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 아닙니다. 당장 분류:나무의 ‘ㄱ’ 하위 분류만 보세요. 저작권을 기증받은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에서 내용을 가져온 것이 꽤 되는 것 말고는 번역하거나 천연기념물을 나열한 문서는 단 하나도 없습니다. 위키백과가 이미 이루어놓은 것을 세심히 살펴 주세요. 정서금영님의 귀한 지식과 관심을 이곳에 풀어 놓는 것은 매우 아름다운 일이지만, 그 방식이 일방적이거나 강압적이어서는 안 됩니다. 부디 정서금영님의 조예 깊은 기여에 감탄하고, 가르침에 탄복하게 되기를 기원합니다.--Eggmoon (토론) 2013년 10월 26일 (토) 23:28 (KST)답변
- 이공계에서는 대학 1학년 과정에서 국제기준인 SI단위계로 학문적 용어를 서술하도록 교육받습니다. 그러므로 지적하신 m와 그램, 리터가 혼용돼 있다면 백과사전에 걸맞도록 용어를 과학기술 용어에 맞도록 기호로 통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것은 우리말vs.외국어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과학기술 용어의 국제기준을 따르는 일입니다. 현재 위키백과에서 식물종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거나 존재하지 않는 것들이 많습니다. 단순히 외국 문서를 번역하거나 천연기념물을 나열한 것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천연기념물 소개는 해당 식물종에 대한 근본적인 설명이 아닙니다. 식물분류학 혹은 수목학은 식물의 명칭, 분류, 형태, 습성, 용도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학문입니다. 따라서 제가 단계적으로 식물종(주로 목본식물)을 중심으로 내용을 보완해 나갈 계획입니다. 반드시 한국어로 풀어써야 할 강제 규정이 없다면 SI단위계의 표기규칙 대로 쓰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천지흔들 (토론) 2013년 10월 26일 (토) 04:05 (KST)답변
- 식물 문서에 나오는 미터가 ‘복잡한 기호’는 아니잖아요? 기존에 만들어진 식물 문서를 천지흔들님이 얼마나 많이 보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소나무 문서만 봐도 m와 그램, 리터가 섞여 쓰여 있는데 전혀 어색함이 없고, 한글로 풀어 쓰인 나무 문서도 꽤 있는데, 굳이 한 쪽을 고집해야 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편집 지침에도 어긋나지 않는데 굳이 기존의 것을 하나로 고쳐야 할까요? 교정과 통일의 대상이라 생각하지도 않고, 그런 명분이나 규칙도 없으니 서로의 편의대로 쓰되 기존의 것은 그대로 두는 것이 어떠한지요?--Eggmoon (토론) 2013년 10월 26일 (토) 02:43 (KST)답변
- 위키백과:편집 지침#날짜와 숫자에서 SI단위계를 기호(m)와 한글(미터)를 모두 허용하고 있지만 '복잡한 기호는 가독성을 위해 풀어 쓰지 않는 것'이 원칙인데, 킬로그램 당 제곱초 당 세제곱미터 같은 경우는 '기호'로 쓰고 3미터는 한글로 표기하는 것이 과학기술 관련 문서를 서술할 때 통일성이 있는 표기가 아니기 때문에, 기호로 통일하는 것이 더 합리적인 서술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에 만들어진 식물 관련 문서의 대부분이 기호(m)로 표시돼 있는데, 이를 한글표기로 수정하는 것도 굉장히 번거로운 일이고, 식물 전공자로서 전공서적이나 논문에서 식물의 형태를 서술할 때 기호표기가 일반적인 사례라 한글표기가 어색합니다. 그래서 이를 반영해 기호 표기가 낫다고 생각합니다.--천지흔들 (토론) 2013년 10월 25일 (금) 16:36 (KST)답변
