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Edudesigner/2011학년도6월글짓기

2011년6월28일 요일-제목:학교 -최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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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28일 <학교> 우리 반은 다른 반이랑 다르게 특이하다 벌점도 붙이고 상점 등이 있기 때문이다 오늘 2교시의 수학시험을 보았다.

시험 수학 시험 내내 배가 아파 화장실에 갔다 그러고도 계속아파 보건실 가서 약을 먹었다. 정말 지옥 같았다.

미술 미술시간의 책을 만들었다. 정말 재미있었다.

기타 음악 시간의 배가 아파 연습을 잘못했다. 정말 지옥 같다.

사회 오늘은 사회시험이 있는데 보지 않았다 아이들이 잊어버렸다. 오늘은 너무 운이 없다 학교 끝나고 집 가는 길의 책을 읽었다

2011년6 월 9일 목요일-제목: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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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학교 가는 길에 어떤 형아와 부딪혀 “형아 , 미안”이라고 살며시 말했다.

반에서도 실수를 하였다. 다시 한번 친구 보고 “미안”이라고 말했다.

계발 활동 시간에는 부딪히거나 별 다른 일이 없었지만 그만 내가

2011년 6월 23일 목요일-제목:수행평가 -김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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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 시간에 수행평가를 했다. 다른 사람이 리듬을 치는 것이다. 우리 모둠은 김성순, 나, 이준성, 윤나현, 윤수빈이다. 우리 모둠의 주제는 악어이다. 성순이가 주제를 소개했다. 성순이가 모둠장이기 때문이다. "저희는 갑자기 등산 객이 가고 있는데 악어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선생님께서 "왜 악어가 산에 살아?늪에 살지."하고 말씀하셨다. 웃긴점은 성순이가"그러면 다시 늪으로 고칠게요" 했다. 애들이 웃었다. 했는데, 우리 모둠이 A점수를 받았다. 너무 좋았다.다음에도 수행평가를 하면 더 좋은 A plus를 받아야 겠다. 다른 모둠하는 것 보았는데 7모둠은 톰과 제리인데 수민이가 까 먹어서 못 했다. 연습 때 봤는데 톰이 제리를 잡으러 가는게 인상 깊었고 주제를 잘 짠 것 같았다. A점수를 받아서 하늘 높이 올라가는 것 같이 좋았다. 얼룩이 (토론) 2011년 12월 21일 (수) 20:35 (KST)김규리얼룩이 (토론) 2011년 12월 21일 (수) 20:35 (KST)

2011년 6월 21일 화요일-제목:자매결연 광고지 -김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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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시간에 자매결연 광고지를 만들었다. 우리는 다 완성해서 이제 홍보를 했다. 근데 지난 번에 역할을 정했는데 내가 홍보를 하라고 성순이가 말했는데 이번에는 내가 나서는데 걔가 같이 했다. 좀 앞,뒤가 안 맞았다. 우리는 3모둠이랑 자매결연을 했다. 우리모둠은 제주분교이고 3모둠은 농촌이다. 회의를 해서 협상서를 썼다. 성순이가 나보고 쓰라고 했다. 1,2,3다 썼다. 대표사인을 내가 해야는데 성순이가 했다. 내가 1,2,3을 썼는데 왜 걔가 했을까? 발표를 했는데 사진을 선생님께서 찍으셨다. 자매결연을 해서 좋았고 직접 우리학교하고 다른 학교하고 자매결연하면 좋겠다. 남, 북도 자매결연을 했으면 좋겠다. 성순이가 좀 우겨서 안 좋았지만 직접해보니까 재미있고 자매결연을 하는 방법을 알아서 나중에 또 하고 싶다.얼룩이 (토론) 2011년 12월 21일 (수) 20:22 (KST)김규리얼룩이 (토론) 2011년 12월 21일 (수) 20:22 (KST)

