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Pudmaker/2008-4
목차
- 1 오랜만에.. 그리고 페트로파브...거시기
- 2 이전에 말씀드렸던 '소환제'
- 3 노준용 - 삭제 토론에 대해
- 4 소환투표제 항목 완성
- 5 국민 투표에 관해
- 6 들머리 재투표에 관하여.
- 7 분류를 만들때
- 8 북조선이 과연...
- 9 틀:키프로스 표
- 10 ROMf
- 11 시간되시면
- 12 질문
- 13 알찬 글 후보 관련
- 14 기능 안내
- 15 사용자 페이지가 갑자기 줄어들어 놀랬습니다
- 16 조희연이나 문명자의 책에서 말하는 오카모토 설에 대해
- 17 불만 맞습니다
- 18 잡소리
- 19 아디다스님
- 20 축하합니다
- 21 이승만에 대한 시각?
- 22 이승만의 독립운동 문제
- 23 hyolee2 문제
- 24 진보신당 문서 수정
- 25 PT 준비
- 26 한국사 프로젝트에서 한가지 발의를 하였습니다.
- 27 문서 편집 중 '굵게 하기'의 사용에 대해
- 28 대한민국의 민주당계 정당
- 29 안녕하세요, 수능끝나서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 30 토론 참여 부탁드립니다.
- 31 서태지
- 32 아디다스님
- 33 불쾌하군요
- 34 협박?
- 35 공고
- 36 진보신당 문서의 알찬 글 선정에 관해
- 37 소환투표제의 명칭 변경 관련
- 38 위키백과 질문이요
- 39 직접민주정 3총사 완성!!!!
- 40 공정이용
- 41 서태지 사진
- 42 요새 학생회 선거기간인가 봅니다.
- 43 대한민국의 민주당계 정당 -2
- 44 이런 틀이 있더라구요.
- 45 IRC 접속은 어떻게 되어가고 계시나요?
- 46 반스타 드립니다
- 47 시간 되시면 IRC로 놀러와 주세요 :)
- 48 살림살이는 좀 나아지셨는지요?
- 49 여러 이야기
- 50 혹시...
- 51 여담이지만
군함 명칭은 국적, 군함의 종류(구축함, 전함, 항공모함 등), 명칭으로 가급적 통일하고 있어서 러시아 전함 페트로파블로브스크 (1897년)로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배 다음에 붙는 "호"는 그냥 일상적으로 붙이기는 하지만, 정작 정식 명칭에 "~호"가 들어가는 경우는 없습니다. 뒤져보면 알겠지만, "비스마르크"와 "비스마르크호"가 혼용되는 걸 볼 수 있는데 후자는 어디서 유래된 것인지는 몰라도 그냥 "비스마르크"라고만 부르기에 뭔가 좀 2%부족한 느낌이라 붙이곤 하지만 굳이 사용하는 단어는 아닙니다. 그렇게 정리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여기까지는 공석 / 여기서부터는 사석) 그나저나 잘 지내는지? 주변 친구들도 좀 끌어왔으면 좋겠는데 ㅋ --WaffenSS (토론) 2008년 9월 30일 (화) 02:23 (KST)답변
- 반갑습니다^^.. 주변에는 위키백과 같은 곳에 참여할만한 사람이 별로 없긴 합니다만..;; 사실 군함이나 이런것은 큰 관심이 없어서 무심코 넘겨버렸습니다 하하.. 요새는 그냥 학교 열심히 다니고 지금은 도서관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0월 1일 (수) 10:52 (KST)답변
지난번에 말씀드린 소환투표제를 번역해보려고 합니다만, 주민소환을 중점으로 써야할지 국민소환을 중점으로 써야할지 의문입니다. 지난번에 참고하라 알려주신 en:Recall election은 두 개가 혼용되어 있더군요.(미국의 경우에는 주민소환에 해당하는 주지사 소환 사례 수록, 캐나다와 베네수엘라 사례는 국민소환에 해당하는 총독과 대통령 소환 사례 수록) 표제어를 '국민소환제'라 하고, 주민소환제를 국민소환제로 넘겨주어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8년 9월 30일 (화) 20:18 (KST)답변
- 일단 한국에서는 '국민소환제'가 포괄적으로 언급되지 않는 점을 고려, '주민소환제'로 일단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사실 recall election 자체는 '소환투표제'로 번역될 것 같습니다만 adidas (토론) 2008년 10월 1일 (수) 02:00 (KST)답변
- 그럼 '소환투표제'로 표제를 잡고, 안에서 국민투표제와 주민투표제 모두를 설명한 후에 각 국가별 사례를 넣는 것이 좋겠군요. 국민소환제와 주민소환제는 소환투표제로 넘기고요.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0월 1일 (수) 09:20 (KST)답변
- 일단은 그렇게 해서 전세계적인 차원의 소환투표제를 설명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0월 1일 (수) 10:51 (KST)답변
'백과사전에 남을 만한 업적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라는 의견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업적을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근거가 있으신지요? 또 http://ko.wikipedia.org/wiki/%EC%9D%B4%EC%98%81%EC%84%AD_(1964%EB%85%84) 과 같은 글이 존재하는 것은 왜 그냥 두시는지 궁금합니다. --Idealord (토론) 2008년 10월 1일 (수) 15:16 (KST)답변
- 사용자들 간의 총의에 따라 결정합니다. 사용자들이 삭제 토론에서 삭제를 원하지 않으면 유지되는 것입니다. 아울러 위 문서도 백과사전으로서 유지할 부분이 적어보입니다. 조만간 삭제토론을 열도록 하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0월 1일 (수) 23:39 (KST)답변
생각보다 얼마 안 걸렸네요.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Philobiblic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인터위키와 분류를 추가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생각해보니 '투표'보다는 '선거'라는 용어가 더 적합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0월 1일 (수) 23:43 (KST)답변
- 흠... 아무래도 election의 번역어기 때문일까요... 몇몇 책에서는 아예 '국민소환제'란 용어도 쓰는군요...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0월 1일 (수) 23:45 (KST)답변
- 문제는 국내에 국민소환제 제도가 없다는 것 아닐지요? 선거제도 연구서의 표현을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0월 1일 (수) 23:50 (KST)답변
소환투표제, 국민발안제와 함께 국민 투표 역시 국민투표제로 맞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국민 투표를 국민투표제로 바꾸는 데 어떤 제안이 있을까요? 아, 그리고 소환투표제란 용어가 소환선거제란 용어보다 더 많이 쓰이는 것도 같습니다. 관계자료를 더 찾아봐야겠습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0월 6일 (월) 20:17 (KST)답변
- 일단 인터위키에서는 그냥 '국민 투표'로군요. 국내의 정치실정에 맞게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작업 열심히 하시는데 존경스럽습니다 ㅠㅠ adidas (토론) 2008년 10월 6일 (월) 21:26 (KST)답변
- adidas님께 그런 소리를 듣다니 영광입니다ㅠ 사실... 필 받을 때만 하는지라 그런 말 듣긴 좀 민망해요... --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0월 6일 (월) 21:58 (KST)답변
- 하긴 필받을때 하는건 다 마찬가지지요 ^^... 예전에 사용자:록같은 분은 정말 드문 예고요.. adidas (토론) 2008년 10월 6일 (월) 22:45 (KST)답변
로그인을 하지 못 하도록 wikibreak enforcer를 설치해놓은 상태이어서, 참가가 불가능합니다. 안 그래도 아쉬워하고 있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himarx 210.116.225.31 (토론) 2008년 10월 8일 (수) 00:20 (KST)답변
- ^^ 좋은 결과 있으시길 adidas (토론) 2008년 10월 8일 (수) 00:38 (KST)답변
영어판 분류 인터위키만 걸어주지마세요. (물론 영어판 분류 인터위키만 달으셔도 좋지만 봇 역사가 좀 들어워 보입니다)--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0월 9일 (목) 00:15 (KST)답변
- 작업의 간편화를 위해..(봇의 역할이 그것이기도 하고요) 어차피 조만간 인터위키 체제가 교체될 것이니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0월 9일 (목) 00:18 (KST)답변
사회민주주의 국가일까요... 최근 이명박 씨가 재향군인회와 한 오찬 자리에서 북한이 사회민주주의 국가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보듯 북조선의 정치체제는 물론 민주주의를 표방하고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과연 북조선이 사민주의 국가인지...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0월 13일 (월) 17:29 (KST)답변
- 전제왕조와 사회민주주의를 구별 못하다니.. 그냥 ㅉㅉ 소리밖에 안나오는군요. 그런데 지금 대통령이 북조선을 찬양, 고무한 것 아닌가요? 허탈한 웃음뿐...;; adidas (토론) 2008년 10월 14일 (화) 12:24 (KST)답변
