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Shyoon1/보존문서4

문서이동

문서이동의 이유를 분명히 밝혔는데, 뭐하는 것이죠?--백두 (토론) 2009년 1월 3일 (토) 14:36 (KST)

왜 (왕조)라는 이름을 붙여할 이유 없습니다. 분명히 중국 왕조는 그런 것보다도 왕조-나라로 더 많이 통용되는데요.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3일 (토) 14:37 (KST)
그리고 뭐하는 것이죠? 라뇨...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3일 (토) 14:37 (KST)
백두님께서 맞는 표기법이라고 하셨지만, 예전에 누군가 말씀하셨듯이 설령 그것이 맞다고해도 한 단어로 바꿔버리면 수 많은 편집 처리를 해야하므로 안하는 것이 낫다고 했었죠. 저도 그 생각에 찬성합니다. --Ph (토론) 2009년 1월 3일 (토) 14:39 (KST)
촉한은 '촉한'입니까? '촉한나라'입니까? 북송은 '북송'입니까? '북송나라'입니까? 다른 백과사전이나 표준국어대사전을 찾아보기나 했습니까? 왜 그렇게 고치는 것에 대해서 거부감을 갖습니까? 그것이 옳다고 보십니까?--백두 (토론) 2009년 1월 3일 (토) 14:41 (KST)
말이 아주 지나치시군요. 말투 고치세요. 그리고 원래 한 개의 국호는 'ㅁ나라'로 붙이는 거 책에서 많이 보셨을텐데요. 그럼 님은 님이 편집하는 게 다 옳다고 보시나요?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3일 (토) 14:43 (KST)
거친 말투는 자제해 주시죠. 그런 말투는 대화에 있어 아무 도움도 안됩니다.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중국왕조의 이름은 "ㅁ나라"입니다. 이로인해 생길 수 많은 동음이의어 처리는 생각해 보셨는지요? 그리고 복명을 갖는 나라와 단명을 갖는 나라를 어떻게 동급으로 비교하는 거죠? --Ph (토론) 2009년 1월 3일 (토) 14:45 (KST)
이동하기 전에 토론을 통해서 의사를 물을 수도 있는 것 아닙니까? 책이나 본문에서 사용하는 것과 표제어는 다릅니다. 타백과사전이나 표준국어대사전을 찾아보기 바랍니다. 국호를 전부 일관성 있게 표현해야지 어떤 것은 '나라'를 붙이고 어떤 것은 안 붙이는 건 무엇이죠?--백두 (토론) 2009년 1월 3일 (토) 14:50 (KST)
통용되는 것을 생각해달라 말씀드렸는데요. 그리고 제가 이미 알기론 저런 통일황조는 모두 'ㅁ나라'인 것 확실합니다. 여러 역사서적들도 다 단명은 나라를 붙이고 복명은 나라를 안 붙이는데요. 또 여전히 말투가 거치시네요.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3일 (토) 14:58 (KST)
또 한마디 덧붙이자면, 본인이 돌렸을 때는 아무런 토론 없이 돌리시더니, 제가 돌리니 갑자기 나타나셔서 뭐하는 짓이냐 따지시네요. 여러모로 불쾌합니다.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5일 (월) 01:29 (KST)

잘못된 이동

수나라를 "수니라"라고 하셨어요.--Ph (토론) 2009년 1월 3일 (토) 14:39 (KST)

헉 그랬군요.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3일 (토) 14:40 (KST)

부탁

지나치게 상대를 공격하는 어투는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상대가 님에게 좋지 못한 태도로 온다고 해서 님이 똑같이 대응한다면 토론이 진행되기 어렵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월 5일 (월) 10:47 (KST)

백두 님이 일단 저에게 "뭐하는 짓이죠?"라고 하셨으니, 기분이 나쁩니다. 그리고 수긍하러 들지 않고 계속 자기가 옳다 그러니 공격적으로 변해가네요. 너무 자신의 잣대만을 들이미니 저도 별수 없이 막는 겁니다.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5일 (월) 11:26 (KST)
그리고 어떤 공격적인 어투가 있었는지요,,,?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5일 (월) 11:28 (KST)
윤성현님 어투 상당히 공격적입니다. 하지만, 그 전에 백두님의 어투 또한 자극적이었긴 마찬가지었네요. BongGon (토론) 2009년 1월 5일 (월) 17:23 (KST)

상대가 그렇다고 본인까지 마찬가지로 행동했을 때의 결과를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네요. 봉곤님도 일정 부분 들어가는 것이고, 저도 그런 부분이 있었는지 다시 한번 되돌아볼까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월 5일 (월) 20:52 (KST)

질문

를 약간 변경해서 퍼가두 되는지요? --개마리 (토론) 2009년 1월 10일 (토) 00:52 (KST)

저거요? 퍼가세요. 단 질문은 새로 만드시고요.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10일 (토) 07:59 (KST)


광종 문서의 '황후'표기에 관하여

고려 광종문서에 신명순성왕후를 신명순성황후로 대목왕후를 대목황후로 표기하셨는데 황후라는 표현보다는 왕후라는 표현이 일반적으로 널리 쓰이고 있으며 백과는 일반적인 표기를 사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굳이 황후라는 표기를 고집하시는 이유가 있으신지요? --kbr0706 (토론) 2009년 1월 15일 (목) 14:47 (KST)

박은빈양 사진 관련

전 본인이 아니라 박은빈양의 열혈 팬일 뿐 입니다^^ 은빈양의 사진은 은빈양께 인터넷 상으로 허락을 받고 쓰고 있습니다^^Bigmt92 (토론) 2009년 1월 15일 (목) 17:13 (KST)bigmt92

송해씨도 배우 입니다.

'송해은 배우 아님'라고 하셨는데 송해씨는 가수 겸 배우 겸 mc겸 배우가 맞습니다. --125.182.230.200 (토론) 2009년 1월 18일 (일) 13:52 (KST)

송해씨가 배우라뇨? 이순재씨는 전문 배우이지만 송해씨는 전문배우는 아니잖습니까? 거기다가 송해씨는 현역 배우가 아닙니다.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18일 (일) 14:00 (KST)
그리고 똑바로 쓰세요..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18일 (일) 14:02 (KST)

. 송해씨도 50년대부터 영화 주연 조연 많이 출연하셨습니다. 그리고 송해씨는 전국노래장으로 mc로서 유명하지만 가수로서 데뷔하였고 영화에도 많이 출연했습니다. 네이버 송해 출연작 그런식으로 따지면 겸염으로 활동하는 연예인들은 뭡니까?

현역은 아닙니다. 분명히 전 현역 배우 중 원로라 했습니다. 송해씨가 아직까지도 배우로 활동합니까?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18일 (일) 14:22 (KST)

그리고 똑바로 쓰세요 <-- 저랑 싸우자는 겁니까? 토론의 예의를 지키시지요? --125.182.230.200 (토론) 2009년 1월 18일 (일) 14:10 (KST)

똑바로 쓰라는 건 "가수 겸 배우 겸 mc겸 배우" 이걸 뜻합니다. 오해하셨다면 죄송합니다.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18일 (일) 14:22 (KST)

 의견 현역 배우가 아니라서 배우가 아니라면 이미 죽은 사람 가운데 죽기 전에 은퇴하여 다른 일을 했던 사람은 전부 배우라는 표시를 떼어야 합니다. 게다가 송해 씨는 배우에서 은퇴한 적도 없고요. --Knight2000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08:05 (KST)

저, 본업은 배우가 아닌 코미디언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어차피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을 안하는데 배우라는 생활은 더 이상 하지 않는 것 아닙니까?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08:07 (KST)
그렇게 따지면 전문적으로 배우 생활을 가장 먼저 시작하신 배우 중 최고령자는 이순재씨임이 틀림 없습니다.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08:08 (KST)
또 늘 느끼는 것이 제가 그 시간 때에 그쪽과 관계된 편집을 하지 않았는데 언제나 따라붙으시는 것 같기도 하고.. 제 눈엔 그렇게 보입니다.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10:16 (KST)

. 송해씨 본업은 코미디언라고 하셨는데 본업은 가수입니다. 1955년 '창공악극단'으로 데뷔 했습니다. 최근에 영화 작품들 보면 특별출연으로 출연했긴 했지만 특별출연도 우정출연과는 다르게 엄연히 출연료 받고 연기합니다.

최근에 활동영역이 없다면 현재 영화배우 중에서 최근 몇년 동안 작품이 없으면서도 배우라는 타이틀로 활동하는 연예인들은 뭐지요? --125.182.230.200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14:02 (KST)

어쨌든 현역 배우는 아닙니다. 영화를 살펴보건대 배우로서 다른 배우들에게 존경을 받고 있나요? 그리고 만약에 본업이 배우라면 배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순재씨는 전문 배우가 맞는데요.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14:09 (KST)

. '어쨌든 현역 배우는 아닙니다.' 아니라면 거기에 맞게 주장이 있어야죠. 윤성현님이 객관적 위치에 있는 분처럼 윤성현님이 아니면 아니고 맞다고 맞다..? 논리가 재미있으시군요? 송해씨는 엄연히 배우입니다.--125.182.230.200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14:11 (KST)

그러면 가수가 특별출연 한다면 다 배우가 되는겁니까? 이미 50년대에 배우를 그만두신 분인데 왜요? 그것은 현역이 아닙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만약 송해씨가 현재 연예계 중 최연장자라 하면 이의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연기 쪽에서는 다릅니다.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14:13 (KST)

. 송해씨가 배우를 그만두셨다구요? 작품을 안 찍으면 그만 두는 겁니까? 님의 의견이 모순이 가득하군요. --125.182.230.200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14:15 (KST)

아니 현역은 아닌데 당연한 것 아닙니까? 이미 여러 곳에서도 이순재씨가 현역 배우 중 최연장자라는 것을 인정하고 기사로 쓰고 있습니다. 검색해보시죠.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14:16 (KST)

. 송해씨가 현역이 아니다? 엄연히 송해씨는 현역입니다. 그리고 윤성현님은 ~일까도 아닌 ~이다 라는 글이 상당히 많으시군요. --125.182.230.200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14:18 (KST)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영화에 특별출연한것은 현역이란 증거가 될 수 없습니다.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14:20 (KST)

. 특별출연이 현역이란 증거가 될수 없다는 것에 근거도 없고 ~이다? 뭔가 착각을 하시는거 같은데 저나 윤성현님이나 여기 계시는 모든 분들은 말 한마디로 되는 위치가 아닙니다. 객관적을 지키시지요? 엄연히 배우을 아니다라는 윤성현님의 논리에 황당하군요. 위에도 말씀 드렸지만 특별출연은 우정출연과 다르게 엄연히 출연료를 받습니다. --125.182.230.200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14:24 (KST)

송해씨가 영화 출연한거는 1970년대 이후로 단 2편의 영화출연 뿐입니다. 그것도 특별출연으로요. 그런데 그게 배우로 인정될수 있을까요? 출연료는 받긴 하지만 그것이 배우로 인정될수 있을까요? --개마리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14:28 (KST)

. 단 2편에 그것도 특별출연이라구요? 송해씨 영화 작품

엄연히 주연 조연으로 출연하셨습니다. --125.182.230.200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14:29 (KST)

아니 설령 최근작이 2003년인데 그이후로 더이상 출연이 없는데 그것도 현역 배우라 생각하시나요?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14:30 (KST)
글을 안읽으시나요? 1971년부터 2009년까지 단 두편에 나오셨습니다. 그것도 특별출연으로요. --개마리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14:31 (KST)

. 송해씨는 배우로서 더이상 하지 않겠다고 은퇴 한적이 없습니다. --125.182.230.200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14:32 (KST)

. 임창정씨는 배우로 활동하면서 가수로서도 활동하면서 가수 활동 하지 않겠다고 말 한후 그 동안 배우로서 활동했지만 그 누구도 임창정씨는 가수가 아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125.182.230.200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14:34 (KST)

