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재위원회 선거 관련

이강철 후보를 제외하고는 모두 반대를 투표하셨던데, 후보자들이 중재위원으로 적절치 않다는 투표인가요, 아니면 중재위원회 자체에 대한 반감이나 다른 이유가 있나요? --10k (토론) 2014년 12월 4일 (목) 03:22 (KST)답변

케골님한테도 투표 안 했는데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4년 12월 4일 (목) 04:05 (KST)답변
아 그렇군요. --10k (토론) 2014년 12월 4일 (목) 05:15 (KST)답변

성적지향 틀 사진

성적지향 틀 사진 변경하신 것을 발견하였는데, 매우 가독성이 떨어져보입니다. 다양한 심볼을 한가운데에 모으고 싶은건 알겠으나, 기존 이미지가 더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토트 2014년 12월 9일 (화) 00:16 (KST)답변

지금이 더 좋네요. 다만 색상이 참 뭐한데.. 언제 한번 제가 색상만 이미지파일 개선작업을 해봐야겠군요.. --토트 2014년 12월 9일 (화) 01:22 (KST)답변

대한항공 086편 이륙 지연 사건

대한항공 086편 이륙 지연 사건 문서의 제목을 대한항공 086편으로 변경하셨던데, 관련 토론을 해당 문서의 토론란에 개설하였으니, 참고하세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12월 22일 (월) 01:33 (KST)답변

현재 귀하께서 임의로 옮기신 해당 사항을 원상복구 시켰습니다. 해당 문서는 특정 사건에 대한 설명을 담은 문서지, 특정 항공편에 대한 문서가 아님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념파닭 (프로필 | 토론 | 기여) 2014년 12월 22일 (월) 01:45 (KST)답변
아 물론 밑에 달린 틀은 정당한 편집이였으므로 보존하였습니다. --양념파닭 (프로필 | 토론 | 기여) 2014년 12월 22일 (월) 01:47 (KST)답변
그쪽이 뭔데 뭘 유념하라 마랍니까. 무례하시네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4년 12월 22일 (월) 01:49 (KST)답변
해당 발언이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양념파닭 (프로필 | 토론 | 기여) 2014년 12월 22일 (월) 01:51 (KST)답변
토론을 하지도 않고 먼저 통고부터 한 뒤 그걸 유념하라니 제 의견을 들을 의사는 애초에 있긴 했던 건가요. 원 참.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4년 12월 22일 (월) 01:52 (KST)답변

백토:들머리#최종 총의

(기존 토론에 참여하셨기 때문에 알려 드립니다)

최종적인 들머리의 새 이름을 모으고 있습니다. 중간 설문조사에 참여하셨는데 이 토론에는 참여하지 않으셨길래 알려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Revi 2014년 12월 25일 (목) 18:47 (KST)답변

당신을 위한 반스타!

  스페셜 반스타
트롤한테 먹이를 주지 않아서 드립니다. 걸스데이♥ (talk) 2014년 12월 27일 (토) 22:01 (KST)답변

칼리파조? 칼리파국?

아랍 제국 문서를 옮기신 분이라서 물어보려고합니당. 칼리파조와 칼리파국이라는 단어는 어디서 나온건가요 ?--Gusdn961020 (토론) 2015년 1월 24일 (토) 20:27 (KST)답변

칼리파가 다스리는 국가가 칼리파국이고 칼리파의 왕조가 칼리파조이지요. 황제의 국가는 제국, 왕의 국가는 왕국, 에미르의 국가는 토후국, 칸의 국가는 칸국.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1월 24일 (토) 20:29 (KST)답변
그러면 정통 칼리파,파티마 칼리파,같은건 칼리파조가 되는건가요 칼리파국 이되는건가요? 파티마 칼리프의 대한 지도를 번역하는데 파티마 왕조라고 할지 파티마 칼리프조 라고 할지.. 모르겟어서요 --Gusdn961020 (토론) 2015년 1월 24일 (토) 20:31 (KST)답변
지도를 번역할 때는 파티마 칼리파국 이라고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칼리파조"라는 말을 쓴 건 정통 칼리파에서 압바스 칼리파까지는 칼리파국의 형태는 계속 유지되면서 칼리파 왕조만 교체된 것이기 때문이구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1월 24일 (토) 20:33 (KST)답변
친절하게 답변해줘서 감사드립니다. 처음엔 틀:역사 사이드바 때문에 무서워 보이셨는데 친절하신 분이네요 :D--Gusdn961020 (토론) 2015년 1월 24일 (토) 20:37 (KST)답변
여담으로 "파티마 칼리파국" 이 아니고 "파티마 칼리파조"라고 현 한국어판 위키백과가 작성되어있는데 이유라도..?--Gusdn961020 (토론) 2015년 1월 24일 (토) 23:09 (KST)답변
그건 왕조고, 지도에는 국가를 표시하니까 "국"이라고 쓰는 게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1월 24일 (토) 23:20 (KST)답변
여담으로 무라비드 칼리파조는 왜 칼리파조 인가요 ? 영어판엔 왕조인거같고 한데 어디에 칼리파를 칭했다는 글이 있는지 흠--Gusdn961020 (토론) 2015년 1월 26일 (월) 15:19 (KST)답변
앗,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1월 26일 (월) 18:57 (KST)답변
그리고 개인적으로 궁금한 이야기인데 왜 제가 번역된 지도가 옆으로 빠졌는지 궁금하네용 ㅋㅋ 그냥 영어판에선 그렇게 잘쓰고있어서요 ㅋㅋ 여담으로 토론창을 더럽히는 느낌이라 기분이 좋지 못하네요 죄송해용 ㅜㅜ--Gusdn961020 (토론) 2015년 1월 26일 (월) 20:25 (KST)답변
백지도에 녹색 칠이 다른 옛 나라 문서에서 많이 쓰이고 있고, 또 그렇게 단순 강역만 보여주는 것이 정보상자에는 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1월 26일 (월) 20:41 (KST)답변

분류 삭제 신청 관련

비워 주시거나, 적어도 어디로 이동했다는 표식 정도는 남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분류:한국의 페미니스트 같은 경우 이에 대응하는 분류:한국의 여성주의자가 아예 없네요. - IRTC1015 2015년 1월 26일 (월) 02:13 (KST)답변

각룡류 명칭 문제

토론:각룡하목을 한 번 보시고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JikhanJung (토론) 2015년 1월 27일 (화) 06:54 (KST)답변

정식 명칭과 동음이의 구분 처리의 사이

각 부대의 정식명칭을 문서명으로 채택할 경우, "대한민국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 "대한민국 해군 청해부대"처럼 엄청 길어지게 됩니다. 그런 문제에 대해서 전 문서명은 짦게하고 동음이의어에서 구분이 가능한 국가, 군종은 뒤에 괄호 안에 넣어서 구분하고 있습니다. 이전부터 군사 프로젝트에 규칙으로 조직의 문서명 형식을 정해두고 싶었은데, 샐러맨더님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전파맛라떼 (토론) 2015년 2월 4일 (수) 17:10 (KST)답변

미국 북방육군

문서명은 저거고 머리문자 명칭은 "합중국 ~"으로 바꾸셔서 중구난방이길래 왜 이렇나 싶었는데 아직 "미국"의 개명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더군요. 그리고 미국 북부 육군은 "북방"으로 쓰는 경우를 아직 본적이 없는데, 무엇을 보고 바꾸셨나요? 정해진게 없으면 혼돈의 카오스가 안일어나게 놔두는게 좋지 않을까요? --전파맛라떼 (토론) 2015년 2월 4일 (수) 18:21 (KST)답변

한스 치머는 한스 짐머로 옮기는게 맞습니다.

엄연히 구글 검색결과는 한스 짐머가 더 많습니다. 왜 그걸 무시합니까.--Getback20 (토론) 2015년 2월 6일 (금) 03:29 (KST)답변

독일 사람이라니까요. 그럼 구글 검색결과에 Sea of Japan 이 East Sea 보다 많으니까 표제어를 일본해로 정해야 합니까?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2월 6일 (금) 03:47 (KST)답변
독일사람이라도 구글검색대로 하는게 맞습니다. 그리 아시고.--Getback20 (토론) 2015년 2월 6일 (금) 22:02 (KST)답변
왜죠?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2월 7일 (토) 03:17 (KST)답변
토론:한스 치머에 글 남겼습니다.. 짐머는 영어식발음이고 치머는 완전히 생소한 발음입니다. Zimmer는 찜머 내지 침머여야 합니다. --토트 2015년 2월 10일 (화) 05:07 (KST)답변

표제어

제 질의에 답이 없으셔서 어떻게 나오실지 보고 있었습니다. 여지껏 예외사항으로 제외했던 한국쪽 부대의 동음이의 구분을 후처리하신거는 고맙습니다. 근데 몇가지는 집고 가야겠군요. 다산과 동의는 분명 육군측에서 정한 "100~", "924~" 정식명칭이 있긴 한데, 정작 일반인들은 "다산, 동의 부대"로 알고 있습니다. 밀덕 기준으로 옮기시면 안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해병대는 한국에만 해병대가 있는게 아닙니다만? 미국쪽처럼 "제1해병사단 (대한민국)"으로 옮기는게 예외 혹은 특별취급하는 오해를 부르지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전파맛라떼 (토론) 2015년 2월 11일 (수) 13:33 (KST)답변

밀덕기준이 아니고 국방부에 올라 있는 정식 명칭으로 옮긴 겁니다. 제가 딱히 밀덕도 아니구요. 그리고 해병대는 한국 해병대는 육해공과 달리 "제nX병사단"이 아니고 "해벙 제n사단"이라고 된 게 정식 명칭이고, 다른 국가는 제n해병사단이라고 하면 되기에(즉 중복되지 않기에) 그렇게 옮긴 겁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2월 11일 (수) 13:41 (KST)답변
그래서 일부러 물어봤습니다. 군복무하면서 문서를 취급했던지라 저도 정식 명칭이야 잘 알고 있습니다.(그런 문서에 적힌 표제어를 적용하면 앞에 국가+군종 다 붙어서 위에 써놓은 "대한민국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이라거나 대한민국 육군 제1야전군"으로 바꿔야 합니다.) 국방부쪽 정식 명칭을 적용해서 하면, 제가 표제어가 때문에 골치아플 일도 없고요. 그런데 그거 그대로가면, 한국쪽 해병대만 "해병(/ 해병대) n사단"으로 어느 나라의 해병사단인지 모를 수 있고, 특별취급하게 되므로 일부러 가공처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예를 들겠습니다. 동음이의어 목록인 "1사단"을 보시면, 대한민국쪽만 형식이 틀려서 표제어가 튀고 있습니다. 지금 하신 "해병대" 제n사단"으로 하시면, 그 혼자 튀고 독자형식을 가지는 표제어 문제가 그대로 이어집니다. 이러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해병대 제n사단"을 "대한민국 해병대 제n사단"으로 하셨다면, 그게 정식명칭이기도 해서 이해해드렸습니다만... --전파맛라떼 (토론) 2015년 2월 11일 (수) 13:54 (KST)답변
일본어판을 기준으로 하고 계시군요. 그리고 한국에서 "공수"로 대채해서 안쓰는 공정이란 단어까지 쓰시고, 잘 알겠습니다. 셀러맨더님이 알아서 잘 하시리라 판단하고 손떼겠습니다. 더는 말이 필요없듯 하군요. --전파맛라떼 (토론) 2015년 2월 11일 (수) 14:58 (KST)답변
SAS는 공수부대가 아니고, 영국 공수부대는 따로 있습니다. 일본어판에서 다른 표기가 있었고 이를 검색해서 한국어 어중의 사용례를 확인해 이동한 것입니다만, "공정"이 일본식 한자어인 줄은 몰랐습니다. 다른 적절한 표기가 있다면 권고 바랍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2월 11일 (수) 15:08 (KST)답변
SAS 자체가 당시의 위장명칭이었기에 적절한 표기는 없습니다., 어디선가는 공수특전대라고 번역했다가 까인 일도 있구요.(특수부대는 지하던 물속이던 하늘이던 어떤 방법으로도 투입되어야 하니까, 공수 기능은 기본입니다.) 그리고 영국에 붉은 악마(WW2)부터 낙하산 연대, 제16공중강습여단(현재)까지 공수부대가 따로 편제된 것은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 샐러맨더님의 편집 덕분에 군사쪽의 통일된 표제어 표기법은 없었다는걸, 다시 생각내게 되었으니 정의를 내릴 가치가 생겼습니다. 국가별 고유 표기도 나쁘지 않겠지만, 전체적인 기준은 없어서 중구난방이 되겠지요. --전파맛라떼 (토론) 2015년 2월 11일 (수) 21:08 (KST)답변

Restarting The Foreign Office?