- 이 나라의 사람들이 정말 대통령 하나는 참 잘 뽑은 것 같습니다. 학벌이라는 것이 지식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와는 전혀 상관이 없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서 학벌사회의 파괴를 촉진시켜주시는 우리의 대단하신 령도자 이명박 각하는 정말 축복받으실 분입니다(령도자라고 썼다고 국정원에서 잡아가면 안습). 뭐 전세계적인 뻘짓이 있긴 했지만 어쨌든 이번 수능 경제 문제는 참 우리의 각하 덕택에 뭐가 나올지 대강 짐작이 가네요. 언, 수, 외에 관련 문제가 안 나오면 다행이려나요:) Himarx 210.116.225.31 (토론) 2008년 10월 23일 (목) 20:15 (KST)답변
틀:키프로스 공화국 표로 옮겨주세요.설사했소 (토론)
- 직접 하시면 됩니다^^... 키프로스 표 틀로 들어가셔서 위쪽의 '이동'을 클릭하세요 adidas (토론) 2008년 10월 14일 (화) 12:27 (KST)답변
- 오늘가입해서인지 안됩니다.설사했소 (토론) 2008년 10월 14일 (화) 12:28 (KST)답변
- 이제 되었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0월 14일 (화) 12:29 (KST)답변
Thank You!(지우셔도 됩니다^^)
틀:ROMf에 삭제 신청을 하셨는데, 특수기능:가리키는문서/틀:ROMf에 보면 많은 문서에서 사용되고 있네요. 우선 되돌려 놓았는데, 필요 없는 문서라면 정리 후 다시 신청해주세요. :) Klutzy (토론) 2008년 10월 23일 (목) 15:31 (KST)답변
틀:ROMf2와 틀:GDRf도 마찬가지 이유로 되돌렸어요. --Klutzy (토론) 2008년 10월 23일 (목) 15:37 (KST)답변
- 아 그렇군요. 그런데 저거 뭔가 잘못된 틀 아닌가요? adidas (토론) 2008년 10월 23일 (목) 19:59 (KST)답변
{{축구나라}} 처럼 써야 해요. --Puzzlet Chung (토론) 2008년 10월 24일 (금) 15:51 (KST)답변
혹시 IRC 들어와주실 수 있으신가요? 아디다스님 뵌지 너무 오래되서 말입니다. :) BongGon (토론) 2008년 10월 24일 (금) 00:30 (KST)답변
- 시험기간인지라.. 언제 한번 뵙죠adidas (토론) 2008년 10월 24일 (금) 23:23 (KST)답변
바쁜 시기에 질문을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나경원 문서에서 BBK 관련 발언에 대한 비판과 해명이 올라와있는데, 해명이 과연 비판에 대한 해명으로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토론:나경원에 관련 토론이 있으니 참고해주셔서 답변해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19:58 (KST)답변
- 저런 것말고 제대로 된 비판사항이 많은데, 조그마한 것에 너무 집착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울러 현재 내용은 해명 부분이 제대로 나와있지 않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0월 26일 (일) 02:27 (KST)답변
BongGon님의 권유로, 진보신당 문서를 알찬 글 후보에 자천했습니다. 토론장에 의견 부탁드립니다 ^-^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0월 26일 (일) 02:07 (KST)답변
- 의견 달았습니다. 아직은 진보신당을 가지고는 '알찬 글'을 만들기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좀더 연륜이 쌓이고, 의미있는 진보정당으로 거듭난 후에야 '알찬 글'의 소재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adidas (토론) 2008년 10월 26일 (일) 02:28 (KST)답변
- 맞는 말씀입니다. 결과는 두고봐야 하겠지만, 사실 선정이 되고 안되고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다만 어떤 점에서 더 보충해야 할지 그 의견을 들어보자는 거지요. ㅎ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0월 26일 (일) 02:34 (KST)답변
이걸 보고 말씀드립니다. 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34주#외래어 표기법에 따른 표기와, 관습화된 표기 중, 어떤 것이 우선시되어야 하나요? 처럼 링크를 걸 수도 있습니다. --Puzzlet Chung (토론) 2008년 10월 26일 (일) 18:28 (KST)답변
- 감사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0월 28일 (화) 18:36 (KST)답변
아디다스님이 혹시 굴복(?)을 하시고 그 내용을 몽땅 지우신가 해서...... 역시 제 걱정은 기우였군요. 정당한 목소리를 내는것까지 '분란 조장' 취급 받는걸 보니 참...... BongGon (토론) 2008년 10월 27일 (월) 02:17 (KST)답변
- 굴복이라니요. 그런 식의 편집은 사실상 다른 사람이 저의 사용자 페이지를 편집한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0월 28일 (화) 18:37 (KST)답변
조희연 이나 문명자 등이 어느 자료를 출처나 증거 자료를 근거로 박정희를 오카모토 미노루 라고 했는가도 제출해 주셨으면 고맙겠읍니다. 그들이 참고로 한 일본측 자료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오카모토 도 하나의 설 이라고 봐야 하겠읍니다. 그 전까지는 수긍이 어렵다고 보여집니다. -100범 (토론) 2008년 10월 28일 (화) 13:38 (KST)답변
도대체 국사편찬위원회와 박정희 본인의 병적기록부같은 1차적 자료에 기록된 사실의 가능성은 축소하시면서 조희연과 문명자의 주장은 어찌도 그렇게 신임을 하시는지요? 자료의 양으로 볼때도 박정희가 오카모토 미노루라는 이름을 사용하였다는 설은 그저 몇몇학자가 주장하는 설에 불과한데 백과 본문에는 마치 오카모토 미노루를 사용하였다는 주장이 주로 되어있으니 이건 완전히 앞뒤가 바뀐거 아닙니까? 국가기록보다 몇몇학자들의 의견이 신임될수 있는 타당한 근거를 부탁드립니다. -kbr0706 (토론) 2008년 10월 28일 (화) 13:38 (KST)답변
- 문명자는 누구인지 모르겠고, 본문에서도 하나의 '주장'이라고 분명히 표기하였습니다. 또한 병적기록부 등에 다카키 마사오라고 나왔다고 해서 오카모토 미노루라는 이름이 '완전 조작'이라고 볼 근거는 되지 않습니다. 두 개의 이름이 있었을 가능성도 있고, 링크된 신문기사에 보면 제3의 이름도 언급되어 있습니다. 조희연의 경우 해당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하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애초 참고문헌에 수많은 일본어 문헌들이 링크되어 있습니다. 오카모토 미노루가 '아예 없었다'는 주장이 없는 이상, 조희연 교수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0월 28일 (화) 17:40 (KST)답변
- 앞으로는 토론:박정희에서 더 이야기 나누었으면 합니다. 일단은 찬반 양론을 독자가 함께 보고 판단할 수 있도록 내용을 바꿔 보았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0월 28일 (화) 18:36 (KST)답변
짜증이 나는 것도 사실입니다. 참는 데도 한계가 있지요. 차라리 '맘에 안든다'면 솔직할 것을, 굳이 저딴 식으로 표현들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0월 28일 (화) 19:41 (KST)답변
- 무심코 의견을 올린 사용자가 '일부' 보이기는 합니다만, 그냥 좋은 쪽으로 받아들이세요^^... 제 것까지 11개의 의견들 중, 정치적 중립을 문제삼는 사람은 샐러맨더, 김희구, Grandforks 세 분인데, 앞의 두 사람은 아실지 모르겠지만, 아직 중학생이고, Grandforks 사용자는 활발히 활동하는 분은 아닙니다. 롤랑드 사용자를 제외하면 나머지 분들은 내용상의 부족함을 지적해주신 것이라 생각됩니다. 조금 더 차분하게 대응하시면 좋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0월 28일 (화) 21:29 (KST)답변
1차로 아디다스님 후배가 될 기회가 날아갔습니다. 수능 이후에 기회가 혹시 있을지 모르겠네요. (참고하세요) BongGon (토론) 2008년 10월 28일 (화) 22:01 (KST)답변
- 읔... ㅠㅠ 그놈의 고교등급제 때문일런지... adidas (토론) 2008년 10월 28일 (화) 22:06 (KST)답변
-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이번에 말이 굉장히 많긴 하지만 저는 말에 끼지도 못할 등급(3)이었던지라 원래 기대도 안했습니다. 다만 고작 거기 너놓고 떨어졌냐는 소리를 좀 듣기는 했습니다. (친구 중에 의대 붙은넘이 있어서...) BongGon (토론) 2008년 10월 28일 (화) 22:08 (KST)답변
- 너무 걱정 마세요 ^^... 원하는 곳에서 꼭 공부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0월 28일 (화) 22:16 (KST)답변
- 감사드립니다. 한달 뒤에 희소식 들고 찾아뵐게요. BongGon (토론) 2008년 10월 28일 (화) 22:25 (KST)답변
- 너무 걱정 마세요 ^^... 원하는 곳에서 꼭 공부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0월 28일 (화) 22:16 (KST)답변
-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이번에 말이 굉장히 많긴 하지만 저는 말에 끼지도 못할 등급(3)이었던지라 원래 기대도 안했습니다. 다만 고작 거기 너놓고 떨어졌냐는 소리를 좀 듣기는 했습니다. (친구 중에 의대 붙은넘이 있어서...) BongGon (토론) 2008년 10월 28일 (화) 22:08 (KST)답변
