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HanKooKin/매식자들이 만든 유사역사학이란 용어

한때 기독교의 정통 교파에서 통일교파와 안식일교파를 사이비 교파로 분류했었지 아마...어떤이들은 유사종교, 의사종교라는 용어도 사용했었고...정통과 비정통을 이런식으로 분류하고자 했으니 유사역사학이란 결국 비정통 역사학이라는 의미겠지...그러나 정통과 비정통은 누구의 시각에서 분류하는 것일까?

자신이 정통이라는 생각에서 비정통을 사이비 또는 유사 역사학을 주장하는 것이니 당연 강단사학이라 생각하겠지만 깊이 들어가 분석해보면 이런 용어를 만든 자들은 매국식민실증사학자 즉, 매식자[1]중에 악성 환까[1]들에 불과하지...결국 한국 역사의 바이러스나 기생충에 분류해야할 일부 극소수의 극렬분자, 악성분자라는 얘기... 빈대 몇마리 잡자고 초가삼간 다 태운다는 속담처럼 이런 못나고 못된 피라미들을 성토한다고 전체 강단사학을 욕할 필요가 없다는 결론이다...

미꾸라지 한마리가 온 연못에 흙탕물을 만들듯 피라피 몇마리가 인터넷 몇 곳에서 계속 헛소리들을 하고있는 것이다... "유사역사학(Pseudohistory)이란 역사학의 탈을 뒤집어썼으나 실은 비과학적, 비역사적, 비논리적 주장을 펼치는 모든 사이비 역사학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여기에서 역사가 과학과 관련이 있을까? 과학으로 설명을 못하는 수많은 역사들은 그럼 역사가 아니란 말인가? 그리고 역사가 논리적이라는 말은 매식자들에게 처음 듣는 말이다. 정말 역사하고 논리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논리적이 아닌 현재 시간이 흘러가는 사실 그대로는 역사가 아니란 말인가? 누가 생각해 냈는지 참으로 어설픈 내용이다...

역사학이라면 학문이니까 논리적이어야 하겠지만 역사는 시간의 흐름 자체가 모여 역사로 남는 것이다. 주객이 전도되듯 논리적인 것이 어찌 순수한 참다운 역사를 우선할 수가 있겠는가? 이래서 말도 되지않는 언어로 "떼를 쓰는 피라미"가 증명이 되는 것이고 매식자는 "떼쓰피"라는 이유가 성립이 되는 것이다...과학이란 학문이 역사의 유물에 참과 거짓을 밝혀주는 도구는 될 수 있을지 몰라도 역사자체는 아니다. 또한 과학이란 탈을 쓰고 역사를 매도, 척단할 수는 없다.

다시말해 흐르는 시간자체가 모여서 역사가 되는 것이다. 논리는 그것을 체계있게 설명해주는 것뿐이고... 바꾸어 말해 과학도 아직까지 설명되지 못하는 현상이 존재하듯이 설명이나 실증되지 않는 역사도 우리주위에는 흔히 존재한다는 얘기이다...매식자[1]들에 대한 용어정의 : 대부분의 환까[1]들은 식민실증주의에 빠져있는 매국노(Traitor of Colonial Positivist)라 생각되어 매식자 영어 약자로는 티(T).씨(C).피(P)이다...

그리고 이들은 '환빠'[1]를 '일빠'[1]라고 부르는 이유가 '환빠'[1]중에 '친일파'가 많았다는 주장이지만 과거에 100명의 친일파가 있었다면 90명이상이 매국식민실증사학자인 매식자들이고 고작 10명이내가 환단고기를 진서로 얘기하는 학자들인데 과연 누구를 '일빠'[1]라 불러야할까? 결국은 환까라 불리는 매식자들이 '일빠'[1]인 것이다... 숫자적인 도식으로 풀어보면 매국식민실증사학자 > 일빠[1] > 환까[1]...이런 모습이 되어간다는 것이고 이들이 만들어 낸 '유사역사학'이란 단어는 한국에서도 극히 일부분만이 통용될 수 있는 말같지 않은 헛소리일뿐이다. 바램이라면 앞으로 이들을 한국말로 매식자, 영어로 '티씨피'라고 불려지길 바라고 싶다...옆에 친구의 생각으로는 말도 안되는 궤변같은 어거지로 "떼를 쓰는 피라미"라 하여 "떼쓰피"라고 불러도 무방하다고 귀뛈해 주던데 그말도 일리가 있다. 다만 영어 "티씨피"나 "떼쓰피"는 한국말로 오직 매식자, 원어로는 매국식민실증사학자(賣國植民實證史學者)를 가리키는 말로 통용되는 게 원칙일뿐이다...