졸견을 말씀드리자면, 국제 단위인 SI를 준수하고 있다는건 '평', '치'과 같은 대한민국의 고유 단위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 아니므로 '센티미터'로 표기하나 'cm'로 표기하나 이는 둘 다 옳게 SI를 준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이를 한글로 표기할지 본디 단위인 알파벳으로 표기할지는 위키백과:편집 지침#단위의 내용 보충과 차후의 사용자들의 단위 부분 편집 방향을 책정하기 위해 많은 사용자들의 충분한 의견을 모아 정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엠미니 2013년 10월 27일 (일) 00:07 (KST)답변
Eggmoon 님을 한국어 위키백과의 제3기 중재위원으로 추천합니다. 지난 번 중재위원 보궐 선거에 출마하셨다가 아주 근소한 차이로 낙선한 점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이번에 다시 출마하여 공동체를 위해 성실히 봉사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1월 4일 (월) 01:04 (KST)답변
- 저는 아직 위키 동료들과 신뢰를 더 쌓아야 할 듯합니다. 감사하지만, 고사하겠습니다^^--Eggmoon (토론) 2013년 11월 4일 (월) 01:58 (KST)답변
국보 258호 사진 용량이 6.67메가바이트입니다. 사진 용량을 줄여야 하지 않을까요? --Nosu (토론) 2013년 11월 4일 (월) 16:44 (KST)답변
- 용량이 크면 안 되는 이유가 있나요? 늘 하던대로 공유마당에서 내려 받아서 피카사로 밝기 고쳐서 올렸는데, 용량이 꽤 크긴 합니다. 줄일 수야 있는데, 그 까닭이 궁금합니다.^^--Eggmoon (토론) 2013년 11월 4일 (월) 16:51 (KST)답변
- 처음에 컴퓨터 화면에 잘 안보이더군요. 저용량, 저속도, 낮은 사양의 pc환경의 사용자에게 불편을 초래할 것 같아 말씀드렸습니다. --Nosu (토론) 2013년 11월 4일 (월) 21:41 (KST)답변
- 오호, 용량이 커서 처음에 느리게 뜬 거였군요. 파일 크기를 줄여서 다시 올리겠습니다.--Eggmoon (토론) 2013년 11월 4일 (월) 22:58 (KST)답변
- 처음에 컴퓨터 화면에 잘 안보이더군요. 저용량, 저속도, 낮은 사양의 pc환경의 사용자에게 불편을 초래할 것 같아 말씀드렸습니다. --Nosu (토론) 2013년 11월 4일 (월) 21:41 (KST)답변
건축물이나 설치물이 아닌 국보에 위치한 지역을 기입하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10일 (일) 01:09 (KST)답변
- 전혀 의미 없습니다. 어떤 국보를 두고 말씀하시는건지요? --Eggmoon (토론) 2013년 11월 10일 (일) 13:55 (KST)답변
- 건축물이 아니더라도 어떠한 박물관에 ‘일정하게’ 전시되어 있다면 기록할 가치는 있는 것 같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1월 10일 (일) 14:12 (KST)답변
- 흠, 그 말씀도 옳긴 합니다만, 다른 동산 문화재의 이름을 정하는 것과 관련해서 혼란이 올 수 있습니다. 근본적으로 동산 문화재는 언제나 이동 가능하다는 전제가 깔려 있고, 현 소장처가 문화재의 이름을 정하는 데 결정적이지는 않은데, 박물관 소장 문화재에 한해 소장처를 굳이 밝혀 표제어를 만들 필요가 있나 회의적입니다. 또, 동산문화재의 경우 출토지가 명확하면 그것을 밝혀서 이름을 짓는데, 소장처가 박물관이라고 해서 그 박물관 소재지의 지명을 앞에 넣는다면, 구미 선산읍 금동보살입상 (국보 제183호)의 경우 국립대구박물관 소장이니 ‘대구 구미 선산읍 금동보살입상’이 되어 이상해집니다. 동산 문화재의 경우에는 지금처럼 출토지가 명확할 경우 그곳을 밝혀서 이름을 짓고, 불명확하면 지명을 빼고 정하는 것이 타당합니다.--Eggmoon (토론) 2013년 11월 10일 (일) 14:23 (KST)답변
