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하리프 울만
샬롬 하리프 울만(독일어: Shalom Charif Ullmann, 1755년 2월 27일 ~ 1825년 3월 6일 )은 독일 프로이센 군주국 태생의 헝가리 외교관 겸 탈무디스트이다.
샬롬 하리프 울만
Shalom Charif Ullman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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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센 군주국 추밀원 행정관 | |
임기 | 1798년 11월 30일 ~ 1799년 2월 20일 |
군주 | 프리드리히 빌헬름 3세 |
신상정보 | |
출생일 | 1755년 2월 27일 |
출생지 | 프로이센 군주국 바이에른 주 프랑켄 지방 퓌르트 |
거주지 | 프로이센 군주국 베를린 오스트리아 제국 비엔나 헝가리 부다페스트 |
사망일 | 1825년 3월 6일 | (70세)
사망지 | 오스트리아 제국 부르겐란트 주 오베르풀렌도르프 현 라켄바흐 |
경력 | 19세기 헝가리 탈무디스트 |
정당 | 무소속 |
배우자 | 옐레나 미하일로프 울만(Yelena Mikhailoff Ullmann) |
자녀 | 슬하 2남 장남: 아브라함 샬롬 잘로몬 울만(Avraham Schalom Salomon Ullmann, 1791.1.31~1848.8.12) 차남: 슐로모 찰만 울만(Shlomo Zalman Ullmann, 1792.4.30~1863.1.2) |
친인척 | 손자: 다비트 블라디미르 울만(David Vlamidir Ullmann) |
종교 | 동방 정교회 |
주요 이력 편집
그는 아직 헝가리 이주하기 이전 독일 프로이센 군주국의 프리드리히 빌헬름 3세 치세기 초엽 시절 프로이센 추밀원 행정관 직책을 잠시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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