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Pk0001/연습장

pk0001의 토론을 위한 변명

토론의 취지 편집

아래 토막글은 사용자:pk0001인 저가 다른 사용자분과의 토론시 토론하는 이유입니다. 참고해주세요. 저는 기여되는 글이나 주제보다는 중립적 시각에서 서로의 배려의 결과물인 객관성을 띄게된 그 결과물을 더욱 중요시 합니다.[1] 그러나 이글은 여전히 상대방에게는 토론을 하는 유일한 목적이 될수없으며, 완전한 해결을 보장하지도 못할수있는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왜냐하면 위키백과는 오직 출처있는 글만을 인정할수밖에 없는 처지입니다. 또한 출처있는 글의 기여의 법적책임또한 기여자에게 떠넘겨야하는 처지이기때문입니다. 또한 이글은 위키백과에서 실현가능한 옵션중에 이상적인 모델의 하나로 제시되는것이며, 이러한 메타적인 취지에서 이글은 더나은 결과를 위해 지속적으로 변경될수있음을 참고해주세요. [2]

 

위키백과:다섯 원칙중 "위키백과는 '중립적 시각'에서 바라봅니다. 어느 한쪽으로 편향되지 않은 글을 만들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의 글에는 다수 의견과 고려될 가치가 있는 소수 의견이 편견 없이 공평하게 반영되어야 합니다."는 현재 편집중인 기여자(A)의 문서에 대해 또다른 기여자 (B)가 A의 편집 오류나 잘못 또는 실수를 알았다면 B는 A에게 B가 확인한 사실을 근거로 문서를 전체 또는 일부를 삭제하거나 A의 잘못을 기록에 남기기에 앞서 A에게 소명의 기회를 줌으로써 B의 행동은 중립적 시각을 확보할수있습니다.

만약 현재 기여자(A)가 있는 문서에 대해 다른 기여자(B)의 옳은 행동이 현재 기여자의 의견과 상반된다면 B의 기여에 대해 이를 몰랐던 A는 나중에 이의를 제기하는 상황이될 수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의견의 충돌에 앞서서 B가 사전에 A에게 소명의 기회를 주거나 A의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도록 미리알려준다면 그래서 A의 기여부분도 수정되어서(근거있고 객관화된 표현으로 변화되어) 남겨진다면 이것이야말로 위키백과의 중립적 시각일것입니다.

이것은 또한 "독자연구금지" 나 "확인가능"에대한 원칙과도 이어집니다. 이러한 중립적 시각의 도출과정을 통한 서로간에 자연스러운 잘못 인정이나 오류 정정은 그러한 실수를 한 A에게 뿐만아니라 제3자의 독자에게도 위키백과의 위대한 중립성을 증명하게 되니까요.

특히 이것은 A가 B에게 소명의 기회를 주었을때 B의 착오도 들어난다면 이러한 중립적 시각은 더욱 서로를 이해하고 공존하는 위키백과의 핵심기능이 되어줍니다.

때로는 기여 부분 그 자체보다 이러한 중립적 시각의 틀을 제공하는 위키백과를 중요시하여 이용하는 이라면 이러한 중립적 시각의 기능을 자신의 기여부분보다 더 중요시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용자는 "자신의 기여부분" 을 이러한 "중립적 시각에서 공존의 기회를 배우는 상황보다" 덜 중요시 하기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이들 대부분은 자신의 기여분 역시 물러나고 사라지는것이며 그러나 이를 통해 위키백과의 발전에 아주 작은 징검다리역활을 해준 자신의 존재가 헛되지 않았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토론의 과정과 목적이 "양측이 모두 동의할 수 있을만한 방식의 결과물을 만들기 위한 토론"의 테두리에 머무를때 그 토론은 빛을 잃지않고 발하게 될수있습니다.

이슈에 대한 출처와 사실 편집

사실의 기록에서 출처는 매우 중요합니다. 이때 출처여부는 그 사실이라고 생각하고 기록 또는 편집한 기여분(문장또는 제목)이 "독자연구금지" 또는 "확인가능" 인지 여부의 기준이 되어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비주류 이론이라고 하더라도 위키백과는 무조건적인 삭제를 하지도 않습니다. 왜냐하면 위키백과에서 그런 주제를 믿을 수 없는 주제라고 말해서는 안 됩니다 처럼 유보되는 경우도 인정됩니다. 여기에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그 주제를 거부하거나 의사 과학 따위의 믿을 수 없는 주제라고 분류했다는 근거가 없는 이상에는, 위키백과에서 그런 주제를 "믿을 수 없는 주제" 또는 "거부되었다"라고 말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위키백과는 그런 주제를 믿을수없는 주제인지 거부해야할 주제인지에대한 이러한 인식을 유지해야할 필요가 반드시 있습니다. 따라서 이것의 해결방법이 중요하게 됩니다. 그 중 한가지는 바로 "중립적 시각의 토론"입니다.