- 동산 유물의 경우 출토지를 알 수 있다면 적어주는게 맞을겁니다. 저는 분류에 지역을 적시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특히나 기록유물(조선왕조실록, 승정원일기, 일성록 등등)은 서울특별시의 문화재라는 분류가 꼭 필요한가 싶습니다. 그냥 대한민국의 문화재라 하면 안되나 해서 의문을 제기해 보았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10일 (일) 15:43 (KST)답변
- 흠, 그 말씀도 옳긴 합니다만, 다른 동산 문화재의 이름을 정하는 것과 관련해서 혼란이 올 수 있습니다. 근본적으로 동산 문화재는 언제나 이동 가능하다는 전제가 깔려 있고, 현 소장처가 문화재의 이름을 정하는 데 결정적이지는 않은데, 박물관 소장 문화재에 한해 소장처를 굳이 밝혀 표제어를 만들 필요가 있나 회의적입니다. 또, 동산문화재의 경우 출토지가 명확하면 그것을 밝혀서 이름을 짓는데, 소장처가 박물관이라고 해서 그 박물관 소재지의 지명을 앞에 넣는다면, 구미 선산읍 금동보살입상 (국보 제183호)의 경우 국립대구박물관 소장이니 ‘대구 구미 선산읍 금동보살입상’이 되어 이상해집니다. 동산 문화재의 경우에는 지금처럼 출토지가 명확할 경우 그곳을 밝혀서 이름을 짓고, 불명확하면 지명을 빼고 정하는 것이 타당합니다.--Eggmoon (토론) 2013년 11월 10일 (일) 14:23 (KST)답변
- 건축물이 아니더라도 어떠한 박물관에 ‘일정하게’ 전시되어 있다면 기록할 가치는 있는 것 같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1월 10일 (일) 14:12 (KST)답변
- 분류에 지역을 적는 것은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가령 석굴암이라면 경주의 유물일 테고, 팔만대장경은 합천의 유물일테고 직지심경은 청주의 유물입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1월 10일 (일) 15:49 (KST)답변
- 네. 라노워엘프님 말씀대로, 또, 문화재 소재 지자체의 인식도 그러하듯이 부동산 문화재나 동산 문화재의 소장지를 분류에 다는 것이 그리 어색해 뵈지는 않네요. 팝저씨님. 아마 그래서 국가지정 문화재 분류를 시도별로 세분하는 것이 간단하게 이루어지지 않았나 싶네요. 혹시 이견이 있으면 관련 토론인 위키프로젝트토론:문화유산#문화재 분류 정비 아래에 새로 토론을 여시면 되겠습니다.--Eggmoon (토론) 2013년 11월 10일 (일) 16:13 (KST)답변
- 처음부터 무슨 의견이 있었다기 보다 의문이 있었던 것이기 때문에 정식으로 토론을 개시할 만한 논리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제 질문에 자세히 답변해 주신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10일 (일) 17:09 (KST)답변
- 네. 라노워엘프님 말씀대로, 또, 문화재 소재 지자체의 인식도 그러하듯이 부동산 문화재나 동산 문화재의 소장지를 분류에 다는 것이 그리 어색해 뵈지는 않네요. 팝저씨님. 아마 그래서 국가지정 문화재 분류를 시도별로 세분하는 것이 간단하게 이루어지지 않았나 싶네요. 혹시 이견이 있으면 관련 토론인 위키프로젝트토론:문화유산#문화재 분류 정비 아래에 새로 토론을 여시면 되겠습니다.--Eggmoon (토론) 2013년 11월 10일 (일) 16:13 (KST)답변
버드나무 문서를 함께 다듬어 보기를 요청드리고 싶습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나무이기 때문입니다. :) 팽나무와 달리, 나름대로 유명한 나무라 소잿거리도 충분하지 싶습니다. 빠른 기여는 약속드리지 못하지만, 천천히 문헌과 인터넷 상 자료를 통해 살찌워 보고 싶습니다. --비엠미니 2013년 11월 17일 (일) 22:10 (KST)답변
- 네, 기꺼이 동참하겠습니다.--Eggmoon (토론) 2013년 11월 17일 (일) 22:15 (KST)답변