재야사학을 의사역사학, 유사역사학이라고 몰아대는 이들이야말로 매식자 즉, 말도 되지 않는 논리로 "라미", 티시피(떼쓰피)가 아니고 무엇이랴!!!!

"Pseudohistory"라는 이미 만들어진 미국식 용어에 아전인수격으로 "유사역사학"이란 말을 만들어 그럴듯하게 포장하고 있지만 "네이버"나 "다음", "네이트" 등의 포털 사이트 사전에는 존재하지도 않은 말이지요. 그래서 위키백과에서나 존재할 수 있는 창조된 '글자엮음'이라는 얘기입니다. 다만 위키백과에 올려진 "유사역사학"이니 "의사역사학","사이비역사학"은 "매식자"[1]라고 불려지는 일명 "식민빠"[1],"일빠"[1]들이 잘못 배워온 역사지식으로 불순한 의도를 갖고 "고딩"[1]은 물론이고 "중딩"[1]이나 "초딩"[1]까지 아무나 작성할 수 있는 위키백과를 빌어 "재야사학"을 매도하려는 짓거리에 불과합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자신이 정통이라는 생각에서 비정통을 사이비 또는 유사 역사학을 주장하는 것이니 당연 강단사학이라 생각하겠지만 깊이 들어가 분석해보면 이런 용어를 만든 자들은 매국식민실증사학자 즉, 매식자[1] 중에 악성 환까[1]들에 불과하다는 얘기입니다. 결국 한국 역사의 바이러스나 기생충에 분류해야할 일부 극소수의 극렬분자, 악성분자라는 얘기...빈대 몇마리 잡자고 초가삼간 다 태운다는 속담처럼 이런 못나고 못된 피라미들을 성토한다고 전체 강단사학을 욕할 필요가 없다는 결론입니다. 기껏 대학에서 사학을 전공했다는 초~ 뭐라는 환타지 소설이나 게임 스토리의 작가 나부랭이가 어설프게 한국 고대사를 식민사학적 시각에서 적어놓은 것을 이곳저곳에 퍼날랐던 것이 전부입니다. 그리고 쓸데없는 토론으로 까다롭게 출처를 묻는 이유는 빈곤한 논의와 논증이 없기에 더욱 극성을 부리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사학전공으로 정식 박사학위를 받은 재야사학자이자 역사소설가를 대적할 상대인양 갖은 욕설로 매도하고 있는 것이 현재 이들의 못된 짓거리입니다. 더 황당한 것은 엄연히 박사학위를 받은 70대의 노학자가 한자에 대해서 평생 연구한 학식을 토대로 음운과 음절 등 발음과 사용법으로 한자는 중국인보다 한국인에 맞게 구성되어 있으므로 "동이인" 즉 고대 "한국인"이 만든 글자임을 논문으로 발표하였는데 이것을 기껏 40대나 20대에 불과한 피라미들이 연구할 가치가 없는 학술논문으로 매도하며 무시하는 작태를 볼때 이들이야말로 말도 안되는 논리로 "떼를 쓰는 피라미"라고 부르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세계에서 문맹률이 높은 나라중에 하나가 바로 중국이라는 것은 평생 배워도 다 못배우는 자국의 한자를 그것도 글자 하나를 써놓고 3음절까지 발음해야하는 중국인과 어느 한자든지 한개의 음절로 정확하게 발음하는 한국인의 차이가 과연 무엇인지 관심이나 연구는 고사하고 오로지 외면한체 한국 고대사 헐뜯기에 골몰하며 한국의 상고사를 평가절하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작권 침해를 운운하는 것은 거짓된 주장일뿐 상고사 훼절에 목적을 두고 있는 것입니다.)

더구나 요즘은 만리장성밖의 요하문명의 발생지에서 발견되는 갑골문과 유적들을 대체 이들은 폄훼하려는 이유가 무엇인지 참으로 그 머리속이 의심되어 아마도 조상이 중국종자인지 그게 더 의심스럽습니다. (이것이 강단사학이라고 자부하는 매국식민사학이 위키백과에 다른 형태의 모습으로 자행하고 있는 숨겨진 실체입니다.)