2011년 6월 16일 목요일-제목:서바이벌에 다녀와서.......<기행문> -김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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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대장님이랑 갔다. 식당에 갔는데 밥이 맛이 없을까봐 조금 달라고 아줌마께 말했는데 먹어보니 맛있었다. 숙소에서 옷을 갈아입고 쉬었다. 편하고 행복했다. 서바이벌을 했는데 우체통에 숨었다가 쏘고 해서 재미있었고 페인트 볼을 조금 맞아서 너무 좋았다. 밤 8시에 무대 위에 레크레이션을 했는데 사회자가 친구 말을 하는 것이 웃겼다. 나도 무대에 나오고 싶었는데 친구들이 날 조장으로 뽑아주지 않았다. 속상했고 좀 기분이 상했다. 재미있는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를 봤다. 마지막에 소년이 바이킹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 나도 꿈을 위해 노력해야겠다. 숙소에 들어가고 싶은에 11시에 들어가라고 해서 짜증났다. 왜냐하면 영화가 11시에 끝나기 때문이다. 영화가 끝난 뒤 이불을 11시 30분까지 깔으라고 했다. 제시간에 안하면 우리 모두 다 못 잔다고 하고 계속 손 들고 서 있으라고 조교님께서 말씀하셨다. 너무했다. 근데 제시간 내에 다 이불 깔고 자서 다행히 편하게 자게 되었다. 서바이벌 할 때 남자애가 말을 안 들어서 조교님께서 오리걸음으로 가라고 했다. 남자애가 불쌍했고 조교님이 심했다. 군대 같았고 서바이벌이 사격이어서 무서운 줄 알았는데 재미있고 좋았다.얼룩이 (토론) 2011년 12월 21일 (수) 20:31 (KST)김규리얼룩이 (토론) 2011년 12월 21일 (수) 20:31 (KST)


2011년 6월 28일 화요일-제목: SK 텔레콤 가능성 CF- 곽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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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SK 텔레콤 가능성 CF

나는 요새 이 이 CF가 마음에 들고 교훈이 있다고 생각한다. 바로 자막과 함께 사진이 나오는 SK 텔레콤 CF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지운이는 첫 발을 내딛습니다.

2. 수정이는 오늘 처음 90점을 넘습니다.

3. 민희는 면접장에 들어섭니다.

4. 현수씨는 다시 기타를 잡습니다.

5. 박부장님은 박 사장님이 됩니다.

6. 이초희 할머니는 66년 맘에 졸업장을 받습니다.

7. 오늘 우리의 곁에는 5천 6십만개의 가능성의 얼굴이 있습니다.

8. 가능성을 만나다.

9. SK Telecom.

이 CF는 나에게 "오늘 우리의 곁엔 5천 6십만 개의 가능성의 얼굴이 있습니다." 라는 구절이 가장 마음에 든다. 왜냐하면 노력하면 가능하니까!!! 우리 대한민국의 온 국민이 노력하면 모두 가능하니까! 가능성을 가지니까! 그래서 우리는 이 CF를 혹시나 보게 되면 누구나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고 노력하고 도전해서 가능한 많은 가능성을 대한민국에 넣고, 대한민국은 가능성이 많은 나라로 뽑히면 좋겠다. 그 것도 세계 Best 3위 안에 들어서 말이다. 아! 이 건 일단 나부터 시작해야겠네. 생각하면 말이야. 대한민국, 파이팅!!!!!!!!!!!!!!!!!!

Kmyungsub (토론) 2011년 12월 26일 (월) 20:20 (KST)곽은채Kmyungsub (토론) 2011년 12월 26일 (월) 20:20 (KST)

2011년 6월 19일 일요일-제목:아람단 수상 레프팅을 타고 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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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학교 끝나고 점심먹고 1시 20분까지 모여야 했다. 그래서 나,지훈이,유미,규리,준혁이등 과 함께1시에 모여서 갔다. 무서운 생각도 들고 설레기도했다.조마조마하면서도 재미있을 것 같했다. 2번째에 타고 나와 지훈이 앞에 규리와 유미가있었다. 차 안에서 지훈이가 자꾸 엎어 질것같다고 말했다. 그래서 그말이 지워지질않았다. 목적지는 강원도 철원 한탄강이었다.

레프팅장소에 도착했다. 먼저 핼멧과 조끼를 받았다. 우리반에서는 나,준혁이,규리,유미가 같이 타고 영어학원 에서 같이 다녔던 누나와 형 한명이 있었다. 그리고 내가 아는 형 한명이 있어서 12명중 내가 아는 사람은 10명이 었다. 보트 구조는 앞에 2명,중간에 6명,뒤에 2명이다. 나랑 준혁이랑 규리, 유미가 가운데에 있었다. 약 7km로 처음에는 나와 준혁이가 오른쪽, 규리와 유미가 왼쪽이다. 10쉰 다음에 다 오른쪽에 탔다. 노끼리 자꾸 부딪히긴 했지만 그래도 잘 나아가서 거의 꼴등으로 출발했는데 3등으로 들어 왔다.