이순재씨가 배우 중 최연장자라는 건 이미 여러 기사에서 다루었어요. 한번 뒤져보세요. 나베르나 그런 데에서..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14:35 (KST)
송해씨는 40년동안 단 2편의 영화에 특별출연으로 밖에 안나왔습니다. 그게 사실상 은퇴가 아니면 무엇일까요? --개마리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14:35 (KST)

. 기사는 객관적으로 쓰는 기자분들도 계시지만 대다수 주관적으로 기사들이 더 많습니다. --125.182.230.200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14:38 (KST)

자, 여기 기사 보시죠. 이순재씨가 배우 중 최연장자인 증거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14:36 (KST)

. 기사는 객관적으로 쓰는 기자분들도 계시지만 대다수 주관적으로 기사들이 더 많습니다. --125.182.230.200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14:38 (KST)

이봐요,'125.182.230.200'. 지금 당신 말은 카메오가 현역이라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송해씨가 영화 주연을 맡은 것은 1970년이 마지막이고,특별출연이라고 해도 2003년이 마지막입니다. 지금 출현하는 작품이라곤 '전국노래자랑'밖에 없고,이것도 그냥 사회자인 것 알고 계실겁니다. 즉,배우 활동은 이미 중단했는데 송해씨가 아직도 현역이라 우기실겁니까? 증거 기사도 있습니다.--심현우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14:40 (KST)
저, 여기 있는 분들 중에선 오로지 님만 송해씨가 최연장자라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것 역시 객관적이던가요?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14:41 (KST)
임창정씨랑 비교가 될수 있을까요? 임창정씨는 은퇴 선언까지 하셨는데 말입니다. --개마리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14:42 (KST)
이순재씨가 최고령 배우라는 뉴스 기사는 있어도 송해씨가 배우, 또는 최고령 배우라는 언급이 있는 뉴스 기사는 드물다고 보지 않습니까? --닭살튀김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14:45 (KST)
드물다기 보다에는 아예 없죠. --개마리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14:46 (KST)

다시 한번 말씀드리죠. "최고령 방송인"은 송해씨임이 확실합니다, 그러나 "최고령 배우"아닙니다. "최고령 배우"는 이순재씨입니다.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14:46 (KST)

. 몇년동안 활동 하지 않았다고 해서 직업이 아니다 라고하는 것이 어불성설입니다. 송해씨는 공식적으로 커녕 은퇴, 중단이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예전에 50~60년대 활동한 분들은 가수든 영화든 겸으로 활동한 배우들 많이 있습니다.

송해 인터뷰 기사 인터뷰 기사중

-원래 희극 배우로 무대 생활을 시작하셨는데. “요즈음 여기 사무실에 나오는 심우섭 감독 작품을 많이 했죠. 희극을 하려면 정극을 알아야 해요. 비극도 알아야 하고. 슬픔을 모르는 사람이 어찌 기쁨을 알겠어요. 구봉서 선배가 한 영화에서 죽어가며 읊은 명대사가 있어요. ‘나 죽으면 누가 너희들 웃기니.’ 그런 페이소스가 있는 희극 배우가 요새는 드물어요. 바닥부터 제대로 배우고 익혀야 할 텐데 다들 너무 급해요. 하루아침에 이루려 하고, 번쩍 하면 스타가 되는 것으로 착각해요. 그 계산서가 나중에 다 온다는 걸 모르고 말이에요.“

합죽이로도 잘 알려진 영화배우 김희갑씨도 원로 희극 배우 입니다. 영화배우 김희갑

가수 활동 공식적으로 은퇴했던 임창정(요즘에 곧 다시 복귀한다는 기사도 있었죠.)씨 보고 가수가 아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125.182.230.200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15:16 (KST)

김희갑 관련 기사 인터뷰 365 --125.182.230.200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15:19 (KST)

왜 님의 의견이 산으로 가시죠? 최고령 배우라는 증거가 하나도 없는데요. 이 기사들이 다 최고령 배우와 무슨 상관이죠?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15:21 (KST)
윤성현님 말이 맞습니다. 우리는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125.182.230.200'님에게 반론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문서는 갑자기 딴길로 새고 있군요. 보다 정확한 근거를 내보이시죠!--심현우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15:23 (KST)

. 산으로 가다뇨? 윤성현님은 ~였다도 아닌 ~이다가 대다수 개마리님은 동문서답은 뭐지요? 심현우 님은 출처 근거 없이 증거가 있습니다 라는 등 논쟁이 아닌 논쟁을 하시는거 같습니다만?--125.182.230.200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15:25 (KST)

. 윤성현님은 기사로 이렇게 하니깐 이게 맞다고 하시더만 제가 기사를 올리니깐 산으로 간다는 논리에 황당하군요. --125.182.230.200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15:27 (KST)

저기요, 제가 올린 건 하나같이 "최고령 배우"라는 토픽을 가지고 있었죠. 그런데 님이 올린 기사들은 다 그냥 단순한 신변잡기 아닌가요?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15:29 (KST)

. '송해는 배우 아님 '코미디언으로 알고 있는데요' ~였다가 아닌 ~이다 <-- 이게 토픽을 가지고 있다? 자신의 의견은 객관적 이고 상대의 의견은 단순히 신변잡기 ?? 여기서 웃으면 됩니까? 인신공격은 자제 하시지요? --125.182.230.200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15:31 (KST)

지금 여기서 왜 김희갑씨가 왜 나옵니까? 도대체 영문을 모르겠네요.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15:33 (KST)

. 김희갑씨도 희극배우입니다. --125.182.230.200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15:34 (KST)

아니 최고령과 상관 있냐고요?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15:35 (KST)

. 무슨 말씀하시는 거죠? 님께서 송해씨는 배우가 아니라면서요? --125.182.230.200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15:36 (KST)

 의견 '배우'라는 단어의 정의가 서로 다른 것 같습니다. 원래 배우는 연극이나 영화에 출연해서 해당 작품의 등장 인물 역할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우리 나라의 경우 '악극'이라는 형식의 장르가 있습니다. 악극에 등장하는 배우들은 가수와 배우(지금의 기준으로서의 배우)의 역할을 동시에 했습니다. 연예 산업이 발달함에 따라 기존 악극의 형태는 거의 사라지고, 대중 문화의 주요 분야로 가수, TV 탤런트, 영화 배우, 연극 배우, 뮤지컬 배우 등으로 세분화가 됩니다. '송해' 선생님의 경우도 원래 악극단의 가수로 연예 활동을 시작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웃음을 주는 재미있는 공연도 많이 했기 때문에 희극인으로도 분류가 되죠. 분류를 조금 세밀하게 한다는 의미에서 '배우'라는 분류는 적합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지금 우리가 '배우'라는 단어를 쓰는 경우는 거의 영화, 연극, TV 드라마, 뮤지컬 등에 연기를 하시는 분들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프리스터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15:40 (KST)

윗분 말씀을 근거로 말씀드리자면,송해씨는 희극인으로서의 연장자이지,TV 탤런트,즉 배우로서의 연장자는 아닙니다.--심현우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15:45 (KST)

. Junpei님의 말씀도 맞지만 그렇지만 원로 희극 배우 김희갑씨 보고 희극인이라고도 하지만 보통 영화배우라고 합니다. (네이버나 포털사이트에서도 직업란에 배우라고 되어있고 사전에서도 배우라고 되어 있습니다. 코미디언 구봉서씨 역시 배우라고도 하구요. 한 작품만 보고 배우라는건 어불성설이지만 최근에 활동영역이 없다고 해선 직업이 아니다라는건 어불성설라고 생각 합니다. --125.182.230.200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15:51 (KST)

백:모호/백:독자를 읽어보세요. 배우의 기준, 은퇴의 기준에 대해서 여기서 논의하는것은 무의미합니다. “무슨무슨 매체에서는 누구누구 씨가 최고령자라고 했다”라고 서술해야 바람직합니다. 물론 그런 정보가 백과사전에 포함될 만한 가치가 있는지, 그 매체가 충분한 저명성을 보유하고 있는지는 별개로 토론되어야합니다. -- 정한솔 2009년 1월 19일 (월) 15:55 (KST)

. 윤성현님은 제대로 된 주장이 없고 ~이다 이게 토론 입니까..? 지금도 이순재 편집에 분명히 말씀드렸는데 현역은 아닙니다. 현재 배우로서 활동하지 않습니다 <--라고 하시네요? 위에도 토론의 내용들 보셨을거라 생각 됩니다만, 윤성현님은 객관적을 잃고 자아도취에 상대의 의견을 무시해 인신공격을 일삼았습니다. 윗 내용에도 언급 했습니다만, 기사라는건 물론 객관적으로 쓰시는 기자분들도 계시지만 대체로 주관적으로 씁니다. 90년대 최고의 mc였던 주병진씨의 내용이 없다고 해선 폄하할 수는 없습니다. 여긴 위키피디아에서도 유재석씨나 최근에 왕성한 활동하는 인물들 제외하고 소홀히 된 편집도 제법 있습니다. 송해 씨는 엄연히 배우이고 최근에 활동이 없다고 해선 직업이 아니다(그리고 출처도 없이 ~였다도 아닌 ~이다 는 더더욱도 아닙니다.)라고 하는건 어불성설 입니다. --125.182.230.200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16:10 (KST)

~였다, ~이다? 뭘 뜻하는 것입니까? 계속 얘기하는 것 같은데, 설명 좀 해주시죠.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16:15 (KST)
125.182.230.200님 뭔가 오해를 하고 계신거 같으시군요. 저는 왜 송해씨와 임창정씨를 비교하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뒤늦게 님의 대답이 저에게 오긴 했으나, 저의 말을 이해하시지 못한거 같군요. 저는 왜 임창정씨는 은퇴까지 하셨는데 은퇴 선언을 안하신 송해씨와 비교를 하시나 이런 뜻으로 말한겁니다. 그냥 아무 뜻없이 임창정씨는 가수로 기억되는데 왜 송해는 배우로 기억되지 않느냐가 아니구요. 이것마저 동문서답으로 치시면 저는 정말 할말이 없어집니다.저가 동문서답을 하는게 아니라 이미 가수에서 은퇴선언하고 가수로 기억되는 임창정과 왜 은퇴선언을 안한 송해를 비교하느냐이런 소리입니다. --개마리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16:19 (KST)
아무래도 상대방의 시각차가 이런 결과를 나은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드는데. 제생각에는 처음의 송해씨가 배우라고 주장하신 아이피님이 제시한 증거에서도 송해씨는 활동은 안하지만 배우인거 같습니다. Rlagmlrn5u (토론)
저 역시 송해씨가 배우라는 데엔 이견이 없으나 현역 배우는 아닙니다. 특별출연까지 현역이라고 칠 순 없습니다.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20일 (화) 01:30 (KST)

. 잠시동안 잠수(?)하시더만 새벽에 다시 오셨군요. 그런데 여전히 동문서답 횡설수설을 하시네요? 그러니깐 아니라면 그 아니라는 것에 '근거'를 제시 하시죠? 위에서부터 내 의견은 객관성이고 상대 의견은 단순히 신변잡기라는 횡설수설 인신공격을 일삼고 지금 또 동문서답하시네요?