잘 봤습니다... 지금 토론이 한창인데 참 난감하네요 저는 일단 의견을 표시하기가 참으로 난감한 상황입니다 주편집자로서 기준을 명확히 제시하고 싶어도 상당한 문제가 야기될 수 있는 부분이라서 말입니다. 일단 잠시 입장을 정리하겠습니다 vozdepaz (토론) 2008년 10월 28일 (화) 22:23 (KST)답변
- '리스 위더스푼'이라고 쓰는 사람이 극소수에 불과한데 그것을 표준어로 적어줘야 한다는 사실이 난감합니다. 유명 평론가 등은 Reese Witherspoon을 한글로 뭐라고 읽는지 혹시 아시는지요? adidas (토론) 2008년 10월 28일 (화) 22:26 (KST)답변
- 네 말씀하신대로 한국영상자료원 사이트를 찾아서 올렸습니다 토론란에 써놓았는데 봐주세요 vozdepaz (토론) 2008년 10월 28일 (화) 22:55 (KST)답변
- 표준어나 외국어 표기법 규정은 참고자료에 불과하다는 것이 개인적인 입장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0월 28일 (화) 22:57 (KST)답변
민노당이 어제 한 곳에서 승리했군요. 우리 당에선 한 명도 내보내지 못한 것으로 아는데, 은근히 민노당이 부럽네요. 그나저나 유인촌 씨한테 '졸개'라고 말했던 이종걸 의원이 우당 이회영의 친손자란 이야기가 있던데, 삼한갑족의 후예를 살아서 보다니 이것참 ㅎㄷㄷ입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0월 30일 (목) 00:43 (KST)답변
- 참고로 제가 사는 곳이 이종걸 지역구입니다. 풍문에 의하면 제가 사는 아파트 옆동에 살고 있다고도 하니^^... 그보다도 기존의 '텃밭 정치'가 부활하고 있는 것 같아 불안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0월 30일 (목) 03:03 (KST)답변
- 아, 안양이시군요. 이종걸 씨가 꽤 오랫동안 시의원을 역임했다는 이야길 들었습니다. 좋은 정치인에 좋은 유권자... 부럽더군요. 진짜 그런 사람이 많아야 하는데 말입니다. 이번 재보궐은 각 당이 좀 몸을 많이 사리긴 했죠... ㅎ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0월 30일 (목) 09:21 (KST)답변
- 이종걸 정도면 나름 괜찮은 정치인이긴 합니다. 안양은 구시가지인 만안구는 친민주당, 신시가지인 동안구는 비교적 한나라당 강세입니다. 민주노동당의 지지는 5~7%대로, 자유선진당보다는 높습니다. (오십보백보) 그래도 시의원은 당선권이긴 합니다. 다음 지방선거는 1~2명 정도 시의원이 나올 수 있을 것도 같고요. adidas (토론) 2008년 10월 30일 (목) 12:31 (KST)답변
- 아, 안양이시군요. 이종걸 씨가 꽤 오랫동안 시의원을 역임했다는 이야길 들었습니다. 좋은 정치인에 좋은 유권자... 부럽더군요. 진짜 그런 사람이 많아야 하는데 말입니다. 이번 재보궐은 각 당이 좀 몸을 많이 사리긴 했죠... ㅎ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0월 30일 (목) 09:21 (KST)답변
- 나경원이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나온 것을 봤는데, 유인촌의 x발 발언은 사과했으니 문제없고, 이종걸의 '졸개' 발언은 국회의원의 품격(?)을 심히 훼손한 것이라 꼭 윤리위 차원의 대응을 하고 넘어간다고 합니다. 민주당이 싫긴 하지만 저건 좀 열받더군요 adidas (토론) 2008년 10월 30일 (목) 12:33 (KST)답변
- 흠, 힘의 정치를 하겠다는 거군요. 최근에 오마이뉴스에서 노무현 정권 당시의 한나라당 극단 '여의도'의 연극을 재조명(?)하는 기사를 내보낸 걸 보았는데, 꽤 재밌더군요. ㅎㅎ 참, 카더라 통신이긴 한데 나경원 의원의 부모님이 군산 분이시랍니다. (나경원 씨 어머님이 군산여고 출신. 동문회에 와서 '우리 딸이 국회의원이 됐어'하면서 100만원이나 찬조하고 가셨다고 함.) 나경원 씨는 그런 과거가 좋지 않은 모양이더군요.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0월 30일 (목) 15:39 (KST)답변
- 좀 괜찮아 보이는 사람도 한나라당만 가면 왜 다 저모냥이 되는건지요? adidas (토론) 2008년 10월 30일 (목) 15:43 (KST)답변
- 개인적으로 나경원 씨가 괜찮은 사람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똑똑하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0월 30일 (목) 16:00 (KST)답변
- 물러날 사람을 놓고 마녀사냥을 하시려는건 지나친 행위 아닙니까? 유인촌은 자신의 발언에 대한 책임을 질 사람입니다. 상대방의 인신을 공격한 이종걸씨도 잘한 것은 없읍니다. 좀더 두고봅시다. -100범 (토론) 2008년 10월 30일 (목) 15:45 (KST)답변
- 물러날 사람 누굴 말씀하시는 겁니까? 유인촌 씨가 자신의 발언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는 건 100범 님의 기대에 지나지 않습니다. 지난 대국민 사과만 봐도, '자리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말하고서는 말미에 '주어진 일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결론은 물러나고 싶지 않다는 거죠. (교묘한 말장난은 꽤 그의 오야붕을 닮았습니다.) 유인촌 씨의 18 발언에 비하면, 이종걸 의원의 '졸개'는 귀여운 편입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0월 30일 (목) 15:59 (KST)답변
- 물러날 사람을 놓고 마녀사냥을 하시려는건 지나친 행위 아닙니까? 유인촌은 자신의 발언에 대한 책임을 질 사람입니다. 상대방의 인신을 공격한 이종걸씨도 잘한 것은 없읍니다. 좀더 두고봅시다. -100범 (토론) 2008년 10월 30일 (목) 15:45 (KST)답변
- 흠, 힘의 정치를 하겠다는 거군요. 최근에 오마이뉴스에서 노무현 정권 당시의 한나라당 극단 '여의도'의 연극을 재조명(?)하는 기사를 내보낸 걸 보았는데, 꽤 재밌더군요. ㅎㅎ 참, 카더라 통신이긴 한데 나경원 의원의 부모님이 군산 분이시랍니다. (나경원 씨 어머님이 군산여고 출신. 동문회에 와서 '우리 딸이 국회의원이 됐어'하면서 100만원이나 찬조하고 가셨다고 함.) 나경원 씨는 그런 과거가 좋지 않은 모양이더군요.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0월 30일 (목) 15:39 (KST)답변
- 자자 흥분은 그만둬 주시고요.. 지난 화요일이었던가요 손석희의 시선집중을 직접 들어보시면 압니다. 나경원이 얼마나 뻔뻔스러운지 -_-... 유인촌과 이종걸의 발언은 같은 식으로 볼 수는 없지요. 표면만 놓고 보면 비슷하지만(표면상으로도 봐도 유인촌의 발언이 훨씬 수위가 높죠) adidas (토론) 2008년 10월 30일 (목) 17:03 (KST)답변
- 노무현을 그닥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누구는 '두고봐야 할 사람'이고 누구는 '당장 내려와야 할 사람'이라는 저들의 이중잣대에 혀를 내두를 뿐입니다. 나경원 씨는 그냥 전형적인 정치꾼처럼 보입니다. 그가 중구에서 당선된 것도, 그의 정치적인 역량에서 비롯된 것이라기보다는 단순히 '예뻐서'라는 이야기도 있으니까요. 한 인간으로서 그런 취급 받으면서까지 당선되면 좀 기분 나쁘지 않을지... 여담입니다만, 전여옥 씨가 MB의 당선 이전에 보유한 주식을 모두 팔고 그 차익을 모두 은행 예금으로 전환했다고 하더군요. 같은 당의 고승덕 씨보다 전여옥 씨가 더 투자의 귀재인 모양입니다. ㅋㅋ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0월 30일 (목) 17:58 (KST)답변
- 그나저나 쌍방과실이니 서로 뭐라 할 것 없다는 논리는 대체 어디서부터 비롯되는 건지... 쌍방과실이면 둘 다 책임을 져야 하는건데 말입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0월 30일 (목) 17:59 (KST)답변
- 뒤늦게 덧붙이지만, 민주노동당을 특별히 다른 당으로 인식하지 않는 저의 입장에서는 제가 속한 정당이 시의원 배출한 것과 같은 기분이 듭니다. 어쨌거나 진보세력이 지난번에선 창원에서 일을 냈고, 이번엔 여수에서 일을 낸 걸 보니 확실히 지역주의가 물론 아직 국회의원 등 국가 전체급에서는 그 위력이 거셉니다만 자치 단위로 내려오면 확실히 균열이 나고 있구나를 여실히 느낍니다. 역시 진짜 전국정당은 진보세력밖엔 없습니다. 민주당 애들은 뭐가 무서운지 영남권쪽에는 일체 후보도 내지 않은 모양이더군요. BongGon (토론) 2008년 10월 30일 (목) 19:22 (KST)답변
이승만씨 에 대한 입장은 우리사회에서 아직도 혼선이 있읍니다. 제가 학생시절에는 저보다 선배세대인 분들 말씀만 듣고 4.19를 일으킨 노인네 정도로 인식했읍니다만, 지금의 이승만 평가로는
- 우파와 중도의 시각은 단지 공산주의로부터 구하고 정부를 수립했다는 입장
- 일부 좌파는 조봉암 등의 정부참여를 보고 부정적인 견해는 자제하는 입장
- 일부 좌파와 종북파(주사파)의 시각은 단독정부를 추진해서 민족을 분열시켰다는 입장
- 뉴라이트 계열의 입장은 건국을 한 건국의 아버지이고 국부(國父)이다 라는 입장
(이승만씨를 높이 평가하면서 상대적으로 김구씨, 김규식씨, 여운형씨, 조만식씨, 조봉암씨, 박정희씨 등에 대한 평가는 박한편)
이승만에 대한 평가는 박정희에 대한 평가보다도 더 어렵읍니다. 이런 여러가지 의견이 명확하게 양립하고 있읍니다. 각 정파의 의견은 한번 님이 직접 찾아보셨으면 합니다. -100범 (토론) 2008년 10월 30일 (목) 13:14 (KST)답변
이승만이 하와이에서 독립운동을 한 것을 미국의 한인사회를 분열시켰다, 미국에 위임통치를 가져왔다 라는 후문이 당시 돌아다녔지만, 이것의 문제점은
- 당시 누가 이런 말을 지어냈는지 지어낸 사람 출처가 불확실하다는 점
- 임시정부를 없애자거나 바꾸자고 한 창조파나 개조파를 역적이라 부르는 사람은 없다.(대한민국은 임시정부를 계승했고 임시정부는 현재 대한민국 정부의 법통이다.)