3시간 만에 7km를 움직여 3등에 도착한 후에 샤워실에서 씻은 후 밥을 먹었다. 그다음 라면을 먹었다.라면을 먹고 놀다가 그만 발톱이 깨졌다. 그곳은 옛날에 내가 2학년 때 친구들과 놀다가 깨졌던 곳이었다. 그래서 다친 대를 또 다쳐서 많이 아팠다.그리고 버스에서 출발했다. 시간을 보니 어느세 8시가 다되어갔다.차를 차고 나서 아람단 벳지를 받았다. 선생님이 자라고 하셔서 자려고 했는데 잠이 않왔다.차에서 준혁이가 광개토대왕을 핸드폰으로 보여 줬다. 그래서 9시 30분에 도착했다.

우리 팀이 조금더 잘했다면 2위가 가능했을 텐데 6학년 형들이 너무 잘했다.위에서 내려 갔을때가 가장 재미있었다. 그런데 가장 무서웠을 때는 바위에 걸릴 때였다. 선생님께서 작년에는 비가 안와서 물의 수위가 낮아서 엄청오래걸렸다고 한다. 하지만 이번에는 안전하게 다녀와서 좋았다. 차에서 지훈이가 빠질것 같다고 했는데 정말 빠졌다고 한다.

Kiaghafjs (토론) 2012년 1월 25일 (수) 19:58 (KST)문준흠

2011년 6월 4일 토요일-제목:닌텐독스 -한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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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독스는 말 그대로 닌텐도에서 하는 개 키우는 게임이다. 나는 '닌텐독스 닥스훈트'를 가지고 있는데, 그렇다고 꼭 닥스훈트를 키워야하는 것은 아니다. 난 골든 리트리버를 키운다.산책도 나갈 수 있고 훈련도 시킬 수 있기 때문에 꼭 진짜 개를 키우는 것 같다.(개 이름은 해피)

개 중에는 시베리안 허스키, 미니어처 핀셔,골든 리트리버,셔틀랜드 쉽독,닥스훈트 등이 있다. 같은 종류라도 암수가 있고, 명랑한 아이, 외로움을 타는 아이 등 성격도 여러가지다.

또, 대표적인 훈련은 '앉기'훈련이다. '앉기'훈련은 처음에 나오는 자기 이름 인식을 완료하면 하게 된다. 먼저, 아래쪽 화면 가운데에 있는 휘파람 버튼을 누르거나, 개의 이름을 부르면 가까이 온다. 그때, 머리를 둥글게 쓰다듬다가 재빨리 아래로 내리면 다리를 굽히면서 주저앉는다. 그러면 맨 위 오른쪽 구석에 노란 전구 버튼이 뜨는데, 그걸 클릭하고 앉아!라고 말하면 머리 위에 전구 버튼이 뜨거나 물음표가 뜬다. 전구가 뜨면은 그걸 개의 입으로 가져다 놓아 먹이면 훈련이 쉽다.(이 훈련 외에는 해당되지 않음)쓰다듬어도 괜찮다.

훈련은 이름인식,앉기,엎드리기,구르기,뛰기,재채기 등 여러 종류가 있다. 그리고 강아지가 엉덩이를 흔드는 건 놀아 달라는 건데, 그때 강아지의 머리 위를 터치하면 강아지가 펄쩍 위로 뛰는데, 그때 '뛰어'를 가르치면 된다.

닌텐독스는 대부분은 설명이나 책이 나오지만, 네이버에 '닌텐독스 공략'치면 자세한 공략이 나오니 그걸 보고 하는 것이 쉽다.

나는 이글을 쓰며 내가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인 걸 다시 정리할 수 있었다.

2011년6월9일목요일-제목: -<속초&홍천으로 1박2일(3편:등산의 아찔!콘도의 놀기)>-오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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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무섭지 않았다.경사가 낮았기 때문이다.근데 반의 반도 안와서 경사가 훨씬 더 높아 졌다.벌써 힘이 다 빠졌다. 그레서 기어갔다.그때 어마어마한 경사를 보고 눈이 튀어 나왔다.정말 90도 되는것 같았다(경사가)말그대로 죽음의 808계단이다. 그렇게 해서 제법올라와서 뒤를 돌아 보니까 정말 아찔했다.떨어지면 뼈도 못추릴것 같았다. 그렇게 해서 나,희주누나가 1등 으로 도착했다. 정상에서 우리의 콘도가 보였다. 이제 정상에서 내려갔다.