- 제가 마음에 들었던 나무가 Eggmoon님의 조언을 통해 일반적인 버드나무가 아닌 수양버들(!)임을 알고, 이를 일단 다듬고 있습니다. 일본어 관련 주석이라면 보충하고 있으나, 영문판 문서 중 주석이 달린 부분을 따 오고 싶은데 제 영어 실력이 부족해 혹여 오역이 생길까 하여 Eggmoon님께 번역을 부탁드릴 수 있을지 여쭙고 싶습니다. --비엠미니 2013년 11월 26일 (화) 03:06 (KST)답변
- 저도 영어 실력이 사뭇 달리나, 비엠미니님이 검토해 주신다면 공부한다 생각고 도전하겠습니다. 참, 구글에서 뉴스 검색했더니 오마이뉴스 하늘하늘 봄을 알리는 그녀, 수양버들이 나오네요. 반영할 것이 꽤 되네요.--Eggmoon (토론) 2013년 11월 26일 (화) 03:11 (KST)답변
- 추후에 문학 등 예술 세계에서 수양버들을 묘사한 작품을 다루는 문단도 추가할 예정입니다.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비엠미니 2013년 11월 26일 (화) 03:18 (KST)답변
- 저도 영어 실력이 사뭇 달리나, 비엠미니님이 검토해 주신다면 공부한다 생각고 도전하겠습니다. 참, 구글에서 뉴스 검색했더니 오마이뉴스 하늘하늘 봄을 알리는 그녀, 수양버들이 나오네요. 반영할 것이 꽤 되네요.--Eggmoon (토론) 2013년 11월 26일 (화) 03:11 (KST)답변
- 제가 마음에 들었던 나무가 Eggmoon님의 조언을 통해 일반적인 버드나무가 아닌 수양버들(!)임을 알고, 이를 일단 다듬고 있습니다. 일본어 관련 주석이라면 보충하고 있으나, 영문판 문서 중 주석이 달린 부분을 따 오고 싶은데 제 영어 실력이 부족해 혹여 오역이 생길까 하여 Eggmoon님께 번역을 부탁드릴 수 있을지 여쭙고 싶습니다. --비엠미니 2013년 11월 26일 (화) 03:06 (KST)답변
저작권 침해 또는 부적절한 내용을 삭제하시는 편집을 남긴 뒤에 특정판 삭제 틀을 붙여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니면 관리자가 직접 편집을 찾고 삭제한 뒤 특정판을 삭제하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특정판 삭제 기록까지 특정판 삭제가 되어야 하여 기록을 찾는 데에 힘이 들 수도 있습니다. 좋은 활동 해주심에 언제나 감사합니다 :-) --Sotiale (토론) 2013년 11월 21일 (목) 10:22 (KST)답변
- 아, 그렇군요. 앞으로는 삭제하고 신청하겠습니다. ^^--Eggmoon (토론) 2013년 11월 21일 (목) 16:24 (KST)답변
이전의 탄금대 전투도 그렇고, 지금 박팽년 문서에서도 사료를 넣는 문제 때문에 편집 분쟁이 일어났습니다. 저는 사료를 다 넣는 것은 백:아님#책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분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인지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1일 (목) 16:43 (KST)답변
- 당연히 구구절절이 사료를 넣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반영한다면, 주석 처리하면 되겠지요. 다른 사용자와 전혀 소통하지 않고, 위키백과의 문법 혹은 편집 지침을 전혀 따르지 않으면서 고집스럽게 기여하는 사용자가 유독 역사 관련 문서에 많더군요. 팝저씨님과 함께 대처해 나가겠습니다. 기운 내세요.--Eggmoon (토론) 2013년 11월 23일 (토) 00:31 (KST)답변
- 송시열 문서도 지켜봐 주세요. 그 문서 역사를 보면 Ryuch님도 정리에 애쓰고 계시니 고충을 함께 나누셔요.--Eggmoon (토론) 2013년 11월 23일 (토) 00:40 (KST)답변
- 역사 관련 문서가 비록 제 주요 관심사는 아니지만, 최근 바뀜에 올라오면 그때그때 대처는 가능합니다. 힘 닿는데까지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3일 (토) 00:47 (KST)답변