- 백범일지 311~313페이지, 이동휘 등이 김립과 한형권을 보내 레닌의 지도를 받고 그에게서 2백만 루블을 받아왔다는 내용이 존재, 소련의 후원과 레닌의 지도를 받은 사람들도 매국행위?
- 백범일지 310페이지에는 이동휘가 김구에게 사회주의 운동을 같이 해보자는 권유가 나오는데 이것이 독립운동을 외부에 의탁하느냐 아니냐를 놓고 논쟁하는 것이 나타남.
이승만이 미국과의 외교독립론이 미국위임통치행위라면 중국의 공산사회주의자들이 소련의 지도와 레닌의 지도를 받은 것도 똑같은 잣대로 소련에 대한 위임통치행위로 봐야 하는 것입니까? -100범 (토론) 2008년 10월 30일 (목) 13:20 (KST)답변
- '후문'이 있었다는 것만으로 백과사전에 넣을만 합니까? 당시 중국의 공산당보다는 중국 국민당이 소련의 지원을 더 많이 받았습니다. 전세가 공산당에게 유리하게 돌아가자 소련이 본격적으로 지원을 시작했고요. 그리고 김일성이 소련에게 원조받은것은 소련의 하수인 노릇을 한 것으로 봐야 합니다. 아울러 저는 이승만이 외교 자체가 미국의 하수인 노릇을 하였는지 여부는 판단한 바가 없습니다. '후문'이 있었다는 자체로 백과사전에 넣는 것에 큰 우려를 표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0월 30일 (목) 14:44 (KST)답변
계속 지켜보았읍니다 하지만 이 사용자는 계속 삭제신공을 남발하거나 타인을 비웃고 경멸하는 투의 말투가 상당히 마음에 들지 않읍니다. -100범 (토론) 2008년 10월 30일 (목) 17:07 (KST)답변
- 저도 딱히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만... 똑같이 대응하는건 아무래도 좀.. 그렇죠^^?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니 어느정도 감안 하시고.. 좋게좋게..(사실 이미 여러차례 경고를 받은 바가 있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0월 30일 (목) 17:20 (KST)답변
-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생물학 관련 글이 없다 싶어 글을 올렸는데 이 것을 북조선을 고무 찬양한다고 으름장을 폈습니다. 제가 문서를 몇 번 되돌렸는데, 다시 그 사람에게 번복하였습니다. 물론, 제가 잘못을 했던 것을 사실이지만, 남의 글을 적국을 찬양, 고무 한다는 것을 말미암아 자기 멋대로 글을 지워버리는 것은 용납못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때쓰는 것도 한계가 있는 것이지…….한라산 (토론) 2008년 10월 30일 (목) 19:35 (KST)답변
- 한라산 님에게 꼭두각시니 뭐니 이야기 하고 있군요. 조금 알 수 없는 편집을 일삼는 분이라서 쩝.. adidas (토론) 2008년 10월 31일 (금) 01:18 (KST)답변
- hyolee2 라는 이 사용자는 상당히 무례하고 삭제를 많이 달아서 타사용자들의 창작의욕을 저해하고 있읍니다. 지금으로서도 차단투표에 올릴 사유는 충분하지만 지금현제로서는 별다른 물의는 없으니 지켜보겠지만 앞으로도 계속된다면 차단투표에 올릴 것입니다. -100범 (토론) 2008년 10월 31일 (금) 17:10 (KST)답변
알찬 글 토론에서 여러 분들이 지적해주신 문제를 일부나마 반영했습니다. (능력이 안되서 '일부' 밖에...) 알찬 글 토론에서 논란이 되었던 부분들은 따로 항목을 만들어 분리시켰습니다만, 그것들의 배치에서 조금 애를 먹고 있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한 번 보시고 또 아낌없는 의견 부탁드립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1월 1일 (토) 23:52 (KST)답변
-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요새 문서 편집보다는 자잘한 일에 더 신경을 쓰는 터라^^.. 진보신당 문서는 지금 바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이번 재보선때 진보신당에서도 한 명 나와서 당선했으면 참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일 (토) 23:55 (KST)답변
- 아직 때마다 후보자를 배출할 여력이 되지 않는 걸 어쩌겠습니까. 다른 이야기입니다만, 2008년 대한민국의 촛불 집회 문서 중 외국 언론 보도를 인용한 부분이 좀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한 분이 그 부분의 대부분을 작성하신 것으로 되어있는데, 몇몇 부분에서는 원문을 왜곡한 듯한 서술도 눈에 띄네요. 어째 갈 길은 먼데, 해야 할 일은 많아지는 느낌입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1월 2일 (일) 00:43 (KST)답변
- 위키백과같은 곳에서 진보정치를 알린다거나 하는 일은 안되고, 다만 저런 왜곡부터 바로잡아야죠. 위에도 보시면 알겠지만 박정희의 두 번째 창씨개명 이름에 대해 자기가 판단하기에 근거가 없다면서 자꾸 '근거가 없다'라는 말을 굳이 넣으려는 분도 계시고.. adidas (토론) 2008년 11월 2일 (일) 01:42 (KST)답변
- 맞아요. 편집을 하다 보면 가끔 프로파간다 짓을 하시는 분들 있으신데, 이런 편집은 지양해야하죠. 물론 클라시커님은 이런거 안 어기시고 잘 편집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러고보니 수능 디데이 11일이로군요.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2일 (일) 02:06 (KST)답변
- 그리고 두 분 시간 나시면 지금 IRC 접속 가능하실런지요? 간만에 좋은 이야기들 많이 듣고 싶습니다.(공부 포기함)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2일 (일) 02:06 (KST)답변
- 아직 때마다 후보자를 배출할 여력이 되지 않는 걸 어쩌겠습니까. 다른 이야기입니다만, 2008년 대한민국의 촛불 집회 문서 중 외국 언론 보도를 인용한 부분이 좀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한 분이 그 부분의 대부분을 작성하신 것으로 되어있는데, 몇몇 부분에서는 원문을 왜곡한 듯한 서술도 눈에 띄네요. 어째 갈 길은 먼데, 해야 할 일은 많아지는 느낌입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1월 2일 (일) 00:43 (KST)답변
아쉽게도 현재 IRC를 할 수 없는 환경인지라^^.. 수능 얼마 안남으셨는데 열심히 하셔야죠;;; adidas (토론) 2008년 11월 2일 (일) 02:08 (KST)답변
- 그리고 제가 보기에 박승현 사용자와 같은 경우는 나름 독자연구 없이 성실히 편집하고 있는데 지나치게 공격적인 반응을 보이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1월 2일 (일) 02:12 (KST)답변
- 박승현 씨께서 올려주신 외신의 보도라는게 현재로서는 실체가 없어보입니다. 뉴스위크의 보도라 알려진 내용을 예로 들면, 그 기사의 전문을 읽어봐야 좀 감을 잡을텐데, 출처라 명기된 것은 조선일보의 보도 뿐이고 정작 뉴스위크 홈페이지에서는 해당 내용이 검색이 안되네요. 좀 황당합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1월 2일 (일) 11:47 (KST)답변
- 그럴때는 조선일보에서 인용한 뉴스위크에 따르면.. 식으로 고치면 되지 않을까요? 조선일보를 믿고 싶지는 않지만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의 기준에는 부합하니까요... adidas (토론) 2008년 11월 2일 (일) 21:22 (KST)답변
- 박승현 씨께서 올려주신 외신의 보도라는게 현재로서는 실체가 없어보입니다. 뉴스위크의 보도라 알려진 내용을 예로 들면, 그 기사의 전문을 읽어봐야 좀 감을 잡을텐데, 출처라 명기된 것은 조선일보의 보도 뿐이고 정작 뉴스위크 홈페이지에서는 해당 내용이 검색이 안되네요. 좀 황당합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1월 2일 (일) 11:47 (KST)답변
는 잘 되어가시나요? :-) 혹시 마무리되시면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거북이 (토론) 2008년 10월 24일 (금) 22:29 (KST)답변
- 요새 시험기간이라 준비를 잘^^... PT보다는 그냥 발제문을 나눠주려 하고 있습니다. 잘못된 번역문의 예시를 구하고 있는 중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0월 24일 (금) 22:58 (KST)답변
- 그러시군요. 참석예정자가 미니멈 300명입니다. -_- 대략 PT로 방향을 전환하시는 편이 정신건강에 유익하지 않을까 싶네요. ^^ 혹시 출력이 필요하시면 미리 말씀해주셔야 준비가 가능합니다~ --거북이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00:24 (KST)답변
- 인터위키 제도를 설명하는 PT도 좀 넣어야 겠습니다. 컨퍼런스 하기 1주일 전까지 문서 만들어서 보내드릴게여 adidas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00:38 (KST)답변