Hi Salamander. I’m interested in restarting Uncyclopedia’s Foreign Office project and would like to know if you or other Korean Uncyclopedians might like to be involved? I’ve started a forum on the English Uncyclopedia if you’d like to stay updated. Thanks for your time. MadMax, 2015년 2월 12일 (목) 07:45 (KST)답변

잘 지내시나요?

여기저기 토론에서 제 글에 대한 직설적인 비판을 남기는 경우, 저에게도 꼭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안 그러면, 제가 내용 확인을 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토론 맥락에서 벗어나 저에 대해 개인적으로 지적하고 싶은 내용이 있으면, 제가 볼지 안 볼지도 모르는 곳에 혼자 글 남기지 말고, '@'를 써서 저를 호출하든지, 아니면 제 사용자 토론 페이지에 글을 남겨주세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5년 3월 10일 (화) 02:58 (KST)답변

분류 삭제 신청 관련_2

과거의 이름으로 이동된 분류를 찾는 사람에게 (삭제 기록을 통해) 도움이 될 수 있으니, 분류가 어디로 이동되었는지를 남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IRTC1015 2015년 3월 14일 (토) 20:13 (KST)답변

엔켈라두스 관련

현재 백:문서 이동 요청/2015년 3월에 "엔켈라두스"를 "엔셀라두스 (위성)"으로 옮기는 요청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질문을 드려보는데 왜 엔셀라두스 (위성)엔켈라두스로 옮겼는지요? 저는 "엔셀라두스"라는 표현이 더 자주 쓰이는 표현인 것으로 압니다. 혹시 공식 명칭이 "엔켈라두스"인가요?-- Skky999 (토론기여) 2015년 3월 15일 (일) 15:46 (KST)답변

한사군 --> 한군현

기존 한사군이라는 용어는 한군현으로 모두 변경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토론:한군현#한사군 --> 한군현을 참고하세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5년 3월 22일 (일) 16:44 (KST)답변

그걸 저한테 왜 알리나요. 관심 없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3월 22일 (일) 16:56 (KST)답변
salamander724 님이 틀:한국사에 아무런 사전 토론도 없이 '한사군'을 추가한 걸로 나와서, 이렇게 알려드린 것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5년 3월 22일 (일) 17:01 (KST)답변

신세기 에반게리온

문서 중에 출처에 있는 내용을 빼서 주해로 만들어져 있는게 있는데 혹인 샐러맨더님이 만드셨던 건가요. 굳이 주해로 만들 필요가 없는 부분인 것 같아서요.--Leedors (토론) 2015년 3월 29일 (일) 17:34 (KST)답변

지금 확인해보니까 인용문으로 빼신 것도 있었네요. 지금은 제가 지웠는데 필요하다면 다시 살릴까요? 굳이 출처에 있는 내용을 빼서 달아둘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요.--Leedors (토론) 2015년 3월 29일 (일) 18:44 (KST)답변

인용문들의 길이가 너무 길어서 주해로 뺀 것인데.. 별로인가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3월 29일 (일) 19:12 (KST)답변
출처 내용을 굳이 주석이든 주해든 넣어둘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어디에서 인용한 건지 쉽게 유추할 수 있을 정도로 특정하는 정도면 될 것 같은데요. 그리고 주석을 정리하다보니 논의할 게 생겼는데 사랑방도 한 번 봐주시고요.--Leedors (토론) 2015년 3월 29일 (일) 20:04 (KST)답변

우선 대강 정리된 것 같아 후보에 올려봤습니다. 보시고 의견 주세요. 백:알찬 글 후보/신세기 에반게리온--Leedors (토론) 2015년 4월 5일 (일) 16:03 (KST)답변

왕뱀은 킹스네이크 아니에요?

야생의 저리더프 (토론)

한국어에서 왕뱀은 비단뱀 또는 보아뱀을 가리킵니다. Boidea를 "왕뱀과"라고 가리킨 것은 국가기관인 법령정보센터에서 확인한 것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4월 3일 (금) 18:06 (KST)답변
그렇군요~ 근데 거기서 보니까 비단구렁이도 왕뱀이라고 하고 있네요야생의 저리더프 (토론)
"비단왕뱀"이라고 되어 있습니다만 이건 그냥 비단뱀이라고 하면 될 거 같고요, 한국어 통상명이 있는 현생생물을 학명을 그대로 쓰는 건 아닌 거 같아서 보아를 왕뱀이라고 이동했습니다. 다만 말씀하신 킹스네이크, 그러니까 Lampropeltis 속은 뭐라고 해야 할지는 고민해 봐야 할 문제 같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4월 3일 (금) 18:23 (KST)답변
동물원에서 버마비단구렁이를 '버마왕뱀'이라고 이름표 달아놓은 걸 본 적이 있기에 한번 얘기해봤어요~ 야생의 저리더프 (토론)

템펠 제1헤성 문서 이동과 관련해서 드릴 말씀

위키백과 내에서 혜성들의 이름에서는 "제 *혜성"이라고 쓰지 않고, "* 혜성"이라고 쓰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옮기실 때는 비슷한 종류의 혜성 문서도 옮기시던가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Ysjbserver (토론) 2015년 4월 4일 (토) 21:24 (KST)답변

질문

이건 또 뭔가요?

*  기권 ㅁㄴㅇㄹ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4월 18일 (토) 23:54 (KST)

여기에서 "ㅁㄴㅇㄹ"은 또 뭔가요?--Board75(토론 · 기여) 2015년 4월 19일 (일) 10:05 (KST)답변

게이지 보스 입자/게이지 보손

안녕하세요. 게이지 보스 입자 문서에서, 영명 영어: gauge boson한국물리학회 용어집에 "게이지 보손"이라고 수록돼 있으며, 또 이미 위키백과에서 사용되는 보손 표제어(역시 물리학회 용어집에 "보손"으로 수록)와 일관되어야 하므로, 게이지 보손으로 되돌렸습니다. 만약 이견이 있으시면 해당 문서 토론 문서에 글을 남겨 주세요. Osteologia (토론) 2015년 5월 17일 (일) 09:31 (KST)답변

안부인사

안녕히 계세요? 오늘 구글 두들에 샐리 라이드가 떴길래 봤더니 역시나 샐님이 주기여자시더군요.. 근황을 알 길이 사라져서 여기에 안부를 묻습니다. 다른 이유가 있으시다면, 굳이 답글은 안 다셔도 됩니다. 건강하세요 :) --자연머리 (토론) 2015년 5월 26일 (화) 09:23 (KST)답변

샐러맨더님,안녕하십니까?초면부터 죄송합니다만...어떤 사용자분의 토론 문서에 남기신 글을 보고 문의 드리려고 왔습니다..

이 토론 문서에서 [광주 폭동]이란 표현을 쓰신 걸 봤습니다만...여기서 광주폭동이란 어떤 의미로 쓰인건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초면부터 이렇게 예의와 문법에 어긋나는 문의글 따위를 남겨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혹시라도 기분이 나쁘시다면 용서해주십시오...--Lsw1076917 (토론) 2015년 6월 1일 (월) 16:23 (KST)답변

어떤 의미로 쓰인 건지 보면 모릅니까?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6월 1일 (월) 16:57 (KST)답변
아,광저우의 한국어 발언도 '광주'이고,광주에서 높으신분들의 기준으로 보자면 폭동이요,낮은사람들의 입장에서 보면 민주화운동인 일 두가지가 존재하니까 확인하는 차원에서 여쭤봤습니다만....혹시 기분 나쁘셨나요?기분이 나쁘셨다면 다시 한번 거듭 강조하겠습니다만,진심으로 죄송합니다...--Lsw1076917 (토론) 2015년 6월 1일 (월) 21:06 (KST)답변
그래서 제가 5월 광주를 폭동이라고 생각한다는 겁니까 뭡니까. 뜬금없네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6월 1일 (월) 21:07 (KST)답변
죄송합니다..전 님이 5월 광주를 폭동이라 생각한다고 한게 아니라, 제 의도는 여기서의 사용된 뜻 만 여쭸을 뿐이었습니다만...굉장히 큰 말실수를 한 것 같네요...초면에 보자마자 이렇게 무례한 글밖에 쓰지 못하는 저를 용서해 주세요..ㅠㅠ--Lsw1076917 (토론) 2015년 6월 1일 (월) 21:41 (KST)답변

일본 무사 틀

일본 무사 틀로 수정하신 문서들에서 문서 상단에 }}} 라는 문구가 삽입되는 현상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Tsunami 2015년 6월 3일 (수) 09:19 (KST)답변

틀:무사 정보위에 계속 }}}이 뜹니다. 어디가 어디인지 모르겠으니 수정하신 분께서 다시 살펴봐주시기 바랍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5년 6월 4일 (목) 03:38 (KST)답변

평의공화국

안녕하세요, Salamander724님! 바이에른 소비에트 공화국바이에른 평의공화국으로 제목을 변경하신 것과 관련하여 문의 드릴 것이 있어 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 다름이 아니라 '평의공화국'이라는 용어가 제게는 다소 낯설어서, 혹시 해당 용어를 사용한 서적이나 기타 문헌이 있는지 여쭤볼 수 있을까요? 구글이나 네이버 검색 결과 '평의공화국'이라는 용어의 사용례는 해당 문서 외에는 발견할 수 없었고, 일반적으로도 Räterepublik은 '평의공화국'보다는 '소비에트 공화국'이라고 번역되는 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평의공화국이라는 용어보다는 사용례가 확인되는 '평의회 공화국'이나 '소비에트 공화국'이 보다 적절한 번역이 아닐까 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Bluemersen (+) 2015년 6월 4일 (목) 21:16 (KST)답변

보고 당연히 아셨겠지만 "Räterepublik"을 "Räte + republik"으로 직역한 것입니다. 물론 여기서 "Räte"가 러시아식 노동자-농민-군사 평의회인 소비에트의 의미로 사용되었다는 것은 알겠지만, 11월 혁명 당시 독일에서 "소비에트"라는 용어가 그렇게 사용되었지는 질 모르겠어서 말입니다. 그렇다고 "레테 공화국"이라고 할 수도 없고요. 마땅히 더 좋은 번역어가 있다면 그리 변경하는 것이 좋겠습니다만, "소비에트 공화국"은 아닌 거 같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6월 4일 (목) 21:22 (KST)답변
'소비에트'라는 용어가 문제라면 '평의회 공화국'은 어떠신가요? Räte를 '평의'라고 번역하기보다는 '평의회'라고 하는 것이 원 뜻을 더 잘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평의공화국'이라는 단어는 용례가 전혀 확인되지 않는데 반해 '평의회 공화국'은 용례가 어느 정도 있고 서적에서도 사용됩니다. Bluemersen (+) 2015년 6월 4일 (목) 21:41 (KST)답변
괜찮은 ㄱ ㅓ같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6월 4일 (목) 21:42 (KST)답변
답변 감사합니다. Bluemersen (+) 2015년 6월 4일 (목) 21:43 (KST)답변

틀:전역상자 생성자님께 질문이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나가다 틀:전역상자 후한말, 틀:전역상자 삼국시대에 대해 의아한 점이 있습니다.