봇 편집 요청에 올린 시군별 관광지 분류를 새로 정리했습니다. 잘못된 부분이 있나 살펴봐주세요. 그리고 봇으로 일괄 정리하는 과정에서 공용분류 틀이 사라진 경우가 좀 있습니다. commons:Category:Visitor attractions in South Korea by city와 commons:Category:Visitor attractions in South Korea by province를 참고해서 시도/시군 분류에 공용분류 틀을 추가하는 작업을 도와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대응되는 분류를 이렇게 추가하시면 됩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11월 28일 (목) 10:58 (KST)답변
- 감사합니다. 공용 분류 넣는 작업 제가 하겠습니다.--Eggmoon (토론) 2013년 11월 28일 (목) 12:58 (KST)답변
- 공용에 있는 분류는 다 완료하셨더군요. 새로 만든 것들은 잊지 않고 우리 백과에 반영하겠습니다.--Eggmoon (토론) 2013년 11월 28일 (목) 13:04 (KST)답변
문서를 이동하면서 틀 안에 경상남도에서 고시한 명칭까지 수정한 것은 불합리하다고 판단되어 틀 안의 내용을 되돌림 하였습니다. 그리고 경상남도에서 고시한 명칭인 "도천삼층석탑"과 Eggmoon님이 이동한 "창녕 송진리 삼층석탑"은 일반인 입장에서 보면 너무 다른 이름으로 보일 수 있으므로 차라리 기존 경상남도에서 고시 명칭 앞에 "창녕"을 더하여 창녕 도천 삼층석탑으로 이동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Nosu (토론) 2013년 12월 1일 (일) 20:34 (KST)답변
- 네, 노수님이 옛 총의에 따르면 ‘봉림사지 삼층석탑’, 제 제안에 따르면 ‘창원 봉림사지 삼층석탑’이 이름인 문서를 ‘지귀동 봉림사지 삼층석탑’으로 옮긴 것을 보고서 저는 분개한 것이 아니라 드디어 문화재 명칭에 대한 위키백과의 총의를 정할 수 있겠구나 하고 환호했습니다. 최근에 열심이신 사용자:Grampus님이나, 옛 논의에 잠깐 발을 담갔던 사용자:ChongDae님과 달리 꽤 오랫동안 노수님과 저는 문화재 관련 문서에 심혈을 기울여 왔으므로 노수님을 동반자로 인식했기 때문이죠. 함께 이룬 성과도 많았죠?. 그런데, 이미 당연히 알고 계실 줄 알았던, 동과 리로 시작하는 문화재 명칭 앞에 해당 시군의 이름을 넣는 총의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음을 확인하고, 게다가 그것을 알려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제 토론 제기를 묵살하면서 오직 띄어쓰기만을 한, 지자체 고시 명칭을 고수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는 참으로 억장이 무너졌습니다. 반대하는 이도, 관심 갖는 이도 없으니 제 주장이 총의로 채택될 가능성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2년을 기다린 것은 찬찬히 충분히 검토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리고 이제야 가장 중요한 파트너로서 노수님과 대화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총의를 도출하고자 했으나, 최근 며칠의 토론에서 노수님은 기존 논의에 대해 깊이 있는 이해가 없음을 스스로 드러냈습니다. 노수님 토론에 있는 제 질문들에 대한 답은 무엇입니까? 관은 완전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가장 믿을 만하고 기댈 것은 문화재청의 작명 방식일 뿐입니다. 그 결과물이 관에서 만들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관련 전문가들과 관의 담당자들이 머리를 싸맨 결과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문화재에 대한 조예가 그들보다 절대로 깊지 않기 때문에 그것에 기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그들조차 국가지정문화재 작명에서 실수를 합니다. 