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바게트/딱딱한 말투와 부드러운 말투

음.. 살면서 딱딱한 말투를 많이 맞아봤습니다! 팩트에게 맞은 것보다는 덜 아프지만 딱딱해서 아팠죠.

음.. 살면서 부드러운 말투를 많이 맞아봤습니다! 부드러움에 빠져서 녹을 만큼 기분이 좋았습니다.

어, 시작은 같은데 왜 끝은 다를까요? 그게 바로 딱딱함과 부드러움의 차이입니다.

딱딱함과 부드러움은 서로 정반대입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차이점이 생길 수밖에 없죠!

"딱딱한 건 싫은데 단호하게 얘기하고 싶다고 생각하면 비가 오고 해가 질 때 먹구름이 사라지듯이 생각이 사라집니다! 그 때 바로 바보같은 생각이 나오는 거죠.

그때 그 바보 같은 생각을 하고, 그것을 실행에 옮겼을 때 관리자가 특:차단에 가게 될지, 아니면 반스타를 받거나 칭찬을 받을 지 누가 알겠나요?

좋아요, 그러면 관리자도 혼란스럽게 하기 위하여 노력해 보죠! 23명의 관리자들을 어떻게 따돌릴 수 있을까요? 바로 그겁니다. 딱딱한 말투로 토론 생성하기! 와, 손을 싹싹 빌어도 모자랄 판에 바보같은 생각에 바보같은 생각이라.. 과연 차단 기간이 어떻게 될까요?

To Be Continued...

네! 결국은 무기한 차단이 되었습니다."

딱딱한 말투 해봤자 좋은 거 없습니다. 차단은 안 당할지라도 과연 사람들의 시선은 :( 일까요 :) 일까요?

발전 편집

어, 이런 짓을 해서 차단이 풀렸다고요? 네? 그래서 계속 그러고 있다고요? 네? 동생이 말한 거라고요?

와, 이제 동생 탓까지 하는군요! 그래요! 그 도깨비 같은 관리자들을 따돌릴려면 꼼수가 필요하겠죠! 이런, 사관에 등재됐어요. 와 유명해지셨네요! 좋아요, 다중 계정을 생성하여 차단쯤은 회피해 봅시다. 좋아요. 원래 계정 이름은 홍길동이었으니 ghdrlfehd으로 바꾸자고요! 음, 이거 어떡하죠? 3주도 안 지났는데 들켜버렸네요. 딱딱한 말투를 발사해 봅시다! 오, 먹혔군요! 좋아요! 다시 한번! 어, 왜 편집이 안 될까요? 이런! 차단이 됐네요.

어쩔 수 없죠. 그냥 항복하겠어요. 하지만 분하네요. VPN을 또 써서 문서 훼손을 하겠어요! 관리자들아 분발해라! 네, 바로 들켰네요. 항복합니다. 잘못 했습니다. 진작에 그럴 것이지 왜 이제야 그러나요.

"감당 못 할 일 하지를 말자 ㅡJack somebody or other"

평등 편집

이 수필은 그 어떤 사용자에게라도 평등해야 합니다. 다중 계정 악용 사용자나 반달 사용자에게 깡패같이 대하라고 정책이 가르쳐줬나요? 정책은 죄가 없어요! 정책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거든요. 이건 길 가던 사람 앞에 껌을 뱉는 것과 같은 거라고요! 길을 걷는 사람이 차단을 당한 사용자라도 껌을 뱉는 사람이 더 잘못한 건 아닐까요? 그렇다고 껌은 잘못이 없어요! 껌은 씹으라고 개발된 거지 사람에게 뱉으라고 만들어진 게 아니거든요. 그 껌을 악용한 사람이 잘못이지 그 껌은 잘못이 없어요!

어차피 편집

'어차피 이런 수필 봐도 1달만 지나면 안 지킬 게 뻔합니다! 원래 사람들은 다 그러니까요!' 라고 생각하나요? 세상에 나쁜 사람들만 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세상에는 빌런도 있지만 히어로도 있는 법입니다. 빌런만 있으면 이 세상도 위키백과도 세상에 없을 거라고요. 평소에 착하게만 행동한다면, 습관이 되어 계속 유지한다고요! 3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다들 알잖아요? 이 속담은 나쁜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아닙니다! 좋은 버릇이든 나쁜 버릇이든 여든까지 간다는 뜻이죠. 위키백과 기여도 질이 중요하듯이, 습관도 질이 중요합니다. 깡패보다 깡패같이 대하는 사람이 더 나쁜 겁니다. 일반인을 깡패 취급해서 기분만 더럽히나요?

"바보같은 생각을 하여 해를 끼치는 것 보다 바보가 되는 것이 낫다. ㅡ나 "

가끔은 편집

부드러운 말투만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너무 신뢰하지 마세요. 겉은 부드럽지만 속은 딱딱할 수 있다고요! 겉바속촉의 반대인 겉촉속바인 사람도 많습니다! 다른 사람 평가보다 스스로를 평가하는 것은 어떨까요? 어떤 한 사람이 평가해 주면 많아봤자 하루에 50명 밖에 평가 못 하는데, 모두들 스스로를 평가하면 하루에 80억명이 평가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를 평가하여 잘못된 점을 잡아 산산조각 내세요. 그 잘못된 점의 각도가 높든 말든[1] 꺾어 두 동강 내시던지, 산산조각을 내시던 지 다 자신의 마음이니까 부숴버리세요!

각주 편집

  1. 각도 = 심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