그건 토론이 아닙니다. --125.182.230.200 (토론) 2009년 1월 20일 (화) 10:56 (KST)

저 미국 삽니다. 위에 글 좀 읽어주세요. 그리고 횡설수설하는 것은요. 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왜 자신의 의견이 객관적이라 생각합니까? 다른 기사 다 검색해보셨어요?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20일 (화) 11:58 (KST)

. 마지막으로 쓴 시간이 16:15입니다만? 아무튼, 여전히 횡설수설 동문서답이시군요.--125.182.230.200 (토론) 2009년 1월 20일 (화) 12:42 (KST)

저 이렇게 얘기하는 것도 진짜 치사합니다만, 동문서답은 그쪽이 먼저 시작하셨습니다. 질문을 제대로 읽으셨어야죠.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20일 (화) 12:46 (KST)

. 하핫.. 끝까지 동문서답 횡설수설.. 이제 토론을 넘어 제 3자 즉 산으로 가시는군요? --125.182.230.200 (토론) 2009년 1월 20일 (화) 17:07 (KST)

무슨 소리이십니까? 자기가 동문서답 횡설수설 해놓고선 왜 남에게 뒤집어 씌우려 하시죠? 그리고 미국에 산다고 저 위에 써놓았습니다. 제가 한국 시간으로 새벽 2시에 와서 할 짓 없는 사람으로 만들지 마시구요.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21일 (수) 10:39 (KST)

125.182.230.200님 제발... 16:15에 썼다고 해외에 안사는 이유가 뭡니까? 한국시간을 사용해서 그런건가요? 4시 15분에 썼으면 무조건 한국에 사는건가요? --개마리 (토론) 2009년 1월 20일 (화) 12:50 (KST)

. 개마리님 / 그런 뜻으로 말한게 아니구요. 토론 글들 보면 이해 하실거라 생각 합니다. --125.182.230.200 (토론) 2009년 1월 20일 (화) 17:08 (KST)

저는 이해 못하겠습니다.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21일 (수) 10:38 (KST)

. 그리고 제가 임창정씨를 비유한건 윤성현님이 말하시는 것에 비유한거 뿐 이상도 이하도 없습니다. --125.182.230.200 (토론) 2009년 1월 20일 (화) 17:10 (KST)

의미 없는 논쟁을 하신 것 같군요. 잠시 감정적인 편집을 멈추시고 양쪽의 논지를 정확하고 간략하게 제시해주십시오. --RedMosQ (토론) 2009년 1월 20일 (화) 17:11 (KST)
제가 무슨 얘기를 했죠? 도대체 이제 동문서답의 극치를 달리시네요.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21일 (수) 10:38 (KST)

. 스스로 토론을 벗어나는 말씀하시는데 어떻게..--125.182.230.200 (토론) 2009년 1월 20일 (화) 17:17 (KST)

그렇다고 논쟁에서 벗어날 노력을 하셔야지, 오히려 논쟁을 부추기셨지 않습니까? 토론은 싸우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래도 사용자 분께서 사용하신 표현이 상당히 거친 것 같습니다. 일단은 논쟁이 아닌 토론을 하시는 노력을 해주십시오. 이는 윤성현 님께서도 마찬가지로 숙지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1월 20일 (화) 17:20 (KST)
저는 중간에 사용자 두분의 토론에 끼어들었기 때문에 더이상 참여하지 않겠습니다. --개마리 (토론) 2009년 1월 20일 (화) 17:33 (KST)
저 역시 저 사용자과는 더 이상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모기님의 글에 달자면 그저 현역 배우가 아니라고 햇을 뿐 저렇게 장문의 글까지 달게 하면서 끝장토론식의 토론을 요구했던 사용자는 저 사용자입니다. 말도 안되는 매치가 안되는 주제를 얘기하니 황당해서 그만 쓰려 했습니다만 계속 자기가 객관적이라 우기네요.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21일 (수) 00:40 (KST)

 의견 우선 관점이 나뉘는데, 그것을 모아봅시다.

  1. 송해는 가수로 연예 생활을 시작했다.
  2. 일단 전직 코미디언(희극 배우)이며, 이는 배우의 하위 분류로 볼 수 있다.
  3. 현직 방송 프로그램 사회자(흔히 M.C.)
  4. 전직 배우를 배우 분류로 볼 것이냐?

이렇게 네 관점이 생기고, 그 가운데 2번과 4번에서 논란이 생기고 있네요. --Knight2000 (토론) 2009년 1월 21일 (수) 16:02 (KST)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배우'로 분류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희극 배우'라도 해도 요새는 '희극인'이란 표현을 쓰고 통용적으로 '배우'라고 하면 연기를 하는 영화, 연극, 뮤지컬 정도에서 공연을 하는 사람을 의미하니깐요. 세밀한 분류를 한다는 의미에서 '배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예전과 같았다면 '배우'라고 분류를 해도 무방했으나 연예산업도 어느정도 전문화가 되서 각 분야로 분파가 많이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 '송해'씨는 보다 넓은 의미로 '방송인'정도로 분류를 해도 괜찮지 싶네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junpei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junpei님의 의견이 곧 제 의견입니다. 희극 배우를 더 이상 말 그대로 희극 배우라 그러진 않죠.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01:13 (KST)
희극인과 희극 배우가 같은 말이 아닙니다. 희극 배우들이 희극인이라고 자칭하는 것은 옳지만, 엄연히 두 낱말은 가리키는 대상이 다릅니다. 희극인에는 희극 작가가 포함되지만, 희극 배우에는 희극 작가가 포함되지 않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22:09 (KST)
어떤 대상을 “흔히 부르는 말”과 “정확한 용어” 사이에서 차이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컨대 “작가”는 흔히 문학 작품의 작가를 가리키지만, 엄밀히 말해서 예술 작품의 작가가 옳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22:14 (KST)
위에서 말한 배우의 경우에도 처음에는 당연히 “연극 배우”였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방송극 배우(텔레비전 배우 등)나 영화 배우를 먼저 생각합니다. 게다가 성우도 배우입니다. 다시 말해 배우라는 말의 정확한 뜻과 흔히 생각하는 뜻은 서로 차이가 많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22:19 (KST)
지금 쓰는 배우와 그 전에 쓰는 배우의 의미는 분명히 다릅니다. 지금은 오히려 배우라는 말은 단순히 연극, 뮤지컬, 드라마, 영화에서 활동하는 사람만이니까요.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23일 (금) 09:25 (KST)
아무튼 배우는 예나 지금이나 “연기자” 가운데 “극 예술의 연기자”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연기자와 배우도 같은 뜻이 아닙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1월 23일 (금) 09:39 (KST)
그렇다면 송해씨가 최고령 현역 배우라는 것은 성립할 수 없는 것입니다. 정극과 희극은 엄연히 다르니깐요.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23일 (금) 09:43 (KST)

제가 무슨 정신으로 문서롤 본건지..;; 고등학생(서울고등학교)과고등학교(서울고등학교)과 라고 착각을 하고 수정을 했던 겁니다. 그래서 고등학교에 과가 연접된 줄 알고.. 너무 졸린 상태에서 봤나 봅니다. 아무튼 지적 감사합니다.--소심자 (토론) 2009년 1월 25일 (일) 16:27 (KST)

토론 태도

상대방을 지적하기에 앞서 님의 토론 태도를 한번 뒤돌아보시기 바랍니다. 토론은 상호적인 것이고, 가는 말이 곱지 않은데 오는 말이 곱지 않은건 인지상정입니다. 님이 발끈하여 남겨놓은 글들은,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모두 지켜보고 있으며 님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글을 쓰는 것은 쉽지만, 그것이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점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서로 가급적 완곡한 표현을 쓰도록 노력해야 합니다.--백두 (토론) 2009년 1월 30일 (금) 15:35 (KST)

누가 먼저 시작하셨죠?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30일 (금) 15:36 (KST)
님은 저번에 아예 토론을 무시하고 편집을 강행했는데 그러한 태도는 옳았는지 묻고 싶습니다.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30일 (금) 15:37 (KST)

그리고 변명일지는 모르지만 알찬 글에서 '질'이 아닌 '소재'로 공격하는게 옳다 보십니까? 이것은 분명 편견입니다. 소재로서의 한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편견 말이죠. 단지 양이 좀 적다고 알찬 글에서 날려버린다면... 글쎄요. 당연히 소재로 공격하는 것은 알찬 글 선정위원으로서는 납득하기 힘든 말 같네요.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30일 (금) 15:42 (KST)

웸블리 경기장 해제 토론을 끝내지 마세요

물론 이 글을 쓰는 저조차도 웸블리 경기장 해제 토론에서 알찬 글 지위 해제에 반대를 표하고 유지에 찬성을 표하는 입장입니다만, 이번 방식은 잘못되었습니다. 바로 이 토론을 닫는다고 선언한 분께서 토론에 깊숙히 개입하셨기 때문입니다. 지금 토론을 정리하시는 분께서 토론에 깊숙히 개입하신 경우에는 다른 선정위원 분들과 합의를 봐야 함은 물론, 가능하다면 그 분들께 선언을 넘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월 31일 (토) 02:53 (KST)

성급했다는 건 인정합니다, 그러나 선정위원 직권으로 토론을 닫을 수는 있다 생각합니다.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31일 (토) 02:56 (KST)
선정위원 직권을 쓰기 이전에 윤성현님은 토론에 누구보다 깊숙히 개입했음을 기억하세요. BongGon (토론) 2009년 1월 31일 (토) 02:57 (KST)

방명록

강희제에 대한 내용을 빠짐없이 보고 왔답니다. 정말 잘 보았구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읽으면서 오타도 수정.. ^^ 실례인지 모르겠으나 좀더 위키에 대한 이념을 생각하신다면 그 애정이 조금은 덤덤해 질것 같다는 생각을 하네요. 위키가 민주질서와 상통하는 것은 상대에 대한 존중과 비판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자세라고 봅니다. 그러면서 자신도 모르는사이 님의 인격은 더욱 완성이 되어지는 것이겠죠.

다시한번 님이 기록하신 문서 잘보았다는 말씀드립니다. 이런 말씀이 격려가 되었길 바라며..--Kk10009 (토론) 2009년 2월 5일 (목) 20:56 (KST)

이념과 덤덤하다라... 무덤덤하다는 거죠? 그리고 비판이라, 제대로 된 비판인건 받아들이지만 만약 그 사용자가 자신과 맞지 않다고 대놓고 좋지 않게 나간다면 글쎄요... 어쨌든 말씀 감사합니다. -- 윤성현 (토론) 2009년 2월 6일 (금) 08:06 (KST)

서명 테스트

윤성현 기여F.A 2009년 2월 8일 (일) 14:42 (KST)

예전에 사용자:BongGon님과 함께 정조 살찌운다고 하신것 같은데 정조 '막후정치' 입증 비밀편지 발굴 라는 기사가 떴더라고요. 저는 잘 이해가 가지가 않네요 ㅇㅅㅇ --초등 5학년인 바트 () 2009년 2월 9일 (월) 13:40 (KST)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로군요. 어쨌든 좋은 기사거리 주셔서 감사합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2월 9일 (월) 14:05 (KST)

질문

 의견 안녕하세요 이제 겨우 한달된 초보 글쓰기 입니다. 궁금한 것이 있는데 알찬글을 쓰기 위한 첫번째는 무엇이지 알고 싶습니다. 같은 의학자 분류에 다른 선생님글을 보면 3줄정도 밖에 안되는데 왜 제가 쓴 글은 많이 쓰면 광고로 간주되고 적게쓰면 백과사전으로 내용이 없어서 가치가 없다고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원래 위키백과는 같이 글을 써나가는것으로 이해했는데 관리자분들이 유도하는데로 글을 쓰다보면 채로확 걸러야한다고 말씀을 하셔서 장단을 맞추기가 매우 어렵습니다.수고스러우시더라도 포인트를 지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Joungok (토론) 2009년 2월 14일 (토) 02:07 (KST)

제가 선정위원이니 알찬 글에 대한 조언을 얻고 싶어하시는군요. 네, 간단히 말씀을 드리자면요, 비록 출처는 다셨지만 백과사전으로 적합하지 않은 내용(세세한 가족사항, 상관없는 호..)이 많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다행히 지금은 많이 상태가 나아졌군요. 저명성도 어느 정도 입증되었고.
그런데, 저명성과 더불어 그 의학자가 무슨 업적을 세웠느냐, 그리고 그를 입증하는 출처(출처는 많군요.)도 있어야 하는가입니다. 또한 인물 문서에는 비판, 영향, 평가 등도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데, 이 문서에서는 그런 것들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김진왕 문서로는 알찬 글로 만들기 힘들 것 같습니다. 업적이나 이련면에서 다른 의학자인 파스퇴르보다 더 났다는 보장도 없구요. 이해가 안되셨을지도 모르겠으나 부득이 한국어 실력이 이 정도뿐이므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2월 14일 (토) 09:02 (KST)

 의견 아직 초보라 이제막 비판에 대한 글을 생각하고 찿는 중입니다.잠시 쉬었다가 곧 추가하여 계속 올리도록 하겠습니다.--Joungok (토론) 2009년 2월 15일 (일) 02:59 (KST)

이름지은 게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오해하셨다면... 차사기란 사기차씨를 박나인,김나인 하듯 줄인 말인데... 제가 줄임말이 습관이 되어 그랬나봐요....죄송합니다..