"중립적 시각"에서 "독자연구금지"와 "확인가능"를 서로 사전에 토론을 통해 예방하고 위키백과:비주류 이론#용납될 수 있을만한 수준에서 주장하기같은 위키백과의 특수성을 유지할수있습니다.

이러한 토론의 과정과 결과에서 "독자연구금지" 또는 "확인가능" 인지 여부보다는 즉 "A가 틀리다", "B가 맞다" 가 아니라 A라는 문장으로부터 B라는 문장과 양립이 가능한 C라는 문장을 도출하여 서로가 C라는 문장에 만족한다면(위키백과의 정책을 포함) 이것이 토론의 핵심일것입니다. 여기서 문제의 시작점인 "A가 틀리다", "B가 맞다"가 여전히 중요하게 다루어진다면 그것은 더이상 중립적 시각의 토론이 아니며 토론의 취지를 벗어난 또다른 거대한 "독자연구" 또는 "확인가능"하지 않은 토론이 되어지기 때문입니다.

또다른 예로는, B의 문장은 A문장을 포함하고 있으며 A라는 문제가 제기됬기에 B라는 문제가 출현하여 대두된 경우를 생각해볼수있습니다. 여기서 A의 문장은 온전하지 않다고 가정해봅니다. 이때 B라는 문장이 A와 틀리냐 맞냐에 집중하는 토론이 아니라 B라는 문장이 A라는 문장을 표현하는데 충분하다는것에 중립적 시각이 도출되어 A라는 문장이 B라는 문장으로 바뀌도록 만드는 토론이 얼마나 더 중요한지를 나타내는것이 이러한 토론의 주된 핵심이됩니다.


이러한 토론은 토론의 주제및 주된 흐름에서 토론의 상대방이 틀렸는지 또는 틀리지는 않았는지의 소모적인 검증여부와 상관없이 여하간의 토론상의 표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맞고 틀리고의 의도는 무의미하게 된다는 점도 중립적 시각의 토론의 순기능일것입니다.


또한 간과할수없는 점은 출처의 딜레마입니다. 신뢰할수있는 출처의 언급과 사용이 원저작자로부터 동의를 얻지못하는 상황에서의 차선책인것은 사실일수있으며 만에하나 나중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잘 대비할수있는 방안이되어줍니다. 그러나 저작권법은 지적소유권을 갖은 원저작권자의 동의와 사용료지급을 당연시하고있을 뿐만아니라 설령 출처를 분명히 밝히더라도 비영리뿐만 아니라 영리목적으로도 사용을 강제하지 않는 위키백과이기에 저작권자가 사용을 허락하지 않으면 저작권침해에 저촉될수있다는점에 주의해야 한다는것입니다. [3][4][5]

이러한 광범위한 영역에서 조차 중립적시각이야말로 서로간의 시각차뿐만아니라 제3자나 저작권으로 부터 자유로운 새로운 저작권을 창조하는 기능을 담고 있다는 점은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이점이야 말로 간과해서는 않되는 위키백과의 핵심중의 핵심인것입니다.

기여자 편집

이처럼 기여자는 위키백과의 보호를 직접적으로 받을수없는 쉽지않은 상황에서 조차 자신의 데미지를 인식하면서까지 선의의 결과물를 위해 노력하는 진정한 의미의 희생자인 의인이요 열사인것입니다.[6][7][8] 이러한 기여자를 위해 무엇을 할지는 또다른 기여자들의 몫이기에 또다른 기여자로서 서로를 돕기 위해 사용할수있는 도구로서 사실상 유일하게 주어진 "중립적 시각"은 '객관성의 작업장인 위키백과에서 따라서 절대 양보할수없는 원칙이되는 바인것입니다.[9] 이어서 이렇게 객관성의 작업장인 "토론"에서 서로간의 대화의 합의점의 도출로서의 결과물은 또한 위키백과의 취지이자 저작권자가 모호해지는 뜻깊은 영역에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Unported 라이선스(CC-BY-SA 3.0) 하에 배포되는 저작물이 되며, 누구나 이 라이선스 규정에 따라 문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문서 내에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하에서만 배포된다는 표식이 없는 경우에는 그 문서는 GNU 자유 문서 사용 허가서 1.2 이상(GFDL)으로 함께 배포됩니다.[10]

이렇게 하여 기여자들은 위키백과의 토론이라는 중립적 시각의 진가를 통해 어느 누구의 것도 아닌 그러나 엄연히 존재하는 모두를 위한 지식을 궁극적으로 만들어낼수있습니다.

