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어린이 찬송 동요제의 규정 (2015년 1월 13일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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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정보입니다.

1. 작곡은 신문 혹은 음반, 책에서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곡이어야한다.

2. 한 사람당 작곡은 두개 까지 가능하다

3. 작사의 경우, 주제는 동요이나, 하나님 찬양이 반드시 들어가야하며, 기독교 관련 주제만 제한한다. 관련없는경우 탈락한다.

4. 가창자는 초등학생으로만 한정한다.

5. 중창일경우, 15명이하로 하며, 15명이상일경우 반드시 합창부문에 참가한다. >> 완화 조치

6. 의상은 화려하지 않고, 반드시 교회 혹은 어린이 성품에 맞는 복장이어야 한다. >> 의인화 및 소품 금지 해제, 2015년 1월 13일부터 소급 적용

* 드레스 의상 소품 협찬일 경우 주최측이 정한 업체만 착용해야 하며, 그외 사설 업체를 이용하는것은 금지한다. 폐지

  • 남학생 경우 제한이 없으나, 단정한 정장을 권장하며,

바지를 줄인 의상은 가차없이 출연을 제한한다. 또 반바지 의상일경우 반드시 흰색 반양말 혹은 타이즈를 착용해야 한다. 신발은 끈이없는 단화이나, 자유롭게 선택가능.

  • 여학생 경우, 바지를 착용하는것은 금지이며, 착용하면 출연금지다.

또, 원피스형태의 드레스와 정장형태도 주최측이 정한것만 허용한다. 또 치마길이는 허벅지를 드러내면 안되고, 다리전체를 덮으면 안되며, 반드시 무릎위까지 덮어야 한다. 폐지

정장형태의 스커트는 무늬가있는 개성있는 치마는 불허한다. 또 레이스달린 정장형태 치마와 원피스도 금지다. 또 레이스달린 상의나 너무틔는 개성있는 정장도 금지다. 폐지

드레스도, 레이스나 에이프런, 세일러등 일색이나, 앞치마등의 장식달린것은 금지하며, 허리띠달리고 뒷리본달린 드레스만 허용한다. 치마 끝부분에 레이스달린것도 금지다. 속바지나 블루머 착용도 속옷 가리는것은 좋으나, 공주풍이미지 우려가 있어 허용되지 않는다. 다양성 저해 및 성경에서의 과잉금지의 원인이 될 수 있어 폐지

합창 부문에 참가하는 여학생은 반드시 흰색 타이즈를 착용해야 하며, 검정색등 다른색깔이나, 반타이즈, 양말도 금지다. 양말없이 그냥 신발신는것도 금지다. 신발은 자유롭게 선택 가능, 다만 학생 및 어린이 신분에 맞지 않는것은 불허할 수 있다. >> 13일 부로 신발 규정 완화, 2월 3일부터 독창 및 중창 부문에 한해 양말 규정 폐지, 독창과 중창은 색깔과 종류 없이 자유롭게 스타킹 반스타킹, 양말 중 선택하여 착용 가능하며, 그냥 신는것도 허용됨.

7. 모든 가창자는 국악동요제처럼 무대에 마련된 참가번호순의 꽃잎 의자에 앉아야 하며, 부모와 따로 착석한다.


8. 경연중 휴대전화는 반드시 끈다. >> 과잉 논란으로 2015년 1월 13일부터 대폭 개정함.

9. 모든 상금은 작곡가가 받는다, 가창자에게는 가창상을 받을 경우만 받을 수 있다. 작사자에게는 작사상을 받은 경우만 상금을 받을 수 있다. >> 2015년 1월 13일부로 개정

10. 본 대회에는 나이와 직업을 불문하고 누구나 응시 할 수 있다. >> 2015년 1월 13일부터 개정됨.

11. 경연장에 미취학생이 들어갈 수 없으며, 동반자 부모도 들어갈 수 없다.

12. 본 개정 규칙은 2015년 1월 13일에 효력이 발생한다. (2월 3일에 일부 소급 개정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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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밤톨이친구 (Need Help?) 2015년 7월 22일 (수) 15:2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