지자체는 더 말할 수 없이 엉망진창이지요. 위키백과에서 여타 표제어의 이름을 정하면서 늘 표준어 규정이나 외래어 및 외국어 표기법을 따르는 것은 아닙니다. 통용 표기를 존중할 때도 있지요. 그 둘은 무엇이 우선한다고 말할 수 없이 오묘할 때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래서 문화재 명칭을 표제어로 삼는 문제도 이토록 지난한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표제어 선택의 가장 큰 줄기는 관의 고시가 아니라 문화재청의 작명 방식입니다. 그것은 동의하십니까? 그리고 그것을 이해하고 계신가요? 2년째 목아프게 얘기하고 있듯이 관의 고시를 그대로 따른다면, 문화재가 널려 있는 경주 남산의 경우 국가지정문화재와 시도지정문화재의 이름의 기준이 전혀 다른, 우스꽝스러운 문제가 발생합니다.(삼릉계곡에 있는 보물과 경북 유형문화재의 명칭의 괴리를 보세요) 그래서, 국가지정문화재의 이름을 짓는 방식인 문화재청의 방식을 기준으로 삼자는 것이 기존 총의와 저의 제안이 공유하는 부분입니다. 노수님은 우선,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데, 그 까닭 또는 근거를 밝혀 주기 바랍니다. ‘일반인 입장’이라는 근거는 우리의 논의에서 어떤 기준이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위키백과에는 일반인의 입장과 다른 용어를 표제어로 채택하는 일이 적지 않습니다. 총의란 것 자체가 위키백과가 공유하는 것이지 위키백과 외부에도 관철되는 것은 아닙니다. 경상남도 고시명인 "도천삼층석탑"을 ‘도천 삼층석탑’ 또는 ‘창년 도천 삼층석탑’으로 하는 것의 근거는 무엇인가요? 국가지정문화재의 작명례에 따른 것이 ‘창녕 송진리 삼층석탑’입니다. 귀찮긴 하지만, 또, 민원을 넣어 저들의 잘못을 확인시켜 드려야 하는건가요? 많은 지자체가 충청북도의 예처럼 서서히 문화재청의 국가지정문화재 작명 방식을 따라 새로 고시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우리가 관청의 하부 조직도 아닌데, 고시가 난 이후에야 그것을 받아들여야 합니까? 부디, 노수님의 위키백과에 대한 열정과 그간 협업의 성과를 참작하시어 충분히 〈위키백과:사랑방/2011년 제51주#문화재 명칭〉, 〈위키프로젝트토론:문화유산#편집분쟁 중재요청〉, 〈위키프로젝트토론:문화유산#문화재 명칭 토론 재개〉, 〈위키프로젝트토론:문화유산#정리 및 최종 제안〉과 노수님의 토론에 남긴 제 질의를 읽고서 토론을 이어주기를 바랍니다. ‘창녕 도천 삼층석탑’이란 이름은 도대체 그 어디서도 근거를 찾을 수 없는 작명례입니다. 국보와 보물을 다 뒤져보세요. 면 이름이 그것도 ‘면’을 뺀 채 들어간 석탑 이름이 있는가요. 부동산 문화재 중 불교 문화재의 경우 해당 문화재가 있었던 절 이름이 명확할 경우 절 이름을 밝히고, 그렇지 않으면 소재 리 이름을 ‘리’까지 넣어 작명합니다. 그러니 ‘창녕 송진리 삼층석탑’이라고 하는 것이 옳습니다.--Eggmoon (토론) 2013년 12월 2일 (월) 02:28 (KST)답변
중재위원회 추가 선거 후보 추천 | |
안녕하세요 Eggmoon님! 다름이 아니오라 제 3기 중재위원회 선거의 추가 선거에 추천을 드리려고 합니다. 평소 좋은 기여를 하시고 좋은 토론 태도를 가지고 계시는 것을 보고 이렇게 찾아와 추천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아래 의향이 있으시다면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DFSM Talk·Con 2013년 12월 3일 (화) 17:54 (KST)답변 |