발표문 작성은 잘 되어가시나요? 주최측(제가 아니라 행사 진행하는 파트)에서는 가능하다면 금요일까지 취합이 되었으면 한다네요. ^^ --거북이 (토론) 2008년 10월 29일 (수) 16:55 (KST)답변
- 내일 밤 정도면 완료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 되면 메일로 보내고 아울러 이곳에도 업로드 하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0월 29일 (수) 18:17 (KST)답변
- 이미지로 주신 것은 받았습니다만, 혹시 몰라서 ppt 파일로 만들었습니다. 당일에 가능하면 알씨 등을 통해 이미지로 하실 수 있도록 하겠지만 여의치 않으면 ppt로 하도록 할게요. --거북이 (토론) 2008년 10월 31일 (금) 17:17 (KST)답변
- 감사합니다. 번거롭게 해서 죄송합니다 ㅠ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일 (토) 12:41 (KST)답변
- 제게 전화번호를 좀 남겨주세요. 메일로 주시면 될 듯 합니다. --거북이 (토론) 2008년 11월 3일 (월) 12:00 (KST)답변
- 전에 보낸 메일이 기재하였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1월 3일 (월) 12:11 (KST)답변
- 음 제게 메일 한번 주셨는데, 거긴 없더군요. 혹시 모르니 한번만 더 보내주시지요~ --거북이 (토론) 2008년 11월 3일 (월) 13:22 (KST)답변
이 곳에 오셔서 의견을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LAW_the_Ultimate ( talks ♬ ) 2008년 11월 3일 (월) 12:41 (KST)답변
- 형식보다 내용을 중요시하는 편이라 딱히 의견이 없군요. adidas (토론) 2008년 11월 8일 (토) 19:33 (KST)답변
먼저 발표는 잘 하셨는지요? 기회가 닿지 않아 컨퍼런스에 참석하지 못했는데, 다음날 위키 창립자의 방한이 일간지면을 장식한 것을 보고 한 사람의 편집자로서 뿌듯해 했습니다. 각설하고, 현재 진보신당 문서에 비판과 평가 항목을 신설 중에 있습니다. 편집 과정에서 각 주체의 평가에 굵은 글씨를 삽입하고 있는데, 그게 좀 많다보니 지저분해지는군요. 위키 내의 다른 문서들은 일반적으로 어떻게 그와 유사한 부분들을 편집하고 있는지요? 선배이신 adidas님께 여쭙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1월 5일 (수) 18:36 (KST)답변
- 전에 말씀 드렸던가요. 굵게 하기는 정말 중요한 부분에만 쓰는게 좋습니다. 너무 많으면 눈도 아프고 역효과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1월 8일 (토) 19:34 (KST)답변
어째 바꿔야 될 것 같기는 한데 마땅하게 떠오르지도 않고, 참 난감하네요. 혹시 그 동안 알아오신 정보라도 있으신가요?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7일 (금) 18:25 (KST)답변
- 영어에서는 liberalism in South Korea로 한 것 같은데, 영어의 liberalism이 한국의 '자유주의'와 달리 미국 민주당 계열을 지칭하는 쪽이라 글쎄요 어떤 표현이 좋을지.. adidas (토론) 2008년 11월 8일 (토) 19:34 (KST)답변
- 일단 고육지책으로 보수정당 쪽을 공화당계 정당으로 넘겨버렸습니다. 어차피 두 정당 사이에 대북관계를 제외하고서 그 동안 큰 차별점을 보이지도 못한 점을 고려했습니다.(소위 비정규악법을 통과시킨 것도 그들의 야합에서 비롯되었으니까요)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28일 (금) 03:24 (KST)답변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당선인사냐?) HiMarx (토론/기여) 2008년 11월 14일 (금) 02:56 (KST)답변
- 저도 같이 겸사겸사 인사드립니다. 수능 성적은, 뭐 기냥 그렇네요. 앞으로 어디 갈까 참 궁금.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14일 (금) 03:11 (KST)답변
- 원하는 결과 나왔기를 바랍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4일 (금) 10:49 (KST)답변
현재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삼국지에서 삼국지 중요 등장 인물 틀에서 채택해야 할 인물에 대해 논의중입니다. 참여 부탁드립니다. --6THSSENSE (토론) 2008년 11월 14일 (금) 09:17 (KST)답변
주 기여자라서 요청드려봅니다. 제가 보기에도 윤성현님이 요구하신 비평 부분은 더 이상 필요가 없을 것 같지만, 아무래도 인물 문서이니만큼 마지막으로 사진 한장 정도는 문서에 있어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 조금 송구스럽지만 제가 그 부분을 요청드려도 될까요?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15일 (토) 22:04 (KST)답변
- 저도 답답합니다만 구할 곳이 없습니다 ㅠㅠ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6일 (일) 00:43 (KST)답변
- 서태지컴퍼니에 요청을 드리는 것도 한 방법이 되지는 않을까요? 혹시 아디다스님 혼자 힘으로 안 되신다면 저도 같이 전화해보겠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16일 (일) 01:53 (KST)답변
- 같이 한번 찾아보죠!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6일 (일) 17:34 (KST)답변
- 일단 제가 서태지컴퍼니 측에 메일을 보내봤습니다. 역시나 서태지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저작권 관련 메일을 따로 받는 주소가 있더군요.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6:16 (KST)답변
- 같이 한번 찾아보죠!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6일 (일) 17:34 (KST)답변
- 서태지컴퍼니에 요청을 드리는 것도 한 방법이 되지는 않을까요? 혹시 아디다스님 혼자 힘으로 안 되신다면 저도 같이 전화해보겠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16일 (일) 01:53 (KST)답변
수능도 끝났고 아디다스님이랑 여러 이야기, 각종 사상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많이 나눠보고 싶습니다. IRC가 안되는 환경이시라는데, 도대체 어떤 환경이시길래...ㅠㅠ 조만간 IRC 꼭 들어와 주세요.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16일 (일) 23:36 (KST)답변
- 하긴 이야기 나눈지 참 오래된 것 같습니다. 조만간 뵐 일이 있겠지요!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6:14 (KST)답변
그건 귀하의 생각이지요. 방금과 같은 편집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는 협박조 아닌가요? 조선시대 사람 심상정을 더 잘알수도 있는겁니다. 훼손도 아닌 마당에 귀하의 생각을 일방적으로 강요하지는 마시길. --100범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7:23 (KST)답변
- 어떤 심상정이 더 잘 알려져 있는지는 불보듯 뻔합니다. 또한 제가 방금 전에 논란이 될만한 편집은 토론을 하고 하시라고 부탁드렸는데 바로 무시하시는 것은 제가 불쾌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7:25 (KST)답변
- 그문서 역사를 살펴본즉 수일전에도 유사사례가 있었는데, 심상정을 다른 이름으로 바꾼것도 아닌 것을 저명성을 구실삼아 일방적으로 되돌리는 것은 공공연한 트집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읍니다. --100범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7:30 (KST)답변
- 그렇다면 그 전에 토론을 하고 옮기셔야지요. 박정희 역시 동음이의인이 존재하는 것으로 아는데 박정희 (대통령)과 같은 문서를 만들지 않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7:31 (KST)답변
- 그건 내용이 다르지요. 박정희를 아는 사람과 심상정을 아는 사람 중 누가 더 많을까요? 그쪽의 생각을 강요하지 마시고 역지사지로 한번 생각해 보시지요. --100범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7:38 (KST)답변
- 그문서 역사를 살펴본즉 수일전에도 유사사례가 있었는데, 심상정을 다른 이름으로 바꾼것도 아닌 것을 저명성을 구실삼아 일방적으로 되돌리는 것은 공공연한 트집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읍니다. --100범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7:30 (KST)답변
