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당경상북도 의성군 봉양면 구미리 216-3에 있다. 2013년 5월 28일 의성군의 문화유산 제24호로 지정되었다.

삼지당
대한민국 의성군문화유산
종목문화유산 제24호
(2013년 5월 28일 지정)
시대조선후기
소유신현수
위치
의성 구미리은(는) 대한민국 안에 위치해 있다
의성 구미리
의성 구미리
의성 구미리(대한민국)
주소경상북도 의성군 봉양면 구미리 216-3
좌표북위 36° 18′ 52″ 동경 128° 36′ 01″ / 북위 36.31444° 동경 128.60028°  / 36.31444; 128.60028

개요 편집

삼지당은 아주인(鵝洲人) 삼지당(三知堂) 신한걸(申漢傑, 1625∼1697)을 추모해 후손들이 1943년에 세운 정자이다. 신한걸은 사후 이조 참판을 추증받은 오봉(梧峯) 신지제(申之悌, 1562∼1624)의 손으로 인품이 단아하고 문장이 뛰어난 선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