뭐 그럴 수도 있는 거죠. 그런데 여기서는 다 사기 차씨라고 표제어를 쓰지, 차사기라 그러면 이름인지, 아니면 작위인지 모르잖아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2월 17일 (화) 06:52 (KST)

Thankyou

Thankyou very much for your help! I am very Grateful. (I have decided to take a very long wikibreak, so you won't be seeing my edits for a very very long time.) --Jose77 (토론) 2009년 2월 22일 (일) 16:51 (KST)

oh, I am sorry. I will look forward that you will be back! -- 윤성현 기여F.A 2009년 2월 23일 (월) 01:09 (KST)

반스타 드립니다

  일꾼 반스타
나는 열심히 위키백과에 기여하시는 윤성현님께 노가다 반스타(일꾼 반스타의 속칭)를 드립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2월 25일 (수) 15:25 (KST)

감사합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2월 25일 (수) 15:40 (KST)

^^

반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시 또 정신이 없네요 다시 언제 또 뿅 할진 모르지만요 :) 감사합니다vozdepaz (토론) 2009년 2월 26일 (목) 14:55 (KST)

번역 체크

안녕하세요, 윤성현님 다름이 아니라 제가

The manat has a large disparity between its official and black market rates, with the latter being roughly 21% greater than the official. This results in few institutions outside Turkmen Governmental control supporting the official rate. A few multinational companies have continued to adhere to the official rate - such as British Airways - but generally only for purchases by Turkmen passport holders in the country itself. Effective January 23, 2008 New Turkmenistan Manats pegged to US Dollar value, bank value for every TMT 1000 pegged to USD 1, while black market rate will fetch USD 1.24 for every TMT 1000.

을 번역하여

마나트의 공식 환율과 암시장의 환율에 있어서 큰 차이가 있는데, 후자는 공식 환율보다 대략 21% 높다. 이것은 공식 환율을 유지하는 투르크메니스탄 정부의 통제권외의 몇몇 기관을 생겨나게 했다. 몇몇의 다국적 기업은 공식 비율을 지키기 위해 계속 고수하였다 - 예를 들어 브리티시 항공 - 그러나 일반적으로 나라 자체의 투르크메니스탄 여권 소지자에 의해서만 구입할 수 있었다. 2008년 1월 23일의 영향력으로 새로운 투르크메니스탄 마나트는 미국 달러에 가치를 고정했다. 은행 비율은 모든 TMT 1000 마다 미국 1 달러였고 암시장 환율은 TMT 1000 마다 미국 1.24 달러였다.

로 번역했는데 맞나요? 부탁드립니다.--A. W. ROLAND ː <RECENT> 2009년 2월 27일 (금) 13:30 (KST)

별 문제 없는데요. 괜찮아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2월 27일 (금) 13:31 (KST)
This results in few institutions outside Turkmen Governmental control supporting the official rate. 부분이 햇갈렸거든요. 주어가 뭔지 언뜻 보면 햇갈려서.--A. W. ROLAND ː <RECENT> 2009년 2월 27일 (금) 13:34 (KST)

IRC

지금 IRC에서 뵐 수 있을까요?--Ph (토론) 2009년 2월 28일 (토) 08:32 (KST)

네, 잠시만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2월 28일 (토) 08:40 (KST)

대형 사고가 일어났네요.

알찬글에서 루 게릭이 없어, 일단 만들어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급한대로 위키백과:알찬 글/대문/루 게릭을 만들었습니다. 윤성현 님께서 남은 부분을 처리해주셨으면 합니다.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3월 3일 (화) 00:40 (KST)

매부, 개령군

매부는 여자가 자기 언니 혹은 여자동생의 남편을 이릅니다. 개령군은 고려 목종입니다.

드라마를 잘못 보셨군요. KBS 사이트 가서 다시 보기 하세요. 1,2회만 봐도 성종의 즉위 전을 맡은 최우혁이 '황주원군'인지 판별할 수 있습니다. 성종은 여동생의 아들인 왕송(박지빈)에게 군으로 책봉하며 개령군이라고 칭하였습니다. 드라마에서 경종은 어느 누구에게도 군으로 책봉한 바 없습니다. 경종 즉위 전부터 왕치는 황주원군인 것으로 보입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3월 5일 (목) 15:04 (KST)

{{llang|漢|}} 틀 사용에 관하여

최근 문서 편집하시는 걸 보니 {{:틀:lang|漢|}}을 제거하고 계십니다. 이 틀을 사용하는 데 있어서 무슨 문제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최근 이 틀을 이용해서 야구 선수 문서를 많이 편집을 했고, 앞으로도 더 편집할 예정이라서요. 문제가 있다면 저도 사용 중지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프리스터 (토론) 2009년 3월 6일 (금) 11:49 (KST)

윤성현님을 관리자로 추천하고자 합니다.

그간의 기여를 참고하여 관리자로 추천하고자 합니다. 관리자를 하셔야 할것으로 판단됩니다. 수락하여 주시면 추천하겠습니다. Signed by mhha (토론) 2009년 3월 6일 (금) 17:36 (KST)

조심스러워지는군요. 관리자 선거한지도 인제 겨우 3개월이라서... 시간을 더 두고 결정하겠습니다. 일단 지금 여러 개의 선거가 진행 중인데 제 선거까지 뒤죽박죽으로 하기엔 좀 그렇거든요. 어찌되었든 하더래도 나중에 하겠습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7일 (토) 15:58 (KST)
시간 지나서 준비되었다고 판단되시면 언제든지 저의 토론페이지에 답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Signed by mhha (토론) 2009년 3월 7일 (토) 23:14 (KST)

간단한 질문

List of circulating currencies을 번역중인데요 '유통하고 있는 통화 목록'이 낫을까요 아니면 '유통되고 있는 통화 목록'이 낫을까요? (en-2이면서 이런 질문은 좀 이상하지만....)--A. W. ROLAND ː <RECENT> 2009년 3월 11일 (수) 15:46 (KST)

당연히 유통되고죠. 돈이 돈을 유통시킨다고 하면 말이 안되잖아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3월 11일 (수) 21:01 (KST)

추가

사용자 관리 요청에 윤성현 님은

오히려 저는 좋은 뜻으로 말한 것이었습니다. 물론 빈정거리는 식의 어투였다면 송구스럽지만 어찌되었든 용의 눈물에 맞지 않은 편집을 하여 지운 것 뿐입니다. 용의 눈물을 다루는데 왜 임꺽정이라는 방송연도도 다른 드라마를 집어넣은 이유가 무엇인지요? 거기다 저 아이피 사용자가 집어넣은 웹사이트 등은 하나같이 임꺽정이 훌륭한 수작이며 다른 작품들은 폄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웠는데도 계속 자신이 옳다고 수긍하질 않고 이젠 저보고 초딩적 발상, 헛소리 그만 하세요 등 정도에 모자른 언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역제재를 요청합니다. 거기에다 이젠 자기에게 30만원 돈을 쥐어달라니 이게 말이 됩니까? 30만원씩이나 달라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해외에 사는 저에게 법적 대응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비난의 극치입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10일 (화) 13:41 (KST)

제재받아야 할 이유입니다.

  1. 욕설(엿먹어라)과 비난(헛소리 지껄이지 마세요, 초딩적 발상)
  2. 금전적 협박(해외에 사는 사용자에게 시청률 조사한다며 1회당 2만원 총 15회 어치인 돈 30만원 요구)
  3. 법적 협박(법정으로 소송 가자며 협박)
  4. 비중립성 편집

라는 이유로 글을 올렸습니다. 이에 반론 하고자 글을 올릴려고 합니다.

'오히려 저는 좋은 뜻으로 말한 것이었습니다. 물론 빈정거리는 식의 어투였다면 송구스럽지만'

  • 용의 눈물 편집 역사 어디를 봐도 좋은 뜻의 내용은 없고 자기 중심적 내용 밖에 없습니다. 자신이 말하는건 아무 것도 아니고 송구스럽이고 자신이 듣는 말은 인신공격이고 상대 의견은 의견도 아니고 천하의 죽일 놈으로 밖에 생각 되지 않습니다.

(윤성현 님은 자신에게 '천하의 죽일놈'이라고 했다면서 인신공격이라고 하시는데, 저 표현은 '내가'말하는 건 '의견'이고 '내가' '듣는건' 인신공격이고 의견이 아니다라고 말한 겁니다.)


'어찌되었든 용의 눈물에 맞지 않은 편집을 하여 지운 것 뿐입니다. 용의 눈물을 다루는데 왜 임꺽정이라는 방송연도도 다른 드라마를 집어넣은 이유가 무엇인지요? 거기다 저 아이피 사용자가 집어넣은 웹사이트 등은 하나같이 임꺽정이 훌륭한 수작이며 다른 작품들은 폄하하고 있습니다.'

  • 저는 위키백과는 누구나 사용자가 참여하고 객관적으로 이루어져야 된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제가 잘못 본건가요?

맞지 않은 편집이라고 하면 거기에 대해 충분히 말할 수도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의견이 다르니깐 아니다? 이건 모순이라고 보여지는데요?

그리고 방송년도가 다르다고 하셨는데요. SBS 대하드라마 임꺽정 방영 기간은 1996년 11월 10일 ~ 1997년 4월 6일까지 총 44부작,(임꺽정 방영기간) , KBS 대하드라마 용의 눈물 방영기간은 1996년 11월 24일 ~ 1998년 5일 31일까지 총 159부작 입니다.(용의 눈물 방영기간)

두 드라마의 방영기간은 불과 14일 차이 뿐이고 시간대도 같은 시간대 입니다. 제가 최소 야인시대 끝나는 시기에 대장금이 방영시기 혹은 소재만 고구려라는 같은 점, 시간대는 역시 다른점. 였다면 아닌 최소 시간대만 달라서도 전 편집 자체를 생각도 하지도 않았습니다.

윤성현 님은 제가 첫번째로 제시한 블로그에 대해서만 거론 하고 있습니다.(그런데 블로그에 관련 내용들은 닐슨 시청률 조사, 한국방송 대상 , 언론 기자단 등 제 3자 객관적을 참조된 내용들 입니다.) 그런데 그후 저는 기사를 찾으면서 하나하나 같이 첨부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내용들은 무시하고 다른 의견만 하셨습니다.

'그리고 지웠는데도 계속 자신이 옳다고 수긍하질 않고 이젠 저보고 초딩적 발상, 헛소리 그만 하세요 등 정도에 모자른 언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역제재를 요청합니다. 거기에다 이젠 자기에게 30만원 돈을 쥐어달라니 이게 말이 됩니까? 30만원씩이나 달라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해외에 사는 저에게 법적 대응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비난의 극치입니다.'

  • 어떤 조치의 내용도 일체 하지 않았음에도 그냥 지웠다는 말은 스스로 인정이라는 말로 생각 합니다. 초딩, 초딩적 발상 , 헛소리는 그만하세요 등은 사용자 관리자 요청등에도 거론 했지만서도, 윤성현 님의 거친 언행과 자신 중심적에 순간 욱해 저도 같이 반박 차원해서 같이 인신공격 했습니다.

