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Edudesigner/2011학년도5월글짓기

2011년 5월 1일 일요일-제목:수영장 가기-김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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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에 친구와 놀다가 심심해서 멍~하니 있다가 내가 말했다. “아~ 수영장 가고 싶다.” 그냥 한 번 말했을 뿐인데 친구가 말했다. “그럴까?” “좋아!!” 그래서 일단 각자 자기 집 에서 허락을 받고 짐을 챙겨서 앞 놀이터로 나오기로 했다. 난 돈과 수영복, 수영모, 수경과 수건, 샴푸와 린스, 비누를 가지고 나왔다.

수영장에 도착 한 후 수영복과 수영모, 수경을 잽싸게 입고 쓴 다음에 나왔다. 무지무지 오랜만에 나오는 것이라 정말 좋았다. 들어가니깐 조금 추웠다. 나는 옛날에 이곳에서 수영을 배워서 웬만한 수영은 할 줄 안다. 그래서 친구랑 수영시합을 했다. 내가 1등이 돼서 기분이 좋았다. 친구랑 물속에서 팔 넘어가기도 하고, 시체놀이도 하고, 두더지 게임도 했다. 놀다가 다른 친구들과도 만나서 좋고 친구들도 많이 생겨서 좋았다.

한 2~3시간 쯤 지났나? 너무 많이 놀아서 지쳤다. 그러다 친구가 말했다. “우리 집에 가자.” “그래, 너무 힘드니까 가자.” 그래서 우린 씻은 다음에 옷을 입은 다음 나왔다. “아~ 개운하다.” “나 음료수 사 먹어야지~” “나도!!” 나는 수영장 앞에 있는 음료수 자판기에서 이온음료를 뽑았다. 물론 내 친구도. 그래서 우린 음료수를 마시면서 집에 들어갔다. 너무너무 재밌었다.

2011년5 월1 일 일 요일-제목:동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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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텔레비전이 손을 뻗는다. 나를 소파에 앉힌다. 오늘도 나는 TV의 노예가 된다.

9번 틀어라 11번 틀어라 13번 틀어라 오늘도 어김없이 TV의 목소리가 들린다.

어김없이 TV의 목소리가 들린다.

2011년5 월22 일목 요일-제목:개미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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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현재와 준성이와 만나서 모험놀이를 했다. 모험놀이를 했는데 내가 모레에 지도를 그렸다. 그 지도를 그리고 여기가 어디어디라고 말했다. 현재는 내가 짚는 곳마다 삐에로의 무덤,랭킹 1위의 무덤이라고 장난으로 말했다.나는 좀 귀찮았다. 근데 그래서 무덤을 많이 만들었다. 그렇게 하고 대문을 만들고 테두리를 둘러쌌다. 그리고 지하문,북쪽문,대문,서쪽문,동쪽문,길문,대각문2개를 만들어서 8개의 문이 탄생했다. 참고로 대문이 남문이다. 우리는 그냥 무덤을 궁궐로 바꿔서 놀았다. 그리고 적이 쳐들어왔다고 하고 대문을 부셨다. 그렇게 하고 다시 복원했다.놀고 있는데 친구 2명이 와서 같이 놀았다. 그때 문뜩 개미를 이 궁에 집어넣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개미를 1마리 집어넣었다. 개미의 집이 됬다. 그리고 1마리 더 투입하고, 궁에 2마리를 더 집어넣었다. 크게 쌓은 궁이 있는데 거길 등산시키기도 했다. 정말 재미있었다. 나도 작으면 그런 곳에서 생활하고 싶다. 개미들이 대문을 통과하게도 하고 그랬다. 보는 모습이 재미있었다. 잠시후 한 8~9마리 정도 됬다. 한 나라가 된것 같았다.근데 개미둘이 만나더니 서로 엉켜붙고 싸웠다. 그레서 우린 경기장을 만들어서 싸우는걸 구경했고 다른 개미도 투입됬다. 근데 엄마가 오셔서 집에 갔다. 다음에도 이 놀이를 하고 놀아야겠다.

2011년 5월 2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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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 우리 반 멋쟁이 숲

우리 반 멋쟁이 숲 우리 반에 숲이 생겼다.

알록달록 미술도구로 그려낸 멋쟁이 나무

가장 잘 심은 멋쟁이 오재혁 나무

부족해 보이지만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사람에 정성을 들인 사랑의 산 우리 반에 식물학자들이 생겼다.

내 나무 정성스럽게 어두운 곳까지 조사하는 친구들

지금쯤이면 스케치북 산에 나무를 심으며 관찰하겠지

권예진 (토론) 2011년 12월 21일 (수) 11:21 (KST)권예진권예진 (토론) 2011년 12월 21일 (수) 11:21 (KST)

2011년 5월 5일 목요일-제목:허브 아일랜드 -한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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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린이날이라서 허브 아일랜드로 놀러 갔다. 나는 허브 아일랜드라고 해서 사방이 허브고 허브가게가 잔뜩 있는 줄 알았다. 엄마하고 내가 요즘 식물에 꽂혀 있어서 더욱 기대과 됬었다. 또,사람이 별로 없어서 한적할 줄 알았다.

우리는 먼저 허브 식물 박물관으로 갔다.그 곳은 박물관이 아니라 거의 식물원이었다. 식물박물관에는 제라늄, 로즈메리, 율마는 기본이고 생전 보지도 못한 허브들이 있었다. 그것들은 대부분 이름표가 없어서 이름을 모르겠다.

