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Xakyntos/2015

마지막 의견: 8년 전 (Xakyntos님) - 주제: 맛스타

한사군 --> 한군현

위키백과에 돌아온 것을 환영합니다. 최근 낙랑군 관련 토론 문서를 보다가, 기존 한사군이라는 용어를 한군현으로 모두 변경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토론:한군현#한사군 --> 한군현을 참고하세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5년 3월 22일 (일) 16:50 (KST)답변

사용자토론:Jakal 관련

혹시, 김일제와 관련된 제 의견을 못볼것 같아 이곳에도 같은 의견을 남깁니다.Jakal (토론) 2015년 4월 8일 (수) 20:58 (KST)답변

Xakyntos님!은 정설, 공인 등등의 용어를 써가며 마치 자신의 주장이 공인된 정설인냥 포장하고 있습니다. Xakyntos님!이 예를 든 권덕영, 김창호, 이성주 같은 분들의 주장만 정설이고 공인된 것입니까? 단지 Xakyntos님!이 그들의 주장을 신봉하고 따른다는 의미 이상은 아닌 듯 합니다. 문경현 교수, 김병모 교수, 이종옥 교수와 같은 분들도 김일제, 흉노와 신라의 연관성에 대해서 주장하고 있습니다. Xakyntos님!은 자신의 생각에 부합하는 의견만 취하고, 나머지 의견을 무시하는 비합리적인 사고방식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Xakyntos님!이 예를 든 권덕영, 김창호 같은 분들도 신라 김씨왕조에서 김일제를 자신들의 선조라고 생각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신라 김씨왕조에서 자신들은 김일제의 후손이라고 밝히고, 그것을 비문에까지 새겨 넣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Xakyntos님!도 이의가 없을것입니다. 단지, 그 내용이 사실인지 어떤지는 학자에 따라 의견이 다르고, 현재 정확하게 정립된 내용은 없습니다.Jakal (토론) 2015년 4월 8일 (수) 20:58 (KST)답변

추가하여, Xakyntos님!은 재야사학자 어쩌고 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주장을 무시하는 듯한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Xakyntos님!은 역사학계의 공인된 어떤 직책이나, 학위를 가지고 있습니까? 없다면, Xakyntos님!이 비판하는 재야사학자가 바로 Xakyntos님!입니다. Jakal (토론) 2015년 4월 8일 (수) 20:59 (KST)답변

황제 편집에 관하여 여쭤볼 게 있습니다

황제의 유래에 관한 설이 크게 2가지 아닙니까? ‘황황한 제’와 ‘삼황오제’ 말입니다. 오히려 후자보다는 전자를 선호한다고 배웠었는데요... 원래 황제가 진시황이 왕과 천자 모두를 초월하는 신과 같은 칭호로 만들어서 시호 따위 못 쓰게 하고 황제권을 설정하지 않았습니까? 그저 1대 황제, 2대 황제라고만 부르게 했죠.. 문제는 망할 유교쟁이들(!) 그리고 끼워팔기지만(;;) 낙랑군에서 비전문가인 국회의원 따위(!!!)의 발언까지 실어주어야 합니까? & 이 토의 후에 황제와 낙랑군 문서의 문장 배치도 함께 손 보겠습니다.

덧1. 레벨이 높은(?) 독자연구가나 비주류이론 추종자들이 난입하면 같이 문서를 되돌려서 편집분쟁에 빠지기보다는 일단 놔둔 상태에서 해당 사용자 토론란에 정책과 지침을 알려드리는 게 어떨까요? 일정 시간 잘못된 정보가 노출되어 있다고 해서 당장 큰일나는 것은 아니잖습니까? 그리고 그런 분들의 논리에 일일이 응답하지 마시고 그저 그 주장에 대한 출처만 요구하시면 족할 것 같습니다. 일정 시간을 드려도 시정되지 않으면 그때 차단 요청을 해도 늦지 않습니다. 현재 위키백과에 저작권 침해해서 다른 거 베껴오거나 독자연구를 달아놓거나 중립성을 잃은 문서가 옴팡지게 많은데 굳이 엄한 데 진 빼지 마세요ㅋ
덧2. 덧글이 본문보다 길다는 건 안 비밀.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4월 15일 (수) 07:10 (KST)답변

1. “황황한 제”설은 저는 들어보지 못한 것입니다. 일반적인 사전 수준에서도 나오지 않는 것 같네요. 출처도 없고 해서 일단 제외했습니다. 혹시 출처가 있다면 함께 넣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 이번 동북아역사재단 지도 사건 때문에 일부러 써 넣었습니다. 언론에서까지 심각하게 보도되고 국책사업이 뒤집어진 상황인데 언급할 필요는 있을 것 같아서요. 비전문가들 주제에 이런 헛소리나 하고 앉았다는 뉘앙스로 첨부한 셈인데 그렇게 쓰면 욕먹겠죠... ㅠㅠ
3. 다년간의 경험(...)으로 볼 때 정책과 지침을 알려주는 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이분들 머리 속에서는 자기 주장이 학계보다 더 공신력 있다고 생각하시는지라. 물론 다짜고짜 되돌림 분쟁을 일으키는 것도 바람직하지는 않겠지만 타고난 성격이 더러워서 이렇게 되네요.ㅜㅜ 저는 위키 전투주의 신봉자라는...ㅋㅋ--Xakyntos (토론) 2015년 4월 15일 (수) 10:23 (KST)답변
흠... 예전에 배웠던 거라 가물가물하기도 하고ㅋ 오히려 그 강사님이 소수설이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현재 출처를 보유중이긴 한데 병렬 구조로 서술할 수 있을지는 함 더 찾아보겠습니다. 그리고 낙랑군은 취지는 이해합니다만 그걸 읽는 네티즌들은 전혀 엉뚱하게 받아들일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일반인들 다수가 유사역사학과 재야사학, 정규 사학계도 구분 못하는데 혹 국회의원이 사학자보다 (신뢰성 있는) 전문성이 높거나 비슷하다고 착각할 수도 있으니까요.... 그래도 여전히 생각이 같으시다면 그건 그대로 두겠습니다. 3에 관해서는 메일로 쏠게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4월 15일 (수) 12:13 (KST)답변
우리나라의 정치혐오 상황(?)을 볼 때 다른 비전문가는 몰라도 국회의원을 동급의 전문성으로 볼 사람은 없을 듯 합니다. ㅎㅎ--Xakyntos (토론) 2015년 4월 15일 (수) 12:49 (KST)답변

맛스타

  오리지널 반스타
나는 술을 먹어서 평소 역사 분야에 기여가 출중하신 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특히 작년엔 고생 많으셨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8월 28일 (금) 02:08 (KST)답변
감사합니다. ^^ 마 모씨가 추방된 덕분에 요즘은 한산하네요. ㅎㅎ--Xakyntos (토론) 2015년 8월 28일 (금) 18:28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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