-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Daisy2002님. 저는 불과 한 달 전에 있었던 중재원회 보궐 선거 낙선자로서 조금 더 자숙하고자 합니다.--Eggmoon (토론) 2013년 12월 4일 (수) 03:16 (KST)답변
알고 계실지도 모르겠으나, 네이버 책 홈페이지의 '검색' 버튼을 한 번 누르시면 상단에 '본문 검색'이라는 탭이 나옵니다. 이 버튼을 누르고 검색을 하면 해당 키워드를 포함하는 서적과 페이지가 나오기에 상당히 유용하실 것 같습니다. Eggmoon님께서 좋아하시는 팽나무를 예로 들어 검색해 보았습니다.[4] --비엠미니 2013년 12월 4일 (수) 03:06 (KST)답변
- 와우, 요런 것이 있었군요. 저는 도서관에 가서 관련 책을 뒤지거나, 제 집에 있는 책을 훓거나, 대학교 도서관 홈페이지 메타 검색만 할 줄 알았지, 비엠미니님이 알려 주신 것이 있는 줄은 전혀 몰랐네요. 유용히 쓰겠습니다, 감사해요.--Eggmoon (토론) 2013년 12월 4일 (수) 03:14 (KST)답변
진달래종의 품종 중에서 흰진달래를 제외한 다른 종도 흰 잎을 지닌 종이 혹시 있나요? 흰진달래의 사진이 부재되어 있어 플리커에서 사진을 찾던 중 본 사진을 발견하였는데, 흰진달래의 사진이 맞다면 업로드 하고자 합니다. --비엠미니 2013년 12월 8일 (일) 02:16 (KST)답변
- 사용자토론:Kyw5466에서 관련 답변을 받았습니다. 아쉽지만 아닌 듯 싶습니다. --비엠미니 2013년 12월 8일 (일) 02:29 (KST)답변
- 철쭉과 산철쭉 구별하는 정도입니다. 죄송.--Eggmoon (토론) 2013년 12월 8일 (일) 22:11 (KST)답변
안녕하세요. 맞춤법에 맞게 글을 수정하자는 선생님의 글을 보았습니다. 좋아요 그런데 예전에 제가 전 세계*라고 잘못 썼던 글을 어떤 봇이 자동으로 "전세계"로 맞게 고쳐주었던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도 봇 편집 요청을 쓸 수 있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Yjs5497 (토론) 2013년 12월 10일 (화) 11:30 (KST)답변
- 네, 그전엔 맞춤법 관련 봇 편집 요청을 하면, 능력자분들이 처리해 주셨는데, 위키백과:봇 편집 요청/2013년 8월#2013-08-09 Eggmoon의 요청부터는 방치되고 있습니다. 한 사용자가 m:Bot policy#Unacceptable usage를 근거로 맞춤법 교정의 봇 편집을 거부했고, 다른 한 사용자가 위키백과토론:봇 편집 요청#한국어의 맞춤법 수정에 대해를 제기하여, 봇 편집을 근본적으로 거부하지는 않는 쪽으로 얘기가 정리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Yjs5497님이 꼭 필요하다고 느끼시는 맞춤법 교정은 봇 편집을 요청하셔도 될 듯하네요. 참고로 ‘전세계’는 ‘전 세계’로 고쳐 써야 합니다^^ ‘전’이 접두사가 아니라 관형사거든요.--Eggmoon (토론) 2013년 12월 10일 (화) 11:48 (KST)답변
선생님께서 요청하신 모든 사항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메타 문서의 이야기는 우리나라 말에는 좀 설득력이 떨어지는데요. 의존명사 뒤는 띄어쓰는게 명백한데.. 뭐 기계를 들고 있는 사람이 싫다고 말씀하시니까 그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으시겠지요.. 틈틈이 손으로 고쳐쓰겠습니다. Yjs5497 (토론) 2013년 12월 10일 (화) 14:07 (KST)답변
현재 첫번째*를 첫 번째로 오토위키브라우저를 통해 작업하고 있습니다.
OK 모든 첫번째가 첫 번째로 바뀌었습니다. 검색 결과 적용에는 조금 시간이 걸리는 듯 합니다. Yjs5497 (토론) 2013년 12월 10일 (화) 21:50 (KST)답변
- 정말 감사합니다. 계속 수고해 주세요. 완전 응원합니다.--Eggmoon (토론) 2013년 12월 11일 (수) 13:3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