몇개만 찾아보죠. 님 의견대로라면 바흐, 양, 새, EU 이런것 죄다 바흐 (음악인), 양 (동물) 등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박정희도 박정희 (대통령)으로 만들어야 하고요. 누가 생각을 강요하는 것인지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위키백과의 정식 지침인 백:동음이의에 보면 만약 여러 문서 중 한 의미가 자주 쓰인다면, 그 문서의 제목을 기본으로, 동음이의어 문서는 제목 뒤에 (동음이의)를 붙여 줍니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에 의거하여 정치인 심상정이 대표 문서가 된 것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7:44 (KST)답변
- 님이 박정희를 부정적으로 보라고 제게 강요한다기 보다는 그런 시각을 백과사전에 반영하려는 것이 강합니다. 박정희에 대한 부정적 시각은 님께서 다른 불특정 다수에게 강요한 겁니다. 특정인의 개인적 가치관이나 경험이 공유되는 것은 찬성이지만 강요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불특정 다수도 볼수 있는 이 백과사전에 박정희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일방적으로 강요한 것이 아닙니까? --100범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7:57 (KST)답변
협박이라뇨? --100범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7:54 (KST)답변
억측이십니다. 제가 언제 adidas님께 이렇게 하지 않으면 차단조치 하거나 불이익 주겠다고 님에게 어떤 강요나 압력을 넣었읍니까? 다만 관리자들에게 평가를 요청한 것입니다. --100범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7:54 (KST)답변
- 앞으로 사용자:100범과의 1:1 토론은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자신이 원하는대로 토론이 되지 않는다고 차단 요청을 하고, 박정희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를 넣었다는 이유로 불특정 다수에게 생각을 강요했다고 강변하시는 분과의 1:1토론은 무의미합니다. 또한 논란있는 편집을 아무런 토론 없이 '개인 판단'만으로 처리하시는 이상 토론은 힘듭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7:57 (KST)답변
- 다른 건 모르겠습니다만, 기본적인 토론 매너, 특히나 아전인수식 해석(당신의 글은 누구를 선동시킬 수 있다 등...)은 지양해야 겠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00:17 (KST)답변
- 아무튼 저도 다른 사용자에게 악질 사용자로 비춰지지는 않았는지도 한번 되돌아보고 있습니다.(최소한 이 경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00:31 (KST)답변
일단 어떻게 어떻게 해서 알찬 글 선정은 되었습니다만, 어째 기쁘기보다는 부담으로 작용합니다. 토론 과정에서 주신 의견 감사히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나저나 요새 좀 위백이 예전보다 시끄러운 느낌이네요.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21:56 (KST)답변
- 원래 이정도 시끄럽죠^^.. 다음 측의 기증으로 사람들이 늘어났다는 것의 반증일수도 있고요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00:07 (KST)답변
- 저는 그나마도 없는 것을 보충하는 것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사전도 훌륭하지는 않지만 위백에 없는 것을 채우는 데에는 상당히 쓸만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00:25 (KST)답변
민감한 주제가 아니기에, adidas님 토론에 남깁니다. 발안제(국민발안제, 주민발안제)를 편집하려고 하다보니 좀 어감이 맞지 않는 것 같아, '소환투표제'를 '소환제'로 바꿀까 합니다. 근데 이러려고 보니 또 '국민투표제'가 맘에 걸리는군요.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1월 19일 (수) 16:39 (KST)답변
- 애초에 소환투표제, 국민소환제 등등의 표현 중 통일된 표현이 없어서 좀 난감합니다. 전 지금 표제어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1월 20일 (목) 01:09 (KST)답변
아디다스님 글은 잘 읽었습니다. 학생운동단체 소속이신지요?? 저는 그냥 촛불시위때 전대협 아찌들이 들고나오신 깃발 보고 멋있어서 이 이름으로 지었습니다. 그런데 위키 바벨 틀 아래 언어 말고도 다른걸 넣을 수 있더라구요. 어떻게 넣나요?? 예를 들어 지지 정당같은거요.--전대협의깃발아래 (토론) 2008년 11월 21일 (금) 02:03 (KST)답변
- 군대 갔다오니 예전에 있던 학생운동 단체들이 다 망했는지 안보이더군요...(아직 대딩) 사용자 화면의 바벨 틀 같은 것은 제 사용자 화면을 편집 누르시고(보기만 하세요^^) 거기 되어있는 것을 복사해서 가져다 쓰셔민 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1월 21일 (금) 11:39 (KST)답변
- '구국의 강철대오' 깃발을 보셨군요. 그러나 정작 집회 현장에서 그 분들은 딱히 할 게 없으셨다는... (과거에 같이 했던 분들이 '쟤들, 손에 뭐가 없어서 제대로 할지 모르겠네'란 유머를 던지시더군요 -ㅅ-)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1월 21일 (금) 16:07 (KST)답변
봉곤님 토론방에도 남겨뒀습니다만, 미뤄뒀던 작업들을 드디어 끝냈습니다. 국민 투표는 내용을 보충해서(플레비사이트와 레퍼렌덤 구분) 토막글 딱지 뗐구요. 발안제는 새로 생성했네요. 드디어 한글 위백에도 국민투표제, 소환투표제, 발안제의 직접민주정 3총사가 다 등장하게 되었군요. ㅋㅋ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1월 21일 (금) 16:07 (KST)답변
- 이야.. 요새 제가 좀 제대로된 기여를 잘 못하고 있는데 존경스럽습니다 ㅠㅠ 자주 들러서 편집하도록 하죠^^ adidas (토론) 2008년 11월 21일 (금) 23:25 (KST)답변
위키백과토론: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위키백과에서의 비자유저작물 게재 허용에 대한 의견
여기에서 방금 님의 글을 보았습니다.
- 원룡님께서 법에 대해 잘 아신다 하니 대략 글을 써서 제게 보내주시면 제가 한번 법대 교수들에게 메일 돌려보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2:00 (KST)답변
어떻게 질문해야 할까요? -- WonRyong (토론) 2008년 11월 22일 (토) 21:56 (KST)답변
- 제가 전혀 문외한인지라... 현재 위키백과의 정책을 소개하고,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이 왜 허용되어야 하는지를 적어주신 후, 법적인 소견을 간단하게나마 부탁드린다는 식으로 쓰면 좋겠습니다. 저야 인용 찬성 입장이지만 자세한 법적 사항은 잘 모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1월 22일 (토) 23:18 (KST)답변
- 1. 인용은 대한민국 저작권법상 허용되어 있습니다.
- 2. 위키미디어 재단에서도 허용하고 있습니다.
- 3. 영어판 위키백과에서도 허용하고 있습니다.
- 4. 그런데, 한국어판 관리자들만 금지된다고 하고 있습니다.
- 5. 그래서 전체 사용자에게 안건 투표를 했더니, 다수의 사용자들이 허용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 6. 그런데도 소수의 관리자들이 그 다수결 결과도 무시하고 여전히 금지된다고 하고 있습니다.
- 7.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대략 정리한 내용인데, 사실, 이것을 잘 생각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법학 교수님들한테 문의할 사항이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런 것에 대해 법학 교수님들이 뭐라고 하겠습니까? ㅜㅜ -- WonRyong (토론) 2008년 11월 23일 (일) 10:26 (KST)답변
- 그런 분들이 좋은 대답을 줄 수 있지 않을지...;; 아니려나요 adidas (토론) 2008년 11월 23일 (일) 12:53 (KST)답변
아마, 교수님 답변이 소용 없을 겁니다. 제가 전에 자세한 논문명도 알려주고, 직접 도서관에서 저작권 서적 글도 입력하고 했는데, 싹 다 지워버리더군요. ㅜㅜ.