이부분은 저도 잘못했고 인정 합니다. 하지만 윤성현 님의 주장 내용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돈을 요구 하고 법적 협박이라고 하는 것을 기사들 하나하나 첨부해도 불구하고 일체 무시해 얘기 한것이고, 법적 얘기는 계속 토론은 진행되지 않고 서로 헐뜯고 인신공격만 해 기분도 좋지 않고 답답한 마음으로 법적 내용을 올릴거 뿐 이상도 이하도 아닌데 한 마디로 여러 생각이 바뀌는 동시와 루머는 이런 식으로 만들어지는구나 라는 생각과 씁쓸함을 감출 수가 없군요.

저는 출처 자료 하나 올리면 끝나는 문제라는 말을 분명히 '거론'했습니다.

  1. 기사1
  2. 기사2
  3. 기사3
  4. 기사4
  5. 기사5
  6. 기사6
  7. 한국방송대상 97년

--125.182.230.208 (토론) 2009년 3월 14일 (토) 14:19 (KST)

윤성현님 관리자 아니고요, 독재주의를 행사할만한 위치에도 있지 않습니다. 불쾌한 언행이 있었다면 해당 언행이 있었던 부분을 링크해서 올려주신다면 좋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3월 10일 (화) 13:32 (KST)
아 그렇군요.. 용의눈물 편집 역사--125.182.230.208 (토론) 2009년 3월 10일 (화) 13:35 (KST)

2009년 3월 10일 (화) 11:45 125.182.230.208 (토론) (4,483 바이트) (윤성현(토론)의 2972306판 편집을 되돌림 초딩적인 발상은 일기장에 쓰세요.) (편집 취소) …… 그쪽 분도 그렇게 잘한건 없다고 보는데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3월 10일 (화) 13:37 (KST)

네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 잘했다는 말 한적이 없는데요.. --125.182.230.208 (토론) 2009년 3월 10일 (화) 13:39 (KST)

임꺽정을 띄워준다 그런 게 잘못인가요? 용의 눈물에서 왜 임꺽정을 다룹니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왜 헛소리, 초딩 등을 남발하시는 건지요? 저야말로 역차단 요청을 하고 싶군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10일 (화) 13:38 (KST)

저는 제가 편집한 내용이 편향이 아니라고 보여지는데요? 임꺽정과 용의눈물은 1996년에 같은 년도에 방송 했습니다. 그리고 윤성현 님은 용의눈물에 대한 객관적 자료이 없으셨잖아요? --125.182.230.208 (토론) 2009년 3월 10일 (화) 13:42 (KST)
편향이 아니더라도 뒤처졌다라는 것은 용의 눈물 쪽에 쓸 이유가 못 됩니다. 그러면 임꺽정 문서를 만드셔서 그 내용을 쓰면 모를까... 용의 눈물과는 맞지 않은 내용입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10일 (화) 13:43 (KST)
그러면 용의눈물이 높았다는 자료를 제시하면 해결 되는 문제 아닙니까? 무조건 자기중심이군요? --125.182.230.208 (토론) 2009년 3월 10일 (화) 13:45 (KST)
억지로 매도하지 마세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10일 (화) 14:25 (KST)
본질을 흐리고 흐지부지로 얼버무리시네요.--125.182.230.208 (토론) 2009년 3월 10일 (화) 14:25 (KST)
제가 생각하기에도 윤성현님의 오해도 조금있었습니다. 저번 1월달에 일어난 송해씨도 배우인지 아닌지에 분쟁에서 윤성현님의 오해도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아이피 사용자께서 증거를 내놓셨으매도 불구하고 윤성현님은 송해가 배우가 아니라고 오해(?)하셨습니다. Rlagmlrn5u (토론) 2009년 3월 10일 (화) 14:30 (KST)
오해라뇨? 배우는 배우입니다. 단 전 배우입니다. 前. 현역 배우가 아니고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10일 (화) 14:36 (KST)
이벤트성으로 경우는 그 직업이 아니지만 한번이든 두번이든 해당 직업이 맞습니다. 토론장에도 반복적으로 계속 거론했지만 '특별출연'과 '우정출연'은 다릅니다. 엄연히 출연료을 받습니다. --125.182.230.208 (토론) 2009년 3월 10일 (화) 14:53 (KST)
그리고 왜 본질 흐리고 흐지부지로 얼버무리시나요..? --125.182.230.208 (토론) 2009년 3월 10일 (화) 14:57 (KST)

 제재 반대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3월 10일 (화) 17:32 (KST)

역제재 요청

오히려 저는 좋은 뜻으로 말한 것이었습니다. 물론 빈정거리는 식의 어투였다면 송구스럽지만 어찌되었든 용의 눈물에 맞지 않은 편집을 하여 지운 것 뿐입니다. 용의 눈물을 다루는데 왜 임꺽정이라는 방송연도도 다른 드라마를 집어넣은 이유가 무엇인지요? 거기다 저 아이피 사용자가 집어넣은 웹사이트 등은 하나같이 임꺽정이 훌륭한 수작이며 다른 작품들은 폄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웠는데도 계속 자신이 옳다고 수긍하질 않고 이젠 저보고 초딩적 발상, 헛소리 그만 하세요 등 정도에 모자른 언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역제재를 요청합니다. 거기에다 이젠 자기에게 30만원 돈을 쥐어달라니 이게 말이 됩니까? 30만원씩이나 달라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해외에 사는 저에게 법적 대응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비난의 극치입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10일 (화) 13:41 (KST)

제재받아야 할 이유입니다.

  1. 욕설(엿먹어라)과 비난(헛소리 지껄이지 마세요, 초딩적 발상)
  2. 금전적 협박(해외에 사는 사용자에게 시청률 조사한다며 1회당 2만원 총 15회 어치인 돈 30만원 요구)
  3. 법적 협박(법정으로 소송 가자며 협박)
  4. 비중립성 편집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12일 (목) 14:17 (KST)

없는 사실로 왜곡을 하시네요 ^^;;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 제61조(사이버 명예훼손) ②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연히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타인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명백히 포함되는 수위군요. --125.182.230.208 (토론) 2009년 3월 12일 (목) 14:25 (KST)

지금도 인신공격하시네요?--125.182.230.208 (토론) 2009년 3월 10일 (화) 13:43 (KST)
이게 왜 인신공격이죠?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10일 (화) 13:44 (KST)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이네요?? --125.182.230.208 (토론) 2009년 3월 10일 (화) 13:45 (KST)
제가 님처럼 그런 말을 써가면서 초딩이라 그랬습니까? 아님 헛소리 하지 말라고 그랬습니까?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10일 (화) 13:46 (KST)
적반하장이네요. 자신의 그동안 언행들 다시 한번 보시죠.--125.182.230.208 (토론) 2009년 3월 10일 (화) 13:48 (KST)

그리고 초딩이라는 발언은 위에 분명히 거론했습니다. (저에게 임꺽정 매니아라는등 임꺽정 매니아는 블로그에 가세요 등) --125.182.230.208 (토론) 2009년 3월 10일 (화) 14:03 (KST)

상대하지 않겠습니다. 자신이야말로 반성해주세요. 초딩, 헛소리? 심하다 여기지 않나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10일 (화) 14:01 (KST)
중복은 대답 안하겠습니다. --125.182.230.208 (토론) 2009년 3월 10일 (화) 14:04 (KST)
네, 저 역시 상대하지 않겠습니다. 어이없군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10일 (화) 14:16 (KST)
본질을 흐리고 흐지부지로 얼버무리시네요.--125.182.230.208 (토론) 2009년 3월 10일 (화) 14:25 (KST)
둘다 그만하시기 바랍니다. Rlagmlrn5u (토론) 2009년 3월 10일 (화) 14:32 (KST)
저도 서로 감정상하고 이런 분쟁 원치 않습니다.. 저는 윤성현 님의 언행에 불쾌감을 감출 수가 없네요. --125.182.230.208 (토론) 2009년 3월 10일 (화) 14:34 (KST)
그리고 '그러면 용의눈물이 높았다는 자료를 제시하면 해결 되는 문제 아닙니까? 무조건 자기중심이군요? --125.182.230.208 (토론) 2009년 3월 10일 (화) 13:45 (KST)' 거론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쌩 묻히고 게속 초딩 발언 등 본질에서 벗어난거 아닌가요..? --125.182.230.208 (토론) 2009년 3월 10일 (화) 14:37 (KST)
저는 할말 다 했습니다. 더 이상 아무 말도 하지 않지요. 저번처럼 잠수탄다고 뭐라 그러지 마세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10일 (화) 15:17 (KST)
그런데 진심으로 언행인가요? 아니면 일부러 사람 엿먹이는건가요? 저는 윤성현 님의 의견을 읽으면 계속 모순적 이시네요.--125.182.230.208 (토론) 2009년 3월 10일 (화) 15:20 (KST)
그리고 지금은 용의 눈물 수정되었지만 수정전까지 아무 출처자료 하나 없이 '당시 궁중의 여성들 암투에만 치중해있던 사극에 진중한 남성이 주인공이 되어 남성들에게 큰 인기를 끈 사극이다.'라고 하셨잖아요?--125.182.230.208 (토론) 2009년 3월 10일 (화) 15:26 (KST)
토론을 원하시면 제 토론방에서 하세요. 여기선 앞으로 무슨 얘기를 하셔도 받지 않겠습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10일 (화) 15:32 (KST)
지금 토론이라고 하셨나요? 허.. 정말 벽보고 혼자 얘기하는 기분 드는군요..--125.182.230.208 (토론) 2009년 3월 10일 (화) 15:34 (KST)

 역제재 찬성 현재로썬, 아이피 유저님께서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3월 10일 (화) 17:30 (KST)

-> 문제가 많다고 하시고 거기에 대해 설명이 없으시네요 진정 토론 내용을 참조하셨는지 의문이 듭니다. 저는 적어도 링크 제시했고 윤성현 님은 아무 출처자료 제시해주시지 못하셨습니다. 의견이 다르면 거기에 맞게 증거를 제시하면 그냥 끝나는 문제를 토론에 대한 희피하고 그저 자신이 재밌게 본 드라마 폄하하지마라고 인신공격 하면서 얼버무리시는데 이게 토론입니까 분쟁입니까..

위키백과이 개인 블로그인양 자신이 재밌게 본 드라마에(상대에게 임꺽정 매니아는 블로그에 가세요 매니아는 저기 가서 노세요 라는 등 하시는걸로 봐선 용의눈물 매니아(윤성현 님이 말하는 방식)인거 같은데 그럼 거기에 맞게 출처자료 하나 제시하면 그만인 겁니다.) 토론 내용을 참조 하시고 의견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125.182.230.208 (토론) 2009년 3월 10일 (화) 17:44 (KST)

그럼 거기에 맞게 출처자료 하나 제시하면 그만인 겁니다.이라면 만약 불확실 한것이라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효과가 없습니다. 또한, 님이 좀 말투가 거친 면이 있었네요.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3월 10일 (화) 17:51 (KST)
임꺽정 매니아?? 초딩이십니까? 인신공격및 개인 헛소리는 사양합니다. L 임꺽정을 뛰어준다 <-- 자체가 귀하의 발언 자체가 편협 입니다. 용의눈물이 인기가 있었다면 거기에 맞게 출처를 제시 하십시오. 출처는 제시하지 못하고 자신의 기준으로 하지마십시오. 등의 발언도 생각해 주세요.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3월 10일 (화) 17:52 (KST)
'임꺽정 매니아?? 초딩이십니까? 인신공격및 개인 헛소리는 사양합니다. L 임꺽정을 뛰어준다' 은 윤성현 님이 저를 임꺽정 매니아 라는 등 임꺽정 매니아는 블로그로 가세요 등 <-- 먼저 인신공격 했습니다. 저는 분명히 '저도 솔직한 마음으로 욱해 감정적으로 같이 비슷한 어투로 반박을 했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글 다시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나서 윤성현 님은 제가 발언한 초딩 <-- 이거 하나로 계속 말하셨습니다. 글 다시 읽어 보시지요. --125.182.230.208 (토론) 2009년 3월 10일 (화) 18:01 (KST)

