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사 로하
살사 로하(스페인어: salsa roja)는 멕시코의 살사이다. "붉은색 소스"라는 뜻으로, 토마토와 홍고추를 넣어 만든다.[1]
종류 | 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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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 멕시코 |
관련 나라별 요리 | 멕시코 요리 |
주 재료 |
종류 편집
초록색 소스인 살사 베르데와 마찬가지로, 익힌 재료를 갈아 만드는 "살사 코시다(salsa cocida)", 구운 재료를 갈아 만드는 "살사 아사다(salsa asada)", 재료를 익히지 않고 갈아 만드는 "살사 크루다(salsa cruda)"가 있다.
- 살사 로하 코시다(salsa roja cocida): 익힌 재료로 만든다.
- 살사 로하 아사다(salsa roja asada): 구운 재료로 만든다.
- 살사 로하 크루다(salsa roja cruda): 익히지 않은 재료로 만든다.
사진 갤러리 편집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 ↑ 국선아 (2018년 3월 14일). “[끌라라의 라틴인사이트] 멕시코에서는 망고에 00을 뿌려 먹는다?”. 《매일경제》. 2018년 7월 14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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