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미 라샤드
새미 모하메드 라샤드 마흐무드 아흐메드 칸딜 엘 베즈(아랍어: سامي محمد رشاد محمود احمد قنديل الباز 1990년 4월 25일 ~ )는 이집트의 방송인이다. 《비정상회담》의 고정 출연자로 잘 알려져 있다.
| 새미 라샤드 | |
|---|---|
 | |
| 출생 | 1990년 4월 25일(34세) 이집트 다칼리야 주 만수라 |
| 성별 | 남성 |
| 국적 | 이집트 |
| 학력 |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
| 직업 | 한국 의료기 회사 통역원, 판타지아 부천 FS FK리그 골레이로 |
| 종교 | 이슬람교 |
내력 편집
아랍어를 모국어로 사용하고, 종교는 이슬람교이다. 2011년 아인 샴스 대학교 한국어학과를 졸업하였고, 2012년과 2013년에 대한민국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 초청장학생으로 신라대학교에서 공부하였다.[1] 현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 석사 과정을 공부중이다.[2]
방송 출연 편집
텔레비전 편집
| 연도 | 제목 | 방송사 | 비고 |
|---|---|---|---|
| 2014 - 2015년 | 《헬로! 이방인》 | MBC | |
| 2015 - 2016년 | 《비정상회담》 | JTBC | 하차 |
각주 편집
- ↑ 새미 라샤드 (2015년 9월 3일). “[새미 라샤드의 비정상의 눈] 서울에서 카이로까지 마음의 거리 불과 5분”. 《중앙일보》. 2015년 9월 9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한이슬. “청년 실업? “우리에겐 먼 나라 이야기””. 《KOICA》. 2015년 9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9월 9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