저도 글을 모두 읽어보았긴 한데, 다시 읽어보시라고 하시니, 어떻게 토론을 시작할지 모르겠네요. 그렇다고 표를 철회하지는 않겠습니다.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3월 10일 (화) 18:04 (KST)
개마리님께서 '찬성 현재로썬, 아이피 유저님께서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3월 10일 (화) 17:30 (KST)'라고 말하시고 설명은 물론이고 모르겠다고 하시는건 저에 대한 모욕같은데요. 상당히 불쾌합니다.--125.182.230.208 (토론) 2009년 3월 10일 (화) 18:10 (KST)
물어보시길래, 저는 이유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 그렇게 생각하시니 조금 섭섭하네요.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3월 10일 (화) 18:13 (KST)

저는 '그러면 용의눈물이 높았다는 자료를 제시하면 해결 되는 문제 아닙니까? 무조건 자기중심이군요? --125.182.230.208 (토론) 2009년 3월 10일 (화) 13:45 (KST)까지 말씀 드렸습니다만. 윤성현 님은 계속 제가 발언한 초딩과 인신공격 등 토론에 벗어난 얘기만 하셨습니다. --125.182.230.208 (토론) 2009년 3월 10일 (화) 18:03 (KST)

위에 토론에 그렇게 말씀하신 내용은 지배적이지 않는것으로 보입니다.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3월 10일 (화) 18:13 (KST)

그리고 모든것을 윤성현님에 대한 잘못으로 보지 마시고, 님의 말씀도 한번 생각해보심이 어떨까요?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3월 10일 (화) 18:14 (KST)

저는 위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제가 잘했다고 말하지도 생각조차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서로 기분 상하는 분쟁은 원치 않고, 제가 공격성 어투는 윤성현 님의 대한 언행에 대해 욱 하는 마음으로 반박이었다고 위에 분명히 말씀 드렸습니다.--125.182.230.208 (토론) 2009년 3월 10일 (화) 18:17 (KST)
그럼 왜 욱한 것입니까? 별로 욱할 일도 아니라 여겨지는데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11일 (수) 01:33 (KST)
알고 있습니다. 저나 윤성현 님이나 여기 위키백과 모든 분들은 주관적이니깐요. --125.182.230.208 (토론) 2009년 3월 10일 (화) 18:19 (KST)

 의견 편집에 참여하시기 전에, 확인 가능, 중립적 시각, 독자연구 금지, 그리고, 위키백과가 아닌 것에 대한 내용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jtm71 (토론) 2009년 3월 10일 (화) 18:57 (KST)

누구에게 하시는 말씀인지..?

어쨌든

제시하신 링크들은 무엇을 설명하기 위한 것인가요 ...? jtm71 (토론) 2009년 3월 10일 (화) 20:38 (KST)

비교한 출처라면 용의 눈물 편집 내용에 링크 했지만 역대 사극 '평균' 시청률 TOP 10. AC닐슨 (1991년 ~ 2001년까지) 그리고 비교할려고 이렇게 글 올리는거 아닙니다. 굳이 설명은 거론 안해도 위에 말씀 드렸다고 생각 합니다..--125.182.230.208 (토론) 2009년 3월 10일 (화) 20:53 (KST)
개인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긴 하지만, 누구나 '편집 분쟁'의 당사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편집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 위키백과의 장점이자 단점입니다만, 이 문서를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번역된 내용이라 한국어 위키백과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jtm71 (토론) 2009년 3월 10일 (화) 21:00 (KST)

보다가 기사도 있어서 생각나김에 올렸습니다..--125.182.230.208 (토론) 2009년 3월 10일 (화) 20:46 (KST)

제3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더라도, '용의 눈물' 문서에 '임꺽정'에 대한 언급이 필요한지 알 수 없습니다. 두 드라마는 방영 기간도 다르고, 용의 눈물 또한 1998년 한국방송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다만, 두 드라마를 직접적으로 비교한 출처가 있다면, '평가'나 '시청률' 등의 별도 항목으로 언급할 수는 있을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3월 10일 (화) 20:54 (KST)
출처가 비중립적입니다. 임꺽정만을 다루고 다른 작품들은 별로라는 식의 의견이므로 이 출처를 넣을 이유는 없다 봅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11일 (수) 01:36 (KST)
그런데 윤성현 님은 제가 처음 임꺽정관련 내용을 편집 했을 때 '임꺽정이 당시 용의 눈물보다 시청률이 높았다는 증거가 없습니다' (용의눈물 편집역사)이라는 말을 하셨습니다. 처음부터 그렇게 말씀 하셨으면 전 그렇게 편집 하지 않았을 겁니다..--125.182.230.208 (토론) 2009년 3월 10일 (화) 20:57 (KST)

 제재 반대 일단 아이피 사용자의 언행이 좀 거칠으셨긴 합니다만, 본질적으로는 선의에 의한 기여입니다. 기여가 어떻게 부적절한가는 따로 설명하면 될 일이고, 윤성현님과의 분란은... 음 일단 아이피 사용자님이 좀 흥분을 자제하셨으면 하네요. 어쨌든 제재까지 가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3월 10일 (화) 21:49 (KST)

 의견 블로그에 가라는 건 나쁜 뜻이 아닙니다. 주관적인 의견 편집은 님의 블로그에서 "용의 눈물은 임꺽정보다 못하다"라고 써도 뭐라 그러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중립을 따지는 곳에서 중립성을 위반한 편집을 하셨는데 그거에 맞게 그냥 돌린 것 뿐인데 적반하장으로 저에게 초딩이다, 헛소리 지껄이지 마라 이런 식으로 절 매도하시나요? 정말로 어이없군요.

그리고 용의 눈물이 남성이 주시청층인건 확실합니다. 지금 학교에 있기 때문에 올리진 못하지만 집에 가면 보여드리죠. 남성이 주시청층이었다는 걸.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11일 (수) 01:31 (KST)

'임꺽정 매니아은 블로그로 가세요' 나쁜 뜻이 아니라? 이게 한 드라마의 팬으로 매도해버리는 자체가 나쁜 뜻이고 인신 공격 입니다. 왜 자꾸 동문서답 합니까? 그리고 편향된 의견은 용의눈물이 최고라는 그런 의견 자체가 편향입니다.

그리고 임꺽정과 용의눈물이 방영기간이 다르다구요? 용의눈물은 1996년 11월 24일~1998년 5월 31일에 방영하였고 임꺽정은 1996년 11월10일 1997년4월6일에 방영 했습니다. 불과 차이는 14일 밖에 차이 안납니다.(야인시대 끝나는 쯤에 대장금이 방영한 시기도 아니고 거의 차이도 없습니다.)

전 제 의견이 객관적이라고 말하지도 않았고 내가 잘했다고 말하지도 생각하지도 않았고 저나 윤성현 님이나 여기 위키백과 모든 분들은 주관적이라고 위에 '분명히' 거론했는데도 불구하고 저렇게 또 중립적이지 못하다는 이런 말을 하시는군요.

전 그쪽의 어투 자체가 상당히 불쾌 합니다. 어투가 꼭 일부러 사람 엿먹이는거 같습니다. 상대에게 타 드라마 매니아라고 매도 해버리고 자신은 '그리고 용의 눈물이 남성이 주시청층인건 확실합니다. 지금 학교에 있기 때문에 올리진 못하지만 집에 가면 보여드리죠. 남성이 주시청층이었다는 걸' 등 해당 드라마가 최고라는 계속 같은 의견만 반복 이런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전 그쪽 언행을 보면 꼭 내 의견 빼고 다른 의견은 의견도 아니다로 뭔가 단단히 착각을 하고 있는 그런 생각이 드는군요. --125.182.230.208 (토론) 2009년 3월 11일 (수) 08:42 (KST)

기가 막히군요. 언제 제가 그 드라마가 최고라 했죠? 님이나 말투 좀 고칠래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11일 (수) 09:38 (KST)
블로그를 출처로 달지 못합니다. 객관적이 아니기 때문이죠. 님이 그토록 말씀하시는 주관적. 블로그가 대표적인 주관적 의견이 담겨진 인터넷 사이트입니다. 블로그에선 좋고 싫고가 명확하니 이걸 출처로 달 순 없습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11일 (수) 09:49 (KST)
기가 차는군요... 용의 눈물 편집 역사에서나 여기에서나 주야장천 이시군요. 그리고 '님이나 말투 좀 고칠래요?'? 또 인신공격이군요. 싸우자는 건가요? 뭐가 그렇게 자신만만 이신지요?

그리고 제가 블로그로 '이게 출처니깐 나 증거 내밀었다'라고 했습니까? 위에 그리고 중요한거는 그쪽은 아무 출처가 없이 그저 자기중심으로만 반복적으로 했습니다만.. 혹시 그쪽이 객관적 위치라고 생각하시는 건지요? 아무튼 용의 눈물 편집 역사에서 나 여기서나 계속 얼버무리면서 횡설수설 하는군요. --125.182.230.208 (토론) 2009년 3월 11일 (수) 10:12 (KST)

답변을 다는게 참 가관이시군요. 제가 말만 하면 인신공격, 그리고 다른 사용자가 지적하면 다 제 잘못이라 그러고... 왜 그러는 겁니까? 그쪽이라고 본인을 폄하하는데 분명히 말씀드리죠. 어차피 역제재 신청했고 스스로 계속 나 잘못없고 그쪽이나 잘못 있지, 이런 식으로 무분별한 공격을 일삼으시는게 참.. 보기 그렇군요. 거기다가 주야장천이라니요? 말투 가려 하세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11일 (수) 10:16 (KST)
정말 사람 엿먹이시네 지난번 송해씨도 배우입니다. 편집 분쟁 때도 자신은 기사 하나로 근거로 삼으면서 상대인 저도 자료를 해도 내가 제시한 자료는 무시하고 토론에서 벗어난 얘기만 하더니.. 여전하군요.

이번 분쟁도 제가 발언한 초딩 이거 하나로 계속 인신공격이라고 하나로 밀어부치더니 자신이 하는거는 아무렇지 않고 정당하다고 말하는지.. 참 모순적이고 어불성설이군요.. 이보세요. 자기 중심은 객관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쪽이 역재재 신청이든 재재 신청이든 내 상관 바 아닙니다.

