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 대역에 대한 "차단 회피"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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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2D8:0:0:0:0:0:0/32 대역은 SK텔레콤에 할당된 IPv6 대역으로, 해당 통신사의 가입자라면 누구나 사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대역에서 이루어진 편집을 “차단 회피”로 단정할 만한, IP 이외의 분명한 근거가 있나요? --IRTC1015 2018년 4월 30일 (월) 18:40 (KST) 물론 그럴수도 있습니다만, 해당 IP의 최근 편집 내역은 차단 회피자의 편집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토론 등에서 분란 조장), 토막글 및 기존 차단 회피로 삭제된 문서의 재생성 등 차단 회피 편집과 유사점을 가져 해당 편집 내역이 차단 회피로 볼만한 근거는 차단 기록 외에도 있습니다. 타인일 가능성도 있으니 편집 유사성이 떨어지는 것은 삭제 신청하지 않았습니다.--Wikitori (토론) 2018년 5월 1일 (화) 12:10 (KST)답변

SKT 대역이 주로 차단 회피에 사용된다는 주장은 질적인 면에서, 이를테면 Windows 사용자의 문서 훼손 비율이 높다는 주장과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SKT가 국내에서 50 % 이상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는 사실을 단순히 숫자로서만 생각해 보아도 해당 대역을 통한 문서 훼손이 비교적 쉽게 눈에 띌 것이라는 것은 충분히 상정할 수 있고, SKT의 경우 그 대역이 비교적 인접해 있다는 것 또한 그러한 인식을 증폭하는 요인일 것입니다. 제 경험상, 무선통신망 내의 서로 다른 IP는 개인의 특정에 전혀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복수의 계정이 인접한 시간대에 같은 IP를 사용한 경우라면 그야말로 다중 계정의 강력한 증거가 될 수 있지만, 서로 다른 IP를 단지 같은 통신사를 사용했다는 것만으로 관련짓는 것은 무리가 따릅니다. 너무도 간단히 바뀌고, 바꿀 수 있거든요. 그렇다면 다중 계정 여부의 판단은 순전히 그 편집의 성향으로써 이루어지게 될 것인데, 차단 회피를 시도하는 사용자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나올 수 있는 형태의 편집 수 건 정도를 근거로 한다면, 실제로 그 판단이 옳을 가능성이 0은 아니라 할지라도, 무관한 사용자를 단지 IP 대역을 바탕으로 다중 계정 취급하는 것과의 구별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차단 등의 관리 행위는 형사 재판이 아니니만큼 무죄 추정의 원칙이나 증거재판주의 등 원칙을 엄격하게 적용할 필연성은 없다 하겠지만, 백과사전을 위한 결백한 누군가의 수고를 무위로 돌릴 가능성과, 과거 잘못을 저지른 사용자가 마치 그와는 무관한 사람인 척 활동할 가능성을 두고 판단하자면 저는 전자에 더 비중을 두어야 한다고 봅니다. 옳지 않은 행위는 당사자가 과거 다른 계정을 사용하다 차단되었는지 여부를 묻지 않더라도 (강도의 차이는 있을 수 있겠으나) 이미 제재 대상이 됩니다. 토론에 참가하는 경우, 당사자는 단지 다른 시각에 별도 조작을 하지 않고 위키백과에 접속해 의견을 남겼음에도 불구하도 IP가 다르게 표출되는 것만을 적극적인 차단 회피 시도라 하기도 어려울 것입니다. 악용 가능성을 감안하여 대역 전체를 차단해야 한다는 등의 주장이라면 얘기가 다르겠지만, 적어도 개별 사용자에 대해 “차단 회피자”라는 낙인을 찍고 그들의 기여를 말소하는 데에는 신중한 고려를 거듭해야 할 것입니다. --IRTC1015 2018년 5월 1일 (화) 13:35 (KST)답변
우선 다른 사용자들의 기여라는 것이, 틀이나 분류를 추가하는 등의 잔글 편집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문서 내용을 갱신하는 경우에 존치를 검토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삭제 반려하신 문서의 목록을 보니, 관리자님의 의견과 같이 삭제에는 더욱 면밀한 검토가 필요한 문서가 있다고 생각하여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습니다. 등록 계정과 달리 IP의 기여에는 더 면밀히 검토하여야 한다는 취지도 맞습니다. 그러나 다른 분께서 반려하시긴 하였으나 2001:2D8:300:5F55:0:0:232B:60B0이 생성한 문서의 경우에는 일반 사용자들이 그동안 해당 넘겨주기를 전혀 처리하지 않았습니다. 이와 같은 경우 차단 회피자의 기여라는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판단되며,기존 차단 회피 계정들과 편집 분야가 일치하는 점 등 차단자의 기여가 거의 확실시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일반 차단 회피 등록 계정의 편집 기여와 같이 처리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Wikitori (토론) 2018년 5월 1일 (화) 14:23 (KST)답변

제시하신 의견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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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jin: 본래 관리자 분의 사용자 토론을 통해 알려야 하나, 그렇지 못한 상황이어서 본인의 사용자 토론에 의견 남기는 점 양해바랍니다.