내려갈때는 금방 808계단 끝나고 금방 흔들바위 나오고 금방 도착했다. 그리고 응규형,유진이누나 응찬이를 만나서 콘도로 갔다. 콘도에서 샤워를 했다. 정말 개운했따.콘도에서 응규형,응규형친구,응찬이는 피시방 가고 남은 사람은 서아,찬우,건우형,우리누나,나,연우누나,유진이누나끼리 놀았다.

술래 잡기를 했다. 술래는 눈을 가렸다. 나는 겨우 피했다.술래는 별로 안되서 좋았다.그래도 술래가 2명이였다. 그 다음은 물체이름 맞추기였다. 그다음에 한것이 궁금하면 -4편-을 보셈. <속초&홍천으로 1박 2일>목차 1편:여행의 시작 2편:등산을 하다 3편:등산의 아찔!콘도의 놀기 4편:콘도에서의 하루 5편:마지막 시간(최종판)

2011년 6월14 일 화요일-제목:방언조사하기 - 김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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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5시 30분에 재혁이네 집으로 모여서 ‘방언조사하기’를 하기로 했다. 나는 은채랑 25분에 만나서 재혁이네 집에 같이 갔다. 범근이는 이미 와 있었고 현재가 놀러왔다.

본격적으로 작업을 시작했다. 우리는 컴퓨터 ‘파워포인트’로 했다. 일단 우린 ‘충청도’방언을 조사한다. 일단 인터넷으로 ‘충청도 방언’을 쳐서 가족을 일컫는 말을 하기로 했다. ‘아버지가’가 ‘아부지’, ‘아부이’등이 나왔다. 나는 파워포인트를 못해서 할 줄 아는 재혁이와 은채가 많이 도와주었다. 이 둘이 아니였으면 정말 하나도 못 할 뻔 했다.

우리는 퀴즈방식으로 했다. 모둠 대표들이 한 명씩 나와서 문제를 읽고 퀴즈를 맞춘 뒤 사탕을 주는 것이다. 힌트도 써서 하니까 정말 그럴 듯 했다. 이렇게 퀴즈를 만드는 것은 스킨도 만들고 사진도 붙였지만 사탕이 문제였다. 사면 되긴 되지만 몇 개를 사야 되는지 고민이 되었기 때문이다. 28개를 사야되는지 우리 모둠원을 빼야 되는지였다. 27일이면 아직 멀었으니까 여유 있게 사도 될 것 같다.

다 하고 만화책을 보다가 모두 돌아가진 않았고 현재와 범근이는 더 놀다가 갔고, 은채와 나는 같이 집으로 들어 갔다.

P.S USB로 하려고 했는데 못해서 메일로 보냈다. 김윤아

2011년 6월 10일 금요일-제목:챈트대회-권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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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날이다. 학교가 끝나고 멀티미디어 실에서 챈트대회가 열렸다.

3학년때1등을 해서 기분이 좋았는데, 이번에 다시하니 가만이 새롭다.

상대팀이 무려 11팀이나 있었다. 우리 앞에 3학년들이 잘해서 4학년인게 부끄러웠다. 그리고다시 기다리니 옛날 생각도 난다. 우리차례가 되어 실수없이 큰소리로 씩씩하게 해서 만족한다.

결과가 발표되었다. 최우수는 3학년 2반인가, 3반이었다. 아쉽게 공동 3등을 해서 아쉬었지만 친구들과한 나날들이 소중해 다같이 축하했다.

그래도 잘해서 파티를 했다. 아이♡피자에서 왕큰피자를 먹었다. 그러고나서 탈출놀이도하고 재밌고 무서운 이야기를 하고 놀다가 해어졌다. 참 아쉬운게 더 많이 놀고 싶었다.3학년때는 연습할때의 스트레스를 확 날리는 의미해서 노래방도 갔는데... 그래도 친구들과 또 한편의 추억을 만들어서 뿌듯하다.14.38.38.130 (토론) 2012년 1월 26일 (목) 11:00 (KST)권예진2012년 1월 26일 (목) 11:00 (KST)