  1. 우단 틀보단 하단 틀이 더 예쁘지 않을까요? 그리고 후한말이랑 삼국시대랑 합치면 좋지 않을까요?
  2. 원가 토벌전을 기존대로 하북 쟁탈전(혹은 쟁패전)으로 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하북의 영토가 변하기 시작한 건 원소 사망 이후이고, 조조의 북벌은 원가의 내전과 맞물리며 전투도 여양, 업, 남피 말고도 짜잘한 전투가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토벌전은 당하는 원가는 기분 나쁘지 않을까요ㅋ
  3. 짜잘한 전투는 목록에서 지워도 되지 않을지...
  4. 동명 전투는 혹은 비슷한 전투끼리는 합쳐야 하지 않는지.... 정도입니다. 뭐어... 거의 대다수의 내용이 역사가 아닌 소설이라 내용부터 갈아 엎는 게 더 시급하긴 합니다만;;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6월 8일 (월) 02:33 (KST)답변

  1. 이것은 전쟁 전구를 다루는 전역상자 틀의 공통적인 상황입니다. 여태껏 삼국지만 일원화되지 않은 것이니 이참에 합친 거구요. 또한 "후한말"이란 말 그대로 후한이 망할 때까지고, 삼국시대는 후한이 망하고 위촉오가 각자 독립적 황제국으로 정립된 때를 말하는 게 맞습니다.
  2. 하북 쟁탈은 원소와 조조의 항쟁(백마에서 연진, 관도 거쳐 창정까지)을 일컫는 표현으로 사용한 것입니다.
  3. 딱히 현재 상태에서 자잘한 전투는 없어 보입니다만..
  4. 소설 내용을 갈아엎는 것이 우선과제라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6월 8일 (월) 02:59 (KST)답변
한 틀로 합치고 내용을 구분해주면 되죠. 항목은 몇 년부터 몇 년까지라거나... 걍 크게 후한 말과 삼국 시대로 나눌 수도 있고... 전역상자는 한 전쟁 혹은 전투의 개별 전역을 다루는 건데... 후한말전쟁, 삼국전쟁은 아니잖습니까...? ..... 전역 상자는 관도 대전, 각종 남ㆍ북벌, 동탁 토벌전, 고수전쟁, 고당전쟁 등에서 하부로 다뤄야 하는 것 아닌지요... 원래 삼국지 전투 틀이 몇 년간 존재하기도 했고요... 한편으로 백마, 연진, 관도, 창정 때는 하북에 눈에 띄는 영토 변화가 없었습니다. 하북 전체가 전쟁터가 된 건 원소 사후 아닐런지요... 그리고 제갈량의 북벌은 걍 크게 하나로 퉁친 반면 (상기 내용과 관련하여) 관도 대전은 넘 세세합니다. 유수구 전투는 2번 나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6월 8일 (월) 03:22 (KST)답변
일단 다른 언어판에서는 두 틀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인터위키 살펴보시면 모두 하단 두러보기가 아닌 전역상자구요. 관도가 너무 세세하다는 것은 동의합니다. 그렇다면 하북 쟁패전을 관도대전에 넘기고 백마에서 창정까지를 관도에 포함시키는 방향이 맞겠네요. 유수구 전투가 두 번 들어가 있는건 실수네요. 213년의 제1차 유수구 전투와 217년의 제2차 유수구 전투로 별개의 전투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6월 8일 (월) 03:26 (KST)답변
뭐... 다른 언어판이 그리 한다고 따라갈 필요가 있나요... 한국 독자들은 대부분 후한 말 ~ 삼국 시대를 같은 시기로 봅니다. 삼국 시대도 협의로는 오 성립 이후지만 광의로는 후한 말부터고 대부분 (삼국 연의의 영향으로ㅇ_ㅇ;;) 삼국 시대를 광의의 의미로 씁니다. 어차피 성격도 크게 안 다르구요... & 보기 좋은 게 먹기도 좋은 거죠. 틀:제1차 세계 대전, 틀:제2차 세계 대전, 틀:한국 전쟁과 같이 만드는 게 좋지 않을런지요? 여기에 북벌이나 강동 팽창 같은 큼직한 전투의 하위 전투에 분류:전역상자 틀을 병행하는 그림을 강구해볼 수 있습니다. 관도 대전은 원소vs조조고, 하북 쟁패전은 원담vs원상vs조조의 free for all이라서 성격이 많이 다릅니다. 양자는 구별해주는 게 좋을 겁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6월 8일 (월) 03:38 (KST)답변
한국 독자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와 별개로, 후한말과 삼국시대는 구분되는 상황임은 분명합니다. 그런 걸 굳이 배려해야 합니까? 1차대전이나 2차대전과 같은 틀은 만들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렇다면 전투 나열 뿐 아니라 그 시대의 생활상, 사회상, 각종 정보를 모두 포괄할 수 있는 틀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전투 나열만 할 거면 전역상자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하북 쟁패전은 제가 애초에 틀을 번역하면서 원소 vs 조조의 의미로 사용했던 건데 다른 분들이 그렇게 해석해서 서술해 놓은 겁니다. 그냥 관도대전으로 넘겨버리고 정리하는 게 낫겠네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6월 8일 (월) 03:44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는 한국어를 쓰는 독자들을 배려하기 위한 위키백과 아닙니까....? 어느 정도 다른 항목도 포함하면 좋겠네요... 그렇다고 너무 거창하게 생활상, 사회상, 각종 정보 등까지 전부 넣어야 한다고 생각하진 않아도 됩니다. 별개로 틀:삼국지 주요 등장인물 등이 존재하는 것도 있고 애당초 각종 전쟁 틀들도 전투 이외의 항목은 소략합니다. 그리고 관도대전과 이후의 전쟁은 다른 전쟁입니다. 위촉오가 밥먹고 허구헌날 싸워댔지만 그 전쟁들을 단순히 위vs오, 위vs촉 하나의 전쟁으로 퉁치지 않듯이 관도대전과 이후의 원상vs원담vs조조도 구별되는 전쟁입니다. 왜 같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6월 8일 (월) 03:56 (KST)답변
멀쩡한 사실을 독자가 몰라서 헷갈리는 것까지 배려할 필요는 없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관도대전과 원씨 3형제 토벌이 같은 전쟁이란 뜻이 아니고, 제가 틀을 만들때 사용한 의도가 그러했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되시나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6월 8일 (월) 03:59 (KST)답변
네... 님의 의도는 이해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그 의도를 바꿔서 원소vs조조는 관도대전으로 하고 하북쟁패전은 원상vs원담vs조조의 전쟁으로 하잔 말입니다..... 그리고 멀쩡한 사실을 독자가 몰라서 헷갈려하다니요... 삼국시대는 광의의 의미로 잘만 쓰이고 있습니다..... 독자들이 잘못 알아서 고쳐야 하는 정보라면 당연히 나눠야겠지만 이건 틀린 정보가 아니란 말입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6월 8일 (월) 04:04 (KST)답변
음.. 시간이 좀 남는 듯 하니 다른 내용도 곁들이자면 서주대학살 같은 걸 전투 항목이 아니라 삼국지 전투 틀의 사건 항목에 넣어야 하겠군요. 찾아보면 몇 개 나올듯 & 자사는 동아시아에 여러개가 있습니다. 꼭 주자사로 한정할 필욘 없습니다. 그래서 다른 외국어 문서도 걍 자사라 하고 국내 백과사전에서도 걍 자사라 하죠. 그저 한국어 위백 사용자가 적어서 자사 내용이 안 늘고 있을뿐;;;;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6월 8일 (월) 04:13 (KST)답변
그 "광의의 의미"라는 게 학술적으로 얼마나 유의미한 것일까요. 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통념"이지, 정확한 "정보"는 아닌 거 같습니다. 그리고 서주대학살은 단순 사건이 아니라 전투의 일종(또는 그 후유증?)으로 볼 수 있고, 대개 그리 취급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6월 8일 (월) 04:15 (KST)답변

(당김) "하북 쟁패전"이라는 표현을 그냥 "관도 전역"이라고 바꿨습니다. 제 독자연구의 소산인 해당 용어는 아예 쓰질 맙시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6월 8일 (월) 04:17 (KST)답변

하북 쟁패전이란 명칭을 처음 생각해내신 게 님의 머릿속이었다 하더라도 원상vs원담vs조조 전역을 묶을 명칭은 필요합니다... 그런 면에서 님이 번역한 명칭이 가장 좋습니다. 그걸 왜 스스로 폐기하시나요... 그리고 통념과 정보는 무엇이 얼마나 다르다는 뜻으로 꺼내신 단어입니까..... 네.. 학술적 의미에서 틀렸다면 님 말씀이 맞는데 학술적 의미로도 통용됩니다ㅇㅇ 양자를 구별할 실익이 없어요;; 그리고 아무도 전투의 명칭에 '대학살'을 붙이진 않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그건 어떤 전투의 후유증 즉 '사건'이지요.... 외국 인터위키를 전부 타보시면 제 말을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6월 8일 (월) 04:27 (KST)답변
그리고 유수구 전투는 1차와 2차 뿐만이 아니라 3차까지 있습니다. 문제는 정사의 연도 누락으로 유수구 전투에서의 활약은 맞는데 몇 차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ex. 동습, 서성 등... 그래서 퉁쳐야 합니다. 사실 합비 전투도 1차와 2차가 퉁쳐져 있고 각종 북벌이나 정벌류도 퉁쳐져 있죠...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6월 8일 (월) 05:06 (KST)답변
그렇군요. 그 점은 동의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6월 8일 (월) 05:10 (KST)답변
혹여 아직 미흡한 부분이 있습니까? 거의 대부분의 말씀은 드렸고... 그에 대한 반박은 없으시네요... 추가로 하북 쟁패전은 님의 독자 연구가 아니라 이미 몇 년 간 유지되던 문서를 님이 며칠 전에 변경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틀:전역상자 삼국시대의 다른 인터위키 역시 님의 말씀과는 달리 대부분 황건적~삼국시대를 퉁치고 있었으며 하단 틀로 만든 경우도 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혹 수정하시는 게 귀찮으시다면 님의 전역상자를 기반으로 제가 틀을 새로 만들겠습니다. 뭐어... 전혀 엉뚱한 얘기입니다만 위키의 토론들을 보고 있으면 자신이 공격을 받는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습니다..... 위키.... 이게 뭐라고 말입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6월 9일 (화) 12:32 (KST)답변
"몇 년간 유지되던 문서"는 "하북 전투"지 "하북 쟁패전"이 아닙니다. 또, 하북 전역이면 모를까 하북 전투라는 이름이 적절한 것도 아니구요. 그리고 저는 순전히 전투 링크하기 위한 것이라면 여전히 전역상자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6월 9일 (화) 18:34 (KST)답변
무려 몇 주가 지났는데 이제사 댓글 달아 미안합니다... 일도 바빴고... 위백문화도 좀 그래서 약간 안 본다 생각했는데... 세월이 정말 빠르네요..... 뭐가 이렇게 빠른지.... 슬픕니다.....ㅠㅠ 하북 쟁패전 혹은 하북 쟁탈전은.... 님 주장과는 다르게 4년 이상 유지되던 문서였습니다... 그리고 그것만큼 조은 표제도 없었습니다. 근데 간만에 왔더니 삭제됐네요... 왜 그러셨죠? 왜 그렇게 독단적이시죠...... 솔직히 한 말씀 더 드릴까요... 님은 처음부터 제게 거짓말을 하셨습니다....... 제가 듣보잡 아이디니까 역사보기도 모르고 인티위키도 모른다고 생각하셨습니까... 위백의 편집자는 매우 소수입니다... 전갈님의 활약은 알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토론하기 전에 해당 사용자의 성향을 파악하기 위해 사용자 기여를 자주 눌러보고는 했습니다) 그저 이번 선택은 슬프네요.... 삼국지와 관련하여 이건 뒤로 가면 뒤로 갔지 결코 앞으로 가는 선택은 아닙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6월 23일 (화) 17:27 (KST)답변
한 말씀 더 드려도 되나... 싶은데..... 6월 10일 이후 귀하의 기여 중 삼국지와 관련했던 것 중 정당한 사유가 없었던 것은 되돌려주시기 바랍니다. & 더 이상 독단적 편집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독단적 편집의 기준은 뚜렷한 근거가 없음입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6월 23일 (화) 17:33 (KST)답변
? 저는 삭제를 신청했을 뿐 거기에 대한 판단은 관리자가 내린 것일 텐데요. 제가 삭제할 수 있는 능력이 어찌 있고요. 그리고 제가 한 삼국지 관련 편집이래봤자 하북 전역같은 여타 문서들의 내용을 각각의 전투 문서로 분리한 다음 인터위키 연결을 한 것인데 그게 독단이라면... 당혹스럽네요. :(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6월 23일 (화) 17:37 (KST)답변