1번 항목 차단 회피자에게 말한 것이 부적절한 언행이었다고 한다면, 해당 차단 회피자가 사용한 IP에 대해 차단을 하시는 것이 우선이라고 봅니다. IP를 통해 차단을 우회하는 것이 상당수 발견됨에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차단 회피자의 분란 조장을 그저 묵과하는 것이 과연 적절한 관리입니까? 외부 사이트를 통해 기여한 신규 사용자라 주장하실 수도 있으나, 과거 2016년과 달리 외부 사이트에서 이슈가 된 게시물 등을 발견하지 못하였으며, 차단 회피자가 작성한 게시물로 추정되는 일부를 발견하였으나 주목받지 못한 상태로 남아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IP는 신규 사용자들의 동원 계정이 아닌 차단 회피자 본인이며, 생북과 같이 과거 이러한 식으로 행동했던 차단 계정들과 단어 선택까지 일치합니다.

2번 항목. 위의 건에 대해서는 제재 사유로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만, "삭제 신청을 한 것이 문제"라니 이것은 납득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남용"이라니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삭제를 하는 것이 잘못되었다고 판단한다면 삭제 신청을 취소하면 될일이며, 이로 인한 것이 차단의 근거라 할 수는 없으며 그러한 사례도 없습니다. 또한 최근 본인 이외에도 차단 회피자가 생성한 문서에 삭제 신청하는 사례가 있었는데, 같은 논리라면 이와 같은 근거로 해당 사용자들에게도 모두 차단 조치를 부과하실 것인지요? 또한 위의 별도 토론 란에도 언급했지만, 그 충분히 기여한 문서라는 것은 문서의 실질적인 생성에 기여했다고 판단되면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시하신 보존묘지, 백일 잔치 문서만 보아도 차단 회피자가 생성한 초판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또한 2001:2D8:300:5F55:0:0:232B:60B0이 생성한 문서는 차단 회피자가 생성한 문서라고 보는 것이 매우 합당하다고 윗 토론에 언급한 바 있습니다. 차단 회피자가 생성한 문서를 삭제 신청하는 것이 "삭제 신청의 남용"이라며 차단 사유에 추가하는 것은 일반 사용자들의 관리 행위에 큰 제약을 주는 매우 부적절한 조치라고 생각되며, 문제의 차단 회피자의 활동을 묵과해주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과거 2016년에 해당 차단 회피자가 등록 계정 및 IP를 사용해 대량으로 출몰했던 이유와 현재의 이유도 같습니다. 자신이 만든 문서가 대량 삭제되는 조짐이 보이니 그것을 막기 위해 관리자와 사용자의 차단을 기도하고 있지요. 그자의 의도에 따라 움직이는 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기다렸다는 듯이 자축성 게시물을 올리고, 이와 같이 유사한 게시물이 재등록되는 상황을 보십시오.

애초 차단 회피자로 추정되는 사용자가 제시한 모든 토론은 작성자를 신뢰할 수 없으므로 그 토론을 닫아야 하며, 일반 사용자인 Ohmstr 사용자가 제시한 건으로만 판단하여야 정상입니다.

끝으로 위는 차단 해제 요청이나 차단 기한 감축 요청 등이 전혀 아니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일체 이의를 제기하지 않으려 하였으나, 관리자께서 제시한 의견으로 인해 일반 사용자의 관리 행위를 심히 제약하게 되므로 말씀드립니다.--Wikitori (토론) 2018년 5월 7일 (월) 15:03 (KST)답변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관리자님의 개인적인 판단으로 삭제하기에는 근거가 부족하다고 "삭제 신청을 남용했다"며 사용자 관리 요청에 작성하신 것은 매우 부적절했다고 생각하며 그에 대한 것은 본인의 사용자 토론에서 개인적으로 언급하시거나 하셨어야 했을 문제입니다. 이런 점이 없었다면 이와 같이 말씀드릴 일도 없었습니다.--Wikitori (토론) 2018년 5월 7일 (월) 15:05 (KST)답변