이것은 한편 출처있는 사실을 잘배열하여 인용함으로써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는것 뿐만 아니라 단순히 출처의 내용만을 옮겨놓는 기여 방법의 좋은 메이트이기도 합니다. [11] 그러기에 출처없는 사실일지라도 출처있는 사실에 반대의 시각을 제시한다면 임의로 삭제하거나 심지어 토론을 통해서 삭제하는 것까지도 유보될 필요성이 제기됩니다. 이러한 장치가 바로 기여자에게 주어지는 위키백과의 존재 이유인 "중립적 시각"의 원리일것입니다.

애디션즈(additions) 편집

편집이 어느 한 개인의 편집으로만 고정되어지고 다른 참여자의 편집이 거부될 경우에대한 검토에서 편집이 고정(고정편집)되는 경우의 제안으로는 첫번재로 다른 참여자의 잘못된 기여를 문제삼아 이를 근거로 참여편집을 거부하는 방법으로 사용할수있다. 두번째로는 고정 편집자의 자기 전문성을 내세워 고정편집을 합리화 할수있다. 그러나 여기에는 토론에대한 전제가 빠져있다는 점에서 매우 우려스럽고 심각한 메타오류를 내포하고있다고 할수있겠다. 그러나 대립의견의 공존 의무를 위키백과가 분명히 밝힌바와 같이 토론을 통해서 잘못됬다고 여겨지는 기여자의 아이디어를 살릴려고 노력해야하는 이러한 의무에 대한 맥락에서 고정된 편집은 절대로 용인되어서는 않되며 다만 그렇다고 해서 고정된 편집을 무조건적으로 변경하는것 또한 심각한 메타오류를 내포하게 된다는 점이 이러한 경우에서의 복잡한 문제양상을 보여준다. 즉 위에서 살펴본바와 같이 고정편집을 하려는 의도는 다양한 객관적인 방어도구에의해 가려질수있으며 참여편집을 거부하는 행동을 제재하는 기술적 방법 역시 너무 난해한 상황을 야기할수있다는 점이다. 결국 위키가 기여자에게 저작권문제에서 일차 유보를 하듯이 이러한 맥락의 또다른 측면에서 처럼 위키는 대립의견 공존 의무 문제에 대해서 기여자에게 일차유보를 할수밖에 없다. 이러한 문제는 독자연구의 또다른 한 예로 다루어진다.