표제어 수정하실 때

표제어 수정하실 때 가급적이면 의견 요청을 달아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견 요청 틀을 단 뒤, 봇에 의해 '오래된 의견 요청 제거' 사유로 제거되기 까지에도 이의가 없다면 이동에 이의가 없다고 생각해서 표제어 수정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그간 지켜보았습니다만, 상당수 문서들의 표제어 수정을 진행하고 계시는데 이는 귀하의 편집 의견대로 임의로 수정하는 듯한 느낌을 가져다 줍니다. 일례로 최근 수정하신 '화이트 트래시'만 보아도 이를 임의로 번역해서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수정하신 표제어 대부분에서 나타나는데, 위키백과의 표제어는 통용으로 화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표제어를 따르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유 명사나 지명, 단어 등은 가급적이면 임의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Wikitori (토론) 2015년 6월 13일 (토) 14:51 (KST)답변

또한 이슬람 왕조를 모두 '칼리파조'라는 한국어권에서 전혀 사용하지 않는 표현으로 임의 번역하셨던데, 이런 부분이 바로 토론을 거쳐 총의를 형성했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이슬람 왕조는 모두 국내에서 '왕조'로 국가명을 소개하고 있으며, 칼리파는 군주의 칭호로 보아 국가명을 소개할 때까지 칼리파조라 사용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이에 논란의 여지가 충분한 부분이므로 반드시 토론을 거쳤어야 합니다. 추가로 서독이나 캅카스 에미레이트 등 기존에 다른 토론에서 언급되어 총의가 형성되어 있거나, 통용으로 보기 어려운 표현을 임의로 귀하께서 표제어 수정하신 부분은 매우 많습니다. 일단 경고 차원에서 말씀드리며, 차후에도 반복될 경우 사용자 관리 요청에 알리겠습니다. 이미 이전 토론을 보니 다른 분께서 아무런 사전 토론도 없이 내용을 수정 또는 삽입한 것에 대한 언급이 있었군요. --Wikitori (토론) 2015년 6월 13일 (토) 14:55 (KST)답변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6월 13일 (토) 22:08 (KST)답변
알겠다는 걸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추가로 위의 언급에 의해 귀하께서 임의로 변경한 표제어는 제가 환원하거나 의견 요청을 통해 총의를 형성할 수 있음을 밝힙니다.--Wikitori (토론) 2015년 6월 13일 (토) 22:19 (KST)답변
저는 백:과감히 이동한 것 뿐이며, 이의가 있더라도 이후 이의를 받을 일이라 생각합니다. 문서를 이동할 때마다 의견 요청을 받으면 어찌 제때 편집을 합니까?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6월 13일 (토) 22:21 (KST)답변
ㅁㄴㅇㄹ 이라는 편집 요약을 기재하셔서 검색해 보니 할말이 없다는 뜻이더군요. 명백한 토론 거부 상황이 보였으나, 별도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랬더니 역시 위와 같은 답변이시군요. 명백한 오류를 주장하며 임의로 이동한 듯 보이는데, 이게 바로 독자연구 판단입니다. 그 이동이 압도적으로 사용 빈도가 높은 통용 표기면 이해하겠으나 전혀 사용하지 않는 표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또한 이미 서독과 같이 이미 총의 형성된 사항도 무시하셨습니다. 차후 이의를 받는게 아니라, 논란의 여지가 있는 이러한 부분은 의견 요청을 먼저 받는 것이 맞습니다. 다른 사용자들은 이동 방법을 몰라서 의견 요청을 먼저 다는 게 아닙니다.--Wikitori (토론) 2015년 6월 13일 (토) 22:29 (KST)답변
서독이 언제 총의가 이루어졌습니까? 토론:독일민주공화국#문서 제목 변경 제안 (2012) ← 이건 뭐죠?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6월 13일 (토) 22:31 (KST)답변
토론 없이 일방적으로 문서를 이동하는 것에 대한 언급은 없으시군요.--Wikitori (토론) 2015년 6월 13일 (토) 22:32 (KST)답변
제시하신 토론도 명확히 이동에 대한 종결이 되지 않았기에 기존 표제어로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귀하는 이를 무시하고 일방적인 이동을 강행하였습니다. --Wikitori (토론) 2015년 6월 13일 (토) 22:33 (KST)답변
2년에 걸친 토론을 살펴보고, 더 이상 추가적인 의견이 없어서 이동한 것입니다만? 저라고 시간이 남아돌아 "이거 이제 의견 모아야 되지 않나요?" 라고 확인차 물어본 게 아닙니다? 듣자듣자 하니까 말씀 참 듣기 좋게 하시네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6월 13일 (토) 22:34 (KST)답변
해당 토론은 애초 독일민주공화국에 대한 표제어 변경 제안이지 서독에 대한 표제어 수정이 아니었습니다. 전혀 다른 문서의 토론을 가지고 오실건 아니죠. 추가로 해당 토론에서도 서독의 표제어 변경이나 유지에 대한 언급이 없었습니다. 표제어를 수정하겠다는 언급을 전혀 하지 않고 옮긴 것이 무슨 정상적인 절차인가요? 본인은 귀하를 존중하는 표현으로 발언을 지속하고 있습니다만 귀하께서 하신 말씀이 상당히 당황스럽군요.--Wikitori (토론) 2015년 6월 13일 (토) 22:40 (KST)답변
(편집 충돌) 독일민주공화국을 동독으로 옮기는 대신 서독을 독일연방공화국 (1949년 ~ 1990년) 으로 옮기자는 의견이 분명 존재했고, 독일민주공화국을 동독으로 옮기자는 의견은 사실상 부결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어차피 일치시켜야 하는 표제어라면 앞서 언급된 의견에 따라 옮기는 게 잘못된 것입니까? 이동한 뒤 이의가 있으면 받으면 될 일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누가 이의를 받지 않겠다고 했습니까? 왜 제가 생각도 못 하는 사람인 양 윽박을 지릅니까? 귀하가 그렇게 대단한 사용자입니까?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6월 13일 (토) 22:43 (KST)답변
독일민주공화국은 반대(현 표제어로 유지)가 압도적이기에 그리 결론 내려진 것입니다.--Wikitori (토론) 2015년 6월 13일 (토) 22:42 (KST)답변

해당 토론에서 그를 언급한 것은 귀하입니다. 또한 이동에 대한 판단 역시 독자적인 것으로 서독에서 총의를 형성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일치시켜야한다는 생각하에 이동한 것입니다. 저는 귀하께 무례한 태도로 오지도 않았으며, 단지 토론을 거쳐달라는 조언을 드렸습니다. 그럼에도 이를 공격적으로 받아들이며 인신공격성 발언을 지속하시는 것은 대단히 유감스럽습니다.--Wikitori (토론) 2015년 6월 13일 (토) 22:52 (KST)답변

(편집 충돌) 제가 언제 귀하라는 개인의 인격 자체를 공격했습니까? 터무니없는 말씀 마십시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6월 13일 (토) 22:57 (KST)답변
추가적으로 서독의 이동에 대해서만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그는 이동의 일부로, 표제어 수정 전체에서 말씀드렸습니다. 분쟁의 여지가 있는 일방적인 이동이 아니라, 총의를 형성한 후에 이동하시길 권고드렸습니다. --Wikitori (토론) 2015년 6월 13일 (토) 22:54 (KST)답변
그-러-니-까, "분쟁의 여지가 있는 일방적인 이동"의 기준이 뭐냐구요? 이동할 때마다 일일이 의견 요청을 열란 말입니까? 손뼉도 두짝이 있어야 소리가 납니다. 이동→분쟁→토론→해결 이라면 모를까, 분쟁의 "여지"→토론→이동→해결 이라니 말이 되는 소리를 하십시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6월 13일 (토) 22:57 (KST)답변
귀하야말로 "분쟁의 여지"라는 애매하기 그지없는 잣대를 가져와서 지금 저와 분쟁을 일으키겠다는 거 아닙니까?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6월 13일 (토) 22:58 (KST)답변
국내에서 전혀 사용되지 않는 표현을 갖다가 표제어로 수정하시고, 기존 표제어로 장기간 유지되어 왔음에도 토론이 전혀 이루어져 있지 않은 사항을 임의로 표제어로 수정하였다는 것은 올바른 편집이 아니라 봅니다만. 해당 표제어들은 전부 되돌리거나 의견 요청을 달겠습니다.--Wikitori (토론) 2015년 6월 14일 (일) 02:40 (KST)답변
선의로 남겼습니다만 아주 공격적인 말투로 불쾌하게 하고, 기존의 정책을 완전히 무시하시는군요. --Wikitori (토론) 2015년 6월 14일 (일) 02:41 (KST)답변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위키백과:의견 요청은 그냥 있는 것이 아닙니다.--Wikitori (토론) 2015년 6월 14일 (일) 02:46 (KST)답변
또한 편집 요약에 조차도 특별한 사유를 밝히지 않고 임의로 이동하셨네요. --Wikitori (토론) 2015년 6월 14일 (일) 02:50 (KST)답변

로제타 반스타

  로제타 반스타
영어판 문서를 번역해서 수 많은 알찬 글, 좋은 글을 만들어내시는 Salamander724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J13 (토론) 2015년 6월 26일 (금) 20:25 (KST)답변
가무사하무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6월 26일 (금) 20:30 (KST)답변

안내

안녕하세요, Salamander724님의 편집을 보고 알려드릴게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영어 위키백과 등지 번역을 하실 때 틀:harv틀:sfn 등의 틀이 문서 내에 쓰인 경우, 문서 하단에 있는 참고 문헌 단락의 틀:citation, 즉 틀:인용을 다른 틀(예를 들어 틀:서적 인용)로 바꾸지 마시길 바랍니다. harv의 설명 문서에도 나와있지만, citation을 다른 틀로 바꿔버리면 harv의 기능이 작동되지 않습니다.--Namoroka (토론) 2015년 6월 28일 (일) 20:38 (KST)답변

임진왜란세키가하라 전투 등의 가몬 수정 문의

가몬을 바꾼 정당한 이유가 있나요? 이유가 없이 바꿨다면 원상 복귀 하도록 하겠습니다. Yoyoma88 (토론) 2015년 7월 9일 (목) 16:03 (KST)답변

