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마산(스페인어: Nevado Sajama)는 높이 6,542m의 성층 화산으로, 볼리비아에서 가장 높은 이다. 또한 사하마산은 사하마 국립공원의 일부로, 칠레와의 국경과는 약 20km가량 떨어져 있다.

사하마 산
최고점
고도6,542 m (21,463 ft)
돌출높이2,428 m (7,966 ft)
고립도732.99 km (455.46 mi) 위키데이터에서 편집하기
지리
사하마 산은(는) 볼리비아 안에 위치해 있다
사하마 산
사하마 산
지질
산 형태성층 화산
등반
첫 등정1939년 8월

사하마산은 1939년 8월에 첫 등정이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