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여한
대한민국의 영화
"삼국여한"(三國女恨, Women's Rage In Three Countries)은 한국에서 제작된 김인수 감독의 1982년 공포 영화이다. 박암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이재훈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삼국여한 三國女恨, Women's Rage In Three Countri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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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김인수 |
각본 | 권룡 |
제작 | 이재훈 |
출연 | 박암, 진봉진, 정규영 |
촬영 | 구중모 |
편집 | 이경자 |
음악 | 정민섭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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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93분 |
국가 | 한국 |
언어 | 한국어 |
출연 편집
주연 편집
조연 편집
기타 편집
- 제작부장: 반인섭
- 촬영부: 엄수연
- 촬영부: 임학명
- 조명: 김강일
- 조명부: 최재훈
- 조명부: 김영웅
- 조명부: 김일준
- 연출부: 김효천
- 녹음: 김성찬
- 미술: 송백규
- 미용: 조경애
- 분장: 이동섭
- 의상: 이해윤
- 소품: 이원우
- 효과: 김철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