미츠나리 혼자 컬러라서 튀어서 흑백으로 바꿨습니다만.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7월 9일 (목) 16:45 (KST)답변
이시다 미쓰나리 뿐만이 아니었을텐데요. 그리고 조소카베 가몬도 칼라입니다. 그리고 이전기록에도 도쿠가와, 모리 등의 가몬도 바꾸신 기록이있는데 이들은 왜바꾸셨나요? Yoyoma88 (토론) 2015년 7월 9일 (목) 18:46 (KST)답변
도쿠가와하고 모리도 칼라에서 흑백으로 바꾼 겁니다. 조소카베도 흑백 찾으면 그걸ㄹ 봐굴 반기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7월 9일 (목) 19:37 (KST)
그 바꾼 이유의 언급이 없군요?Yoyoma88 (토론) 2015년 7월 9일 (목) 20:47 (KST)답변
그러니까 다른 가몬은 다 흑백인데 미츠나리, 모리, 도쿠가와 등만 컬러라 튀어서 바꾸었다니까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7월 9일 (목) 21:39 (KST)답변
그건 일본 위키 원문에 따져야하는거 아닌가요? 원문대로 번역한 글이 상당수 인걸로 압니다. 굳이 색이 튄다고 바꿀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원문이 흑백으로 바꿔져있다면 그대로 바꿔야되겠죠. 한번 일본 위키에 들어가서 확인해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Yoyoma88 (토론) 2015년 7월 10일 (금) 14:26 (KST)답변
아니 색깔만 빼고 똑같은 그림들입니다만;;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7월 10일 (금) 15:01 (KST)답변
그렇게 굳이 바꿔야하시겠다면 일본 위키 원문도 salamander724님이 칼라가 아닌 흑백으로 바꾸신다면 저도 번역문을 흑백으로 바꾸신 것에 동의 하겠습니다. 원문이 칼라인데 번역문이 흑백인 것이 이상하지 않나요? Yoyoma88 (토론) 2015년 7월 10일 (금) 19:21 (KST)답변
아뇨... 그림이 칼라이고 흑백이고가 "내용"상 큰 차이가 있는가요? 그런 부분에서까지 원문을 따라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기준이면 다른 언어판을 번역한 문서는 모두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해당 내용과 일치해야겠죠.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7월 10일 (금) 20:44 (KST)답변

이래서 제가 새로 올렸습니다. File:大一大万大吉.svg 일단 이시다 미츠나리는 이 가몬 모양이 가장 유명한건 사실이니까요. -- S.H.Yoon · 기여 · F.A. 2015년 7월 20일 (월) 07:55 (KST)답변

흑백 반전 해주실랍니까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7월 20일 (월) 10:07 (KST)답변
SVG 초짜는 그런 고급 기술까진 못합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5년 7월 20일 (월) 11:44 (KST)답변

정이대장군

한자 음독보다는 일본어의 한국어 음차가 더 널리 쓰이는 이름 아닌가요? -- ChongDae (토론) 2015년 7월 20일 (월) 15:09 (KST)답변

제가 이동한 게 아닙니다만.. 하지만 제 의견은 막부태정관, 관백, 태합 등과 통일하여 한자 음독을 했으면 합니다. 관백 등은 한자 음독이 훨씬 많이 쓰이는 게 사실이라 일대일 비교하긴 좀 그렇지만..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7월 20일 (월) 19:50 (KST)답변

이라크 내란 및 제2차 이라크 전쟁

새로운 문서를 생성해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문서가 너무 빈약하고 출처가 하나도 없더군요. 일단 제2차 이라크 전쟁 문서는 제가 영어판 위키백과를 번역하면서 출처를 가져다가 썼는데, 이라크 내란은 사용자님께서 편집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Omaha Beach (토론) max~ 2015년 7월 22일 (수) 18:20 (KST)답변

캅카스 에미레이트

위키백과의 표제어는 통용 표기를 준수합니다. Emirate가 토후국으로 번역되는 것은 맞으나, 해당 단체를 토후국이라고 지칭하는 것은 한국어권에서 한 건도 없습니다. 단체의 경우에는 가급적이면 원어 그대로를 따르고 있으며, 임의로 번역하지 않습니다. 또한 토후국이라는 용어는 국가 분류 용어이며, 이 단체는 국가가 아닌 무장단체로 자칭이 에미레이트일 뿐입니다. 토후국이라는 용어를 직접 번역하는 경우는 타히르 토후국와 같이 실제 국가에 한 합니다. 이미 지난 이동 때 관련 내용을 편집 요약에 기술함과 함께 토론을 요청드렸음에도 어떠한 상의도 없이 재이동하셨네요.--Wikitori (토론) 2015년 8월 9일 (일) 16:41 (KST)답변

삭제 신청 알림

  Salamander724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응암순환선 문서는 위키백과에 어울리지 않거나 위키백과의 삭제 정책의 삭제 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되어 삭제 신청되었습니다. 응암순환선 문서가 삭제 신청된 이유는 일부 사람만 사용하는 은어입니다.

해당 문서의 삭제 신청 이유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해당 문서 상단에 {{삭제 신청 이의}}를 추가하시고, 해당 문서의 변경 내력을 확인하여 어떤 분이 삭제를 신청하였는지 확인하신 후, 그 사용자와 토론을 시도해 주세요. 토론이 잘 해결되지 않는다면, 위키백과의 여러 편집자들과 함께 삭제에 대한 토론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길라잡이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만약 위키백과 편집에 대해 연습할 공간이 필요하시면, 연습장을 우선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삭제된 문서의 내용이 필요하시면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을 통해 자신의 하위 문서로의 내용 복구를 요청하시거나, 이메일을 통해 삭제 이전 문서 내용을 보내줄 것을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얼마든지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을 하실 수 있습니다.ㅡ커뷰 (토론) 2015년 8월 20일 (목) 20:54 (KST)답변

"봉화산역을 출발하여 응암역으로 가는 열차는 ‘응암 순환’이라는 행선지를 사용하며," (서울 지하철 6호선)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8월 20일 (목) 21:54 (KST)답변

삭제 토론 회부 알림

  안녕하세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기여하신 응암순환선 문서가 삭제 토론에 회부되었습니다. 토론은 위키백과:삭제 토론/응암순환선에서 진행될 예정이니 토론에 꼭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론이 진행되는 동안 해당 문서를 좀 더 나은 방향으로 편집할 수도 있으나, 삭제 토론 틀을 토론 종료 전에 제거하지 말아주세요. 또한 토론에 참여할 때에는 기본적 예의를 지켜 주세요. ㅡ커뷰 (토론) 2015년 8월 21일 (금) 14:42 (KST)답변

일본의 관직 표제어 이동

총의를 모아 방향성을 정하고 나서 옮기시는게 어떻겠습니까? --Tsunami 2015년 8월 23일 (일) 03:19 (KST)답변

토론 제의을 무시하고 지속적으로 표제어를 바꾸시는 편집은 되돌릴 수 밖에 없습니다. --Tsunami 2015년 8월 23일 (일) 17:42 (KST)답변

분류:봉행은 확인하셨나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8월 23일 (일) 18:47 (KST)답변

해당 분류 내의 문서들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한국어 한자 음독을 관직 표제어의 기준으로 하자는 총의가 없는 이상 찬성할 수 없습니다. 심지어 해당 분류 내의 표제어 절반 이상을 Salamander724님께서 바꾸셨는데 분류 내의 문서들이 이와 같은 방향이니 따르라는 말씀은 강요에 불과하지요. --Tsunami 2015년 8월 23일 (일) 18:53 (KST)답변

행정구역

행정구역 문서는 민감한 부분입니다. 표제어를 옮기고자 하신다면 토론을 선행해주시기 바랍니다. --양념파닭 (토론) 2015년 8월 25일 (화) 17:02 (KST)답변

차단 신청 알림

  Salamander724님,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토론 협업 정신위반으로 귀하에 대한 차단 신청이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에 등록되었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2015년 8월 25일 (화) 17:08 (KST)답변

귀하의 기계적인 분류, 표제, 틀, 토막글, 번역 작업에 우려를 표명합니다

님의 어떤 편집은 좋은 방향 같지만 어떤 편집은 안 좋은 방향 같습니다. 일괄적으로 작업을 하기보다는 각각의 분야마다 사전에 총의를 모은 후에 작업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그보다는 자체 컨텐츠 제작에 먼저 주력하시는 게 더 좋을 것 같고 말입니다. 고대사 쪽은 그때그때 봐가며 천천히 수정하겠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8월 25일 (화) 17:45 (KST)답변

무엇을 염두에 두고 하는 말씅미신지 잘 모르겠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8월 25일 (화) 22:21 (KST)답변
귀하의 작업 스타일 전반에 대한 우려입니다. 님이 현재 주력하고 계신 작업들이 분류, 표제, 틀, 토막글, 번역입니다. 귀하의 활동 반경과 행동력에 감탄하기는 합니다만 이는 그만큼 파급력도 무시무시하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그만큼 각각의 편집에 책임감을 갖고 해주십시오. 저 역시 백:과감을 지향합니다만 이는 면책조항이 아닙니다. 귀하께서는 스스로 옳다 여기시는 것을 일단 편집해놓고 컴플레인이 들어오면 그때그때 대응하시는데 정말 좋지 않은 태도입니다.
다른 분야는 제가 깊게 알지 못하니 말을 아낍니다만(그래도 요르뭉간드는 영 아닌 것 같네요;) 역사 문서에서의 편집들은 개악이 너무 많습니다. 고대사 인물들은 성씨가 불명확한 경우가 많고 통용 내지 사서의 표기가 따로 있는데도 성씨를 무리하게 붙이신다던가 각종 틀에는 경중 내지 비중을 전혀 따지지 않고 그냥 집어넣으신 것들이 많습니다. 또한 전역상자 틀에 왜 이렇게 집중하시는지도 의문입니다. 살수대첩이나 이사부 등 아예 부정확한 정보를 삽입하시기도 합니다. 최근의 유목제국 분류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럼 농경제국, 상업제국 분류도 만드실 생각이십니까? 거기다 별 문제 없던 것을 삭제 신청하신 게 몇 개입니까? 일일이 따라가며 되돌리려고 해도 작업분량이 워낙 방대하셔서 도저히 못 따라가겠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각종 문서 내용들도 정리할겸 천천히 하려고 합니다.
물론 귀하의 편집이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아닙니다. 모두 각각의 이유가 있다고 생각되는데다 살수대첩 분류를 삭제하고 각종 전쟁 관련자 분류를 삽입하신 것도 잘하셨습니다. 하지만 편집에 앞서 ‘이게 정말 정확한 정보인가? 나만의 독자연구는 아닌가?’를 항상 고민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외국어 위키의 문서를 번역하실 때도 각각의 출처를 꼼꼼히 확인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중번역의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8월 26일 (수) 08:50 (KST)답변
요르뭉간드는 [ˈjɔrmuŋɡandr] 발음에 따라 옮긴 것입니다.
김숙흘종이나 김원술 같은 경우를 말하는 것 같은데 이사부, 거칠부 외에 제가 그런 편집을 더 한 적이 있는지 모르겠군요.
유목제국은 말 그대로 Nomadic empire 이고 이건 하나의 용어입니다.
별 문제 없는 것을 삭제신청한 기억은 없습니다. 최근 제가 한 삭제신청은 거의 이동된 분류에 대한 것 뿐입니다.
이런 전차로 제 편집이 개악이라 칭하시는 것은 저로서는 받아들이기 힘들고 과히 언짢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8월 26일 (수) 14:26 (KST)답변
요르뭉간드의 구글 검색 결과, riss 검색 결과, 요르문간드의 구글 검색 결과, riss 검색 결과 구글에선 친절하게도 요르뭉간드를 요르문간드로 바로잡아주는군요. 현지 발음보다는 통용 표기가 우선되는 것 아니었습니까?
호동 → 고호동 해명 → 고해명 알천 → 소알천
agricultural empire, commercial empire 모두 있는 말입니다. 하지만 nomadic empire와 마찬가지로 분류로 나누기엔 불명확한 개념입니다. 그래서 Central asian empire 같은 것들과 대응되고 외국어 위키백과에도 이 분류가 아예 없으며 대신 중앙아시아의 옛 나라 같은 게 있는 것입니다.
이사부에 삼척시 추가나 여당전쟁 틀을 보고 있으면 당황스럽습니다.... 표제 선택부터가 에러인 것이 몇 개 있을 뿐더러 딱히 문서로 만들지 못 할 표제까지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걸 다 떠나서 저는 님의 편집에 대해서만 지적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과히 언짢으시다니요... 물론 지적을 받았을 때 기분이 좋을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하지만 같이 더 좋은 방향으로 편집하자는 건데 자신이 행한 편집은 그저 옳다거나 기억이 안 난다 하시면서 불쾌한 감정만 표출하는 것은 좋은 편집 자세가 아닙니다. 아마 그동안 그 부분이 가장 근원되는 문제가 아니었나 합니다. 모든 편집을 일일이 기억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그런 편집을 더 한 적이 있는지 모르겠군요’ 같은 대답보다는 최대한 자신의 편집에 책임감과 여유를 가져보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8월 27일 (목) 00:00 (KST)답변

