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Edudesigner/2011학년도3월글짓기


2011년 3월 24일 목요일-제목:독서감상문 <빌헬름 텔> - 한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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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계발 시간에 언니가 추천해준 <빌헬름 텔>을 읽었다. 재미있어서 책의 내용을 소개한다.

<빌헬름 텔>은 사냥꾼인 명사수 텔의 이야기를 쓴 책이다. 또한 스위스가 지어진 장면도 나오는데, 이 책에서는 독립을 시작한 사람이 슈비츠 주의 슈타우프파허 씨가 시작했기 때문에 슈비츠 주와 알프스 산의 이름을 따서 스위스라고 지은 것이라고 나왔다.

짧게 줄거리를 요약하자면 사냥꾼 텔이 독일을 오스트리아로부터 독립하는데 큰 공을 세워 스위스를 시민들이 세운다는 이야기다.

이 책에서 텔은 아들인 발터의 머리 위에 사과를 놓고 화살을 쏘아 맞혀야 했다. 결국 텔이 사과를 맞혔다. 사과를 맞춘 텔도 대단하지만, 쏠 때 꼼짝 않고 서 있던 발터도 대단했다. 나라면 무서워서 온 몸이 벌벌 떨렸을 텐데 어떻게 발터는 굳은 듯이 서 있을 수 있었을까? 나는 너무 발터가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나는 마구간 책임자 루돌프와 슈타우프파허가 소리친 말이 기억에 남는다. "맞혔다! 사과를 뚫었어!”

이걸 볼 때 나는 저절로 안도의 한숨을 쉴 정도로 팽팽한 긴장감이 탁 풀리는 느낌이었다. 물론 사과를 정확히 맞출 거라고 예상은 했지만(책이니까), 그래도 너무 흥미진진해서 그런 것은 까맣게 잊어 버렸다. <빌헬름 텔>은 언제 봐도 재미있을 것 같다.--14.38.38.130 (토론) 2011년 12월 21일 (수) 11:16 (KST)


2011년 3월 4일 금요일-제목:회장 -문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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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교시 회장, 부회장 선거를 했다. 나는 회장 선거에 나갔다 회장선거에 나간 사람은나 설훈이, 유지훈, 은채, 규리, 윤아, 예린이 등이 선거에 출마했다. 나는 이번에 선거에 출마한 친구들과 이 경험을 통해 친해지거나 더 잘 도우는 친구가 됬으면 좋겠다. 나는 책에서 나온 말을 조금 변형시켜서 연설했다. 나는 '함께‘를 주제로 했다. 이제부터 친구들한테 준비물 빌려주고, 떠들지 못하게 하고 싸우면 말리는 등 선생님을 돕고 친구들을 도우는 회장이 될 것이다. 그리고 부회장과 함께 멋진 반으로 이끌 것이다. 이제는 회장으로 짐이 2배로 늘어났다. 임명장을 받는 순간부터 정리 되어 있지 않거나 바닥이 더러워지면 깨끗이 정리할것이다 그리고 선거 발표를 도와준 친구들과 나를 뽑아준 친구들의 기대에 실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성실한 회장이될 것이다. 이번 선거에서 떨어진 친구들은 2학기에 나가서 뽑혔으면 좋게다. 나는 이제 회장이니까 말도 함부로 하지 않고 위험한 장난을 치지 않고 복도에선 조용히 하는 등 회장의 의무를 충실히 해야겠다. 부회장 설훈이와 은채와 함께 좋은 반으로 만들고 우리반 대표이니까 내가 잘못을 하면 다른 친구도 잘못을 할 수 있으니까 학급 임원들이 잘 해야겠다. 2학기 전가지 부회장과 함께 충실히 의무를 맞을 것이다.나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들도 잘 해줬으면 좋겠다. Kiaghafjs (토론) 2011년 12월 21일 (수) 11:21 (KST)문준흠Kiaghafjs (토론) 2011년 12월 21일 (수) 11:21 (KST)

2011년 3월 11일 금요일-제목:일본 8.9 강도의 지진- Kmyungsub (토론) 2011년 12월 26일 (월) 19:39 (KST)곽은채Kmyungsub (토론) 2011년 12월 26일 (월) 19:3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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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본 8.9 강도의 지진 오늘 오후 2시 46분에 일본에서 8.9 강도의 지진이 낫다고한다. 그래서 나는 오늘 기사글을 쓴다.

일본 도쿄 북동쪽 지역에서 진도 8.9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진앙지는 도쿄 북동쪽 243마일 해저로 알려졌다. 해저에서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일본 기상청은 오후 3시를 기해 10m의 쓰나미가 몰려올 수 있음을 예보하고, 쓰나미 경보를 내렸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하와이, 괌, 대만도 쓰나미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주의 할 것을 당부했다. 일본 NHK 방송은 정규방송을 중단하고 재난 방송을 실시하고 있으며, 도쿄 주변 고속도로가 상당 수 파괴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후쿠시마 원전 2기 가동이 자동으로 중단 됬으며 일본정부관료 총리관저에 집합할 것을 요구했다. 피해정도가 급속히 늘어가고있는 가운데 센다이 공항 활주로도 쓰나미로 인해 침수 됐으며 도쿄 디즈니핸드도 물에 잠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도쿄와 그 주면 4백만 가구가 정전됐다. 일본에서는 앞서 지난 9일과 10일에도 지진이 발생했으며 재지진이 오는 것은 아닌가 하는 전문가들의 조심스런 전망도 나오고 있다. 또한 이 지진에 의해 사망과 실종자의 수가 1100명이 넘는다고 한다.

