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달(徐達)은 서희의 후손이자 황희의 사위이다.

서달 사건 편집

자기를 몰라본다는 이유로 지방 아전을 구타해 숨지게 했다.[1] 황희가 이 사건을 은폐하려다 파직되었다.[2]

각주 편집

  1. http://www.civic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545[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2. http://www.nocutnews.co.kr/news/4452179