제가 차단되자 기다렸다는듯이 제가 한 기여를 모두 되돌리시는 분도 있고, 잘 알겠습니다. 집어치우고 말지요 그냥.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8월 27일 (목) 00:59 (KST)답변

@Wikitori: 이동의 근거가 있는지 없는지 따지지도 않고 제가 한 이동은 모조리 되돌리시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제가 차단되어서 반박할 창구가 없는 새에 이렇게 쓱싹 처리하시니 귀하가 말하는 토론과 총의의 수준도 어떤 것인지 대략 각이 잡히는군요. 잘 먹고 잘 사세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8월 27일 (목) 01:01 (KST)답변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일본어 음독으로 된 표제어를 죄다 한국어 한자식 음독으로 바꾸는 것에 어떤 이점이 있는지 여쭈어도 되겠습니까. 되돌리진 않았습니다만 왜 그러한 편집을 하시는지 의문이 들어 여쭤봅니다. 편집을 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된 문헌이나 권위자의 글이 있었다면 참고로 제시해 주셔도 좋습니다. --Tsunami 2015년 8월 27일 (목) 01:03 (KST)답변
관직의 경우: 태정대신, 정이대장군, 관백, 봉행 등은 한자 음독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오만도코로나 오고쇼 같은 것은 그대로 두었습니다.
무기의 경우: 대륙에서 건너와 그 계통이 공유되는 것들-모, 창, 검, 도- 및 그와 연동되는 것들-타도, 치도, 태도, 겸창, 직도-은 한자 음독으로 했고, 카부토 종류는 일본어 발음을 유지했습니다. 그 외에 제가 새로이 만든 문서들은 대중에 잘 알려지지도 않은지라 검색어 수치도 비등비등하여 제 깜냥대로 만들었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8월 27일 (목) 01:07 (KST)답변
무얼 기준으로 많이 알려졌다는 기준을 가르신 것인지 모르겠지만 혹 일본학 계통 학자의 저작물이 아닌 네이버 지식백과 결과 등에 등장하는 봉행 등의 결과들을 바탕으로 작성하셨다면 유감입니다. 도쿠가와 막부를 덕천막부라고 서술하는 글들과 외래어 표기법이 버젓이 존재하는 위키백과가 그 궤를 같이 해야 하는지도 의문이구요. 적어도 샐러맨더님의 기준이 확립되고 그에 따른 편집을 하시는 것은 좋지만 아무런 의견 교류가 되지 않고 그 기준 또한 주관('깜냥')에 따른 편집이기에 이러한 다수 사용자들과의 마찰은 당연스레 불가피했다고 생각합니다. --Tsunami 2015년 8월 27일 (목) 01:18 (KST)답변
논문검색 사이트 관백 간파쿠. 도요토미 히데요시 덕분에 "관백" 표기가 압도적입니다. 정이대장군쇼군은 비슷하고, 태정대신 및 태정관의 ~~대신들은 그럼 현재 일본의 "대신"(장관)들도 "아무개 다이진"이라고 써야 하나요? 그리고 제가 "깜냥"껏 했다는 것은 제가 새로이 만든 문서들에 한할 뿐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8월 27일 (목) 01:23 (KST)답변
쇼군 검색시 실제 한국인 학자들이 저술한 '학위 논문', '학술지 논문' 검색 결과가 수두룩 나오는 반면에 정이대장군 검색시 일본 저작물에 나오는 세이타이쇼군 한자를 단순 한국 한자로 변화해서 정이대장군으로 나오는 것을 포함하기에 일본 도서가 태반입니다. 학위+학술지 논문 결과는 고작 6개가 나오네요. 이게 진정 쇼군과 정이대장군이 비슷하다고 보이십니까? 관백은 말씀대로 도요토미 히데요시 '덕분'인 특수한 케이스이지, 관백이 많이 쓰인다고 다른 관직명들도 죄다 한국어 음독 표기로 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대신은 대신, 쇼군은 쇼군으료 융통성 있는 편집을 해야지 일관된 틀에 타 사용자나 해당 문서를 읽는 독자들을 억지로 끼워 맞추시려 하니 마찰음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Tsunami 2015년 8월 27일 (목) 01:32 (KST)답변
일본 관직명에서 관백, 태정대신, 정이대장군 등으로 한국어 음차로 부르는 것은 옳다고 봅니다. 여러 논문에도 한국어 음차 표기로 된게 더 많이 나와있고 한자랑 병기하면 세이이타이쇼군보다는 정이대장군으로 읽는 어감이 금방 와 닿지요. 그러나 그건 일본 관직명이나 정책 명 정도일뿐, 예전에도 토론거리가 되었던 일본 무기, 태도, 야대도, 협차 등 한국어 음차로 부른다는 명확한 증거는 제가 알기로 제시하지 않으셨습니다. 단지 제가 더이상 토론을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그냥 관두었고요. 다치나 노다치, 와키자시보다 태도, 야태도, 협차로 더 많이 불린다는 출처 부탁드립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5년 8월 27일 (목) 01:37 (KST)답변
(편집 충돌)모르시는 척 하시지만, 귀하가 일방적으로 옮긴 이동에 대한 되돌림은 차단이 아닌 시점부터 저뿐 아니라 다른 사용자들이 이미 수행해왔습니다. --Wikitori (토론) 2015년 8월 27일 (목) 01:10 (KST)답변
언제부터 2개월이 "수년"이 되었는지 모르겠군요. 아무래도 그쪽과 제가 사는 시공간이 다른 것 같은데 단위환산 좀 해주시겠어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8월 27일 (목) 01:11 (KST)답변
일본 관련 문서의 경우, 기존에 이미 원어 그대로 유지되어 왔던 것이 수 년동안 지속된 관행입니다. 유지되었다는 것은 그것이 총의입니다. 이에 대해 사용자:Shyoon1 님께서 지속적으로 이의 제기하셨습니다만, 전혀 받아들이지 않고 계속 되돌리셨더군요. 추가적으로 "베엘제부포"건의 경우 귀하의 이동은 총의로 형성된 위키백과:외국어 고유 명사의 한글 표기을 완전히 무시하는 편집입니다. 이 부분은 일본 관련 문서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관리자 경고가 있는 상황이고 상대 비방에 대해 주의 받으시는 상황인데도, 총의 무시에 "잘 먹고 잘 사세요."라고요?: 차단 기간 연장 요청하겠습니다. --Wikitori (토론) 2015년 8월 27일 (목) 01:05 (KST)답변
언제부터 무관심이 총의의 동의어가 되었는지 모를 뿐더러, Shyoon1님의 이의 제기에는 제가 건 마다 답변을 드렸었고 Shyoon1님의 말씀이 설득력이 있을 경우에는 그분 편집에 따랐습니다. 베엘제부포는 학명이니 라틴어 발음대로 썼을 뿐이지요. 그리고 귀하는 제가 행하는 서로 독립적인 이동 편집들마다 모두 "총의"를 구하라고 요구하며, 제가 아예 이동을 하지 않아야 한다는 식으로 얘기하시던데, 언제부터 귀하가 그런 허락을 해주고 말고 하는 존재가 되셨습니까?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8월 27일 (목) 01:09 (KST)답변
설사 단지 두 사용자들간에 의견 조율이 진행되었다 하더라도 다수의 사용자가 동의하였다 볼 수 없으며, 이의제기는 위의 사용자:Tsunami 분도 제기하였습니다. 의견 요청 틀을 달아주시라는 말씀 전에도 드렸던 것 같은데 전혀 따르지 않으시군요.--Wikitori (토론) 2015년 8월 27일 (목) 01:14 (KST)답변
이건 진짜 진지하게 묻는 건데, 표제어 이동을 할 때마다 의견 요청을 열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정말로요? 제게 방해편집을 하려는 의도가 아닌 진짜 귀하의 "선의"에서 비롯된 귀하 나름의 원칙인지 묻고저 합니다. 그리고 귀하 본인께서는 그렇게 하시는지 역시 묻고 싶고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8월 27일 (목) 01:15 (KST)답변
이제는 방해 편집이라고 매도하기까지 하시는군요. 이 토론을 개설한 사용자:일단술먹고합시다 님도 귀하의 이러한 대량 이동에 대해 우려를 표하였고, 무엇보다 귀하의 사관 요청에 "파급력이 큰 문서를 이동/생성/수정하시면서 이에 대한 문서 토론을 제대로 거치지 않고 시행하셨고"라고 관리자 분도 경고하였습니다. 타인의 비판은 무조건 무시하고 공격적으로 받아들이십니까?--Wikitori (토론) 2015년 8월 27일 (목) 01:23 (KST)답변
매도가 아니고 정말 묻는 거라지 않습니까. 귀하의 원칙이 정말 그렇고 귀하도 그렇게 행동하십니까?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8월 27일 (목) 01:24 (KST)답변

추가 의견이 없는 상태였던 알샤바브 조차도 표제어 이동을 위해 의견 요청을 달았었고, 최근 1개월여간 의견 요청 목록만 보아도 제가 단 것이 대부분일겁니다. 다른 사람까지 귀하와 같이 행동한다는 식으로 논점 흐리지 마세요.--Wikitori (토론) 2015년 8월 27일 (목) 01:29 (KST)답변

저같이 행동한다는 게 아니고 행동하냐고 물은 거 뿐이잖아요. 왜 그렇게 공격적으로 대답하세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8월 27일 (목) 01:30 (KST)답변
뿐만 아니라 귀하께서 임의로 옮기신 수 많은 문서 이동이 총의가 형성되지 않았다고 보고, 제가 직접 총의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한 것도 몇 건되지요. 단적으로만 보아도 토론:콩고 민주 공화국이 있네요. 어떤 말이 공격적인 건지 이 토론 전체를 보시면서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Wikitori (토론) 2015년 8월 27일 (목) 01:32 (KST)답변



대부분의 지적을 겸허히 수용하겠습니다. 최근 제 일신상의 문제로 인하여(집에서 쫓겨난 거라던가 내일모레 낼 등록금이 없다던가 수없이 적어나갈 수 있지만 구차한 변명일 뿐이니 하지 않겠습니다) 정신적 여유가 전무하여(술을 좀 먹고 왔더니 정신이 드네요) 적절하지 못한 대응과 판단을 하게 된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차단 재검토 요청은 하지 않겠습니다. 차단기간이 연장되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결정되는 차단 기간을 받아들이고 그 시간만큼의 자숙의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8월 27일 (목) 03:11 (KST)답변

... 토닥토닥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8월 28일 (금) 01:53 (KST)답변

명량 해전에 대한 사용자토론:115.161.46.228 님의 건의 및 문의

사용자토론:115.161.46.228 이분도 그렇지만 저도 궁금합니다. 배설을 추가한 이유가 무엇인지요? Yoyoma88 (토론) 2015년 8월 27일 (목) 19:05 (KST)답변