제발 토론을 걸었으면 흐지부지 하지마시고 본질만 하십시오. --125.182.230.208 (토론) 2009년 3월 11일 (수) 10:27 (KST)

기사 많이 인용했다고 객관적인가요? 그런 논리는 처음 들어봅니다. 그리고 송해씨가 현역 배우가 아니라고 몇번이나 얘기했는지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11일 (수) 10:32 (KST)
무슨 말씀 하시는 겁니까? 제가 기사가 객관이라고 했는지요? 지난 송해씨도 배우입니다.에도 분명히 적혀 있습니다만... 정말 상대 의견은 보질 않는다는거 계속 보여주시는거 같군요. 그리고 송해씨가 망인 입니까? --125.182.230.208 (토론) 2009년 3월 11일 (수) 10:35 (KST)
송해씨도 배우입니다부터 여기서도 계속 거론했지만 특별출연도 엄연히 출연료 받습니다. TV 출연료에 대한 모든 것
-_- 또 산으로 가시는군요. 여기서 이러면 저나 님이나 좋을 게 없으니 반박하고 싶으시다면 제 토론란에 오셔서 반박하세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11일 (수) 10:45 (KST)
정말 대단하군요...동문서답 횡설수설 대단합니다.. --125.182.230.208 (토론) 2009년 3월 11일 (수) 10:46 (KST)

 의견 문서에 관련된 이견이 있어 편집 분쟁이 되었습니다만, 해당 문서의 토론란에는 아무 의견이 없습니다. 문서에 관련된 내용은 해당 문서의 토론란에서, 기타 '사용자 관리'에 해당되지 않는 내용은 사용자 문서의 토론란에서 논의해 주셨으면 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3월 11일 (수) 10:52 (KST)

그런데 윤성현 님은 계속 토론에 벗어난 얘기만 하시는데 어떻게 토론이 진행이 될 수가 있죠..? 어제는 제가 발언한 초딩 하나로 말씀 하셨습니다..--125.182.230.208 (토론) 2009년 3월 11일 (수) 10:54 (KST)
 의견여기서 그만 싸우시는게 두분에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Rlagmlrn5u (토론) 2009년 3월 11일 (수) 11:01 (KST)
싸우는게 아닙니다. 토론을 먼저 걸어 놓고 토론에 회피하고 동문서답하는데 어떻게 토론이 진행 될 수 있나요.. --125.182.230.208 (토론) 2009년 3월 11일 (수) 11:23 (KST)
저는 이미 싸울 힘도 잃었습니다. 문제는 얼토당토않은 얘기로 사람을 지치게 만드시는 희한한 능력이 계시는군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11일 (수) 11:19 (KST)
대단합니다.. 어디까지 횡설수설하는지 이제 기대(?)가 되네요. --125.182.230.208 (토론) 2009년 3월 11일 (수) 11:23 (KST)
그리고 닐슨 저에게 입금 하시면 지금 당장 자료 구매 하도록 하겠습니다. --125.182.230.208 (토론) 2009년 3월 11일 (수) 11:02 (KST)
시청률 용의 눈물은 단 한곳도 없군요. --125.182.230.208 (토론) 2009년 3월 11일 (수) 11:35 (KST)
  •  의견 저는 진짜 왠만하면 넘아가려 했습니다. 물론 제가 잘못한 것도 없지 않아 있고 무리한 편집도 있어서 무마하려 했으나 별 심하지도 않은 말을 크게 오해하시고 오히려 저를 몰아세우고 저를 매도하셨습니다. 아무리 나쁜 감정이 있더라도 초딩, 헛소리 지껄이지 마세요, 엿먹이는 소리 하네같은 말로 본 사용자가 정말 그런 말을 했다는 오해를 받을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역제재 요청을 없던 걸로 하려던 것을 취소하고 계속 내버려 두겠습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11일 (수) 12:18 (KST)
이제 오셨군요.^^ 별 심하지 않은 말이라구요..? 하핫.. 자신이 하는 말은 별것이 아니고 자신이 듣는 말은 중대한 말이군요..?

개구리에게 장난으로 돌을 던지지만 개구리는 그 돌 맞고 죽습니다. 토론을 걸고 회피하지마시고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125.182.230.208 (토론) 2009년 3월 11일 (수) 12:23 (KST)

정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주 비난의 극치를 달리는 사용자하고 말다툼한 저런 대화는 건드리기 싫었거든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11일 (수) 12:45 (KST)
  •  의견 덧붙여서, 이 아이피 사용자는 한회 시청률 당 건수가 2만원이라 하고 2달치인 30만원을 자신에게 입금해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젠 금전으로 남을 협박하나요? 속히 제재를 요청합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11일 (수) 13:37 (KST)
꼬투리 대단합니다. 계속 토론을 희피하는군요. 중재 부탁 드립니다. --125.182.230.208 (토론) 2009년 3월 11일 (수) 13:39 (KST)
돈을 요구한 건 정상적이라 생각하시나요? 30만원이 뉘 집 애 이름입니까?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11일 (수) 15:05 (KST)
계속 토론의 본질과는 무관한 내용으로 계속 시간허비 하실거면 토론을 끝내시던가요. 계속 회피하면서 동문서답 횡설수설은 하지마세요. 그리고 어제부터는 제가 초딩 발언한 것로 우려먹으더니 이제는 돈이군요. 기사에도 충분히 실려 있으니깐 기사를 참조 하시죠.

한국언론재단 --125.182.230.208 (토론) 2009년 3월 11일 (수) 15:31 (KST)

제가 왜 여기에 글 쓰는지 똑바로 보세요. 여기는 님이 차단에 적합한가 부적합한가 따지는 곳이지 토론을 하는 곳이 아닙니다. 용도를 정확히나 보고 말씀해 주세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11일 (수) 15:38 (KST)
이보세요 제가 언제 여기서 토론이라고만 얘기 했습니까? 여태 토론 했습니까? 시간만 허비했지.--125.182.230.208 (토론) 2009년 3월 11일 (수) 15:40 (KST)
저는 나름대로 침착하게 대응했습니다만... 거기다가 저는 단순한 이유만 나열하고 거기에 맞게 말햇을 뿐이지 혼자 욱해서 저렇게 꼭 사람을 지치게 할 정도로 온갖 욕설과 비난을 쓴 건 저 사용자이죠.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12일 (목) 00:06 (KST)
ㅡㅡ;; 끝까지 횡설수설 얼버무리시네.. '저는 나름대로 침착하게 대응했습니다만... 거기다가 저는 단순한 이유만 나열하고 거기에 맞게 말햇을 뿐이지'?????? 여기서 웃으면 됩니까? 1월 22일 부터 단 한번도 토론에 본질 내용을 말하지 않는 분이 침착하게 대응에 이유를 하나 하나 나열을 했다...?

그리고 Jtm71 님 토론을 보시고 말씀 하시죠. --125.182.230.208 (토론) 2009년 3월 12일 (목) 11:29 (KST)


그리고 계속 토론에서 벗어나는 얘기만 하는데 어떻게 토론을 진행 될 수 있는지요..? 역사 기록 한번 보시지요..

더이상 이렇게는 계속 인신공격과 분쟁만 될뿐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 시간이후로 중재 부탁 드립니다...--125.182.230.208 (토론) 2009년 3월 12일 (목) 11:45 (KST)

 의견 지금도 여전히 아무 '이유'(1월 22일부터 출처는 아예 없음)없이 편집을 자신 마음대로 감행하고 있습니다. 이거 고의적 편집 감행 아닌가요? --125.182.230.208 (토론) 2009년 3월 12일 (목) 12:18 (KST)

본문에 상관없는 내용, 블로그 내용을 집어넣는 저의를 전 도저히 이해못합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12일 (목) 12:21 (KST)
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대단합니다.. 어떻게 역사 1등 하셨지.. 정말 궁금하군요. 끝까지 횡설수설 토론에 무관한 얘기(그것도 토론도 자신이 걸고) 대단 합니다.--125.182.230.208 (토론) 2009년 3월 12일 (목) 12:23 (KST)
위키백과에서 법적인 조치은 금지사항인거 잘 알고 있으나 저도 인간으로서 한계가 있으므로 한계를 느끼면 고려도 하겠습니다.--125.182.230.208 (토론) 2009년 3월 12일 (목) 12:25 (KST)
ㅋㅋㅋㅋ? 이거 차단감인거 분명하죠?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12일 (목) 12:27 (KST)

사용자 관리 요청과 무관한 글은 각자 토론방에서 하세요 adidas (토론) 2009년 3월 11일 (수) 12:35 (KST)

역제재 요청 2

차단할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IP 사용자분의 대응 방식이 문제가 있다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3월 11일 (수) 21:11 (KST)

 반대 두 분 모두에게 경고 조치가 필요합니다. 문서 훼손에 관한 경고가 아니라 기본적인 토론 방법에 대한 경고가 필수적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3월 11일 (수) 21:13 (KST)

  •  정보 주의: 이 문서의 용량이 35 킬로바이트입니다. 일부 옛 웹 브라우저(넷스케이프 4.76 이전, 오페라 6.04 이전)에서는 32 킬로바이트 이상의 문서를 편집할 때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만약의 경우를 대비하여, 문서를 여러 문단으로 나누어서 편집할 수 있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뜨길래 분할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3월 11일 (수) 21:13 (KST)

결론에 대한 이의 제기 합니다.

어제 용의 눈물 토론장에서도 글을 올린 후 이제서야 글을 확인 했습니다. 마침 원인제공은 저마냥 되는거처럼 느껴지는데요.

용의 눈물 역사 어디를 봐도 윤성현 님이 좋은뜻으로 말하고 중재를 할려고 했다는 내용은 눈에 씻어봐도 없습니다. 어디를 신중한 톤을 지켰고 합의를 하고 싶었다는 건지요?? 참말로 일구이언이군요.

이 글을 확인 전에 용의 눈물 토론장에 확인 했더니 '죽일 놈이라, 욕설의 결정판이시군요. 다시 한번 이와 대등한 급의 욕설을 쓰신다면 다시 제재 요청하겠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3월 13일 (금) 11:24 (KST)' 와 이곳엔 ': 한마디 더 드리자면 저보고 '윤성현님은 천하의 죽일 놈'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이 의견 이후로는 말을 아낄 터이니 '죽일 놈'으로까지 폄하된 저는.. 참 막막하군요. (과연 내가 죽일 놈 소리까지 들어야 되나...?)--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13일 (금) 07:52 (KST)'

와.. '용의 눈물 편집 역사 어디를 봐도 좋은 뜻의 내용은 없고 자기 중심적 내용 밖에 없습니다. 자신이 말하는건 아무 것도 아니고 송구스럽이고 자신이 듣는 말은 인신공격이고 상대 의견은 의견도 아니고 천하의 죽일 놈으로 밖에 생각 되지 않습니다. ' 이게 자신보고 한말이라.. ㅎㅎ

'자신이 말하는건 의견이고 자신이 듣는건 의견도 아니고 천하의 죽일놈'라고 적은게 자신에게 욕을 했다고 하다니 ㅎㅎ 이전 의견에서는 돈을 요구하고 법적으로 협박 했다라고 하더니 참말로 동문서답난독증 독해력의 극치를 보여주는 군요.(또 이 말로 어떻게 받아 들릴지 이젠 궁금함까지 하군요.)

난독증 독해력? 사람을 그 정도로 깎아내리시다니 어이가 없군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13일 (금) 12:22 (KST)
어이없는건 윤성현 님이 '해야 될'이 아닌 '들어야 될'이겠지요. 반대로 생각 하시는군요. --125.182.230.208 (토론) 2009년 3월 13일 (금) 12:30 (KST)

--H군님의 결론에 대해서 동의 할 수가 없네요. 법적으로 협박했다는 것을 토론에 진행 될지 않고 서로 헐뜯고 인신공격에 한 말입니다.

순전히 윤성현 님이 고의인지 잘못 받아들린건지 알 수는 없으나 윤성현 님이 말하는 주장은 전혀 다릅니다.

저 역시 윤성현님의 재재 요청을 다시한번 요청 합니다. 윤성현 님의 자만과 오만을 깨우치기위해서도 저는 절대 물러 서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adidas 님이 하신 내용은 명백히 저에 대한 모욕죄명예훼손에 사유 되는 의견이군요. 정정 할것을 요청 합니다.--125.182.230.208 (토론) 2009년 3월 13일 (금) 12:05 (KST)

 반대 왜 쓸데없이 흥분하시죠?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3월 13일 (금) 12:11 (KST)
흥분요? 흥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쓸데없이? 말조심 하시죠. --125.182.230.208 (토론) 2009년 3월 13일 (금) 12:11 (KST)
이것도 협박 아닌가요? 맞는 말씀 하셨는데 잘못이 있나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13일 (금) 12:19 (KST)
어디까지 횡설수설 동문서답 하시는지 재밌군요.--125.182.230.208 (토론) 2009년 3월 13일 (금) 12:22 (KST)

ip사용자님은 지금까지 행위로 보아 충분히 단기차단 사유에 해당되고 있습니다. 조금만 말을 가려서 해주시면 좋겠네요 adidas (토론) 2009년 3월 13일 (금) 12:46 (KST)

먼저 제가 아닌 윤성현 님 이겠지요. 아무튼, 제가 보기에는 (토론)님은 토론에 대한 정황은 전부 확인은 못하신거 같으신데요.