못되고 못난 피라미가 온 연못을 흐려놓는 광경에 한심스럽기만 합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외국의 교환교수로 있는 이름있는 모박사는 서슴없이 일고의 가치도 없는 쓰레기같은 글로 얘기하며 이들을 미친자들로 치부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티시피<TCP, 떼쓰피>라고 부르는 매식자<매국식민실증사학자의 약어>가 벌이는 작태이며 순수한 일부 어린 학생을 중심으로 잘못 인식되어지는 상고사 오류의 모습이기에 위키백과에 기생하고 있는 이들의 실체를 제대로 파악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위키백과에서 저작권문제에 관련하여 삭제, 되돌림, 편집방해, 복붙으로 매도, 명예침해...등등으로 지금같이 외면, 묵인, 용납, 동조, 적극 합세...등등이 자행됐던 것을 위키백과에 대한 도전, 위기, 위상실추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에 진심 고무되면서 총체적인 논의와 함께 적극 환영하는 바입니다. 여태까지 그같은 더티한 모습으로 자행되었던 이유는 저작권이나 저작권 침해를 비롯 편집자의 마음가짐, 편집자의 협업, 편집자의 공조에 대하여 구체적인 논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편집형식이 같다거나 인용하는 방법이 비슷하고 관심이 같아서 벌어지는 특정문서에 대한 편집을 동일인으로 착각하여 대단위 삭제가 정확한 검증도 없이 동조세력의 몇몇 관리자에 의해 전격 이루어져 왔기에 그같은 폐단이 생겨 났던 것이고 실제로 위키백과에 기부금까지 내어오던 열성회원을 퇴출하는 일로 발전, 위키백과의 난맥상 등을 보여주며 실망스런 모습을 나타내 위키백과의 위상추락을 겪게 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다음은 논란이 되었던 저작권에 대한 올바른 설명입니다. 참고바랍니다.

저작권 문제를 회피하기 위하여 항상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아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작권은 저작권자의 보호를 위한 법’이라고 오해하고 있지만, 사실 저작권은 ‘문화의 발전’을 위한 법이고 이를 위해 창작자(저작권자)의 배타적 권리를 보호하는 한편, 공정한 이용을 도모하기 위해 일정한 경우에는 그러한 권리를 ‘제한’하고 있다. 무조건 권리만을 강화하면 오히려 저작물의 유통이나 이용을 제약하여 오히려 문화의 발전을 저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공정이용(fair use)이라고 하며, 우리 저작권법은 ‘저작재산권의 제한’ 조항에서 이를 규정하고 있다. 예컨대, 우리는 논문을 쓸 때 다른 사람의 논문을 적절하게 ‘인용’한다. ‘인용’하기 위해 원 저작자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면, 논문을 어떻게 쓸 수 있겠는가? 우리 사회에서는 ‘저작권 보호’만이 과도하게 홍보되고 있을 뿐, 저작권 제도 내에 균형자로서 위치하고 있는 ‘공정이용’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다음이 하나의 실례이다. 인용자료 : 저작권, '공정이용' 조항 활용하자, 정보공유와 지적재산권 저작물의 ‘이용’에 대해[1]

저작권자와 사용자 간의 대립되는 이해 조정을 위해 저작권자의 허락이 없더라도 저작물을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이 바로 공정 이용(fair use) 원칙이다. 구 저작권법은 공정 이용에 관해 명시적 규정을 두지 않았으나 2011년 개정된 저작권법은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 규정(제35조의3)을 두어 이를 입법적으로 해결했다. 즉, 공정 이용 조항은 ‘저작물의 통상적인 이용 방법과 충돌하지 아니하고 저작자의 정당한 이익을 부당하게 해치지 않는 경우’에는 보도·비평·교육·연구를 위해 저작물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이를 판단하기 위해 ‘① 영리성 또는 비영리성 등 이용의 목적 및 성격, ② 저작물의 종류 및 용도, ③ 이용된 부분이 저작물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그 중요성, ④ 저작물의 이용이 그 저작물의 현재 또는 잠재적 시장이나 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참고자료 : 논란사례 발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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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용어설명]
    • 매식자=매국식민실증사학자(賣國植民實證史學者)
    • 식민빠=식민사학에 빠져있는 사람
    • 일빠=친일적인 사고에 빠져있는 사람
    • 환빠=환단고기에 빠져있는 사람
    • 환까=환단고기를 까대는 사람
    • 고딩=고등학생
    • 중딩=중학생
    • 초딩=초등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