2011년 6월 5일 일요일-제목:김밥아주머니 김성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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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야구장에 가는 날이었다.보통 야구장에 가면 일기 주제로는 야구장에 관해 일기를 적으려고 하겠지만 나는 야구보다는 야구에 갈 때 싸갔었던 김밥을 나는 야구보다는 야구에 갈 때 싸갔었던 김밥을 만든 아주머니에 대해 일기를 적을 것 이다.왜냐하면 나는 그 아주머니께서 손님을 위해 한 행동에 감동을 받았기때문이다.우리가 처음 그곳에 들어갔을 때는 아주머니께서 손님들의 김밥을 만들고 계셨다. 하지만 보통 김밥아주머니와 같은 행동이셨다.그리고 손님들이 모두 가시고 우리의 김밥을 싸주시고 우리가 돈을 냈는데 아주머니께서는 돈을 가져가시지 않고 계셨다.나는 이상하게 느껴졌다.알고보니까 아주머니께서는 돈을만지고 김밥을 만들면 돈에 있는 병균이 김밥에 옮아서 김밥을 드시는 분의 건강을 헤롭게 한다고 말씀하셨다.물론 당연한 일이었지만 왠지 그분의 마음이 느껴졌다.나는 다른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아주머니께 감동을 받았다.자신에게 소중한 것이 눈앞에 있더라도 다른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도 이러한 점을 본받아서 다른사람들도 본받게 하도록 합시다.

2011년 6월 12일 일요일-제목:하나의 생명 나뭇잎 김성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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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족과 함께 놀아서 좋았지만 그 만큼 죄책감도 들었던 날이다.그 일을 할때는 아무렇지도 않았지만 돌이켜 보면 그 일을 후회하고 미안하게 된다.그 일은 누나와 놀고 돌아오는 길에 일어났다.집으로 돌아가는데 우연치않게 내 눈에 들어오는 나무가 있었다. 나무의 잎은 하나같이 수수하지만 부드러웠고 내가 보기에는 바르게 생겨서 귀여워 보이기도 했고, 예뻐보이기도 했다.그래서 나도 모르게 그 중에 가장 괜찮아 보이는 잎을 톡하고 꺾어버렸다. 나는 전혀 죄책감을느끼지 않았다.하지만 계속 걸어오다가 굉장히 작은 잎을 보며 죄책감을 느끼게 되었다. 왜냐하면 내가 꺾은 잎도 처음에는 굉장히 작았었을 태고 지금만큼 자라는데도 많은 시간이 것 이기 때문이다.또한 내가 그 잎을 꺾지 않았다면 앞으로도 더 많이 자랐을 것 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나는 마음으로 나뭇잎에게 미안하다는 감정을 정했다.나는 이번 일을 잊지 못할 것 이다.왜냐하면 내가 처음으로 식물을 함부로 여기지 말자고 느낀 날 이었기 때문이다. 앞으로 모두 오늘의 나처럼 식물을 해치는 행동은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2011년 6월 19일 일요일 우면산 생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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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핵교에서 우면산 생태공원을 갔다. 입구에들어서자마자 요즘은 볼수 없는

두꺼비들이 반겨주었다.

천천히 가고있는데 벌이 머리위에서 날고 잇어서 침에 쏘일가 무서웠다. 다시 가고 있는데 옆에 뱀딸기가 만이 있어서 선생님께서 따서 주셨다. 머어보니 엄청 떫었다. 또 물가옆을 지나가는데 친구가 모자를 떨어뜨렸는데, 유미가 용감하게 주워서찾아주었다.그걸 지켜보는 우리는 엄청 간이 떨어질뻔 했다. 우리 옆에는 자벌래랑 1령 애벌래를 보았는데 1연애벌래는굉장히 빨랐다. 엉덩이에 마치 부스터를 단것마냥 슝하고 달렸다.

가면서 엉겅퀴, 개망초도 보고 오이풀도 먹고 오디도 먹고, 단단한 물푸레나무의 소리를 청진기로 들어보고, 두꺼비 새끼와 올챙이도 보았다.거기엔 특히 꽃등애가 많았다. 눈을 감고 애벌래 놀이도 하였다. 개망초는 옛날에 일본의 지시를 받고 있을때 많이 핀꽃이여서 '나라를 망하게 한 풀'이라고해서 개망초라 불리게 되었다.'산속에사는 까치'인 어치도 보고 공부하는 도중에 게임에서 나오는 신기한 총소리도 들었다.마치'숲속의 게임미궁'으로 빨려들어온것 같았다. 그리고 두꺼비처럼 생긴 매뚜기도 보았다.이렇게 생태 공원에 오니 자연에 대하여 좀더 안것같고 가까워진것같고, 자연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나무에 청징기를 댔을때 속에서 물이 흐르는 소리 가 들려서 신비롭기도 했다. 앞으로는 자연을 좀더 아껴아 겠다. 211.33.76.82 (토론) 2012년 1월 26일 (목) 21:49 (KST)권예진211.33.76.82 (토론) 2012년 1월 26일 (목) 21:4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