어느 부분이 사유에 해당 되는지 맞게 주장을 하셔야 되는거 아닌지요? 아무 '근거'없이 상대를 모함은 삼가 해주십시오. --125.182.230.208 (토론) 2009년 3월 13일 (금) 13:02 (KST)

죄송하지만 그 근거는 이미 님께서 수도 없이 만드셨습니다. 여기서나, 토론:용의 눈물에서나...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13일 (금) 13:11 (KST)
이런것 보고 적반하장(賊反荷杖)이라고 하죠.--125.182.230.208 (토론) 2009년 3월 13일 (금) 13:17 (KST)

윤성현님과 125.182.230.208님 모두

죄송하지만 이견은 토론:용의 눈물에서 해결해주시면 안되겠습니까? 계속 편집 분쟁이 벌어지는 것은 그다지 좋지 않아 보입니다만. --Byeongjeom54 2009년 3월 12일 (목) 12:33 (KST)

죄송합니다. 제가 저 사용자보러 제 토론방으로 오라 그래도 결단코 오지 않고 저기서 버텨서 공연히 오해를 사고 있군요. 죄송합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12일 (목) 12:51 (KST)

죄송합니다.

제가 누가 잘못했는지 오해했군요 님은 거의(싸움빼곤) 잘못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 죄송합니다. Rlagmlrn5u (토론) 2009년 3월 12일 (목) 13:35 (KST)

당부

지금까지의 행동은 관리자 추천까지 받은 분의 행동이라고 보기 어렵군요. 위키백과는 인터넷 댓글방이 아니라는 것은 잘 아실 것입니다. 누가 먼저 시작했냐, 수위가 더 심했냐를 따지기 전에 스스로를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adidas (토론) 2009년 3월 12일 (목) 15:15 (KST)

삼국지연의

윤성현씨. 함부로 글에 손대지 마시기 바랍니다.

함부로요? 왜요? 주관적인 편집을 돌리는 건데 문제가 되나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19일 (목) 08:55 (KST)

출처와 근거에 대한 명확한 글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출처와 근거에 대한 설명이 있는 글에 대해 개인감정에 의해 주관적이라 판단하고 글을 삭제하고 있습니다.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어디에요? 논문 말인가요? 논문은 레포트넷 같은 데에서 가져온 것은 글로 쓰지 못합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19일 (목) 09:08 (KST)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연의의 허구 분석"가 무슨 근거죠???? adidas (토론) 2009년 3월 19일 (목) 09:31 (KST)
네, 제말이 그말입니다. 무슨 소리를 하는 겐지...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19일 (목) 09:48 (KST)

중국어 병음에 대해 ...

나도 중국어에 대해서 별로 잘 알지는 못하지만, 기초 정도는 배웠습니다. 한가지 주의해야 할 것은 병음의 발음이 영어와 일치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병음은 중국인들이 자신들의 발음을 표기하기 위해 알파벳을 빌은 것이고 러시아어처럼 영어와는 별 상관이 없습니다.(굳이 따지자면 IPA 정도) gongyuan 이걸 발음대로 읽으면, '공유안'이지만, 병음으로 읽으면, 꽁위엔이 됩니다. 〈중샨 공원〉의 표기를 굳이 〈중샨꽁위엔〉으로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중국에서도 동일 이름이 수십개), 미국도 "Zhongshan Park (Shanghai Metro)" 이런 식으로 표기를 합니다. 같은 한자문화권에서 굳이 고유명사+보통명사로 구성된 단어에서 보통명사까지 발음 그대로 표기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아니 그래서는 안되지요. 만약 발음그대로 표기해야 한다면, 중국의 역표기는 모두 〈짠〉이란 말로 바꿔야 합니다. 상하이짠, 베이징짠 ... 그래서는 안되겠지요? 물론 이것도 ~북로, ~남로처럼 원칙을 다 지킬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공원, 체육관, 유락원, 개발구 이런 것까지 원문으로 표기해야 할까요? Asfreeas (토론) 2009년 3월 21일 (토) 00:38 (KST)

되돌리기

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백두 (토론) 2009년 3월 21일 (토) 13:09 (KST)

왜요? 토론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벌써 옮기시려구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21일 (토) 13:10 (KST)
의견을 요청했는데 더 이상 추가 의견이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윤성현 님도 서양 쪽의 군주는 굳이 반대하지 않는다는 의사표시를 했습니다. 별다른 대안 제시 없이 다시 되돌리는 것은 심하지 않나요?--백두 (토론) 2009년 3월 21일 (토) 13:14 (KST)
일단 토론이 완전히 종료되지도 않았고 제가 반대를 하지 않았다고 찬성했다는 것도 아닙니다. 아직 현행 방식이 나쁘다라고 별다른 의견도 없었으니 지금은 일단 내버려둬야죠. 뭐 그렇다면 다시 시작하던가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21일 (토) 13:16 (KST)
토론이 2개월 이상 진행되었고, 의견 요청 틀을 달아 전체 공지까지 한 사항입니다. 위키백과는 님이 반대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가요? 문서 이동을 하면서 분명 기존의 방식은 잘못되었다는걸 더 잘 알게 됐습니다. 잠정 확정된 기준이라고 밝혔고 추후 보완이 가능합니다. 기존의 방식이 좋다고 생각하시면, 토론란에 설득력 있는 의견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별다른 의견을 내지 않다가 이제 와서 안된다고 하는 것은 받아들이기 힘듭니다.--백두 (토론) 2009년 3월 21일 (토) 13:22 (KST)
2개월 이상이 진행되었다고 해서 아직 제대로 된 총의도 얻지도 못했고 또한 그 총의에 의거해서 제대로 확정이 되지도 않았습니다. 잠정 확정이라... 아직 논의가 더 필요한 부분이 있다고 adidas님이 말씀하셨듯 아직은 옮기기엔 곤란합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21일 (토) 13:26 (KST)
기존의 방식은 충분한 총의를 얻은 것인가요? "군주를 설명하는 문서에 대해 아직 확실하게 합의가 이루어진 것은 없습니다. 다만 현재 실질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규칙(대체적으로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군주/보존 1의 내용을 따릅니다)은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추후 이 규칙이 변동될 가능성이 있습니다."<-이것이 기존의 내용입니다. 이 때문에 새로운 기준에 대한 토론을 한 것이고, 2개월 이상의 시간에 적극적인 반대의견이나 대안이 제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토론을 마냥 끌 수도 없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토론란은 계속 열려있고 추후 보완이 가능한 것이니, 너무 거부감을 갖고 보시지 않았으면 합니다.--백두 (토론) 2009년 3월 21일 (토) 13:36 (KST)
거부감은 전혀 없습니다. 단지 지금 옮기기엔 아직 토론이 제대로 흘러가지 않아서 성급하다는 것 뿐이죠. 그 토론을 아는 사용자들은 알아서 그 토론으로 갈 것이니 말이지요.--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21일 (토) 13:39 (KST)
이후 토론은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군주에서 계속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더 좋은 의견이 있다면 언제든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새로운 기준으로 표제어 이동을 계속 진행시키겠습니다.--백두 (토론) 2009년 3월 21일 (토) 13:43 (KST)
네. 토론은 진행하십시오. 그러나 저는 여전히 표제어 이동을 계속 진행시키는 것은 일단 더 많은 사용자들이 참여하고 나서 결정할 사항이라 여겨집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21일 (토) 13:46 (KST)
2개월 이상의 토론, 의견 요청 공지를 거치고도 의견이 나오지 않는 사항입니다. 성급한 것이라 볼 수 없습니다. 더 기다리면 사용자들이 참여할 것이라는 보장이 있나요? 또 얼마나 오래, 얼마나 많은 사용자들이 참여를 해야 한다는 것인지도 불분명합니다. 투표라도 거쳐야 한다는 것인지요? 기존의 안 역시 충분한 총의를 거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정당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백두 (토론) 2009년 3월 21일 (토) 13:57 (KST)

앞으로,, 좋습니다. 읽어본 결과 님이 제시한 것의 1번은 나름 인정하겠습니다. 단 2번은 보류합니다. 2번은 괄호로 쓰는 것은 잠시 생각 좀 해보죠.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21일 (토) 14:09 (KST)

토론

S.BULLET님이 글을 남기시자마자 Ph님을 IRC로 불러들이고, 그런 후 Ph님이 글을 쓰셨더군요. Ph님과 무슨 논의를 그렇게 하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만, 나쁜 쪽으로 생각하지 않겠습니다.--백두 (토론) 2009년 3월 22일 (일) 15:52 (KST)

무슨 논의를 했다는 건지요? 불러들인건 단지 사용자:러브위키피디아의 안습 기여때문이었는데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22일 (일) 15:53 (KST)
왜요? 일이 그렇게 전개되니깐 짜고 한 것 같다? 이 말씀이신가요? 나쁜 쪽으로 보지 않으시겠다니 긴 반박은 하지 않겠습니다만, 직접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지 않았다고 해서 그 말이 그 말이 아닌건 아닙니다. 자신의 입 맛대로 해석하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Ph (토론) 2009년 3월 22일 (일) 15:59 (KST)

해명 요구

이것에 대해 해명이 필요한 듯 싶군요. 이것이 그렇게 급했던가요? 사용자:러브위키피디아는 며칠간 기여가 없었더군요.--백두 (토론) 2009년 3월 23일 (월) 01:33 (KST)

삭제 토론 중입니다. 위키백과:삭제 토론/프랑스 왕국. 하도 일 벌리는게 가지가지인데요. 근데 왜 뒷조사를 하시나요? 그리고 저분도 수능 때문에 하도 안 들어오시다가 주말에서야 나타나셔서 급하다고 얘기한 겁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23일 (월) 01:36 (KST)
앞뒤가 안맞는군요. Ph님은 21일 이미 의견을 내셨는데 이 삭제토론이 그렇게 급했나요? S.BULLET님의 의견을 보고 힘이 나셨던거 아니었나요? 괘씸한 사용자를 누를 기회라고 생각하셨던 것 같은데요?--백두 (토론) 2009년 3월 23일 (월) 01:45 (KST)
이참에 저 사용자 말 안들으니 삭제 토론을 해서 좀 제대로 편집하라는 것 때문이었는데요. 그리고 은탄님은 왜 끌고 들어가십니까? 그때 은탄님하고 별 상관없는데요? 확실한 것은 저 사용자가 요즘 쓸데없는 일을 벌려놓아서 역프 차원으로 대응하려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왜 제가 님한테 이런 것까지 보고해야 됩니까? 조금 어이없군요. 앞으로는 일체의 이런 보고 행위는 일체 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니 더이상의 아무런 연관없는 뒷조사 행위도 그만두시기 바랍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23일 (월) 01:48 (KST)

설곽

훈99님 토론에 답변했습니다.잿빛태양 (토론) 2009년 3월 25일 (수) 15:02 (KST)

무슨 답변을 했다는 건지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25일 (수) 15:11 (KST)
존재해야 하는 이유와 다중계정문제에 대해 답변했습니다.잿빛태양 (토론) 2009년 3월 25일 (수) 15:24 (KST)
존재할 이유는 전혀 없구요, 다중계정 문제에 대해서도 루스님처럼 그냥 쥐죽은듯이 조용히 계시면 됩니다. 괜히 토론에 나서셔서 다른 사용자들에게 잘못된(?) 이미지 심어주지 마시구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25일 (수) 15:30 (KST)
잿빛태양 (토론) 2009년 3월 25일 (수) 16:41 (KST)
학교위키에서 실제로 공식적으로 사용되는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사용자토론:Hun99를 보세요. 그리고 숫자문서 훼손은 중지하세요.잿빛태양 2009년 3월 27일 (금) 12:46 (KST)

알찬 글 순서

안녕하세요 :)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고 알찬글 문서 목록이 가나다 순이 맞는죠? 그렇다면 목포시가 무한도전 앞에 와야하는 것이 아닌지요? 바꾸는 걸 못해서 담당하시는 분께 찾아와봅니다 맞다면 바꿔주세요 :) vozdepaz (토론) 2009년 3월 31일 (화) 08:53 (KST)

아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31일 (화) 08:5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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