유일한 해결책은 위키백과토론: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사용자 지지여부
여기서 압도적 찬성으로 컨센서스 형성을 선언하는 것이 유일한 대안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아디다스님이 힘을 좀 써 주시면...:)
여하튼, 여기서 압도적 찬성이 나오면, 관리자도 삭제 못합니다. 그럼, 다음이 저작권 샀다는 글로벌 백과사전의 6만여개 사진도 다 사용가능합니다. :)
다음에서 왜 손을 안 쓰나 모르겠군요. 그냥 압도적 다수가 찬성하면 끝인데. -- WonRyong (토론) 2008년 11월 23일 (일) 13:49 (KST)답변
- 아무리 그래도 법적 문제가 없다는 것을 전문가를 통해 검증하지 않으면 통과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예전 토론때는 제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전혀 모르지만, 전문가의 의뢰가 충분히 있는데도 통과가 되지 않는다면 저도 힘써보죠 adidas (토론) 2008년 11월 23일 (일) 22:22 (KST)답변
메일을 보내봤습니다만, 수신 확인도 안했더군요.(저작권 담당 메일로 보냈음) 혹시 이번엔 아디다스님이 시도해주시렵니까? 메일 안 읽은걸 확인하니 서태지컴퍼니가 정말 성의없다는 생각까지 드네요.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24일 (월) 03:32 (KST)답변
- 혹시나 하는 마음에 어제는 메일을 두 통씩이나 더 써봤습니다. 무슨 배짱이길래 메일을 안 읽는지, 정말 서태지컴퍼니 측에 궁금할 따름입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26일 (수) 11:46 (KST)답변
- 요새 공연준비하느라 바쁘겠죠. 전화가 젤 빠릅니다. 아니면 서태지 팬클럽쪽에 문의하는게 나을수도 있고요 adidas (토론) 2008년 11월 26일 (수) 11:48 (KST)답변
- 서태지 요새 공연준비 하나요? 헉. 아무래도 전화질을 한번 해봐야겠네요. 혹시 Pudmaker님도, 물론 대학생이셔서 저보다 훨 바쁘시겠지만은, 시간이 허락되신다면 같이 전화 주시겠습니까? 전화가 혼자 해갖고 되는지 안되는지 잘 몰라서 말입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26일 (수) 11:50 (KST)답변
베바 출연 오케스트라 데리고 오케스트라 공연 한번 더한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저도 전화한번 드리고 싶지만 이래저래 찾아볼 여유가 안되어서 ㅠㅠ 급하게 하실 것은 없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1월 26일 (수) 11:51 (KST)답변
뉴스에서는 국민대의 이례적인 선거 결과에 대해 발표하고, 굳이 뉴스가 아니더라도 직접 현장에 가보니(수시시험차...^^) 연세대의 경우에도 한창 선거기간인지 선거 포스터가 잔뜩 붙어있었습니다.(물론 제가 가보진 못했지만 고려대도 마찬가지겠지요?)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25일 (화) 00:59 (KST)답변
- 군대를 다녀오니까 총학 선거가 많이 바뀌었더라고요. 예전처럼 뭔가 명확한 대결구도도 없고 그렇네요. 지금 이슈화되고 있는 쟁점은 등록금 문제와 모 선본의 부후보의 욕설 파문이 있습니다. 이런 것을 즐기는 것도 대학 생활중 하나겠지요^^ adidas (토론) 2008년 11월 25일 (화) 01:04 (KST)답변
- 모 선본이라면 혹시 뉴라이트 계열 총학인가요? 어쨌거나, 대학생들이 얼마나 많이 총학에 관심을 갖고 투표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것도 민주주의의 체험의 장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기회가 중, 고등학교에도 많아야 할텐데, 저희는 학급 회장 선거나 직접 선거이지 총학 선거의 경우 아직도 간접선거를 통해 이루어져서(학급 정부회장+대의원-학생- 몇명) 과연 학생부 선생님들의 입김으로서 자유로울 수 있을지나 모르겠네요. 이렇게 학교에서도 제대로 민주주의를 가르치지도 않으면서 이 땅에 민주주의를 바라는건 어쩌면 사치인지도 모르겠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25일 (화) 01:10 (KST)답변
- 허걱... 아직도 간선제 하는 고등학교가 있나요? 전 중고딩때 다 직접투표를 해봐서 다들 그렇게 하는줄만 알았네요.. 현재 고대에는 뉴라이트 계열 후보는 없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1월 25일 (화) 01:15 (KST)답변
- 예. 사실 저것도 저희 학교 입장에선 굉장히 진일보한 사건입니다. 예전에는 그냥 정부회장들만 가서 하던게 학생 대의원이 추가되었으니까요. 사실 간선제이다 보니 학생부 선생들이 선거 때 선거인단 대상으로 두발 단속 관련하여 압력을 행사했다는 말도 인터넷에 나돌아서 한때 학생부가 발칵 뒤집혔습니다.(그 학생 찾으려고 혈안이 되었었죠) 동네도 그렇고 학교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대학 보내는데, 공부 하는데만 미쳐있는 동네인지라 학내 민주화나 그런데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 듯 합니다. 아무래도 사학이다 보니 학교 분위기 자체가 수직적인 것도 한몫 하는 것 같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25일 (화) 01:20 (KST)답변
- 허걱... 아직도 간선제 하는 고등학교가 있나요? 전 중고딩때 다 직접투표를 해봐서 다들 그렇게 하는줄만 알았네요.. 현재 고대에는 뉴라이트 계열 후보는 없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1월 25일 (화) 01:15 (KST)답변
- 모 선본이라면 혹시 뉴라이트 계열 총학인가요? 어쨌거나, 대학생들이 얼마나 많이 총학에 관심을 갖고 투표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것도 민주주의의 체험의 장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기회가 중, 고등학교에도 많아야 할텐데, 저희는 학급 회장 선거나 직접 선거이지 총학 선거의 경우 아직도 간접선거를 통해 이루어져서(학급 정부회장+대의원-학생- 몇명) 과연 학생부 선생님들의 입김으로서 자유로울 수 있을지나 모르겠네요. 이렇게 학교에서도 제대로 민주주의를 가르치지도 않으면서 이 땅에 민주주의를 바라는건 어쩌면 사치인지도 모르겠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25일 (화) 01:10 (KST)답변
애초에 기업은 봉건 시대의 장원과 같은 위계적 구조로 되어 있고, 기업화된 곳은 다 그런 식일 겁니다. 부모와 선생들이 애들을 망치는 거죠. 지금 우리가 이렇게 산다고 전두환 같은 독재자가 또 안나타날까요? 20년 뒤에 저 아이들이 성장해서 파시즘의 지지기반이 되지 않으리라는 보장도 없습니다. 그때 가서 젊은 놈들이 어쩌고 욕하지 말고 지금부터 민주주의에 대한 교육을 확실하게 시켜야 할 터인데.. adidas (토론) 2008년 11월 25일 (화) 01:35 (KST)답변
일단 공화당계를 수정하는 쪽으로 그냥 얼추 마무리지어봤습니다. 도대체 무슨 기준으로 이런 구분을 했나 이해가 안되지만요. 민주당계 정당이라고 해서 60년 내내 그 정치인들 수하가 그대로 죽 내려온거도 아니고, 특히나 90년대 이후로는 '보수정당'으로 분류된 당들과 이합집산도 엄청나게 해서 그 특색이 있나 싶을정도인데, 도통 생각해도 민주당계 정당들만 왜 여태까지 민주당계 정당이라는 말뚝을 뚝 박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28일 (금) 03:36 (KST)답변
- 근데 사실 저 집단을 저 이름 말고 묶을 방법이 딱히 없다는게 문제.. adidas (토론) 2008년 11월 28일 (금) 11:21 (KST)답변
사용자:Dllsgh1130/쥐 김정정민(JM) (토론) 2008년 11월 28일 (금) 13:12 (KST)답변
- ^^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아후 그놈의 쥐 생각만 해도 소름끼치죠. 중학생 때 교실에 쥐 돌아다닌거 빗자루로 때려잡은게 어제같은데 군대가서 또 열심히 쥐 때려잡았죠^^ adidas (토론) 2008년 11월 30일 (일) 18:20 (KST)답변
컴퓨터 고치고 들어오신다고 하셨잖아요, 고치시는건 잘 되고 계신가요?^^ 현재 상황이 궁금합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30일 (일) 22:28 (KST)답변
- 포맷 한번 돌렸습니다만 흐흐 이제 되네요 adidas (토론) 2008년 11월 30일 (일) 22:48 (KST)답변
사용자 문서 가드 | ||
실버불렛님 사용자 페이지 반달을 막아주신 아디다스님께 반스타를 드립니다.
거참, 실불님 사용자 페이지에 이상하게 반달이 많네요. |
- 감사합니다^^... 아울러 반달이 자주 발생하는 사용자 페이지는 준보호좀 해야하는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adidas (토론) 2008년 12월 4일 (목) 12:08 (KST)답변
BongGon (토론) 2008년 12월 8일 (월) 01:34 (KST)답변
- 일단 과제와 시험을 끝마치고 좀 해야겠네요 ㅠㅠ 조금만 들를게요^^ adidas (토론) 2008년 12월 8일 (월) 18:11 (KST)답변
권영길의 이 명언이 생각나는 요즘이군요. 잘 지내시는지요?