게다가 한국의 민족주의가 유니폴리가 생성한 문서도 아니라 하셨습니다만, 이는 원래 Buzzbuzzwili 사용자가 생성한 넘겨주기 문서 문서였으며 일반 문서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유니폴리 계정이 일반 문서로 갱신한 것이며, 이자의 편집판과 최종판이 크게 차이나지도 않습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차단 회피자가 생성한 문서를 유지하여야 하고, 그것이 삭제 신청을 "남용"하였다고 사용자를 차단할 근거가 된다면 기존에 다른 관리자분들이 삭제 처리한 유사한 문서가 여럿 존재합니다만 모두 복구 처리하실 것인지 궁금합니다. 같은 논리라면 삭제한 관리자는 관리자 권한의 남용입니까? 이것은 유니폴리가 주장하는 의견과도 같습니다. 매우 유감스럽습니다.--Wikitori (토론) 2018년 5월 7일 (월) 15:18 (KST)답변

27.177.37.9 ← 이 기여 보십시오. 차단 회피자에게 편집을 용인해주게 된 관리자 분의 처리, 책임지셔야 합니다. 핑으로 알림을 처리했고, 기여도 있으신데 어떠한 말도 없으시다는 것은 차단 회피자가 관리 행동에 방해되게 하는 것을 묵과하기 위해 차단 회피자가 공작하는 대상의 편집을 제한하려는 것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위와 같은 것을 차단 사유로 명시했다는 것은 일반 사용자에게도 경고를 두어 차단될 수 있다고 하는 것이며, 그로 인해 일반 사용자들은 차단 회피자의 기여에 대한 관리 행동을 이제 하지 않겠지요. 과거 커뷰 사용자에 대한 차단 회피자의 권한 회수 시에도 차단 회피자의 기여를 문제 삼지 않고, 그 공작에 맞추어 커뷰 사용자의 권한을 회수한 바 있지요. 위키백과 관리자 분들의 이러한 편집은 정책을 무력화 시키는 것 밖에 안됩니다. 차라리 차단 회피를 허용하지 그러십니까? 차단 회피자에게 한말이 "조롱"이라며 차단 사유로 제시하였습니다만, 이와 비슷한 건은 다른 사용자들에서도 종종 있어왔으며 관리자 분들도 차단 회피계정을 차단하시며 편집 요약에 말을 덧붙이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어떤 해명을 하시렵니까? 그리고 최종 차단 기한이 2주였던 사용자가 2번째 차단에서 2개월로 처리되는 경우는 들어보지도 못했네요. 본인이 삭제 신청한 차단 회피자가 생성한 문서도 계속 방치하다가 차단 처리 직후 되돌리셨지요. 저의가 의심스러운 부분이 한둘이 아닙니다. 답변하기 싫으면 하지 않으셔도 상관 없습니다. 차단 해제 이후에도 관리 행동을 떠나서 일반 편집도 거의 하지 않을 것이니 거슬리는 일도 없을 겁니다.--Wikitori (토론) 2018년 5월 9일 (수) 15:22 (KST)답변

차단 당했으면 반성이라도 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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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때문에 유니폴리몰이로 피해본 사람 얼마나 많은데? 또 유니폴리몰이하네... -- 110.15.36.108 (토론) 2018년 5월 11일 (금) 21:18 (KST)답변

문제가 많구만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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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하게 차단된 당사자는 영구차단상태로 돼있고 위키토리는 반성은 커녕 차단도 2달... 당사자의 영구 차단 해제는 안될지라도 최소한 위키토리님은 영구 차단 상태가 되어야 그게 마땅하고 공평한 방법 아닌가요? 지금이라도 공평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봅니다..--175.223.27.171 (토론) 2018년 6월 9일 (토) 19:28 (KST)답변

 찬성 윗분 의견에 동의합니다.--184.149.39.151 (토론) 2018년 6월 14일 (목) 04:29 (KST)답변

타 사용자분들을 그렇게 유니폴리로 몰아붙이더니 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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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보니 니가 유니폴리보다 더하구만? 그지같은 ㅅㄲ

차단당한 기분이 어때? 거지같지?

너땜에 위키가 다 망가졌으니 이번 차단은 네가 자초한 셈이야 알겠냐 ㅅㄲ야?

이런 걸 두고 바로 자업자득이라고 하지.

곧 있으면 무기한 차단이 널 기다리고 있을테니 기대하고 있어^^

더러운 자식 꼴도 보기 싫다! 이 위키에서 당장 꺼져라!! --Wikitoly (토론) 2018년 6월 14일 (목) 04:54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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