나는 오늘, 우리나라까지 쓰나미 피해를 입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영상을 보았는데, 순식간에 물이 들어와서, 순식간에 사람들이며 빌딩이며 건물이며 전 재산을 빼앗아 가는 그 장면이 너무 끔찍했다. 모든지 순식간이였다. 일본은 우리나라와 웬수지간이지만 이번 일은 정말 일본이 불쌍했다. 이번 일로 인해서 자연을 얕보지 않았으면 좋겠고, 자연의 힘이 대단했음을 보여주는 것 이였기를 빈다.

2011년 3월 14일 -제목:4학년의 다짐 -윤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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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년을 앞두고 어떤아이들과 어떤 선생님과 1년을 함께 지내게 될지 설렘 반 걱정 반으로 지냈습니다. 2월이 끝날쯤에 어머니께서 4학년 3반 우리선생님이 정말 좋은 분이시라고 하셨습니다. 어머니랑 같이 기뻐하엿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3월 새학년이 왔습니다. 다른 반 아이들이 모두 부러워할 만큼 똘똘 뭉쳐서 2011년을 신나고 보람있게 보내고 싶습니다. 예의바른 태도가 몸에 밴 우리반,스스로 하는 우리반,항상 하나 되는 우리반이 되어야 겠습니다. 4학년 3반이 되고 싶다고 기도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내가 꿈꾸니 이루어졌습니다. 선생님께서 4학년 3반을 자랑스럽고 뿌듯하게 꿈을 안고 달려가 보겠습니다. 4학년3반 화이팅!! 친구들이 보람 찬 기쁜 아이들이 되면은 좋겠고 김현정 선생님도 기쁜 하루를 보내는 4학년3반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아주 다정하고 정직한 친구들하고 김현정 선생님 항상 재미있게 확실하게 해주세요. 우리도 항상 확실하고,양심,예의있게 4학년 3반 화이팅! 아자 아자! 스스로 우리들이 열심히 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겠습니다.

2011년 3월 15일-제목:학교생활의 규칙 -윤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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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25분에서 35분까지 등교해야하고 더 일찍 오지도 더 늦게 오지도 말아야 합니다. 교실 시계로 40분 이후부터는 지각으로 체크하신다고 합니다. 등교 후부터 9시까지는 책가방정리 및 아침 자습,아침독서를 해야합니다. 그리고 월,수,금요일에는 글 짓기장을 8시 40분 이전에 모아서 선생님 책상 앞에 펼쳐 놓아야 합니다. 그리고 1주일에 한권 이상의 책을 읽고 1편 이상의 독서기록을 해야 합니다. 학교 급식시간에는 다른 친구들이 급식을 받을때, 나머지 친구들은 독서를 해야 하며 떠들지 앟고 바르게 책을 읽고 있는 모둠이 급식을 할 수 있습니다. 급식을 마치고는 4-3반이랑 복도랑 4층계단 청소를 해야 합니다. 만약에 5교시 수업시작 전까지 다 못할 경우, 수업이 끝나고 마무리를 해야 합니다. 복도나 계단에서 절대 뛰면 안됩니다. 오른쪽으로 다녀야 합니다. 복도에서 선생님을 만나면, 공손하게 인사해야 합니다. 횡단보도 앞에서 우리의 안전을 위해 아침 일찍부터 고생하시는 녹색 어머니께 "감사합니다." 라고,밝게 웃으며 인사드립니다. 학교생황의 규칙을 잘 지켜야 기본이 바로된 어린이가 됩니다.

2011년 3월 16일 -제목:알코올램프 사용하기 -윤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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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알코올램프,쇠고물,삼발이,성냥,성냥불을 끌 모래 준비한다. 그런 다음 삼발이 위에 쇠그물을 올려놓고,삼발이 아랫부분 알코올램프를 놓는다. 이제 알코올램프의 뚜껑을 열고, 성냥불을 켜서 알코올램프의 심지에 불을 붙인다. 성냥불은 준비한 모래 상자에 넣어 끄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알코올램프를 사용한 뒤에는 뚜껑을 덮어 불을 끈다. 그러나 그것으로 끝이 아니다. 다시 뚜껑을 열어 기체를 날려 보내고, 불 완전히 꺼졌는지 확인한 뒤 다시 뚜껑을 덮는다. 알코올램프는 불을 피우는 기구인 만큼 안전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용이 끝난 뒤에는 반드시 제자리에 가져다 놓도록 한다. 한 번 뚜껑을 덮어 불을 끈 알코올램프에는 램프의 열기 때문에 기체로 변한 알코올이 남아 있어요. 이알코올에 다시 불이 불을 수 있기 때문에 위험해요. 그래서 다시 한 번 뚜껑을 열었다. 덮어서 남아 있는 기체를 날려 보내는 거예요. 이상은 알코올램프 사용하는 순서와방법을 설명하는 글쓰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