다름이 아니라 영문판 위키백과의 프랑스 정당 정보 틀을 한글 위백에 '유럽 정당 정보 틀'이란 이름으로 만들어볼까 하는데, 틀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감이 안잡히네요. 그냥 복사해다가 번역해서 새문서로 만들기만 하면 되는건가요? --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2월 26일 (금) 15:29 (KST)답변
- 틀번역은 워낙 빡세서 왠만하면 손을 안대고 있습니다 -_-... 한국어판에는 쓰이지 않는 틀도 많고 이래저래 복잡하죠.. 일단은 연습 문서를 하나 만들어서 해보시면 될겁니다. 아니면 차라리 현재 정당 정보 틀을 업데이트 하는 식으로 하는건 어떨지요 adidas (토론) 2008년 12월 26일 (금) 18:48 (KST)답변
- 네, 그렇잖아도 불필요하게 틀 문서를 만드는 것 같아 말씀하신대로 기존의 정당 정보 틀을 업데이트했습니다. 의석수가 있으니까 재밌더군요. ^-^ --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2월 26일 (금) 23:38 (KST)답변
- 한국 정당은 하도 짜증나서 보기 좀 그렇고 다른나라 정당의 역사나 잘 파악해 봐야겠네요 ㅋㅋ 이번 프랑스에 반자본주의 신당인가 생겼다는데 기대가 큽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2월 27일 (토) 01:25 (KST)답변
- NPA 말씀이시군요. ㅋㅋ 이미 영문 위키에는 올라온 것 같습니다. (지금 계획으로는 프랑스 내 정당들을 차례로 업데이트 하려 해요.) 내년에 정식으로 창당한다던데... 제발 진보신당도... 재창당을... -ㅅ-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Philobiblic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저는 모 대학 수시에 합격한 이후로(참고로 '선배님 K대 경영이 하나 빼고 다 좋아요? S대보다 더 좋아요!' 요기하곤 관련 없고요 ^^) 머 이런저런 일들로 시간 열심히 때우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번주에는 위키백과도 잘 안들어오게 됬던... 어쨌거나 요새 뉴스를 보아하니 언론사 총파업 하고 민주당이 국회의장 점거했다고 난리인데, 아니 이런 시점에 도대체 '쥐 유저박스'를 들이대며 삭제하자는 사람들이 있어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자기 검열'을 하고자 하는 것인지, 아니면 정말 '나 장악당했소' 대국민 선언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이런 식으로 '표현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하려는 사람들이 있다는데에 심각히 우려스럽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2월 27일 (토) 02:01 (KST)답변
- 그렇게까지 생각하실 필요는 없지만, 지나친 자기검열은 사실입니다. 쥐를 링크하든 말든, 그정도 표현은 이미 언론사에서도 다 하고 있는 것입니다. 2MB를 쥐로 비유한 언론들도 폐지 안되고 잘 있는데, 왜 일개 사용자는 2MB를 쥐로 비유하면 안되는 것인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adidas (토론) 2008년 12월 27일 (토) 02:03 (KST)답변
- 그나저나 노회찬 이분은 예전 강연회도 많이 듣고 참 좋아하는 분인데, 아직도 자기 정파적인 사고에 매몰되어 있어서 아쉽군요. 애초 진보진영을 '구석기'니 '신석기'니 비교하는 것도 이상하고, 합당은 아니더라도 이후 공동선거전략 등이 시급한 상황인데, 아직도 민주노동당을 '구좌파' 취급하는 습성이 남은 것 같아 아쉽네요. 일단 진보신당 총선 이후 하겠다는 당 개편도 좀 했으면 좋겠고, 심-노 두 분에 의존하는 모습도 그만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2월 27일 (토) 02:07 (KST)답변
- 뭐뭐, 제가 거기 당원도 아닌데 굳이 코멘트 덧붙일 필요는 없겠지만, 글쎄요 민주노동당에서 아직도 일부 '종북주의자'들에 대한 어떠한 언급 소위 '당 쇄신' 이런 작업이 전혀 안 되어서 그런 말씀을 하신게 아닌가 싶네요. 어쨌거나 저도 진보신당이 아직도 비상 체제네 어쩌네 하면서 심-노 두 분에게만 의지하고 있다는 점은 참 안타까웠습니다. '심상정 은평 출마설'도 결국 그 연장선이 아닌가 싶구요. 이 짧은 식견으로 보기에 저는 일단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이 각각 당내 쇄신과 재창당의 기반을 잡고, 그런 다음에... 민주노동당이 이름을 바꾸든지 어땠든지 간에 '흡수 통합' 형식으로 진보신당이 흡수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민주노동당을 버리고 새 당에서 합치기에는 민주노동당이 그동안 쌓아온 역사와 조직이 너무 아깝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2월 27일 (토) 02:15 (KST)답변
일단 힘을 합쳐야 한다는 방향으로 논의가 진행되었으면 좋겠는데 그런건 없고 쩝.. adidas (토론) 2008년 12월 27일 (토) 04:37 (KST)답변
- 저도 찬성 ㅋㅋ 당내에서도 재창당에 지지부진한 당직원들을 질책하는 목소리가 슬슬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심-노 두 대표를 중심으로 하는 '인물 정치'에 대한 비판도 올라오기 시작했고요. (특히 심대표가 '은평 을' 출마 이야기를 하는 바람에 당내에는 일약 논쟁의 시대가...) 근데 무슨 일이 있어도 진보신당이 민주노동당에게 흡수되진 않을거에요. 워낙 분당 과정에서 극단적인 일들이 많았던지라... 그리고 전 개인적으로 합리적인 연대를 전제로 한 '진보 양 당 체제'도 괜찮다고 봅니다. 사실 그 방향이 옳기만 하다면야 정당이 몇 개건 상관할 바는 아니죠. --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2월 27일 (토) 09:54 (KST)답변
- 저는 양당 체제에는 반대합니다. 글쎄, 우리나라처럼 이렇게 특이하게 '우편향' 된 사회에서라면 진보진영은 하나로 뭉쳐도 힘이 많이 들지 않나, 이런 생각이고. 대신에 당 내에서 '자주파'와 '평등파'가 기존의 민주화 시대를 넘어서 공생 관계를 통한 진보의 발전을 이뤄냈으면 좋겠습니다. 아, 그나저나 이 논쟁 전에 위키백과에까지 불어닥친 '자기 검열' 열풍 좀 어떻게 차단해봅시다. 너무 심각한 수준입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2월 27일 (토) 21:11 (KST)답변
- 민노당과 진보신당의 노선 차이를 NL과 PD간의 논쟁으로 보는건 사태를 지나치게 단순화해서 바라보는 시각입니다. 뭉치는 것이 곧 하나의 당일때만 가능한 건 아니거든요. 공생 관계를 통한 진보의 발전은 그 당이 하나건 둘이건 셋이건 혹은 그 이상이건 전혀 상관 없다고 봐요. 중요한건, 당의 개수가 아니라 그 당이 얼마나 '잘 하고 있느냐'의 문제니까요.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2월 28일 (일) 09:05 (KST)답변
- 그래도 위백 내의 '자기검열'은 어떤 목적의식이 있는 검열이 아니라, 쥐를 2MB에 링크시킨 것이 지나치게 '특정인 비하'로 보일 수 있기 때문에 하는 것 같습니다. 심히 걱정은 안해도 될듯^^ 누가 뭐라해도 제 사용자 문서를 바꾸는 일은 없을겁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2월 27일 (토) 23:00 (KST)답변
- 아차, 그러고보니... 확실하진 않지만 1월 중에 서울에서 오프모임이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제안자이신 나이키님께서 구체적인 플랜을 밝혀주시지 않아서 계획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일단 참가 여부가 어떻게 되시는지 밝혀주셨으면 합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2월 28일 (일) 01:05 (KST)답변
- 그래도 위백 내의 '자기검열'은 어떤 목적의식이 있는 검열이 아니라, 쥐를 2MB에 링크시킨 것이 지나치게 '특정인 비하'로 보일 수 있기 때문에 하는 것 같습니다. 심히 걱정은 안해도 될듯^^ 누가 뭐라해도 제 사용자 문서를 바꾸는 일은 없을겁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2월 27일 (토) 23:00 (KST)답변
서울은 무조건 ok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2월 28일 (일) 03:55 (KST)답변
안녕하세요, Ph입니다.
님께서 만드신 소비에트 연방의 역사 전기는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소비에트 연방의 역사 (1953-1985), 소비에트 연방의 역사 (1958-1991)는 없더군요. 죄송한 말씀이오나 귀찮으시더라도 문서의 연결성을 위해 번역을 해보시는게 어떨가요? --Ph (토론) 2008년 12월 28일 (일) 15:47 (KST)답변
- 해야되는데 미뤄두고 있는 작업입니다 ㅠㅠ adidas (토론) 2008년 12월 28일 (일) 19:01 (KST)답변
- 그러시군요... 하긴 저도 로마 역사랑 독일, 프랑스사 편집안하고 미루고 있어요... --Ph (토론) 2008년 12월 28일 (일) 21:10 (KST)답변
- 요새는 그냥 글로벌에서 문서보충하기를^^ adidas (토론) 2008년 12월 29일 (월) 14:24 (KST)답변
- 그러시군요... 하긴 저도 로마 역사랑 독일, 프랑스사 편집안하고 미루고 있어요... --Ph (토론) 2008년 12월 28일 (일) 21:10 (KST)답변
지난번에 말씀하신 신반자본주의당 (NPA) 문서가 생성완료되었습니다. 영문판을 번역했는데, 하고 보니 그보다는 아무래도 프랑스어판을 참고하는게 더 나아보이네요. 덧붙여 사회당 (PS) 문서도 손을 좀 봤습니다. 정치/이념 관련 문서는 이걸 기준으로 해도 되겠다 싶을 정도로, 정말 다양한 주제들을 가지고 있는 정당이었습니다. (진보신당도 제발 발전을 보여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2월 31일 (수) 00:14 (KST)답변
- ㅎㅎ 신반자본주의당 이름부터 쏙 맘에 드네요. 그리고 정치 프로젝트에 올리신 글 봤는데, 자연 낚시 어쩌구 이 당 왠지 이름이 끌리네요^^.. 한국에서도 확실한 색깔 내거는 정당이 있었으면 좋겠고, 지금 준비하는 것은 같은데... 흠....;; adidas (토론) 2008년 12월 31일 (수) 17:10 (KST)답변
- 노동계를 중심으로 사회주의 정당을 만든다는 이야기가 몇 해 전부터 있던 걸로 아는데, 사실 잘 될지는 의문입니다. 사냥 낚시 자연 전통당... 멋지죠? ㅋㅋㅋㅋㅋㅋ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2월 31일 (수) 20:47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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