허브 빵가게에도 들렀다. 허브 빵가게에서는 허브가 들어가거나 또는 올려진 빵들을 팔았다. 특히 마늘 스틱이 인기가 많았다. 한 봉지에 3000원이었는데 두봉지 먹어서 6000원이 들었다. 고소해서 맛있었다.

허브 박물관에 갔다. 슬슬 땡볕이 됬었다. 거기에 책들이 많이 있었는데, 파는 것이었다.허브티,채소 종류(?),허브의 효능 등 다양한 주제의 책이 있었다.

꽃가게에도 갔었는데,딱히 특별한 식물은 없었다. 제라늄도 흔한 색밖에 없고,무엇보다 햇볕만 들어와서 너무 더웠다.결국 꽃은 하나도 못사서 속상했다.

집에 오니 너무 녹초가 됬다.사람도 너무 많고,더워서 죽는 줄 알았다. 얼마나 지겨웠는지 향긋한 허브 향도 싫어졌었다.

2011년5월9일월요일-제목:아람단 캠프 -오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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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토요일에 시작된 아람단 캠프에 대해서 쓰겠다. 토요일 소체육대회가 끝난뒤 엄마에게 책가 방과 편지를 드리고 캠프가방을 들고 현재와 같이 아람단 버스에 탔다. 빨리 도착하면 좋겠다는 생각과 설레임이 아주 멋지게 어우러졌다.

잠시후 무슨 군대 같은 수련원에 도착을 해서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 언덕,산을 넘어서 숙소에 도착을 했다.그리고 방을 배정해 주셨다. 그레서 우리 남자5조는 B-9동이였다. 조금 휴식을 취하다가 페인트 볼 서바이벌을 했다. 총 쏘는 방법을 배우고 헬멧을 착용했다.그리고 서바이벌이 시작됬다. 나는 총알이 다 떨어져서 전사했다. 서바이벌이 끝나자 밥을 먹으러 내려갔다가 다 먹고 다시 올라왔다.그때 6시반?7시?그정도였다. 숙소에서 휴식을 취한다음에 집합하라고 해서 운동장으로 모였다. 4학년 여자, 남자 5학년 여자,남자 6학년 여자,남자가 각각 1명씩 무대로 올라와서 춤을 췄다. 그리고 림보도 했다. 그리고 과자를 가져와서 영화를 봤다. 영화 제목은 <드레곤 길들이기>이다.엄청 재미있었다. 그리고 11시 30분에 잤다.

다음날 일요일에 5시30분에 일어났다. 좀 어리버리 하다가 7시에 운동장으로 집합해서 뭘 만들었는데 좀 어려웠다. 그레서 그 실로 친구랑 실뜨기나 했다. 그리고 버스에 탑승해서 집에 갔다.......

2011년 5월 19일 -제목:유재석 김성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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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우리나라의 개그맨 중에 한 개그맨이다.나는 유재석을 굉장히 좋아한다. 유재석은 개그 프로그램을 하면서도 예사말보다는 겸손하게 높임말은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좋다. 또 유재석은 개그를 하면서도 다른 맴버들에게 착하게 대하기 때문에 유재석이 좋다.유재석은 굉장히 재미있는 개그맨이다. 유재석은 프로그램을 하며 다른 사람과 함께 개그를 한다. 그리고 자신을 아끼지 않고 몸개그를 해서 웃긴다.나는 다른사람의 웃음을 위해서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는 유재석이 좋다. 하지만 유재석의 얼굴을 보고 사람들은 못생겼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유재석의 얼굴을 보면 모든 사람을 웃기기 위한 땀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얼굴인 것 같아서 좋다.유재석은 우리나라 최고의 개그맨이다.유재석은 사람을 웃기기 위해선 모든 다하려고 노력한다. 유재석은 개그에 자기의 땀과 노력을 담는다. 나는 유재석을 보며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그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김성순

2011년 5월15 일 요일-제목:스승의 은혜 - 윤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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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요~선생님~좋은걸~오늘은 스승의 날이다. 스승을 존경하고 스승의 가르침에 감사하는 뜻 에서 제정한 날 5월 15일이다. 전국 청소년 적십자 단원들이 1963년 10월 서울에서, 1964년 4월 전주에서 대표 회의를 갖고 매년 5월 15일을 스승의 날로 정했다. 이날 각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스승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고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하며, 퇴직한 과거의 은사나 병중에 있는 교사를 찾아 위문하기도 한다................. 우리엄마도 오늘, 초등학교 때 스승님께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하다 하시면서 전화를 하셨다. 경주 나원초등하교 주문현교감 선생님, 내년에는 교장 선생님이 되신다고 하셨다. 선생님게서 한번 다녀 가라고 하셧다. 우리엄마는 네~꼭 찾아 뵙겠습니다. 라고 대답하셨다... 스승의 은혜는 하늘과 같다. 스승을 섬기고 따르고 사랑해야 한다. 1학년 6반 때 선생님, 박은주 선생님이 생각난다. 선생님 보고 싶어요..... 잘계시죠 세영이 언니도 잘있죠 . 우리엄마가 봉사활동 같이 간다고 하셨어요.. 날짜 정하면 전화할 거예요 .. 선생님 말씀 잘듣는 착하고 예의 바른 어린이가 꼭~~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