참고 편집

  1. (누군가가말하는 '중립적시각'에대하여) 이글은 위키백과가 지향하는 "중립적시각"을 완벽히 표현하려고 시도하거나 그리고 또한 그것을 지향하지도 않습니다. 더우기 주관적인 표현도 사용되고있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글은 위키백과에서 금지하는 "출처있는 글의 인위적인 조합"이라는 잘못된 나쁜 의도로 나타나져 본의아니게 또다른 기여자분들에게 혐호감을 줄수있는 경우까지 컨트롤되어있지 않습니다. 참고하세요.
  2. (제3자를 위한 토론이란? - pk0001의 변명)누군가가 자신은 완벽한 논리를 가지고있다고 말한다면 이는 그 누군가와는 더이상의 토론의 여지는 없는 상황을 암시합니다. 한편 다른 누군가는 자신은 불완전할수있으나 자신이 불완전할수있다는점보다 또다른 누군가와 대화와 의지로 서로 사이좋게 동의하는 결과물을 만들기를 희망한다면 이것은 훌륭한 위키백과의 정신에 도달하는 상황을 예견하게합니다. 함께 사이좋게 서로 동의하는 결과물을 만드는 것은 어떤 확인가능하기 어려운 의도하에 100개의 출처있는 옮겨놓은 기여 글보다는 값진 위키백과의 기여입니다. 이것은 제3자를 위한 완전한 위키백과의 이상형이 될수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이것또한 완벽한 보장을 하지 못합니다. 단지 더나은 미래의 결과물을 위한 희생의 징검다리가 될수있을 뿐입니다. 기여자는 이점을 두려워해서는 않됩니다. 당신이 독자연구금지나 출처확인불능의 좋아보이지 않는 딱지를 동료 기여자들에의해 등과 이마에 붙이게 된다 할지라도 말입니다. 위키백과를 완전한것으로 여기고 사랑한다면 우리는 그것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생각할수없습니다. 무조건적인 사랑은 비록 훌륭한 사랑의 시작점은 될수있지만 훌륭한 사랑으로가는 길은 아닐것입니다.
  3. (구글북-명강사 강의 기획 : 컨셉부터 교안까지 (공)저: 도영태)https://books.google.co.kr/books?id=f7_RDAAAQBAJ&pg=PT357&lpg=PT357&dq=%EC%B6%9C%EC%B2%98%EB%A1%9C+%EC%82%AC%EC%9A%A9%EB%90%9F%EB%8D%94%EB%9D%BC%EB%8F%84+%EC%A0%80%EC%9E%91%EA%B6%8C%EC%9E%90%EA%B0%80+%EC%9A%94%EA%B5%AC%ED%95%98%EB%A9%B4&source=bl&ots=WlCIVKRziK&sig=kf8RHjcjoZUexblMGd3p9cqxjJc&hl=ko&sa=X&ved=2ahUKEwiQkrjtkvLaAhWLFpQKHb2wALwQ6AEwBHoECAAQTQ#v=onepage&q=%EC%B6%9C%EC%B2%98%EB%A1%9C%20%EC%82%AC%EC%9A%A9%EB%90%9F%EB%8D%94%EB%9D%BC%EB%8F%84%20%EC%A0%80%EC%9E%91%EA%B6%8C%EC%9E%90%EA%B0%80%20%EC%9A%94%EA%B5%AC%ED%95%98%EB%A9%B4&f=false
  4. (위키백과 면책조항)https://ko.wikipedia.org/wiki/%EC%9C%84%ED%82%A4%EB%B0%B1%EA%B3%BC:%EB%A9%B4%EC%B1%85_%EC%A1%B0%ED%95%AD
  5. (위키백과:법적 면책 조항)https://ko.wikipedia.org/wiki/%EC%9C%84%ED%82%A4%EB%B0%B1%EA%B3%BC:%EB%B2%95%EC%A0%81_%EB%A9%B4%EC%B1%85_%EC%A1%B0%ED%95%AD
  6. (공정한이용)위키백과:비자유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
  7. (위키백과:저작권)https://ko.wikipedia.org/wiki/%EC%9C%84%ED%82%A4%EB%B0%B1%EA%B3%BC:%EC%A0%80%EC%9E%91%EA%B6%8C
  8. (위키백과대문-푸터노티스:위키백과는 내용의 확실성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 프로젝트의 호스팅을 제공하는 위키미디어 재단은 내용상 오류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개인 편집자가 자신의 기여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9. (보류문서-사용자:Pk0001/연습장3#중립적 시각에 대한 토론)따라서 위의 정책에서와같이 위키백과는 출처없는 글의 기여가 삭제되는 것을 저지하는 직접적인 방법을 제공하기 어렵습니다. 겨우 토론을 통해 출처없는 글이 객관성을 띔으로서 위키백과에 존치되는 미약한 경우만이 출처없는 글의 명맥이 되어주는 유일한 방법이 될수있습니다. 그러나 이 경우에도 여전히 출처없는 글은 언제든지 삭제되어질수밖에 없는 처지입니다. 또한 동시에 출처있는 글의 저작권에대한 법적 책임또한 위키백과는 책임질수없습니다. 여전히 기여자에게 법적 책임을 전가할수밖에없습니다. 따라서 기여자는 출처있는글을 법적책임을 떠안고 기여글을 작성할것인지, 언제 삭제될지 모를 출처없는 글을 기여할지를 매순간 기여시에 고려해야합니다. 하지만 여기에 이러한 사실때문에 분명한 사건이 존재합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위키백과를 사랑하는 기여자는 자신의 선택으로 무엇을 감당하게될지라도 기여자들 서로를 각자의 처지로 이해해줄수있는 상황이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이사건은 서로를 미워할수있는 시작점이 될수도있는 사건입니다. 선택은 위키백과를 사랑하는 우리들 기여자분들의 몫입니다.
  10. (위키백과:저작권)https://ko.wikipedia.org/wiki/%EC%9C%84%ED%82%A4%EB%B0%B1%EA%B3%BC:%EC%A0%80%EC%9E%91%EA%B6%8C
  11. (위키백과는 이러한 출처있는 사실의 왜곡을 강력히 거부합니다)위키백과:독자 연구 금지#공개 발표된 자료를 근거로 새로운 결론을 이끌어 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