자꾸 명량해전 자료 기록에서 배설장군이 참전했다고 추가하고 우기고 역사왜곡 하시는데 배설장군은 명량해전 일어나기전에 탈영했습니다. 명량해전을 참전했다는건 말이된다고 생각하시나요? 배설장군이 명량해전에 참전했다는 근거를 대주시지요 배설장군이 명량해전에 참전했다고 역사적 그어떤 근거도없습니다 배설장군이 명량해전 계속 참전했다고 우기시는데 무슨근거로 배설장군이 명량해전에 참전했다고 우기고 추가하시죠? 님은 배설장군 후손이신가요? 아무리 영화 명량 감독이 잘못해도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인데 좀 심하지않나요? 배설장군이 명량해전에서 참전했다고 쳐보고 생각해보죠 배설장군이 참전하여 명량해전에서 이겼는데 배설장군이 1599년에 권율장군에게 체포되어 처형됬다는게 말이된다고 생각합니까? 명량해전 일어나기전에 탈영했기 때문에 처형됬습니다 배설장군이 명량해전에 참전했다고 하면 노량해전에서도 참전했다고 역사왜곡으로 추가하고 우기시죠 생각있으시다면 명량해전이든 그어떤전투든 그어떤전쟁이든 참전한사람만 추가하고 참전하지않은사람만 추가하지마세요 역사는 역사일뿐입니다 2015년 8월 27일 저녁 7:45
(편집 충돌) 배설은 명량해전 준비 과정에 탈영했다는 것은 저도 알고 있고, 때문에 참여 중 적전도망자로 판단해서 탈영 표시를 옆에 달고 추가했었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8월 27일 (목) 19:46 (KST)답변

그건 근거도안되고 추가될 이유도 안됩니다. 오히려 역사왜곡이 될뿐입니다. 명량해전에 참전했다가 탈영한것은 더더욱 말이안되는일입니다. 2015년 8월 27일 11:18

준비 과정에서 탈영했다는 점은 저도 이미 알고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정히 마음에 안 든다면 삭제하셔도 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8월 28일 (금) 02:26 (KST)답변

고려-몽골 전쟁

이 문서를 원래 상태로 되돌렸습니다. 편집 역사를 보니, 고려-몽골 전쟁이라는 문서를 여러 개의 작은 문서로 일일이 나누고 있던 중 차단을 당하여, 미완성 상태로 문서를 그대로 방치한 것으로 보여서, 제가 원래 상태로 되돌려 두었습니다. 또한, 그다지 긴 문서도 아닌데, 굳이 일일이 문서를 나눠서 여러 개의 토막글로 만들 필요가 있는지, 솔직히 의문이기도 합니다. 나중에 차단이 풀리면, 그 때 다시 토론을 거친 후에 여러 개의 작은 문서로 나눌지, 아니면 하나의 큰 문서로 유지할지, 총의에 따라 처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5년 8월 29일 (토) 03:20 (KST)답변

정보상자와 분류는 제가 편집한 대로 돌려 주십시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8월 29일 (토) 03:34 (KST)답변
예, 말씀하신대로 정보상자와 분류는 Salamander724 님이 만드신 걸로 다시 적용했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5년 8월 29일 (토) 03:46 (KST)답변
현재 제가 분리한 1차 ~ 9차 여몽전쟁 문서는 백:글로벌의 내용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에 각자 개별 문서로서 구색은 갖추고 있습니다. 처인성 전투를 비롯해 여몽전쟁의 각 전투들 역시 별도 문서로 만들어질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되는 바, 최상위 문서인 고려-몽골 전쟁은 내용을 압축 요약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8월 29일 (토) 03:51 (KST)답변
예, 처인성 전투 문서와 마찬가지로 제1차~9차 고려-몽골 전쟁 문서 역시 각각 별개의 문서로 존재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다만, 이 여러 전투를 총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대표 문서도 필요한데, 그 역할을 현재의 고려-몽골 전쟁 문서가 하고 있다고 봅니다. 게다가 현재 고려-몽골 전쟁 문서는 이미 충분히 압축 요약된 상태로 보입니다. 제 생각에는 기존 대표 문서의 내용을 더 줄이기보다는, 차라리 새로 만든 제1차~9차 고려-몽골 전쟁 문서의 내용을 대폭 보강하여 현재의 토막글 상태를 벗어나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5년 8월 29일 (토) 03:57 (KST)답변
그것도 설득력 있는 방법이군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8월 29일 (토) 04:01 (KST)답변

돌아오시면 한니발 렉터 편집부탁드립니다.

편집 역사에 보니, | 작품 = 한니발 사부잦ㄱ가 추가되었는데, 무슨 뜻인지 모르겠습니다. 임의로 바꿔놓았으나, 보고나니 제가 바꿔놓은 편집도 이상해서 토론에 남깁니다. --Alex00728 (토론기여) 2015년 8월 29일 (토) 16:32 (KST)답변

@Alex00728: "사부작"의 오타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8월 29일 (토) 23:30 (KST)답변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303 고지 학살

@Prikytera: 1930 은 단순 오타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8월 29일 (토) 23:32 (KST)답변

차단되니까 감사 보내기도 안 되는군요. 새로운 걸 알았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8월 29일 (토) 23:33 (KST)답변

지금 뭐하십니까

차단 기간 중 스스로 대부분의 지적을 겸허히 수용하신다 하지 않으셨습니까? 차단이 풀린 후 님의 기여 목록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차단 이전의 편집 패턴을 여전히 반복하면서도 더욱 왕성히 하고 계시네요. 귀하의 자의적이면서도 기계적인 분류, 표제, 틀, 토막글, 번역 작업의 중단과 아울러 그동안의 ― 차단 이전을 포함한 ― 편집 중 문제가 있는 것은 되돌려 주시기 바랍니다.(근거 규정:백:분류, 백:독자연구, 백:제목, 백:중립, 백:확인) 님의 편집 중 많은 부분에 문제가 있었음에도 제가 상당수 바로바로 되돌리지 않았던 것은 행동력이 미처 따라주지 못할 뿐더러 님께서 반성하신다는 멘트를 남기셨길래 스스로 되돌리시지 않을까란 일말의 희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다시 정확히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하실까바 차단 이후의 편집들 중 몇가지만 예를 들어드리겠습니다. 첫째, 후한 말과 삼국시대를 굳이 구분하시려 하는데 무의미합니다. 아시겠지만 사학계에서는 그 자체에는 별로 주목하지 않고 위진남북조로 뭉뚱그립니다. 후한 말 역시 단어 그 자체가 말해주듯 정확한 기간이 없습니다. 보통은 환제, 영제, 헌제 시기를 말하는 듯 한데 (사학계의 관심과는 별개로) 삼국지를 좋아하는 독자들은 184 or 189년부터 진나라의 통일까지에만 관심이 있을 뿐입니다. 또한 삼국시대 역시 관심도에 따라서 구분이 여러가지입니다. 최광의는 184년부터, 광의는 189년, 협의는 220년, 최협의는 229년부터로 봅니다. 이중에 하나를 선택하기도 어려울 뿐더러 백과사전의 접근성을 위해서도 후한말과 삼국시대를 딱히 구분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미 이전에 말씀드렸던 사항인데 또 말씀드리네요. 분류:후한말 사람분류:후한말 군벌 등의 분류들은 애당초 백:분류와도 배치됩니다. 분류:삼국지의 전투 등 아예 일말의 토론 없이 걍 삭제해버리신 분류는 이미 부지기고 분류:삼국지의 가공 인물마저 토론 없이 삭제하려 하셨네요. 둘째, 표르귄, 발퀴랴는 뭐죠? 요르뭉간드의 부당성을 같은 사유로 말씀드렸었던 것 같은데요. 셋째, 서주대학살이란 표제 역시 이전에 지적드렸는데요. 중국어 위키영문 위키는 표제가 무엇입니까? 넷째, 그 내용마저 독자연구가 있습니다. 타언어 위키는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아닙니다. 거기에 달려있는 출처가 신뢰할 수 있는 출처죠. 해당 출처는 확인하고 쓰신 겁니까? 사실 영문 위키조차 직역하지 않고 임의로 번역하신 것 같은데요.

요약하자면... 독자연구에 기반한 토론 없는 분류, 표제, 내용 작업.... 차단이 풀리자마자 행하신 님의 편집은 차단 이전의 편집을 반복하는 것이었습니다. 차단 기간 중 스스로 반성하신다는 멘트를 남기셨던 것처럼 문제가 있는 것들을 되돌려서 말뿐이 아니라 행동으로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9월 14일 (월) 09:52 (KST)답변

  1. 시대사 분류에 대해서는 후한말-삼국시대를 위진남북조로 변경하겠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2. 삼국지 관련 분류는 삼국지 프로젝트에서 분류:삼국지 X나라 등에 대한 이동 논의가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삼국지연의"가 아닌 "삼국지"에는 가공인물이 애초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런 점에서 이는 "서독"과 "독일연방공화국" 중 무엇을 선택하느냐와 달리 어느 한쪽이 명백히 틀린 경우라 판단하였습니다.
  3. 노르드 신화 관련 표제어에 관해서는 베엘제부포와 같은 사례가 있습니다. 또한 표르귄-발퀴랴는 요르뭉간드 처럼 동일한 발음을 표기에 달리하는 문제가 아니라, 애초 영어 표기인 것을 노르드어 표기로 바꾼 것입니다. 이는 "발할라"를 발홀로 옮긴 것과 유사한 사례라고 생각합니다(물론 이것도 제가 한 편집입니다만, 위키백과에서 저 말고는 노르드 신화 분야에 기여하는 분이 거의 없습니다..).
  4. 서주대학살 관련해서는 영어 위키백과를 그대로 번역했을 뿐입니다. 임의로 번역 같은 것은 하지 않았습니다. 오역이 있을 수 있지만, 그에 대해서는 제가 실수를 했거나 틀린 것이지 고의적으로 내용을 왜곡할 생각 같은 것은 없습니다.
  5. 그리고 지난 분쟁에서 쟁점이 된 문서들은 토론에 의견 요청을 새로 열었으며, 토론란에서의 논의 결과 제가 이동했던 표제어로 결정이 난 경우도 있습니다(베엘제부포). 이상과 같이 해명을 드렸습니다만, 여전히 부당하다고 생각되는 점이 있으신다면 그 부분을 재차 지적해 주십시요. 그에 대한 제 입장을 다시 밝혀 드리고, 말씀을 나눈 결과를 충실히 반영하겠습니다(우선 시대사 분류와 서주대학살 표제어를 귀하의 지적을 받아들여 수정하였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9월 14일 (월) 10:14 (KST)답변
  1. 네. 불도롱뇽님께서 항상 어떤 근거를 가지고 판단하셨을 거란 생각은 합니다. 환국을 주장하시는 분들도 환단고기라는 근거는 있으니까요... 근데 차단 이전부터 드렸던 말씀인데... 님께서는 명백히 틀렸다거나 옳다고 판단하는 기준이 너무나 자의적입니다. 님께서 일단 틀렸다거나 맞다고 판단하셨다면 정말 그 판단이 옳은 것인지 직접 검색하고 자료를 더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그 이후에도 확신이 들었을 때 편집하는 게 순서입니다. 일단 편집하고 토론이 들어오면 그때 검토가 아니라요..... 님께서는 님만의 독자연구에 기반한 순간적인 판단으로 너무나 많은 분류와 표제들을 이동시키고 삭제 신청했으며 내용을 변경해오셨습니다. 물론 신화 등 님의 여러 기여에 대해서는 경탄합니다. 관련 반스타는 마니 받으셨으니 또 드릴 필요는 없겠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그게 면책특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백:소유권에 저촉될 여지가 있으십니다...
  2. 후한 말과 삼국시대의 구분이 필요하지 않은 곳에서는 구분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거추장스런 분류들도 추가하지 말아주세요. 백:분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3. 이곳은 노르드어 학습 사이트가 이닙니다. 한국어 백과사전입니다. 요르문간드와 요르뭉간드의 검색 결과는 이전에 보여드렸습니다. 이번엔 발키리를 보여드리지요. 발키리의 네이버 지식검색, 발퀴랴의 네이버 지식검색, 발키리의 구글 검색결과, 발퀴랴의 구글 검색결과........
  4. 영어 위키백과는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아닙니다. 몇 번 말씀드려야 합니까? 그곳에 달려있는 출처를 확인한 후 번역해주십시오. 혹여 정확한 기술이라 하더라도 동양사 쪽은 한자 -> 영어 -> 한국어라는 이중번역이 발생하기 때문에 애당초 오역이 생길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오역이 있을 수 있다'면서 책임을 회피하지 말아주십시오. 그리고 님의 오역을 실수라고 하셨습니다만... 아무리 백:선의로 봐드리려고 해도 고의 같습니다. 문장 하나만 들고 와보겠습니다. ‘영문 위키 : When Tao Qian died of illness later in 194, his sons Tao Shang (陶商) and Tao Ying (陶應)[16] were passed over for governorship by the local elite in favour of Liu Bei. Thus Liu Bei gained his first territory as a result of Cao Cao's campaign.’ ‘그곳에 달려 있는 각주 : 謙病篤,謂別駕麋笁曰:「非劉備不能安此州也。」謙死,笁率州人迎先主,先主未敢當。 ... 先主遂領徐州。’ ‘님의 번역 : 194년 도겸이 사망하자 서주자사직을 꿀꺽했다. 결과적으로 이득을 본 것은 공손찬, 전해 등의 밑을 전전하다가 독립 근거지를 마련하게 된 유비 뿐이었다.’ ... 다른 예시를 더 들어드릴까요? .... 참, 그리고 유비는 평원상을 했었습니다. 그러니 first territory는 아닌 셈이죠. 각주에도 그런 내용은 없습니다. 즉 그만큼 타언어 위백은 부정확하니 맹신하지 마십시오.
  5. Fan Ye가 누구입니까? 한국어 위백에는 범엽이 있습니다. 위와 중복되는 얘기인데... 각 출처를 일일이 확인하고 번역해주시기 바랍니다.
  6. 전역상자 틀과 해당 표제를 자의적으로 분류하고 삽입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고대사의 각 전쟁 틀들은 언젠가 대대적으로 손보겠습니다.
  7. 고해명 같이 이동시킨 표제들과 이사부 같이 허위 정보를 삽입한 것들은 여전히 되돌리지 않고 다른 편집들만 하고 계시네요.... 님의 지난 편집들을 스스로 돌아보며 되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8. 마지막으로 님의 백:독자연구에 기반한 토론의 개설이나 편집을 시도하지는 말아주시길 희망합니다. 백:방해에 해당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9월 15일 (화) 08:18 (KST)답변
  1. 최소한 차단 이후에 토론을 거치지 않고 이동/삭제신청을 한 경우에는 충분한 숙고를 하고 있습니다. 걱정해 주시는 바는 알겠지만 지나친 우려는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2. 이것은 어디까지나 관점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삼국 시대 (중국) 문서에도 "엄격하게는 위가 세워진 220년부터 오가 진에게 멸망한 280년까지를 삼국시대로 보나" 라고 되어 있고, 다른 언어 위키백과들에서도 삼국시대는 220–280 으로 서술하고 있습니다. 후한말 분류는 이에 따른 것이며, 삼국지 관련 컨텐츠를 "삼국지"라는 문화적 요소가 아니라 역사적 사건 및 인물들로서 분류하고자 함이었습니다.
  3. 이것 역시 관점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신화가 어떤 사람들에게 어떻게 전승되었는지는 그것 자체로 하나의 정보입니다. 더구나 신화 관련 문서들은 일본의 대중서를 통해 잘못 알려진 것이 워낙 많기 때문에, 대중성이나 통용성보다 영어 위키백과에 인용된 원전 번역 및 노르드어 표기를 중시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신화 프로젝트나 다른 신화 기여자에게서 이에 관한 이의를 제기받은 바는 없습니다.
  4. 범엽으로 연결되는 링크를 번역치 않은것은 제 실수입니다만, 이에 관해서는 귀하께서 수정해 주신 점에 관하여 감사드립니다.
  5. 전투 관련 표제는 영어 위키백과에서 개별 문서로 생성된 것만 만들고 전역상자에 추가하였습니다. 오히려 제가 편집하기 전의 위키백과 삼국지 문서들이 인터위키도 달려있지 않고(다른 위키백과, 하물며 원어랄 중국어조차도 비교해보지 않았다는 것이죠) "자의적"이었다고 봅니다만.
  6. 그리고 이전에 "전역상자에 대한 집착" 이라는 말씀을 하신 바 있으신데, 전역상자는 위키백과의 여러 전쟁 관련 문서들에서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표준화된 방식이며, 후한말 및 삼국시대의 군사분쟁들 역시 이 보편성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고구려나 고려의 여러 전쟁들 역시 마찬가지구요.
  7. 고해명과 이사부는 귀하께서 이전부터 지적하셨기에 귀하께서 이미 되돌린 줄로 알고 있었습니다.
  8. 토론이라 함이 삼국지 인물 틀 변경 제안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독자연구를 피하기 위해 토론을 개설하는 것입니다만 이에 관하여 독자연구에 기반하였다고 말씀하시면 좀 당황스럽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9월 15일 (화) 10:02 (KST)답변

죄송합니다만 전쟁 정보 틀에서 교전국 4를 넣어주시기를 빕니다.

제가 교전국4를 전쟁 정보 틀에 추가하려다가 실수를 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교전국4가 그 틀에 필요한 것은 사실이나, 제 실수로 인해 틀 전체가 망가졌습니다. 잘못된 것을 바로잡아주시고 교전국 4를 그 틀에 추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Omaha Beach (토론) max~ 2015년 9월 15일 (화) 14:48 (KST)답변

저도 복잡해서 못 하겠습니다. 교전국 3만 있을 때는 3분할, 4가 있을 때는 4분할을 하도록 맞춰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보통 4파전 상황이 흔한가요? 그렇게 필요성이 큰 수정은 아닌 거 같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9월 15일 (화) 15:06 (KST)답변

시리아 내전, 제2차 리비아 내전, 3왕국 전쟁 (유럽) 등은 모두 4파전이라서 필요하기는 한 것 같습니다만, 전문적으로 다루는 분께 여쭤봐야 할 것 같네요. Omaha Beach max~

아 제가 문의했던 건이 이것이었는데, 이 틀에 대해 수정은 아예 불가능하신가요? 교전국 추가가 필요한 상황입니다.--Wikitori (토론) 2015년 9월 16일 (수) 00:42 (KST)답변
해당 틀에 기여하신 내역도 꽤 있으셔서 저도 여쭤봅니다.--Wikitori (토론) 2015년 9월 16일 (수) 00:43 (KST)답변
수정이 가능하긴 할 거 같은데 제 능력 밖인 거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if 문을 이중으로 사용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네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9월 16일 (수) 14:48 (KST)답변
해보려고 했는데 복잡하네요. 일단 제가 해당 틀을 써본적도 없어서 구조도 잘 모르겠고요. 일단 보류해야겠네요. 다른 분이 하시면 좋고요. --양념파닭 (토론) 2015년 9월 16일 (수) 17:04 (KST)답변

태강의 역

이런 용례를 뒷받침하는 출처 혹 가지고 계신가요? 이런 일본식 표제어로 쓰는 예를 본 적이 없습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5년 9월 15일 (화) 16:02 (KST)답변

일본이 아니고 중국어 위키백과에서 확인한 표현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9월 15일 (화) 16:04 (KST)답변
중국어판에서도 진멸오지전으로 되어 있는데요? -- S.H.Yoon · 기여 · F.A. 2015년 9월 15일 (화) 16:06 (KST)답변
"晉武帝將年號改為太康,因此這場戰爭也被稱為“太康之役”(주 陸機在《辯亡論》中有「夫太康之役,眾未盛乎曩日之師」)"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9월 15일 (화) 16:07 (KST)답변
그러니 그건 그냥 그렇게도 불린다는 뜻일 뿐입니다. 그걸 갑자기 자의대로 표제어로 격상시켜 이동시키는 것은 아니라고 보는데요. 무엇보다도 태강의 역으로 널리 불린다는 증거며 케이스가 없습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5년 9월 15일 (화) 16:09 (KST)답변
옮겼던 건 한참 전입니다만; 더 이의를 제기하지는 않겠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9월 15일 (화) 16:10 (KST)답변

삭제 문서

대상 문서들은 기존에 다중 계정 요청에서 검출된 차단 회피 사용자가 우회 IP를 통해 생성한 건으로서 차단자가 생성한 문서를 삭제하는 기존 정책에 부합합니다. 개정되지도 않았으며, 잠정적으로 변경할 여지가 있던 의견도 '최근 문서'를 기준으로 합니다. 그 최근 문서에 해당되며, 차단 회피 문서는 인터위키 등재 여부나 저명성 등과 관계 없습니다. 관련 정책과 편집 요약에 남긴 내용을 확인하지도 않으시고, 적어도 본인에게 문의하지도 않으신 상태에서 임의로 되돌리는 상황이 유감스럽습니다.--Wikitori (토론) 2015년 9월 16일 (수) 00:29 (KST)답변

(편집 충돌) 관리자이신 @리듬: 님께서도 한번 되돌리셨는데 재차 되돌리셨더군요. 귀하의 사용자토론에 @ChongDae: 님께서도 차단된 사용자가 만들었다는 이유만으로 삭제신청을 하는 것에 대해 의아함을 표하지 않으셨습니까? 규정을 기계적으로 담습해 인터위키도 걸려 있고 문서의 내용상 하자가 없는 것을 무조건 삭제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니 서글픕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9월 16일 (수) 00:32 (KST)답변
문서 내용에 하자가 있건 없건 그로 삭제를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차단 회피'로 판단된 것입니다. --Wikitori (토론) 2015년 9월 16일 (수) 00:30 (KST)답변
귀하의 그러한 기계적 삭제 신청으로 일반 문서도 아닌 틀이 삭제된 적도 있던 바, 그러한 기계적 규정 적용을 납득할 수 없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9월 16일 (수) 00:34 (KST)답변
편집 충돌로 재작성합니다. 그 정책의 도입 목적은 바로 이와 같은 차단 자의 우회 계정을 사용한 대량 토막글 문서 양상을 방지 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 정책 도입목적까지 맞고 "기계적인 해석"이 전혀 아닙니다.--Wikitori (토론) 2015년 9월 16일 (수) 00:35 (KST)답변
말씀드렸듯, 개정 의견으로 유력 제시되던 건도 "타 사용자가 기여해서 분량을 늘리지 않은 문서, 생성한 시점이 오래 지나지 않은 문서"에 한해 삭제를 취하는 것이었습니다. 해당 건 모두 해당하고, 대상 문서들은 모두 토막글로 유지 가치 조차 없습니다.--Wikitori (토론) 2015년 9월 16일 (수) 00:37 (KST)답변
추가적으로, 이전의 제 편집과 토론 내역을 토대로 비판하시는데 정책 개정 의견 이후로 "그 기계적인 정책 적용"으로 삭제 신청한 건은 한 건도 없습니다.--Wikitori (토론) 2015년 9월 16일 (수) 00:39 (KST)답변
내용 갱신하셨으니 추가 삭제 신청은 하지 않겠습니다만, '차단자의 회피성 기여로 인해' 삭제가 신청된 것을 굳이 현 상황에서 추가해야만 했나요. 말씀드렸듯 차단자 기여의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 삭제 정책의 도입 목적인데 이리 된다면 그 의미가 무색해집니다. 대상 문서에 편집을 원하셨다면 연습장에 내용을 옮기거나 새로 생성해서 차후에 만드시는 것이 더 좋았으리라 봅니다.--Wikitori (토론) 2015년 9월 16일 (수) 01:05 (KST)답변
어차피 내용을 추가해서 유지시킬 문서라면 그런 절차를 거치는 것은 시간과 자원의 낭비에 지나지 않을까요?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라 백:얽백:아님#관료에 입각한 것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9월 16일 (수) 01:07 (KST)답변
다른 사용자가 갱신한 문서를 삭제하지 않는 것은 그 역사로 인해 불가피한 것이지, 그 문서나 생성자에게 면제부를 준 것이 아닙니다. 삭제 정책 준수와 다중 계정 악용자에 대한 추방이 우선입니다. 삭제 처리까지 그리 오래 걸리지도 않습니다.--Wikitori (토론) 2015년 9월 16일 (수) 01:10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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